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새엄마가 아버지와 씹을 하면서 내 이름을 쉴새없이 부르는 것을 몰래 엿들었다.
엄마는 아버지에게 아들인 내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면서 은근히 내 이름을 부르고 그러면서 보지가 꼴리는 모양이었다.
왜 하필 한창 좋을때 내 이름을 섞어 부르느냐 말이다.
내 좆을 빨고 싶어서 그러는 것으로 나는 생각했다.
나는 엄마의 보지를 까고 들여다 봤으면서 그것을 빨지 못해 자꾸만 생각이 났다.
아버지는 여전히 새엄마가 나에게 잘해줘서 내가 마음을 잡고 공부하기를 바라는 눈치였다.
아버지는 엄마하고 씹을 하면서도 엄마에게 덕수가 마음을 잡고 공부에 열중하도록 신경 써 달라는 부탁을 새엄마에게 했다.
그럴때마다 새엄마는 응답하듯 내 이름을 ? 떡! 떡수! 라고 부르며 씹을 앓아댔다.
떡수가 자길 엄마로 대접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싶은 모양이지만 보지가 하도 신큰시큰해서 그런지 말을 마저하지 못하고 떡!떡! 하며 보지 떡치는 소리만 질러댄다.
그런 엄마의 떡! 떡! 하는 소리를 들으며 요다음에는 귀욘년=새엄마의 보지속을 활라당 까뒤집어서 보지속에 발달한 거미줄을 시원하게 걷어내줘야 겠다고 마음 먹었다.
새엄마의 보지속 동굴에는 수많은 주름이 발달하고 거미줄이 얼기설기 엉크러져 십년묵은 폐허처럼 보였다.
보지 주름만 발달한 것이 아니고 구석구석에 떡이 되어 끼여있는 분비물이 너절하고 더러워서 갈보라고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걸레같은년!
보지를 보고는 새엄마가 다시 보였다.
아버지와 재혼을 하기전에 새엄마는 젊어서 혼자되어 딸 하나를 키우면서 초등학교 교사로 있었다고 한다.
그러다가 우연히 아버지 한의원에 진찰받으러 왔다가 아버지와 알게되어 관계를 맺고 결국은 재혼을 한 것으로 나는 안다.
새엄마는 아버지를 알게되면서 학교를 그만두고 집에서 쉬다가 이젠 가정에서 살림만 하는 가정주부로 지낸다.
교사로서 근무했던 경력때문인지 처음에는 나를 우습게 알고 어린애 다루듯 했었다.
마치 선생님이 제자를 대하듯 도도하게 나를 깔보는 새엄마에게 나는 복수심을 불태웠다.
그러다가 이제는 새엄마의 너덜너덜한 보지속을 모두 들여다봤으니 많이 발전한 셈이다.
그런데 그후로는 나에게 좀처럼 기회를 주지않고 얼마간의 세월이 지났다.
나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다해주던 새엄마가 왠지 무관심해졌다.
내가 더 조바심이 났다.
혹시 저년이 아버지에게 나하고의 일을 고해 바치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일주일만에 나는 새엄마가 막 외출할려고 하는 것을 문앞에서 막아놓고...
조용히 타일렀다.
그러나 의외로 새엄마는 전혀 돌변한 태도로 나를 당황하게 했다.
"비켜!너 더이상 나에게 집적대면..아버지에게 일르겠어!지금 전화해서 아버지 오시라고 할까?"
하며 핸드폰을 꺼내들고 아버지 전화번호를 눌러대는 것 아닌가!
나는 엄마의 손에서 핸폰을 빼앗아 닫아버렸다.
엄마는 그러는 나를 빠져나갈려고 버둥거렸다.
나는 엄마의 팔목을 억세게 잡아 끌고 거실 바닥에 냅다 패대기 쳤다.
거실바닥에 널부러진 엄마는 한참동안 분하고 원통하다는듯 흑흑대며 울었다.
그러면서 날 가만두지 않겠다는 투로 노려보기까지 했다.
이상태라면 이미 갈데까지 간거나 마찬가지였다.
나도 각오했다.
전번에 보지를 그모양으로 까서 들여다보고도 엄마라는 이유때문에 차마 빨지는 않았었는데 이년이 오늘 이모양으로 반항을 하고 대들면 나도 방법이 없었다.
"저리 가! 가까이 오지 마! 가까이 오면 죽어 버릴꺼야!"
새엄마는 어디서 그런 악이 나오는지 표독스레 반항했다.
그러나 내가 여자 하나를 제압하는 것은 식은죽 먹기다.
나는 새엄마의 목을 팔로 껴서 끌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목이 껴진채 질질 끌려오는 새엄마는 컥컥 거리며 악담을 하고 욕을 했다.
안방은 온돌방이다.
엄마를 방바닥에다 눕혀놓고는 올라타 입고있는 부라우스를 잡아챘다.부라우스 단추가 후두둑 하고 떨어졌다.이럴때 약해지면 여자가 깔본다.
놀라서 겁을 먹고 나를 쳐다보는 새엄마를 나는 제압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평소에는 내가 일찍 나가기 때문에 좀처럼 엄마와 단둘이 있을 시간이 없다.
그날은 우리학교 개교기념일이라서 내가 집에 남았던 것이다.
"씨-펄!"
나는 방바닥에 널부러진 엄마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속에 팬티를 한손으로 끌어당겨 찢어 벗겼다.
여자들의 팬티는 하나의 장식품에 불과하다.
특히나 엄마의 팬티는 예쁜 장식 레이스를 이어놓은 섹시팬티여서 내가 거머쥐고 끌어당기자 그대로 실밥이 터지며 찢어져 버렸다.
나의 거친 행동에 엄마는 겁을 먹고 움츠러졌다.
"야! 이런 씨펄!누굴 뭘로 보고..뭐 아버지한테 일르겠다고?웃기고 자빠지네!"
나는 놀라서 뒤로 물러서는 엄마를 그대로 올라타고 손을 넣어 보지살을 거머쥐었다.
살아있는 오징어처럼 물컹한 보지살이 손에 잡혔다.
손가락이 모두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보지가 이정도로 크면 너도 어지간히 허벌난 년이다.
나는 보지속으로 들어간 손가락을 구부려 잡은채 엄마의 엉덩이를 방석위에 올려 놓았다.
"덕수야! 너 미쳤니? 왜? 왜 이래? 어쩔려고?"
"그래 나 미쳤다 왜?"
나는 엄마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디밀어 물컹한 보지속을 핥았다.
보지가 조개를 까놓은 것처럼 톡 튀어 나와 입을 벌렸다.
보지속에 뭐가 잔뜩 끼여 끈적 끈적했다.
"떡,떡수야! 왜 이래?난 네 아버지하고 사는 ..엄마라는 것 모르니?"
"흐흐으으!엄-마하!"
"제발..날 놔 줘!"
"흐으으!엄-마아!"
나는 엄마의 연분홍색 조갯살이 입을 벌린 동굴속으로 혀를 밀어넣고 그속에 잔뜩 끼여있는 걸죽한 요구르트를 빨았다.
내 코끝에 오똑하게 발기한 음핵이 걸리적거리며 냄새를 풍겼다.
나의 콧김을 쐰 엄마의 음핵이 잔뜩 충혈하여 씰룩 씰룩 했다.
나는 엄마의 보지속을 까고 혓바닥을 말아 넣어 빨면서 오른손으로 바지를 내렸다.
엄마는 거의 실성한듯 헉헉거리며 내 입에다 보지물을 분수처럼 싸댔다.
보지물이 그처럼 뿜어져 나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나는 바지를 내리고 엄마를 올라타 딴딴하게 꼴린 좆을 엄마의 뀌뒤집어진 보지에 끼웠다.보지가 좆을 안으로 쏘-옥! 빨아들이며 오물아졌다.
엄마는 두팔로 내 허리를 끌어안으며 엉덩이를 떠 올렸다.
"푸-후우! 푸-우욱!"
좆이 들어가면서 엄마의 보지에서 바람 빠지는 소리가 크게 났다.
씨펄년!
"아하~ 아하아! 난몰라!"
이제 여기서 고백하련다.
나는 초등학교때 포경수술하고 좆이 커진 것을 알고 사촌 누나가 입으로 빨아서 키워줬다.
사촌누나는 시집가기전에 나를 다락으로 유인해서 보지를 빨게해 주었다.
나는 그 누나의 보지를 빨고,누나도 내 좆을 빨아주면서 사촌 남매간의 오붓한 정을 나눴다.
누나는 집안이 너무 고루해서 남자친구라곤 사귀어 보지도 못하고 숨어서 나의 좆을 빨다가 시집을 갔다.
나는 좆이 남다르게 커서 친구들이 놀렸다.
아마도 내 자지가 이렇게 커진 것은 사촌누나가 너무 세게 빨아준데다가 누나의 보지물을 먹으면서 부풀은 것 같다.
중학교때부터 퉁퉁 부은 것처럼 꼴려서 사촌누나가 빨아주는대로 커졌으니 말을 다 했다.사촌누나는 나의 좆을 쓰다듬어주면서 나보고 씨발놈이라고 욕을 하곤 했다.
나도 그런 누나의 침이 좆대에 발라질때 좆이 아리고 굵어져 근질근질했다.
그런 좆대를 엄마는 만져보면서 놀라워하고 기뻐했다.
엄마보지는 내 좆대가 꽂아지면 푹쩍거리는 소리를 내며 입을 벌리고 거품을 뿜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