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3
-주의-
이 소설은 sm,bdsm,lesbian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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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ngel
3부_변화 그리고...
이번엔 그녀가 화장대 서랍에서 얇고 긴 송곳을 가져왔다.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은색의 링도 함께... 의도를 알것 같았다...
"앞으로 너와 함께 할 너의 몸의 일부니까 잘골라봐..."
그의 말은 내 가슴을 더욱 죄어 들었다.
그래 나는 이제... 이런것들을 달고 지내야 한단 말인가...
나는 그녀의 몸에 달려 있는 링과 같은 크기의 링을 골랐다.
하지만 내가 골르긴 했지만 망설임 없이 고르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져 얼굴이 달아
오르는게 느껴 졌다.
그녀가 내 입에 다시금 구형의 금속구를 물려 주었다.
내가 비명을 지를걸 대비해서 주는것 같은데... 그럼 많이 아프다는 소리인데...
생살을 뚫는데 그것도 예민한 부분을 당연한 거였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윽...."
송곳이 오른쪽 유두를 뚫었다. 생살을 뚫는 고통에 기절할 것만 같았다.
"윽....윽..."
왼쪽 유두를 관통 했다.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것을 느낀다...
도저히... 더이상... 정신의 끈을 붙잡을수 없을것 같았다.
누가 나를 흔들고 있다...
!
또 정신을 잃었었나... 가슴이 이물질감이 느껴졌다.
요즘들어 자주 정신을 잃는 상황이 벌어 지고 있었다.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였
다. 가슴에 은색의 링이 달려 있었다. 역시 없던것이 생겨서 인지 조금 불화감이 느
껴졌다. 그러고 보니...
우선 치모가 모두 잘려 있었다. 내가 정신을 잃은 사이에 잘라버린듯 했다.
갑자기 털이 없어지니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아직 "그곳"에는 링이 달려 있지 않았다. 혹시나 내가 기절한 사이에 달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보았지만...
다시금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 하니 아니 그보다 더심한 고통이 뒤따를 것이
라는 생각이 일자 긴장 으로 목이 타들어 가는듯 했다.
"걱정마... 니 보지에 링이 걸리고 나면... 넌 이제 노예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될꺼
야..."
그녀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왔다... 역시 그녀도 노예라는 건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던 천박한 단어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
다. 그래... 노예에게 있어서 그런 천박한 말이 나오는건 당연한 거겠지...
"응... 내 보..보지에 링을 달아줘..."
나는 내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끼면서도 억지로 말을 했다. 앞으로 이런것에 수
치스러워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말을 꺼낸것이였다.
그녀가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녀앞에서 발을 벌려 내 "보지"를 그녀앞에 보였다. 역시 수치심에 얼굴이 달
아 올랐다.
그녀는 내 보지의 균열을 잡았다. 조금 느껴 버린 탓일까...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
다. 다시금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나의 얼굴을 더욱 달아 오르게 했다.
그녀의 혀가 내 보지에 닿았고 그녀는 내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핥기 시작 햇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 였다.
그녀의 혀는 이윽고 내 음핵을 유린 하기 시작 했다. 그녀의 혀가 원을 그리며 움직
일때마다. 나는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만 했다.
그녀는 이윽고 그녀의 혀를 떼어 냈고 나는 아쉬움에 안타까웠다.
그녀는 곳 송곳을 들었다. 그녀의 방금전 행위로 인해 나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송곳이 한쪽 보지살을 관통했다. 상상을 초월한 고통이 전해지기 시작 했다. 너무나
도 극심한 고통에 나는 몸을 떨어야 했다. 하지만 곧 그 고통이 쾌감으로 번지는기
시작했다. 나는 고통의 절정에서 고통이 쾌감으로 변해 감을 느꼈다.
아... 황홀해...
이성이 마비 될정도의 황홀감에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곧이어 다시 송곳이 반대쪽 보지살을 관통했고 다시금 참을수 없는 고통이 전해졌
다. 하지만 그 고통의 절정에 그 고통은 쾌감으로 번져 갔고 나는 이내 그 쾌감에 몸
을 부들부들 떨었다.
"조금만 더..."
나는 이 쾌감을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다시금 요구를 했다.
그녀는 조금 당황해 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미소를 지으며 다시 송곳을 내 보지로
옮겨 갔다.
송곳이 다시 한번 관통했고 나는 또다시 쾌감을 느끼고 보지에서는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하지만 쾌감을 느끼기 전에 고통이 극심한 탓인지 점점 정신이
아득해져 감을 느꼇다.
다시 한번 송곳이 보짓살을 관통한 후에 나는 결국 고통과 쾌감 속에서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정신이 들었다.
나는 이윽고 내가 그녀에게 보인 모습을 생각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내게 메조기질 마저 있었던가... 나는 다시금 그 쾌감을 회상하고는... 내게 메조기질
이 있음을 확신 하게 되었다. 메조키스트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런 고통속에서 쾌감
을 느끼겠는가.
나는 점점 나의 숨겨진 변태적인 면모가 드러남에 따라 전에는 두려움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은근히 설레였다.
어차피 노예로의 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마음을 먹으니 이제 그 생활을 즐길수 있는
변태적 면모가 드러남에 따라 설레이기 시작 한것 이었다.
아래쪽에도 이물질감이 든다...
나는 문득 아래쪽을 바라보았다. 보지에는 전에는 없던 그것이 달려 있었다.
어린아이의 그것처럼된 보지에는 4개의 링이 양쪽의 조개살에 두개씩 걸려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거울앞에 섰다.
역시나 다시봐도 익숙 하지 않은 진한 색기가 흐르는 얼굴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몸에는 역시 익숙치 않은 은색의 링이 있었다.
양쪽 가슴과 보지에 달려 있는 링들을 보니 왠지 서글퍼지기 시작 했다.
아직도 내가 앞으로 노예로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인걸... 어쩔수 없는 일인것이다.
이제 가슴과 보지에 달려 있는 은색의 링은 이제 내 몸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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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어설픈 작가 템페스트 입니다.
힘드네여... 마음에 안들어서 썼던 글을 여러번 고치게 되네여... 하지만 차라리
고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매번 드네여...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뭐하는 짓인지...;;;
하여튼 재미있게 읽어 주신다면 그것만큼 제게 힘을 주는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세여! -_-v
-주의-
이 소설은 sm,bdsm,lesbian 의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 입니다.
이런 종류의 소설을 혐오 하시는 분은 읽지 말아 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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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en Angel
3부_변화 그리고...
이번엔 그녀가 화장대 서랍에서 얇고 긴 송곳을 가져왔다.
그리고 다양한 크기의 은색의 링도 함께... 의도를 알것 같았다...
"앞으로 너와 함께 할 너의 몸의 일부니까 잘골라봐..."
그의 말은 내 가슴을 더욱 죄어 들었다.
그래 나는 이제... 이런것들을 달고 지내야 한단 말인가...
나는 그녀의 몸에 달려 있는 링과 같은 크기의 링을 골랐다.
하지만 내가 골르긴 했지만 망설임 없이 고르는 내 자신이 부끄러워져 얼굴이 달아
오르는게 느껴 졌다.
그녀가 내 입에 다시금 구형의 금속구를 물려 주었다.
내가 비명을 지를걸 대비해서 주는것 같은데... 그럼 많이 아프다는 소리인데...
생살을 뚫는데 그것도 예민한 부분을 당연한 거였다.
나는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윽...."
송곳이 오른쪽 유두를 뚫었다. 생살을 뚫는 고통에 기절할 것만 같았다.
"윽....윽..."
왼쪽 유두를 관통 했다. 정신이 혼미해져 가는것을 느낀다...
도저히... 더이상... 정신의 끈을 붙잡을수 없을것 같았다.
누가 나를 흔들고 있다...
!
또 정신을 잃었었나... 가슴이 이물질감이 느껴졌다.
요즘들어 자주 정신을 잃는 상황이 벌어 지고 있었다. 그다지 유쾌한 일은 아니였
다. 가슴에 은색의 링이 달려 있었다. 역시 없던것이 생겨서 인지 조금 불화감이 느
껴졌다. 그러고 보니...
우선 치모가 모두 잘려 있었다. 내가 정신을 잃은 사이에 잘라버린듯 했다.
갑자기 털이 없어지니 허전한 느낌이 들었다.
아직 "그곳"에는 링이 달려 있지 않았다. 혹시나 내가 기절한 사이에 달지 않았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를 해보았지만...
다시금 그 고통을 겪어야 한다고 생각 하니 아니 그보다 더심한 고통이 뒤따를 것이
라는 생각이 일자 긴장 으로 목이 타들어 가는듯 했다.
"걱정마... 니 보지에 링이 걸리고 나면... 넌 이제 노예로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될꺼
야..."
그녀의 입에서 보지라는 말이 나왔다... 역시 그녀도 노예라는 건가...
그녀의 입에서 나오리라고는 상상도 할수 없던 천박한 단어가 그녀의 입에서 나왔
다. 그래... 노예에게 있어서 그런 천박한 말이 나오는건 당연한 거겠지...
"응... 내 보..보지에 링을 달아줘..."
나는 내 얼굴이 달아 오르는것을 느끼면서도 억지로 말을 했다. 앞으로 이런것에 수
치스러워 해서는 않된다는 생각에 용기를 내어 말을 꺼낸것이였다.
그녀가 잔잔한 미소를 지었다.
나는 그녀앞에서 발을 벌려 내 "보지"를 그녀앞에 보였다. 역시 수치심에 얼굴이 달
아 올랐다.
그녀는 내 보지의 균열을 잡았다. 조금 느껴 버린 탓일까... 애액이 흘러 나오고 있었
다. 다시금 얼굴이 달아 오르고 있었다. 그녀앞에서 이런 모습을 보이다니...
하지만 그녀의 행동은 나의 얼굴을 더욱 달아 오르게 했다.
그녀의 혀가 내 보지에 닿았고 그녀는 내 보지에서 나온 애액을 핥기 시작 햇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느끼는 쾌감에 정신이 아득해질 정도 였다.
그녀의 혀는 이윽고 내 음핵을 유린 하기 시작 했다. 그녀의 혀가 원을 그리며 움직
일때마다. 나는 쾌감에 몸을 부들부들 떨어야만 했다.
그녀는 이윽고 그녀의 혀를 떼어 냈고 나는 아쉬움에 안타까웠다.
그녀는 곳 송곳을 들었다. 그녀의 방금전 행위로 인해 나는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마음을 굳게 먹었다.
송곳이 한쪽 보지살을 관통했다. 상상을 초월한 고통이 전해지기 시작 했다. 너무나
도 극심한 고통에 나는 몸을 떨어야 했다. 하지만 곧 그 고통이 쾌감으로 번지는기
시작했다. 나는 고통의 절정에서 고통이 쾌감으로 변해 감을 느꼈다.
아... 황홀해...
이성이 마비 될정도의 황홀감에 난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곧이어 다시 송곳이 반대쪽 보지살을 관통했고 다시금 참을수 없는 고통이 전해졌
다. 하지만 그 고통의 절정에 그 고통은 쾌감으로 번져 갔고 나는 이내 그 쾌감에 몸
을 부들부들 떨었다.
"조금만 더..."
나는 이 쾌감을 더 느끼고 싶다는 생각에 그녀에게 다시금 요구를 했다.
그녀는 조금 당황해 하는 기색을 보이다 이내 미소를 지으며 다시 송곳을 내 보지로
옮겨 갔다.
송곳이 다시 한번 관통했고 나는 또다시 쾌감을 느끼고 보지에서는 다량의 애액이
흘러나옴을 느꼈다. 하지만 쾌감을 느끼기 전에 고통이 극심한 탓인지 점점 정신이
아득해져 감을 느꼇다.
다시 한번 송곳이 보짓살을 관통한 후에 나는 결국 고통과 쾌감 속에서 결국 정신을
잃고 말았다.
정신이 들었다.
나는 이윽고 내가 그녀에게 보인 모습을 생각하며 얼굴이 붉어졌다.
내게 메조기질 마저 있었던가... 나는 다시금 그 쾌감을 회상하고는... 내게 메조기질
이 있음을 확신 하게 되었다. 메조키스트가 아니고서야 누가 그런 고통속에서 쾌감
을 느끼겠는가.
나는 점점 나의 숨겨진 변태적인 면모가 드러남에 따라 전에는 두려움이 전부였지만
이제는 은근히 설레였다.
어차피 노예로의 생활을 즐겨야 한다고 마음을 먹으니 이제 그 생활을 즐길수 있는
변태적 면모가 드러남에 따라 설레이기 시작 한것 이었다.
아래쪽에도 이물질감이 든다...
나는 문득 아래쪽을 바라보았다. 보지에는 전에는 없던 그것이 달려 있었다.
어린아이의 그것처럼된 보지에는 4개의 링이 양쪽의 조개살에 두개씩 걸려 있었다.
나는 몸을 일으켜 거울앞에 섰다.
역시나 다시봐도 익숙 하지 않은 진한 색기가 흐르는 얼굴이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몸에는 역시 익숙치 않은 은색의 링이 있었다.
양쪽 가슴과 보지에 달려 있는 링들을 보니 왠지 서글퍼지기 시작 했다.
아직도 내가 앞으로 노예로서 생활해 나가야 한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았다.
하지만 사실인걸... 어쩔수 없는 일인것이다.
이제 가슴과 보지에 달려 있는 은색의 링은 이제 내 몸의 일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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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세여 어설픈 작가 템페스트 입니다.
힘드네여... 마음에 안들어서 썼던 글을 여러번 고치게 되네여... 하지만 차라리
고치지 말걸 하는 후회가 매번 드네여... 시간은 시간대로 들고 뭐하는 짓인지...;;;
하여튼 재미있게 읽어 주신다면 그것만큼 제게 힘을 주는것이 없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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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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