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원여자고시원4부
희정이 누나와의 2번째 정사후, 나는 더이상 이런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깊이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희정이 누나와는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처음으로 여자맛을 본 나로서는 그 쾌감이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이때 부터 성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나는 수시로 끓어 오르는 정욕을 식히기 위해 포르노 잡지나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심할때는 하루에도 4~5번씩 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는 고시원 여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그 옷안에 감추어진 알몸이 상상되었다. 그러다 보니 공부가 될리가 없었다. 자연스레 성적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난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해 생활이 엉망진창이었다.
고시원 여자들 중에서 나랑 특별히 친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영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 여정이 누나였다. 누나는 내가 미국에 있는 자기 동생이랑 많이 닮았다면서 나를 친동생처럼 챙겨주시곤 했다. 그래서 인지 내 변화를 가장 빨리 알아챈것도 여정이 누나였다. 어느날 밤 누나가 날 불러냈다.
"원표야 요즘 걱정거리라도 있니? 몸도 좀 허약해진거 같구... 얼뜻 보니까 성적도 꽤 하락한거 같던데... 무슨일 있어?"
"아..아니에요 걱정은 무슨..."
"아니... 요즘 너 정말 피곤해 보여 무슨 운동하는 것도 아니면서... 컨디션이 않좋으면 당연히 공부도 안되잖니"
"...네..."
"..............."
더이상 누나의 말이 내 귀에 들리지가 않았다. 내 정신은 어느새 누나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누나는 조금 통통한 편이 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꽤나 풍만하게 느껴졌다. 티셔츠 아래로 드러나는 몸매를 보고 있노라니 바로 알몸이 연상되었다.
"원표야 내 말듣고 있어?"
"...아........."
그제서야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날 위해 걱정해 주는 누나의 몸을 탐닉 했다는게 죄책스러워 졌다.
"미안해요 누나.."
"응? 뭐가 미안하다는 거니?"
"아..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 아무런 걱정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아무튼 컨디션 관리 잘해 . 건강이 최고라니까"
누나는 살짝 웃으며 날 격려 했다. 그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졌다.
"네 누나. 걱정 마세요 저 잘할테니"
"응 그래 그럼 푹 자고 내일보자"
누나는 자기 방으로 향했다. 나는 또다시 누나의 엉덩이를 주시해 버렸다. 흰색 츄리닝 및으로 팬티의 라인이 자연스레 그려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억누르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누나의 몸이 생각나서 포르노 잡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미 꽤 흥분 해서 인지 정액이 곧 분출 되었다. 내 손은 정액이 뒤범벅 되어 있었다. 나는 손을 씻으려고 화장실로 향했다. 멀리서 보니 조금 열린 화장신 문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왔다. 나는 시계를 봤다 새벽 2시 였다. "어 이상하다. 누가 불 켜놓고 그냥 들어 갔나?" 나는 화장실 앞에 다달았다. 가까이 가자 안에서 물소리가 듣겼다. 나는 갑자기 긴장되는 가슴을 안고는 문틈에 눈을 마추었다. 안에는 희정이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역시 희정이 누나는 너무 대담하다니까. 나는 희정이 누나와 한번더 관계를 가질까 하다가 역시 그런짓은 하면 안될꺼 같아서..(다시 망하지만 주인공은 엄청 순진함^^)꾹 참았다. 하지만 발길은 돌리지 않고 계속 보고 만 있었다. 누나의 우유빛 육체위로 흘러 다니는 물방울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그 물방물이 되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주물렀다. 다시는 금방 발기했다. 나는 자지 밑둥치 부터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누나 이장면을 보면 큰일 이지만 나는 쾌감 때문에 멈출수가 없었다. 이내 나는 그자리에 앉아서 희정누나의 알몸을 훔처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설마 누가 나올까.. 하며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바로 그때 였다. 내 뒤쪽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원표야 안자고 거기서 뭐...헉"
누나는 말 하다가 내가 하는 행위를 보고는 저도 모르게 말이 막혀 버린듯 했다. 나는 내 행위를 또 자책하고는 내 방으로 냅다 뛰어 도망갔다. 그리곤 문을 잠그었다.
어쩌지 어쩌지. 여정누나에게 그런 모습을 들키다니 희정누나는 원래 그런 여자라고는 하지만, 여정누나는... 날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누난데 난 미칠것만 같았다. 잠시후 누군가 내 방문을 두들였다.
"원표야 이야기좀 하자"
".............."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자는척 하고는 누나가 빨리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그러나 누나는 집요 하였다. 몇번더 두들이더니..
"원표야 안자는거 다 알어 어서 열라니까"
"........................"
정 안 연다면 주인 아주머니를 부르는 수밖에 없겠네.."
헉. 그럴수는 없었다. 이모가 알면 더 큰일나는 것이다.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여정누나는 내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다시 문을 닫고 앉았다.
"원표야 내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지?"
"............."
"네 나이때에 성욕이 끓는건 어절수 없는 생리 현상이야. 하지만.... 아까의 너의 모습은 잘못된 거야. 너도 알지?"
"....네"
"혼자서 자위를 하는것(누나는 자위를 언급할대 약간 볼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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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 이만
희정이 누나와의 2번째 정사후, 나는 더이상 이런짓을 해서는 안된다고 깊이 느끼고 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희정이 누나와는 마주치지않으려고 노력했다. 그러나 처음으로 여자맛을 본 나로서는 그 쾌감이 쉽게 잊혀지지 않았다. 이때 부터 성에 대해 부쩍 관심이 많아진 나는 수시로 끓어 오르는 정욕을 식히기 위해 포르노 잡지나 사이트를 뒤지면서 자위를 하곤 했다. 심할때는 하루에도 4~5번씩 했다. 그리고 요즘들어서는 고시원 여자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레 그 옷안에 감추어진 알몸이 상상되었다. 그러다 보니 공부가 될리가 없었다. 자연스레 성적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난 내 페이스를 찾지 못해 생활이 엉망진창이었다.
고시원 여자들 중에서 나랑 특별히 친한 사람이 있는데 바로 영어학원에서 강사를 하고 있는 여정이 누나였다. 누나는 내가 미국에 있는 자기 동생이랑 많이 닮았다면서 나를 친동생처럼 챙겨주시곤 했다. 그래서 인지 내 변화를 가장 빨리 알아챈것도 여정이 누나였다. 어느날 밤 누나가 날 불러냈다.
"원표야 요즘 걱정거리라도 있니? 몸도 좀 허약해진거 같구... 얼뜻 보니까 성적도 꽤 하락한거 같던데... 무슨일 있어?"
"아..아니에요 걱정은 무슨..."
"아니... 요즘 너 정말 피곤해 보여 무슨 운동하는 것도 아니면서... 컨디션이 않좋으면 당연히 공부도 안되잖니"
"...네..."
"..............."
더이상 누나의 말이 내 귀에 들리지가 않았다. 내 정신은 어느새 누나의 몸을 탐닉하고 있었다. 누나는 조금 통통한 편이 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가슴이 꽤나 풍만하게 느껴졌다. 티셔츠 아래로 드러나는 몸매를 보고 있노라니 바로 알몸이 연상되었다.
"원표야 내 말듣고 있어?"
"...아........."
그제서야 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 그리고는 날 위해 걱정해 주는 누나의 몸을 탐닉 했다는게 죄책스러워 졌다.
"미안해요 누나.."
"응? 뭐가 미안하다는 거니?"
"아.. 아니에요.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들어서.."
"그래 아무런 걱정이 없다면 다행이지만.. 아무튼 컨디션 관리 잘해 . 건강이 최고라니까"
누나는 살짝 웃으며 날 격려 했다. 그모습이 참 이쁘게 느껴졌다.
"네 누나. 걱정 마세요 저 잘할테니"
"응 그래 그럼 푹 자고 내일보자"
누나는 자기 방으로 향했다. 나는 또다시 누나의 엉덩이를 주시해 버렸다. 흰색 츄리닝 및으로 팬티의 라인이 자연스레 그려졌다. 나는 순간적으로 만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내 억누르고는 내 방으로 들어가서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계속해서 누나의 몸이 생각나서 포르노 잡지를 꺼내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이미 꽤 흥분 해서 인지 정액이 곧 분출 되었다. 내 손은 정액이 뒤범벅 되어 있었다. 나는 손을 씻으려고 화장실로 향했다. 멀리서 보니 조금 열린 화장신 문 사이로 불빛이 새어 나왔다. 나는 시계를 봤다 새벽 2시 였다. "어 이상하다. 누가 불 켜놓고 그냥 들어 갔나?" 나는 화장실 앞에 다달았다. 가까이 가자 안에서 물소리가 듣겼다. 나는 갑자기 긴장되는 가슴을 안고는 문틈에 눈을 마추었다. 안에는 희정이 누나가 샤워를 하고 있었다. 역시 희정이 누나는 너무 대담하다니까. 나는 희정이 누나와 한번더 관계를 가질까 하다가 역시 그런짓은 하면 안될꺼 같아서..(다시 망하지만 주인공은 엄청 순진함^^)꾹 참았다. 하지만 발길은 돌리지 않고 계속 보고 만 있었다. 누나의 우유빛 육체위로 흘러 다니는 물방울을 보고 있노라니 내가 그 물방물이 되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오른손으로 자지를 주물렀다. 다시는 금방 발기했다. 나는 자지 밑둥치 부터의 쾌감을 느낄 수 있었다. 누나 이장면을 보면 큰일 이지만 나는 쾌감 때문에 멈출수가 없었다. 이내 나는 그자리에 앉아서 희정누나의 알몸을 훔처보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새벽 2시가 넘었는데 설마 누가 나올까.. 하며 나는 쾌감을 느끼고 있었다. 바로 그때 였다. 내 뒤쪽에서 인기척이 나더니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어. 원표야 안자고 거기서 뭐...헉"
누나는 말 하다가 내가 하는 행위를 보고는 저도 모르게 말이 막혀 버린듯 했다. 나는 내 행위를 또 자책하고는 내 방으로 냅다 뛰어 도망갔다. 그리곤 문을 잠그었다.
어쩌지 어쩌지. 여정누나에게 그런 모습을 들키다니 희정누나는 원래 그런 여자라고는 하지만, 여정누나는... 날 친동생처럼 아껴주던 누난데 난 미칠것만 같았다. 잠시후 누군가 내 방문을 두들였다.
"원표야 이야기좀 하자"
".............."
난 아무말도 할수 없었다. 자는척 하고는 누나가 빨리 돌아가기만을 기다리는 수 밖에. 그러나 누나는 집요 하였다. 몇번더 두들이더니..
"원표야 안자는거 다 알어 어서 열라니까"
"........................"
정 안 연다면 주인 아주머니를 부르는 수밖에 없겠네.."
헉. 그럴수는 없었다. 이모가 알면 더 큰일나는 것이다. 나는 문을 열어주었다. 여정누나는 내 방안으로 들어와서는 다시 문을 닫고 앉았다.
"원표야 내가 무슨말 하려는지 알겠지?"
"............."
"네 나이때에 성욕이 끓는건 어절수 없는 생리 현상이야. 하지만.... 아까의 너의 모습은 잘못된 거야. 너도 알지?"
"....네"
"혼자서 자위를 하는것(누나는 자위를 언급할대 약간 볼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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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와서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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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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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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