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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2 1,672회 0건
사랑의 유람선

Chapter Five

그들은 그날밤을 거기서 묵기로 하였다. 제이는 반바지를 다시 입고는 후미

로 낚시하러 갔다. 셀리는 비키니를 다시 입었다. 그러나 장난기를 느껴 뒷

천이 엉덩이 틈새로 들어가게 했다. 자신의 엉덩이가 지나가는 사람들 눈에

보여지더라도 신경쓰고 싶지 않았다.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는 거와 차이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녀도 끈비키니를 하나 가지고 있다면 아마도 그것을 입

었을 것이다.

그녀는 보지의 검은 털이 보이도록 앞쪽을 매만졌다. 어차피 배가 아주 가까

이 지나가지 않는다면 제이만 그것을 볼테니까 말이다. 그녀는 훌륭한 저녁

을 준비했다, 그리고 후미갑판에 앉아 해가 서쪽으로 떨어지는 것을 바라보

았다. 제이는 낚시에서 고기를 잡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신경쓰지 않았다.

해가 지자 보름달이 떠올랐고 그들은 지나쳐가는 배들을 보면서 거기에 앉아

있었다. 많은 배들이 밤을 보내려고 그곳에 정박할 곳을 찾고 있었고 몇몇

가족유람선도 있었다.

"난 강에 있는 게 좋다, 너는 어떠니, 얘야?"

셀리가 갑판에 앉아 얼굴을 아들의 허벅지에 댄채 웃으며 물었다.

"너무 평화스럽고 조용해, 특히 밤에는"

"난 강에서 살고 싶어요, 엄마"

그는 낚시대를 내려놓더니 의자에 털썩 주저 앉았다.

"엄마와 함께 배에 있으니 좋아요"

그녀는 몸을 돌려 그의 허벅지에 키스를 했다.

"그건 항상 성교를 할 수 있기 때문이지"

그녀가 속삭였다.

"넌 아무 곳에서나 성교를 할 수 있다."

"그래도 난 강이 좋아요"

그가 말했다.

"그건 나도 그래"

셀리가 대답하면서 혀끝을 허벅지를 따라 움직였다.

"음 넌 맛이 좋구나"

"난 땀이 났어요"

그가 말했다.

"나도 알아, 너의 그맛이 좋단다"

"샤워를 해야겠어요"

"지금 너도 훌륭해"

셀리가 웅얼거렸다.

"난 남자의 불알에서 나는 땀냄새가 좋더라. 그냄새는 날 미치게 하지, 하지

만 상관없다. 나는 불알의 땀냄새가 좋아, 그뿐이야"

"난 지금 정말 땀이 많이 났어요"

그가 말했다. 셀리가 바지가랭이를 벌리더니 말했다.

"냄새좀 맡아보자"

그녀는 불알에 코를 대더니 숨을 들이쉬었다.

"오오오 정말 멋져"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혀로 불알주위를 핥았다.

"맛도 대단해"

제이는 허벅지를 벌렸고 엄마는 무릎사이로 들어와 그를 마주보았다. 그녀는

바닥에 앉아서 긴다리를 그가 앉은 의자 밑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자지와 불

알이 달빛에 우뚝 보였고 그녀는 키스하면서 불알을 혀로 핥았다.

그녀는 손을 그의 허벅지로 들어 반바지의 가랭이 안쪽으로 집어넣고는 엉덩

이 한쪽을 감쌌다. 그녀의 다른 손은 자지를 잡고 펌프질을 하고 있었다

"엄마가 또 입으로 해줄까?"

그녀가 나지막히 물었다.

"예 좋아요, 엄마!"

셀리는 키득거렸다.

"네가 그럴거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혀로 자지의 기둥을 따라 핥았고 빙빙돌리기도 하고 열기를 느끼면서

불알의 땀냄새를 맡아보기도 했다. 그녀는 혀로 귀두를 핥으면서 끝에서 이

리저리 움직였고 그러다가 오줌구멍을 날름 대보기도 했다. 막 흘러나오기

시작하는 액체의 맛을 보았다.

그녀는 오랬동안 귀두끝을 입에 물고 빨고 핥고 혀로 빙빙 돌리기도 했다.

그녀는 나즈막히 소리내더니 그녀의 입술을 자지밑으로 움직였고 그러더니

불알을 핥았다. 아들 불알의 땀냄새가 그녀의 보지를 고동치고 긴음핵을 비

키니 팬티속에서 발기하게 만들었다. 불알을 입속으로 빨아당기며 그녀는 비

키니팬티를 벗고 앉았다.

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고 제이는 엄마의 입에서 자지를 빼려고 했으나

셀리는 그것을 놓아주지 않았다. 배의 불빛이 그들을 지나쳐갔고 배가 일으

키는 물결이 출렁거렸다.

"아마 엄마를 봤을거에요"

제이가 말했다.

"음, 난 상관없어"

셀리가 그의 땀난 불알을 핥으면서 대답했다.

"난 네자지를 빨아 먹으려고 작정했고 배가 얼마나 지나가더라도 난 상관없

어"

그녀는 얼굴을 낮춰 아들의 자지를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녀는 손을 그의 엉

덩이로 가져가 손가락을 바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의 탄탄한 엉덩이를 움켜

잡고는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벗은 엉덩이를 들썩거리며 다리를 의자밑에

집어넣고 바닥에 앉아 기쁜 듯이 그의 자지를 서서히 빨아댔다. 가볍게 신음

소리를 내더니 입술을 위아래로 움직이더니 입속으로 그 뜨거운 물건을 삼켰

다. 그녀의 보지는 뜨겁게 타오르며 물이 뚝뚝 떨어졌고 음핵은 길고 단단한

몽치처럼 부풀어 올랐다.

"오오오오, 엄마!"

제이는 달빛에서 엄마의 얼굴을 바라보며 그르렁거렸다.

"엄마는 정말 잘 빨아요, 엄마의 입은 정말 뜨겁고 촉촉해요, 엄마!"

"으으으음. 그게 바로 내가 네자지 빠는 걸 좋아하는 이유란다, 아가"

그녀는 목을 그릉거리며 속삭였고 입술로 부드러운 귀두를 비볐다.

"나는 네자지를 입속에 삼키는게 좋아, 네 불알은 이미 충만해있겠지?"

넌 날 위해 아주 많고 뜨거운 정액을 준비하고 있겠지?"

"물론이지요!"

그가 그르렁거렸다. 셀리는 아들이 곧 어떻게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다. 그의

자지가 딱딱해지고 불알이 뜨겁게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그는 그녀가 자지

를 빨아대기때문에 그녀가 원하는 것을 할 것이다. 그녀는 그의 자지를 빨면

서 불알까지 입을 내렸고 손으로는 엉덩이살을 꼬집었다.

"내 똥구멍에 키스하는게 좋니, 얘야?"

그녀가 자지에 입술을 댄채 물었다.

"내 털난 보지와 내 똥구멍이 맛있니?"

"그럼요, 엄마!"

"넌 분명 내 똥고를 빨아줄거지, 그렇지?"

"그럼요,!"

제이는 자지를 입속으로 밀어넣으면서 대답했다. 셀리는 쾌감에 겨워 웃었다

. 모든 애들, 그리고 어른들처럼 그의 아들도 자지가 발기했을 땐 여자가 원

하는 모든 것을 하려고 할 것이다. 그녀는 실망하지 않았다:

그녀는 그가 다른 아이들 같다는 사실에 흡족했다. 그녀는 자지를 수차례 위

아래로 핥더니 그의 땀에 젖은 불알을 빨았다. 그녀가 그에게 말한 것은 사

실이었다-- 그녀는 땀난 불알을 좋아했다.

"너는 내똥구멍에도 자지를 박아주겠지?"

"오, 예, 엄마!, 어서 자지를 빨아주세요!"

"내가 너를 애닳게 하니?"

그녀가 조그맣게 말했다.

"엄마, 엄마는 나를 미치게 하고 있어요!"

제이가 웅얼거렸다.

"빨아줘요, 엄마, 제발, 내 빌어 먹을 자지를 빨아요! 난 이제 거의 쌀거 같

단 말이에요! 내가 엄마의 얼굴에 싸길 바라나요?"

"그것도 좋지"

그녀가 말했다.

"네가 원한다면 엄마얼굴에 싸라. 네가 원한다면 엄마 얼굴에 오줌을 싸도

좋아"

"알겠어요!"

제이가 소리쳤다.

"엄마 똥고를 핥고 똥고에 자지를 박고 엄마 얼굴에 싸고 얼굴에 오줌도 쌀

게요.. 하지만 엄마, 이제어서 날 빨아줘요!"

"기억해라, 나랑 약속했어"

그녀는 입술로 자지를 감싸서 입소으로 깊숙히 삼키면서 말했다. 밤벌레가

강둑에서 찌르르르 울어댔고 작은 물결이 뱃전에 부딪치는 소리를 들으며 셀

리는 아들의 자지를 빨았다.

그는 바지속에 있는 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잡고 광란의 소리를 냈다. 뜨겁고

단단한 자지를 입속에 삼키는 쾌감을 즐겼다. 똥꾸멍에 자지를 박는 것, 얼

굴에 오줌을 맞는 것은 단지 그녀의 환상이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한 번은

꼭 해보고 싶은 환상이었다.

그녀는 자지를 따라 입을 들썩거렸다. 밤공기는 온화했고 평온했다. 유람선

의 흔들리는 요동은 그녀의 욕망에 에로틱함을 더해주었다. 그녀는 입술로

자자 주위를 비벼댔고 다른 배가 다가오는 소리를 듣고도 계속 빨아댔다.

보름달이 떠있었지만 이미 어둠이 깔렸고 그녀가 자지를 물고 있어도 아무도

그들이 누군인지 알 수 없었다.

"엄마 배가 오고 있어요"

제이가 경고했다.

"쉬잇"

그녀는 쉿소리를 내더니 깊숙히 자지를 빨아들였다. 그녀는 그의 고동치는

자지를 입으로 들락달락하였고 배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 물살이

그들의 배를 더욱 요동치게 하였다.

"누군가 우리를 보았을 거에요, 엄마"

그가 말했다.

"으으응음"

셀리는 끼륵거리더니 더욱 빠르게 빨아댔다. 그녀는 그의 엉덩이를 세게 움

켜쥐고 그의 자지를 깊숙히 삼키면서 그의 불알을 턱으로 문질렀다. 제이는

한손을 엄마의 머리위에 짚고 달빛속의 그녀를 바라보면서 움찔거렸다. 엄마

의 입은 매우 뜨겁고 촉촉했다, 그래서 자지를 따라 쉽게 왕복운동을 했다.

그는 엄마가 빨아주는 것을 느긋하게 즐겼다. 그는 기쁨이 솟아올라 강렬해

지기 시작하지 엉덩이를 비비 흔들었다.

"엄마 이제 쌀거 같아요"

제이가 그르렁거렸다.

"으으음!"

셀리는 찍찍거리더니 입술을 꽉물고는 빠르게 빨기 시작했다. 그녀는 아들의

느낌을 알았다, 그리고 그가 싸려고 한다면 그가 더없이 좋길 바랬다. 그녀

는 입을 위아래로 굴리면서 바지속에서 손을 꺼내 가랭이 사이로 집어넣었다

. 자지가 조여지는 것이 느껴졌고 강한 고동이 느껴졌다.

그의 오줌구멍에서 액체가 더욱 흘러나왔고 그녀는 혀로 오줌구멍을 찍어 기

꺼이 액체의 맛을 봤다. 좀전에 그가 자신의 입에다 쌀 때 그녀는 그의 자지

가 입 깊숙이 들어가도록 했다. 이번에 그가 쌀때는 귀두만을 입속에 넣은

채 싸게 하고 싶었다. 그렇게 해야 달콤하고 짙은 정액을 혀로 맛을 보고 충

분히 그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었다.

"엄마! 오 엄마!"

셀리는 입술을 위로 올려서 자지의 끝을 입술로 물고 있었다. 그녀는 귀두를

혀로 빙빙 돌리고 오줌구멍을 날름거리면서 빨아댔다.

"엄마!"

그가 소리쳤다. 셀리는 혀로 뜨거운 정액의 덩어리를 맛보았다. 눈을 꿈꾸듯

이 서서히 감으며 아들자지의 정액을 빨아마셨다. 분출 또 분출, 혀에 정액

이 분사되었고 입을 가득 채웠다. 그녀는 아직 그것을 삼키고 싶지 않았다.

혀로 달콤한 정액이 분사되는 것을 느끼며 오줌구멍을 핥았다. 그녀는 그녀

의 목근처에서 울렁대는 불알을 잡고 다른 손으로는 엉덩이를 잡아뜯었다.

그녀는 입이 그득한채 그르렁거렸다. 그녀는 입술을 자지에 꼭 댄채 그의 불

알에서 정액이 자신의 입으로 분사되도록 놔두었다. 그가 싸는 걸 멈추었는

데도 그녀는 입으로 자지 끝을 잠시 물고 있었고 기쁨에 헉헉 대면서 혀로

귀두를 살살 핥았다. 마침내 그녀는 자지를 뱉어내더니 얼굴을 하늘을 향해

들어올리고 입속의 뜨거운 점액질을 삼켰다.

"오, 얘야, 너무 맛있다"

그녀는 응얼거렸다.

" 오 넌 너무 많이 쌌어! 나는 이렇게 많고 뜨거운 게 정말 좋더라"

제이는 그녀의 얼굴을 내려다 보았다.

"오, 그런 눈으로 날 쳐다보지마라"

그녀는 부드럽게 웃었다.

"나느 다른 여자들과 조금 다르단 걸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이걸 즐기고

이걸 부끄러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난 그런 식으로 말하지 않았어욧, 엄마"

그가 말했다.

"아마 넌 그렇게 말하지 않았겠지"

그녀가 그의 허벅지에 키스하며 대답했다.

"그러나 너의 감정이 내게 그렇게 말하는 구나. 만일 네가 이런 나를 싫어한

다면 나는 너와 함께 이런 달콤한 일을 하는 걸 그만 두겠다"

"아녜요, 그러지 마세요, 엄마"

그는 재빨리 대답했다.

"그럼...."

그녀는 혀로 그의 허벅지 안쪽을 핥더니 다시 그의 불알을 공격했다.

"네가 협조해... 준다면"

"그게 무슨 말이지요?"

그가 물었다.

"네 약속, 기억나지?"

"에, 엄마, 난 달아있었다구요!"

"그래 알고있어"

그녀가 키득거리며 불알을 눌렀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야"

"넌 진짜 엄마를 위해서 그 모든 걸 해줄 수 있니? 내말은 내 엉덩이에 그리

고 내 얼굴에 오줌 싸는 거 말이다"

"으으음, 할래요! 뭐든지 할 수 있어요!"

제이의 몸은 흥분에 떨고 있었다.

"엄마와 나 사이에 꺼릴게 뭐있어요. 엄마"

셀리는 사랑스럽게 그의 허벅지를 두드리며 그가 말한 것을 되새겼다.

"넌 네 아빠를 잊지 않았겠지?"

"천만에요"

셀리는 매우매우 행복했다. 그녀는 얼굴을 아들의 가랭이에 대고는 그의 자

지와 불알에서 나오 는 열기를 느꼈다. 그녀는 신음을 내더니 얼굴을 그의

가랭이에 비비면서 흼한 땀냄새, 그리고 달콤한 냄새를 들이마셨다.

그녀는 자지와 불알을 입속에 집어넣고 부드럽게 키스하고 핥으면서 혀로는

불알을 건드렸다. 그녀의 혀끝이 그의 엉덩이 틈새를 더듬었다.

"오 엄마!"

제이는 그녀의 뜨거운 혀가 자기 똥구멍에 닿는 이상한 기분에 신음소리를

냈다. 셀리는 혀로 그의 똥고를 핥으며 훌쩍거리는 소리를 냈다. 젖은 혀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아들의 똥고를 맛보았다. 그녀는 혀끝으로 조여진 똥고

주위를 빙빙 돌리다가 똥고에 혀를 날름댔다.

제이는 앞으로 움직거리며 새로운 쾌락에 헐떡거렸다. 셀리의 혀는 천천히

그의 똥고 속으로 파고 들었으며 그녀는 조여지는 열기를 느끼며 깊이 숨을

쉬었다. 잠시동안 혀를 똥고속으로 들락달락하면서 아들이 허벅지로 자신의

머리를 조이면서 움쩍거리는 걸 즐겼다. 그녀는 발을 끌어당겨 아들 앞에 쪼

그려 앉아서 혀를 빙빙 돌리면서 그의 뜨거운 똥고 속으로 들락거렸다.

"음..."

그녀는 그의 엉덩이에 대고 신음을 내뱉더니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제이는

엄마가 오줌싸면서 내는 쉿소리를 들었고 오줌은 배의 바닥을 세게 부딪쳤다

. 셀리는 아들의 엉덩이에 대고 낄낄거리더니 입술을 다시 불알쪽으로 옮겼

다.

"오옹, 난 막 오줌을 싸려고 했다, 얘야"

그녀는 속삭이며 불알과 똥고주위를 혀로 날름거리며 오줌을 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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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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