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고싶었다
이 이야기는 말하지말아야 할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혼자 갖고있기엔 너무나 큰 경험이었고 또 한편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임금님귀는 당나귀"라는 옛날 얘기가 있듯이 저도 제 경험을 털어놓고 싶더군요. 참고로 저는 올해 29살의 남자입니다.
이야기는 대략 3년전 쯤으로 거슬러간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약 3달만에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되었다. 그녀에게도 첫경험이었고 나또한 첫경험이었다. 늦게배운 도둑질 밤새는지 모른다고 일주일에 세 번정도는 여관으로 몰래몰래 다녔고 밤늦게까지 2~3번의 섹스를 하고 잠을 잘 정도로 나와 그녀는 서로 열심히 사랑했었다.
그러기를 2년.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를 통해서 쓰리섬이나 스와핑에 대해 알게됐고 왠지모를 호기심에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어림없을꺼라고 생각했었다. 포르노를 보면 둘둘이서나 둘하나로 하는 장면을 보면 왠지모를 흥분이 온몸을 감쌌다.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욱더 나를 욕구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던것같다.
여자친구는 나와 사귀기전 한번도 남자경험이 없고 물론 섹스경험도 전혀 없었다. 내가 거의 전적으로 모든걸 가르치다(?)싶이 몸을 섞은셈이다. 하지만 그녀는 금새 펠라치오에 엄청난 능력을 보인 것 같다. 내가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많은 포르노를 보면서 비교해보건대 절대 손색없을정도로 오럴섹스를 잘하는 것 같다.
그런 그녀를 보면 "이렇게 순진한 여자도 섹스에 빠지니까 과감하게 변하는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나와 만약 헤어지고 난후에 훗날 다른 남자를 만나도 똑같이 할것같다"라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하면 왠지 씁쓸해지기도 하면서 한편 괜한 흥분이 들었다. 나 아닌 다른 남자와 그녀가 어떻게 할까??
그녀는 솔직히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다. 그저 평범함보다는 좀 나은 정도다. 그런 그녀가 나뿐만 아니라 과연 다른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예쁜 여자애인을 둔 남자들은 잘 알 것이다. 그 왠지모를 뿌듯함. 그건 뭇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느끼기때문일 것이다. 나는 꽤 오래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는데 물론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다. 그 옛날 여자는 굉장한 킹카였다. 키도 168에 얼굴또한 매력있는 말그대로 킹카였었다. 그런 킹카는 나에게 성이 안찼는지 내곁을 떠났지만 그 여자와 사귈적의 그 뿌듯함이 기억난다.
어쨋든 현재의 그녀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도 관심을 갖고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섹스자체뿐만 아니라 남자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는지 보기위해 우선 포르노를 보여줘 봤었다. 그녀는 재미없다 징그럽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거대한 외국남자의 성기를 보면서 흥분을 하는것같았다. 살짝 접근해보니 바로 나를 끌어안으면서 섹스에 들어간다.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알고보면 흥분해있었던 거다. 그리고 내가 물어보았다. 자지가 큰게 좋으냐 작아도 괜찮느냐 라고. 그랬더니 이왕이면 큰게 좋지않겠냐 란다. 큰것에 대한 호기심이 든단다.
이런...,쩝. 솔직히 내 성기는 그리 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딱 보통인것같다. 하지만 그녀가 내 성기를 크다고 여겨주는 것이 너무 뿌듯했고 한편으로 외국포르노배우들의 성기를 보여주면서 왠지모를 걱정이 들기도했다. 비교해보니 작더라"라고 생각할까봐.
그렇게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있을까라는 어떻게 보면 바보스런 의문에 대한 답은 풀렸다. 내 애인도 여자니까 왜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없겠는가?. 그렇다면 다른 남자와의 섹스또한 시도해보고 싶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엔 좀 그랬다. 왠지 똑바른 대답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 또 내가 변태같이 느껴질것같아 망설였다.
그녀에게는 남자경험이 나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타인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있지 않을까?? 그런 호기심이 세월이 흐르면 결국 우리에게 악영향이 미치지않을까? 아예 다른남자의 섹스경험을 갖게되면 그런 환상이 없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 괜히 걱정이 들기도 하고 한편 흥분이 되었다.
결국 어느날인가 우리는 함께 누워(섹스는 하지않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잠이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내가 물어보았다.
"다른 남자랑 한번쯤 해보고 싶냐고."
그랬더니 장난끼있게 "벌써 해봤지롱"하면서 애교를 부린다. 내가 진짜로 말해보라고 물었다.
물론 아니란다. 나는 장난쪽에서 진지한 쪽으로 다시 물어본다. 다른 남자와 만나고 교감이 통한다면 섹스도 한번쯤 해보고 싶냐고" 그녀는 약간 웃음끼를 띠며 한번쯤은 생각해봤다고 한다. 그 대답을 듯는 순간 이상한 흥분이 온몸을 쫙 돌며 성기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왜이럴까??" 금지된 것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강한가? 라는.
제 고백은 앞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저만 이런 경험을 갖고있을까요? 혹시 이런 감정이나 경험있으신분이나 생각을 보내주세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많이 복잡합니다. 이글을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럼.. 다음번에.
이 이야기는 말하지말아야 할 사실을 적은 글입니다. 혼자 갖고있기엔 너무나 큰 경험이었고 또 한편 후회스럽기도 하지만 "임금님귀는 당나귀"라는 옛날 얘기가 있듯이 저도 제 경험을 털어놓고 싶더군요. 참고로 저는 올해 29살의 남자입니다.
이야기는 대략 3년전 쯤으로 거슬러간다. 여자친구와 사귄지 약 3달만에 처음으로 섹스를 하게되었다. 그녀에게도 첫경험이었고 나또한 첫경험이었다. 늦게배운 도둑질 밤새는지 모른다고 일주일에 세 번정도는 여관으로 몰래몰래 다녔고 밤늦게까지 2~3번의 섹스를 하고 잠을 잘 정도로 나와 그녀는 서로 열심히 사랑했었다.
그러기를 2년. 인터넷이나 방송매체를 통해서 쓰리섬이나 스와핑에 대해 알게됐고 왠지모를 호기심에 한번쯤 해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물론 어림없을꺼라고 생각했었다. 포르노를 보면 둘둘이서나 둘하나로 하는 장면을 보면 왠지모를 흥분이 온몸을 감쌌다.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 더욱더 나를 욕구에 사로잡히게 만들었던것같다.
여자친구는 나와 사귀기전 한번도 남자경험이 없고 물론 섹스경험도 전혀 없었다. 내가 거의 전적으로 모든걸 가르치다(?)싶이 몸을 섞은셈이다. 하지만 그녀는 금새 펠라치오에 엄청난 능력을 보인 것 같다. 내가 경험이 많은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많은 포르노를 보면서 비교해보건대 절대 손색없을정도로 오럴섹스를 잘하는 것 같다.
그런 그녀를 보면 "이렇게 순진한 여자도 섹스에 빠지니까 과감하게 변하는구나"하는 생각이들었다. 나와 만약 헤어지고 난후에 훗날 다른 남자를 만나도 똑같이 할것같다"라는 생각.
그런 생각을 하면 왠지 씁쓸해지기도 하면서 한편 괜한 흥분이 들었다. 나 아닌 다른 남자와 그녀가 어떻게 할까??
그녀는 솔직히 그렇게 예쁜편은 아니다. 그저 평범함보다는 좀 나은 정도다. 그런 그녀가 나뿐만 아니라 과연 다른 남자들에게도 인기가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엄청 예쁜 여자애인을 둔 남자들은 잘 알 것이다. 그 왠지모를 뿌듯함. 그건 뭇남성들의 부러운 시선을 느끼기때문일 것이다. 나는 꽤 오래전에 만났던 여자가 있는데 물론 지금은 헤어진지 오래다. 그 옛날 여자는 굉장한 킹카였다. 키도 168에 얼굴또한 매력있는 말그대로 킹카였었다. 그런 킹카는 나에게 성이 안찼는지 내곁을 떠났지만 그 여자와 사귈적의 그 뿌듯함이 기억난다.
어쨋든 현재의 그녀가 내가 아닌 다른 남자에게도 관심을 갖고있는지 궁금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섹스자체뿐만 아니라 남자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있는지 보기위해 우선 포르노를 보여줘 봤었다. 그녀는 재미없다 징그럽다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거대한 외국남자의 성기를 보면서 흥분을 하는것같았다. 살짝 접근해보니 바로 나를 끌어안으면서 섹스에 들어간다. 겉으로는 아닌척하면서 알고보면 흥분해있었던 거다. 그리고 내가 물어보았다. 자지가 큰게 좋으냐 작아도 괜찮느냐 라고. 그랬더니 이왕이면 큰게 좋지않겠냐 란다. 큰것에 대한 호기심이 든단다.
이런...,쩝. 솔직히 내 성기는 그리 큰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작지도 않은 딱 보통인것같다. 하지만 그녀가 내 성기를 크다고 여겨주는 것이 너무 뿌듯했고 한편으로 외국포르노배우들의 성기를 보여주면서 왠지모를 걱정이 들기도했다. 비교해보니 작더라"라고 생각할까봐.
그렇게 남자에 대한 호기심이 있을까라는 어떻게 보면 바보스런 의문에 대한 답은 풀렸다. 내 애인도 여자니까 왜 다른 남자에게 관심이 없겠는가?. 그렇다면 다른 남자와의 섹스또한 시도해보고 싶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하지만 직접적으로 물어보기엔 좀 그랬다. 왠지 똑바른 대답이 나올 것 같지도 않고, 또 내가 변태같이 느껴질것같아 망설였다.
그녀에게는 남자경험이 나뿐이고 그렇기 때문에 더욱 타인에 대한 호기심을 갖고있지 않을까?? 그런 호기심이 세월이 흐르면 결국 우리에게 악영향이 미치지않을까? 아예 다른남자의 섹스경험을 갖게되면 그런 환상이 없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 괜히 걱정이 들기도 하고 한편 흥분이 되었다.
결국 어느날인가 우리는 함께 누워(섹스는 하지않고)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잠이들길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내가 물어보았다.
"다른 남자랑 한번쯤 해보고 싶냐고."
그랬더니 장난끼있게 "벌써 해봤지롱"하면서 애교를 부린다. 내가 진짜로 말해보라고 물었다.
물론 아니란다. 나는 장난쪽에서 진지한 쪽으로 다시 물어본다. 다른 남자와 만나고 교감이 통한다면 섹스도 한번쯤 해보고 싶냐고" 그녀는 약간 웃음끼를 띠며 한번쯤은 생각해봤다고 한다. 그 대답을 듯는 순간 이상한 흥분이 온몸을 쫙 돌며 성기에 힘이 들어갔다. "내가 왜이럴까??" 금지된 것에 대한 호기심이 너무 강한가? 라는.
제 고백은 앞으로 계속 올리겠습니다.
저만 이런 경험을 갖고있을까요? 혹시 이런 감정이나 경험있으신분이나 생각을 보내주세요. 솔직히 아직까지도 많이 복잡합니다. 이글을 적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그럼.. 다음번에.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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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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