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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소설은 sm,bdsm,lesbian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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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ngel
5부_애정
두려움으로 안절부절 못한채 몸을 떠는나...
점점... 두려움은 커져가고 있었다. 이대로 계속 나는 살아갈수 있을까...
쉽게 적응 할수 없는 상황에 점점 나는 부서져 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지금도 조금씩 부서져 가고 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그리고 그후에도 내가 살아 갈수 있었던건 나와 함께
있었던 동생이 있어서 꿋꿋히 살아갈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를 지탱해 주던 내 동생도 지금은 내곁에 없었다.
동생이 그리워 지고 있다. 환하게 미소지을때 가장 사랑스러웠던 그녀...
과연 나는 다시금 동생의 얼굴을 볼수 있을까...
노예로서... 주인님의 인형으로서 자유를 잃은 나에게 다시 동생을 볼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를테지...
하지만 왠지 모르게 동생과 다시 만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조금이 나마 버텨갈수 있었다.
-철컹-
우리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새 그녀가 내앞에서 문을열고 미소 짓고 있었다.
내가 너무 깊이 생각을 한탓인지 그녀가 다가 오고 있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그녀가 손을뻗어 내 눈가를 닦아 주었다.
눈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저기... 나랑 같이 자자... 처음이라 많이 낯설꺼야..."
나는 그녀의 배려에 정말 눈물이 날 정도 였다... 그정도로 나를 새심하게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 이였다...
"처음엔 나도 그랬으니까..."
그녀의 말이 묘한 여운을 줬다. 새삼 그녀가 주인님의 노예가 된 동기가 궁금해 졌다.
어떻게 부부사이였던 그녀와 주인님이 어떻게 노예사이가 되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때가 좋지않아 목구멍을 넘어오는 질문을 삼켰다.
나중에 때가되면 물어 보리라 다짐했다.
그러고 보니 그녀가 어떻게... 혹시 그녀가 처음부터 깨어 있었던것은 아닐까...
그녀가 나의 "그모습"을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라면... 그녀라면 내 "그모습"을 보여줘도 상관 없다고 생각 했다.
나는 그녀를... 그녀를... 말야...
일단 그건 그렇고... 나는 더이상 생각을 이어가면 내 속마음을 들킬것 같아서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같이..."
나는 우리안을 바라 보았다. 우리 안은 도저히 둘이 들어가기에는 조금 무리 인듯 싶었다.
"괜찮아... 좀 좁긴해도... 둘이서 잘수 있을꺼야..."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우리에서 나와 그녀의 우리로 향했다.
그녀가 나를 위해 한쪽으로 몸을 밀착했다.
좀 좁긴 했지만 내몸이 들어가긴 들어갔다. 하지만 둘이서 웅크리고 자기엔 역시 좁았다.
그녀가 갑자기 나를 안았다... 그래 이렇게 라면...
조금 불편 한것은 사실 이였지만. 그럭저럭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니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지... 그녀와 함께라는 사실이 무었보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지금 내가 느끼는 느낌이 뭐지... 역시 난 그녀를...
나도 그녀의 몸을 안았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안았다... 그녀의 체온이 내몸에 스며든다
참으로 따스하다...
마치 엄마의 품 같아...
우린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다.
정신이 들었다...
그녀와 부둥켜 않은채 잠에 들어 버렸다...
아직도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잠에 빠져 있었다.
창문에서 조금씩 햇빛이 비추기 시작 했다.
그녀의 얼굴이 정말 인형처럼 귀여웠다... 그녀의 녹색 입술이 광택을 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순간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다고 생각 했다...
윤기나는 그녀의 입술은 계속 나를 유혹 하고 있었다.
같은 여자 끼리인데 내가 왜 자꾸 이러지...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로 다가 가고 있었다...
긴 망설임과 달리 과감하게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유린하기 시작했
다....
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그녀의 혀를 감아 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도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부터 깨어 있었던 걸까...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내얼굴이 달아 올랐다... 창피했다... 만약 그녀가 처음부터 깨어 있었
다면... 깨어 있었다면...
하지만 괜찮아 그녀라면... 그녀라면...
내 입술이 과 그녀의 입술은 서로 이어진채 떨어질줄을 몰랐다... 몇분... 아니 몇십분일지도...
단지 몇초에 지나지 않는 시간 이였지만... 나에게는 그 어떤 시간보다 길게 지나가고 있었다.
이시간이 영원히 지속 된다면...
그녀의 입술과 내입술이 떨어졌다... 진한 키스탓에 타액이 두 입술에 타고 이어져 있었다.
"나... 널말야... 널..."
나는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이 미소... 동생의 미소를 보는것 같아...
나는 그녀의 이 미소가 좋았다.
그녀는 내입술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나보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 건가...
그녀의 얼굴도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그래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알아차린거야... 그녀도 나를... 나를
이번엔 내가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이번엔 내가 그녀의 혀를 유린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진한 키스가 이어졌고... 우리의 입술은 처음부터 붙어 있었던것 처럼 떨어질줄을
몰랐다.
우리 라는 공간이 좁은 탓에 그녀와의 키스 이외에는 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만약 공간이 넉넉 했다면... 하지만 지금은 이걸로 만족 하지만 다음번에는...
나는 문득 상상해 버린 탓이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상상을 무마 하려는 생각에 그녀의 입술을 더 과감 하게 탐닉 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가 먼저 입술을 떼었다.
나는 아쉬움에 혀로 내 입술을 핥았다.
창문에서는 환함 빛이 새어 들어 오고 있었다. 어느새 날은 환하게 밝아 있었다.
나와 그녀는 같이 방을 기어 나왔다. 너무도 우리안이 좁았던 탓일까.
등에는 쇠창살로 인해서 자국이 남아 있었다.
몸이 너무 나도 뻐근했다. 하룻밤을 우리 안에서 지내고 나니 곧 익숙해 질것 같았다.
내일부터는 혼자서도 잠을 잘수 있을것 같았다.
마치 어린애 처럼 혼자 잠을 못자다니... 나는 다시금 어린 아이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느꼈다.
아니 노예로서는 아직 어린 아이인 샘인가... 어제부로 다시 태어났으니까...
다시금 나는 내가 노예라걸 생각 하게 되었다. 노예... 그래 나는 노예야...
그녀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느라 어느새 잊고 있던 단어 였다.
몸을 풀기위해 한동안을 방안에서 기어 다녔다.
일어서면 않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기 때문에 방안을 기어다니는 걸로 운동을 대신했
다.
둘이서 껴안고 자서 인지 몸에 땀냄새가 났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싶은데...
"일단... 몸부터 씻자..."
그녀도 내와 같은 생각을 한것일까...
"근데 어디서... 이 방에 씻을만한 곳이..."
나는 방안을 두리번 거렸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보고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미소... 어제밤의 미소와는
사뭇 다른의미의 미소였다.
왠지 불길해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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큭... 감동... 처음 으로 신인 작가에 등록이 營윱求?..
그런데 알고보니... 1부를 올릴때 실수를 해서 줄이 맞지 않는 실수가 일어 났네여...
에이구... 일단 수정은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 주세여 일단 줄 맞추고
스토리상 첨가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나 내일 일찍 6부 올리도록 할께여...
일단 써놓은 분량은 8부 정도 되는데... 수정하는 작업으로 인해 업이 늦어지네여...
이해 해주시구여...
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세여...-_-v
매번 말하지만 격려멜 환영 이에여...ㅎㅎ;;;
[email protected]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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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으로 안절부절 못한채 몸을 떠는나...
점점... 두려움은 커져가고 있었다. 이대로 계속 나는 살아갈수 있을까...
쉽게 적응 할수 없는 상황에 점점 나는 부서져 버릴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조금씩 지금도 조금씩 부서져 가고 있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그리고 그후에도 내가 살아 갈수 있었던건 나와 함께
있었던 동생이 있어서 꿋꿋히 살아갈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나를 지탱해 주던 내 동생도 지금은 내곁에 없었다.
동생이 그리워 지고 있다. 환하게 미소지을때 가장 사랑스러웠던 그녀...
과연 나는 다시금 동생의 얼굴을 볼수 있을까...
노예로서... 주인님의 인형으로서 자유를 잃은 나에게 다시 동생을 볼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 기대 하는 것은 무리일지도 모를테지...
하지만 왠지 모르게 동생과 다시 만날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희망으로
조금이 나마 버텨갈수 있었다.
-철컹-
우리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린다...
어느새 그녀가 내앞에서 문을열고 미소 짓고 있었다.
내가 너무 깊이 생각을 한탓인지 그녀가 다가 오고 있음을 알아차리지도 못했다.
그녀가 손을뻗어 내 눈가를 닦아 주었다.
눈물...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다.
"저기... 나랑 같이 자자... 처음이라 많이 낯설꺼야..."
나는 그녀의 배려에 정말 눈물이 날 정도 였다... 그정도로 나를 새심하게 배려해 주고 있다는
것 이였다...
"처음엔 나도 그랬으니까..."
그녀의 말이 묘한 여운을 줬다. 새삼 그녀가 주인님의 노예가 된 동기가 궁금해 졌다.
어떻게 부부사이였던 그녀와 주인님이 어떻게 노예사이가 되었는지...
하지만 지금은 때가 좋지않아 목구멍을 넘어오는 질문을 삼켰다.
나중에 때가되면 물어 보리라 다짐했다.
그러고 보니 그녀가 어떻게... 혹시 그녀가 처음부터 깨어 있었던것은 아닐까...
그녀가 나의 "그모습"을 보았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얼굴이 달아오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라면... 그녀라면 내 "그모습"을 보여줘도 상관 없다고 생각 했다.
나는 그녀를... 그녀를... 말야...
일단 그건 그렇고... 나는 더이상 생각을 이어가면 내 속마음을 들킬것 같아서
말을 이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어떻게 같이..."
나는 우리안을 바라 보았다. 우리 안은 도저히 둘이 들어가기에는 조금 무리 인듯 싶었다.
"괜찮아... 좀 좁긴해도... 둘이서 잘수 있을꺼야..."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 내 우리에서 나와 그녀의 우리로 향했다.
그녀가 나를 위해 한쪽으로 몸을 밀착했다.
좀 좁긴 했지만 내몸이 들어가긴 들어갔다. 하지만 둘이서 웅크리고 자기엔 역시 좁았다.
그녀가 갑자기 나를 안았다... 그래 이렇게 라면...
조금 불편 한것은 사실 이였지만. 그럭저럭 잠을 청할수 있을것 같았다.
아니 불편한게 문제가 아니지... 그녀와 함께라는 사실이 무었보다 나를 편안하게
해주었다.
지금 내가 느끼는 느낌이 뭐지... 역시 난 그녀를...
나도 그녀의 몸을 안았다 우리는 서로의 몸을 안았다... 그녀의 체온이 내몸에 스며든다
참으로 따스하다...
마치 엄마의 품 같아...
우린 그렇게 하룻밤을 보냈다.
정신이 들었다...
그녀와 부둥켜 않은채 잠에 들어 버렸다...
아직도 그녀는 잠에서 깨어나지 못한채 잠에 빠져 있었다.
창문에서 조금씩 햇빛이 비추기 시작 했다.
그녀의 얼굴이 정말 인형처럼 귀여웠다... 그녀의 녹색 입술이 광택을 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얼굴을 붉히고 말았다. 순간 그녀의 입술에 입맞추고 싶다고 생각 했다...
윤기나는 그녀의 입술은 계속 나를 유혹 하고 있었다.
같은 여자 끼리인데 내가 왜 자꾸 이러지...
하지만 내 생각과 달리 내 입술은 그녀의 입술로 다가 가고 있었다...
긴 망설임과 달리 과감하게 그녀의 입술에 입을 맞췄다... 그리고 그녀의 혀를 유린하기 시작했
다....
마치 한마리의 뱀처럼 그녀의 혀를 감아 가고 있었다...
그녀의 혀도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부터 깨어 있었던 걸까...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내얼굴이 달아 올랐다... 창피했다... 만약 그녀가 처음부터 깨어 있었
다면... 깨어 있었다면...
하지만 괜찮아 그녀라면... 그녀라면...
내 입술이 과 그녀의 입술은 서로 이어진채 떨어질줄을 몰랐다... 몇분... 아니 몇십분일지도...
단지 몇초에 지나지 않는 시간 이였지만... 나에게는 그 어떤 시간보다 길게 지나가고 있었다.
이시간이 영원히 지속 된다면...
그녀의 입술과 내입술이 떨어졌다... 진한 키스탓에 타액이 두 입술에 타고 이어져 있었다.
"나... 널말야... 널..."
나는 말을 잇지 못하고 망설이고 있었다.
그녀가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이 미소... 동생의 미소를 보는것 같아...
나는 그녀의 이 미소가 좋았다.
그녀는 내입술에 손가락을 가져갔다. 나보고 말하지 말라고 하는 건가...
그녀의 얼굴도 홍조를 띄기 시작했다.
그래 말하지 않아도 그녀는 알아차린거야... 그녀도 나를... 나를
이번엔 내가 그녀의 입술을 덮었다. 이번엔 내가 그녀의 혀를 유린 하고 있었다.
다시 한번 진한 키스가 이어졌고... 우리의 입술은 처음부터 붙어 있었던것 처럼 떨어질줄을
몰랐다.
우리 라는 공간이 좁은 탓에 그녀와의 키스 이외에는 할수 있는 것이 없다는 것이 아쉬웠다.
만약 공간이 넉넉 했다면... 하지만 지금은 이걸로 만족 하지만 다음번에는...
나는 문득 상상해 버린 탓이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나는 상상을 무마 하려는 생각에 그녀의 입술을 더 과감 하게 탐닉 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가 먼저 입술을 떼었다.
나는 아쉬움에 혀로 내 입술을 핥았다.
창문에서는 환함 빛이 새어 들어 오고 있었다. 어느새 날은 환하게 밝아 있었다.
나와 그녀는 같이 방을 기어 나왔다. 너무도 우리안이 좁았던 탓일까.
등에는 쇠창살로 인해서 자국이 남아 있었다.
몸이 너무 나도 뻐근했다. 하룻밤을 우리 안에서 지내고 나니 곧 익숙해 질것 같았다.
내일부터는 혼자서도 잠을 잘수 있을것 같았다.
마치 어린애 처럼 혼자 잠을 못자다니... 나는 다시금 어린 아이로 돌아간듯한 착각을 느꼈다.
아니 노예로서는 아직 어린 아이인 샘인가... 어제부로 다시 태어났으니까...
다시금 나는 내가 노예라걸 생각 하게 되었다. 노예... 그래 나는 노예야...
그녀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느라 어느새 잊고 있던 단어 였다.
몸을 풀기위해 한동안을 방안에서 기어 다녔다.
일어서면 않된다는 생각이 머리에 떠 올랐기 때문에 방안을 기어다니는 걸로 운동을 대신했
다.
둘이서 껴안고 자서 인지 몸에 땀냄새가 났다...
시원하게 샤워를 하고 싶은데...
"일단... 몸부터 씻자..."
그녀도 내와 같은 생각을 한것일까...
"근데 어디서... 이 방에 씻을만한 곳이..."
나는 방안을 두리번 거렸다.
하지만 그녀는 나를 보고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그녀의 미소... 어제밤의 미소와는
사뭇 다른의미의 미소였다.
왠지 불길해 지기 시작했다...
--------------------------------------------------- ------
큭... 감동... 처음 으로 신인 작가에 등록이 營윱求?..
그런데 알고보니... 1부를 올릴때 실수를 해서 줄이 맞지 않는 실수가 일어 났네여...
에이구... 일단 수정은 했습니다. 나중에 다시 읽어 주세여 일단 줄 맞추고
스토리상 첨가한 부분도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나 내일 일찍 6부 올리도록 할께여...
일단 써놓은 분량은 8부 정도 되는데... 수정하는 작업으로 인해 업이 늦어지네여...
이해 해주시구여...
이번에도 재미있게 봐주세여...-_-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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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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