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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보약 - 14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2 649회 0건
그럼 정식으로 인사를 드려야 겠다고 말하고 부엌으로 가서 모시고 왔다 부끄러우신지 사양을
하시다가 마지못해 방으로 들어오신다 아버님 옆에 앉으시라고 하고 넙죽 절하며 어머님 절 받
으세요 하자 마주 절하신다 "아이고 어머님도 아들처럼 대해주세요" 하자 미소를 지으신다
캐나다로 가기전에 한번 가족끼리 상견례를 하기로 했다 점심을 맛있게 먹고 아버님과 큰집에
인사를 드리러 갔다 멀리 떨어진곳이 아니라 걸어서 가니 넓은 기와집이 보인다 큰집은 읍내
에서 알아주는 부자였다 큰할아버님이 재산을 잘지킨신데다 큰아버님이 정미소를 크게 운영
하셔서 돈을 많이 버셨다 또 큰아들도 사업수완을 이어받아 지금은 대구에서 버스회사를 운영
하고 있었다 읍내에 4개의 빌딩을 가지고 있었고 대구에도 큰 빌딩이 하나 있었다 집으로 들어
가자 큰아버님과 형님까지 모두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온다고 알렸었나보다 형수님이 반갑게
아는체를 한다 사실 대여섯번 봤을뿐인데 그간 왕래도 별로 없었던 것이다 큰형님은 이제 40
대 후반 이어서 횐머리가 제법 생겼다 형수는 40대 중반인데 잘 가꾸어서 그런지 초반으로 보
인다 미인이지만 약간 거만한 기운이 느껴지는 타입이다 모두들 함께 선산으로 올라가기 위해
형님 차를 탔다 자리가 모자라 남자들만 다녀오기로 하고 출발했다 대략 5km정도 가면 선산
이다 증조부 산소에 들려 할아버지 산소에 절을 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는데 형님이 내가
뭐하는지 궁금한 모양이다 대충 둘러대고 지금은 캐나다에 있다고 말하자 재산이 얼마나 되는
지 물어본다 그냥 부족하지 않다고 하니 고개를 끄덕이며 잘되었다고 말한다 나중에 한번 캐나
다로 여행오시라고 하니 그러마 한다 큰집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술자리에서 형수가 대구에
있는 집으로 한번 들려가라고 한다 환대해주는 덕분에 즐겁게 저녁을 보낼수 있었다
다음날 부터 읍내에 나와 있는 빌딩을 알아보고 땅도 알아보고 하느라 하루종일 돌아 다닌끝에
빌딩 하나와 임야 1만평을 계약 할수있었다 시세보다 약간 얹어주니 계약이 순조로왔다
다음날 잔금을 모두 치루고 문서를 아버지께 드리니 미안해 하시면서도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
시다 흐뭇한 마음이 들어 기분이 좋았다 열흘뒤에 상견례를 하기로 하고 서울로 향했다
오전에 떠난데다가 평일이어서 차가 막히지 않았다 아파트에 도착하니 4시가 않되었다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구니 피로가 밀려온다 따뜻한 물이 온몸을 감싸니 졸음이 밀려온다
잠시 눈을 감고 있다가 일어나 몸을 닦고 나왔다 수건으로 대충 물기를 없애고 침대에 누우니
사르르 눈이 감긴다 누군가 들어오는 소리에 잠이 깼다 그녀다 자는척하고 그대로 누워 있으니
그녀가 방으로 들어온다 알몸으로 누워있는 나를 발견하고는 기겁을 하고 돌아선다 샛눈을
뜨고 어떻하나 보니까 다시 나를 쳐다본다 조심스럽게 쳐다보는데 내가 숨을 고르게 쉬며
자는척하자 호기심어린 눈으로 내 몸을 살펴본다 그녀가 내 중심을 쳐다보고 있었다 약간은
흥분되며 반 장난으로 가만히 있자 그녀가 방으로 들어온다 조용히 장롱을 열고 얇은 이불을
꺼내더니 이불을 들고 내 아래쪽에 시선을 두고 얼굴을 붉힌다 내 자지가 조금 커져 있었다
이불을 펼쳐 발쪽서부터 가만히 덮어온다 이불에 쓸리는 감각에 자지가 반응하여 슬그머니
발기를 하더니 끝내는 텐트를 친다 가슴까지 덮어주고 허리를 들다가 아래부분이 솟은것을
발견했는지 소리를 내려다가 황급히 손으로 입을 막고 내 눈치를 본다 계속 자는척하자 내 그곳
을 뚫어지게 바라보더니 다가와 조심스럽게 건드려 본다 "흑" 간신히 소리를 참고 가만히 있자
살그머니 쥐어 본다 계속자고있는 나를보고 안심했는지 대담스럽게 이불을 살짝 들춰서 자지
를 밖에 내놓는다 허리를 숙이더니 혀를 내밀어 가만히 대어본다 조용한 가운데 흥분이 고조
되어 숨소리가 불규칙 해지는데 그녀도 흥분했는지 알아채지 못한다 등을 돌리고 허리를 숙여
내 자지에 입을 대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커다란 엉덩이가 내 눈앞에서 흔들리고 있었다
자지가 흥분되어 완전히 발기되고 야릇한 상황에 가만히 건드리기만 해도 쌀것 같았다 커다란
엉덩이를 쑤시는 상상을 하자 가만가만 건드리기만 하는데도 참기가 어려웠다 사정의 순간
그녀의 사타구니에 손을 집어넣고 머리를 눌러 자지에 쳐박았다 그녀가 놀라 버둥거렸지만
강하게 누르는 힘을 이길수가 없는지 내 정액을 삼키며 허둥댄다 그녀를 침대에 올려놓고 덮쳐
눌렀다 팬티를 잡아내리자 다리를 오무리며 저항한다 " 안돼요 잘못했어요 .. " 욕정에 눈이
멀은 나는 한마리 늑대 였다 팬티를 잡고 힘껏 내리자 찢어질듯 허벅지 까지 내려간다 그녀의
한손을 겨드랑이 밑으로 해서 깔고 그녀의 목뒤로 내 팔을 넣어 반대편 손을 꽉 잡았다 사타구
니에 손을 넣어 엉덩이 밑으로 팬티를 내리자 그녀의 보지가 드러난다 헐렁한 티속으로 손을
넣으니 브래지어가 만져진다 위로 잡아 올리니 유방이 만져진다 젖꼭지를 주무르자 그녀가
심하게 반항한다 손가락에 침을 묻혀 보지를 헤치고 구멍을 찾았다 그녀의 보지에는 애액이
흘러 있었다 아까 흥분했었나 보다 손가락을 집어넣어 소음순을 문지르자 다리를 모으고 힘을
준다 안되겠다 싶어 키스를 하려니 도리질을 한다 이마를 누르고 입을맞추니 입을 꼭 다문다
혀로 입술을 벌리고 안으로 집어 넣으니 이빨이 막혀 있다 잇몸을 혀로 애무하며 코로 그녀의
코를 비비자 입이 살짝 벌어진다 기회를 포착하고 혀를 밀어 넣었다 그녀의 혀를 찾으니 이리
저리 도망간다 혀 아래쪽과 입 천장을 혀로 공략하자 포기한듯 가만히 있는다 점차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지며 가만가만 내 혀에 부딪쳐 온다 그녀의 혀를 쭉 빨아 당겨 내입속에 넣자
달콤한 타액이 함께 딸려 들어 온다 손으로 유방을 만져주다 젖꼭지를 간질렀다
그녀가 신음을 참는다 다리를 벌리고 올라탔다 그녀의 두손을 머리위로 올려 누르고 젖꼭지를
빨았다 자지로 찔러보니 입구가 맞았는지 귀두가 쏙 들어갔다 힘을주어 눌러 버렸다 자지가
뿌리까지 들어간다 가만히 허리를 움직이자 질벽이 자지에 착 감겨온다 기분좋은 느낌이다
보지 맛을 음미하며 천천히 상하운동을 시작했다 여러여자와 섹스를 해봤지만 이런감촉은 처음
이다 질벽이 자지 전체를 빈틈없이 감싸며 조여주는듯 하지만 한없이 부드럽다 깊숙히 밀어
넣자 자지끝에 닿는다 "하아아.." 그녀가 신음소리를 낸다 두손을 풀어주자 내목을 끌어 안는다
천천히 탐색을 계속하자 그녀가 안타까운 신음을 흘린다 " 으ㅡ응 하 앙 " 세차게 몇번 내리
꽂아주자 내목을 세게 끌어 안는다 한번 사정한뒤라 천천히 아주 죽여줄 마음으로 기술을 발
휘한다 우삼삼 좌삼삼 , 구천일심,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그녀의 안타까움을 무시하고 이끌어
갔다 그녀의 애액이 홍수를 이룬다 " 아아아 어서 …어서 .. "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올리며 안타
까워 부딪쳐 온다 그만 놀리기로 하고 깊숙히 쑤셔주며 속도를 올리자 감창소리가 커진다
" 하아 하아 으 으 응" 더욱 거세게 몰아 치며 그녀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하악 하으으윽"
최대한 빠르게 쑤셔대며 젖꼭지를 빨아주었다 그녀가 경련을 일으킨다 내게도 사정의 느낌이
온다 깊숙히 자지를 밀어넣고 치골을 비벼대며 사정을 하자 그녀가 목을 뒤로 꺽으며 소리친다
"하아아악 …" 그녀의 경련이 잦아들때까지 젖꼭지를 빨아주고 자지끝으로 자궁 입구를 문질러
주었다 그녀가 기진하여 늘어진다
옆으로 벌렁 드러누웠다 잠시 침묵이 흐른다 ..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았다 그녀도
마구 신음하며 섹스에 동조 했던 때문인지, 슬픔 때문이었는지 아무말 없이 천장만 바라보고
있었다 말없이 그녀의 머리칼을 쓸어주었다 이윽고 그녀가 휴우 한숨을 내쉰다
"왜 그랬어요?" " 미안해요… 하지만 미연씨가 너무 아름다워 참을수가 없었어요…"
입에 발린 소리지만 이상황에서 뭐라고 할수 있겠는가 최대한 환심을 살수 밖에.. "싫지는 않
네요 .. 그소리…" "하지만 미연씨 책임도 있어요 뭐 … 어느 남자가 자기 자지를 빠는데 가만히
있겠어요?" " ….." 할말이 없는듯 그녀가 눈길을 돌린다 "맞아요 제가 잘못했어요 그러니 돈은
돌려 드리죠…" 삐진듯 얘기 하며 그녀가 일어나려 한다 " 아뇨! 제가 강제로 한걸요 … 미연씨
잘못 아니예요.." 그녀의 가슴을 누르고 몸을 일으켜 눈을 쳐다 보았다 잠시 눈이 마주쳤으나
이네 눈길을 돌린다 "미연씨는 너무 예뻐요" 부드럽게 키스를 하자 가만히 있는다 살짝 혀를
넣으니 입을 벌려준다 감미로운 키스가 이어졌다 입을 떼고 그녀의 눈을 쳐다 보았다
" 계속 나와 줄거죠?" "…" "계속 나와 줘요!.." " 휴- 그럼 한달간만 . 그후에는 모르는 사이로
돌아가는 거예요? " 좋아요 고마워요 미연씨 " 다시 키스를 하자 이번에는 오히려 그녀가 적극
적으로 내 혀를 빨아 들인다 다시 달려드는 나를 밀쳐내고 저녁밥을 준비한다고 옷을 입는다
따라 나가 식탁에 앉아 그녀가 준비하는 동안 그녀와 많은 얘기를 나누었다 그녀의 남편과는
대학때 만나서 연애 하다가 결혼했고 처녀때 아이를 몇번 떼었더니 임신이 않돼서 아직 아이가
없었다 남편은 경제학과 출신으로 중학교에 교편을 잡고 있었는데 얼마전 오토바이에 치어
허리를 다쳐 지금 병원에 있다고 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고등학생이었는데 오토바이도 훔친거
고 집안도 아주 어려워 배상해줄 처지가 아닌데다가 그 어머니가 하도 울면서 사정하길래 이러
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었다 남편은 그냥 덮어 주자고 한다는 것이다 그동안 저축했던 돈으로
병원비를 충당했었는데 퇴원하려면 돈이 약간 모자라 이백만원이 필요 했었던 거였다고 한다
사실 남편은 섹스를 아주 잘하는 편이어서 남편이 병원에 입원하고 두달 가까이 혼자 참기
힘들었었다는 것이다 아직 다 낫지 않았는데 병원비 때문에 일찍 퇴원하려는 것이란다
미연씨 병원비는 걱정말고 완쾌되면 퇴원 시켜요" "어떻게 …" "걱정말아요 내가 책임져 줄께요"
"그래도 너무 미안해서…." "미연씨 남편이 그렇게 착한데 내가 그냥 있을수는 없지요..나 미연
씨가 생각하는거 보다 훨씬 돈 많아요 부담갖지 않아도 돼요" "고마워요 사장님" "사장님은 무
슨… 그냥 .." 마땅히 불러달라고 할 호칭이 생각나지 않았다 " 자기라고 불러달라면 화내실건가
요?" 장난스럽게 웃으며 한마디 던지자 그녀가 얼굴이 빨개진다 " 어떻게…" "둘이 있을때만
자기라고 불러요.." 그럼 그렇게 하죠 .. 대신 다른사람 있을땐 사장님이라고 할께요 "
"미연씨 그냥 맘 기댈곳이라고 편하게 생각해요 나도 동생이라고 생각 할께요" "아!" 그녀가
마침 생각이 났다는듯 나지막히 외친다 " 왜요?" " 자기라고 하면 신랑 생각나니까 오빠라고
할께요 그게 좋겠어요.." 마치 무슨 발견이라도 한듯 좋아한다 그런 그녀가 아주 귀엽게 느껴
졌다 나는 남들 있을때는 애기엄마라고 부르기로 했다 애는없지만 마땅한 호칭이 없었기에
그녀도 고개를 끄덕인다
여러가지 경제 사정과 투자 할곳을 조사하면서 돌아 다니고 미연과 연화를 번갈아 가며 섹스에
탐닉하다 보니 시간이 빠르게 흘러갔다 새어머님의 식구들과 상견례도 무사히 마치고 영철이
현도와 어울리며 캐나다에도 하루에 한번씩은 전화를 해주고 내가 생각해도 바쁘게 시간을
보냈다 한달을 앞두고 나는 일단 캐나다로 돌아 가기로 하고 비행기 표를 예매했다
미연의 남편도 퇴원을 해서 다시 학교에 나가고 있었는데 힘든일은 아직 못한다고 한다
저녁에 그녀와 질펀한 섹스를 즐기고 나란히 누웠다 " 낼모레 캐나다로 떠나…." "벌써요?"
젖꼭지를 만지작거리며 일단 돌아 갔다가 내년 2월에 다시 나올거라고 하자 그녀의 눈가에 이슬
이 맺힌다 그동안 정들었나 보다 하긴 거의 부부처럼 지냈으니 그럴만도 하다 나도 서운한 마음
인데 … 그녀의 마음이 이해가 되었다 "여기는 미연이가 계속 관리해주길 바래.." " 그럴께요..
미연아 신랑한테 잘해 .. 대신 나하고 있을땐 나만 사랑해주고… 알았지? " " …응 오빠 그렇게
할께 나도 처음에는 신랑한테 미안한 감정이었는데 지금은 모르겠어 둘다 신랑같애..나 욕심이
많치?" "나도 미연이 신랑이 남 같지 않아 하긴 아주 남은 아니지…" 그녀가 뭔소린가 쳐다본다
" 우리는 구멍동서….아얏 " 그녀가 꼬집었다 " 몰라욧 그런말이 어딨어욧.. " "미안 농담이야..
아야 아퍼 그만… " 그녀가 계속해서 꼬집고 때린다 " 아 . 아 취소! 취소야 " 내가 두손을 모
아 싹싹 빌자 그제서야 꼬집기를 멈추고 째려본다 " 아 이거 무서운걸….말한마디 잘못했다가
죽는줄 알았네.." 장난스럽게 미안해 하자 그녀가 피식 웃는다
3조원은 시중은행에 분산 6개월 만기 정기 예금에 넣고 7천억이 조금 넘는 자금은 막 태동되
기 시작한 인터넷 관련 업체 몇군데에 투자하기로 하였다 그에 대한 관리는 영철이에게 부탁
하고 대신 여성용 향수를 개발해 주기로 했다 남성용 향수의 매출이 한계에 부딪친 상황이었기
때문에 녀석이 고맙다고 인사치례를 한다 그래도 많은 자금이 보통예금에 남아 있었다 매달
이자만해도 몇백억씩 늘어 나기 때문에 가만히 있어도 대대로 부가 이어질것이다 하지만 나는
계획이 있었다 대략 정리를 하고 캐나다로 돌아 갔다 정희가 반갑게 맞이한다 수지는 이제
제법 눈망울이 또렷해 졌다 그동안 보살펴 주신 부부에게 사례를 하고 한국상황을 정희에게
여자 얘기는 빼고 설명해 주었다 그녀는 모든것을 나에게 맡긴다고 하고 자기는 열심히 수지를
키우는데 노력 하겠다고 한다 오랜만에 재회를 한 우리는 섹스를 즐겼다 아이낳고 처음이니까
아마도 사개월 만인가 보다 그래서 인지 처음처럼 수줍어 한다 부드럽고 천천히 리드하니
금방 예전으로 돌아온다 다음날 부터 실험실을 서재에 꾸미고 여성용 향수 개발에 들어 갔다
이미 어느정도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한두달이면 될거라 생각했는데 의외로 진척이 되지 않았
다 아무래도 장비가 시원치 않다 보니 그런것이다 근처 대학에 섭외를 해서 시간제로 실험실
을 사용하기로 허락을 받았다 한국인의 체취에 맞는 향수는 개발을 완료 했으나 기타 여러민족
에 맞는 향수는 그사람들의 체취를 알지 못하고는 힘이 들수밖에 없었다 나는 한번 어떤일에
몰두하면 다른것은 생각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다 대학을 오가며 만나는 캐나다 여성들과 흑인,
아시아 인종들이 있었지만 스치며 맡는 냄새는 화장품 냄새가 진하여 만족할만한 성과가 없었
다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알몸의 냄새가 필요 했던것이다 그녀들 특유의 체취말이다
생각 끝에 운동을 하고난 직후의 냄새를 맡아 보기로 하고 학교 체육관에 들려 보았다 입구에
서서 지나가는 여학생들의 냄새를 맡아 보았다 화장품 냄새사이에 느껴지는 땀냄새…이거야
즉시 게시판에 공고를 붙였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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