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8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8 또다른 가상게임

"데이지. 니들이한 피어싱고리잇지?. 그거 찾아 일루와.."
나는 그말을 하고 침대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내행동을 쳐다 보는 하나와 지니 앞으로 걸어가 침대앞에 서서 다시 그녀들에게 말하엿다.
"하나.지니 앞으로 니들의 주인은 나다. 다시말해서 너희는 나만의 암캐다."
내 꼴려잇는 커다란 자지를 쳐다보고 잇던 둘은 내말에 놀란 눈으로 내얼굴을 보다 하나가 머뭇거리며 말햇다.
"무.무슨말이야....미.미르야.."
나는 그말을 하는 하나를 노려보다 손을 올려 하나의 빰을 세차게 때렷다.
"악..무.무슨짓이야.."
그러자 하나는 겁먹은 표정으로 맞은 빰을 한손으로 감싸며 나를 쳐다보앗다.
"주인님이라 불러..그리고 들은대로야..나는 내 암캐가 나 아닌 다른놈과 붙어나는꼴 못봐.그때는...죽지도 못하는 고통을 느끼게 해주겟어..물론. 니들한테 선택의 여지가 없어. 지금 곱게 따르지 않으면 버릇을 고쳐주지..내말 무슨말인지 알겟지?..대답해."
내말에 둘은 겁먹은 얼굴로 서로 마주보다 지니가 먼저 말하엿다.
"아.알앗어..."
나는 그말에 손을 올려 지니의 빰을 세차게 갈겻다.
"아악...자.잘못햇어요..."
내가 다시 손을 올려 때릴듯하자 지니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용서를 빌엇다.
나는 그모습에 굳은 표정으로 다시 말햇다.
"주인님이라고 부르랫지..그리고 암캐답게 공손하게 굴어."
"...네..주.주인님..흐흑.."
지니가 내게 눈물을 흘리며 말하자 나는 하나를 쳐다 보고 묻는 시선을 보냇다.
"네.넷..주인님..아.앞으로 암캐처럼..아니..저는 주인님 암캐에요.."
나는 눈물젖은 눈으로 내게 겁먹은 표정을 짓는 둘의 모습을 보다 내옆에 데이지가 와서 무릎D고 앉아 찾아들고온 물건을 내밀자 나는 그런 데이지의 손에서 핀을 들고 하나와 지니에게 명령투로 말하엿다.
"좋아..그럼. 너희 다리 벌리고 보지를 내밀어.."
"무.무슨.."
내 말에 둘은 내손에 들린 핀을 보고 멀하려고 하는지 눈치챗는지 겁먹은 표정을 짓다 내가 노려보자 머뭇거리며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밀엇다.
나는 그런 둘의 보지를 쳐다보다 하나의 벌리진 다리사이에 드러난 보지에 상체를 숙여 바라보다 한손으로 하나의 두툼하게 살이오른 보지입구를 벌리고 엄지손톱보다 큰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쥐어잡고 들고잇던 핀을 한번에 꽂아 뚤엇다.
"악...아.아퍼.."
그리고 나는 고통에 다리를 오물리려는 하나를 움직이지 못하게 누르고 한손을 뒤로 뻗어 데이지에게 내밀엇다.
데이지가 내손에 고리를 쥐어주자 나는 주먹으로 버둥거리는 하나의 배를 힘껏 때린후 고리를 잽사게 핀에꽂아 연결햇다.
"아악..아...으..흑....흑.."
그리고 나는 내 주먹에 맞아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벌려진 보지에 달린 피어싱고리가 꽂힌 클리토리스를 쳐다 보는 하나에게서 손을 떼고 일어나 지니를 쳐다보앗다.
겁먹은 표정으로 하나의 보지쪽을 쳐다보던 지니는 내 시선을 느끼고 내얼굴을 보다 입술을 깨물고 얌전히 벌려진 다리를 더욱 벌려 내게 보지를 내보엿다.
나는 그런 지니의 보지입구를 벌려 클리토리스를 찾아 손가락으로 쥐어 데이지가 전해준 핀으로 단번에 꽂아 뚤엇다.
"악....으...흐흑.."
그리고 나는 입술을 깨물고 눈물을 흘리며 아픔을 참는 지니의 얼굴을보다 고리를 연결한후 지니의 벌려진 보지사이에 나온 피어싱이 달린 클리토리스를 쳐다보앗다.
그리고 나는 자신들의 보지에 달린 고리를 쳐다보는 하나와 지니의 모습에 만족스런 기분을 느끼며 데이지에게 말햇다.
"데이지 일어나서 얘들한테. 니 걸 보여죠."
내말에 데이지가 일어나 인조자지가 박힌 보지입구부분 살을 벌려 거기를 드러내서 보여주자 하나와 지니는 고개를 들어 데이지의 보지를 보앗다.
"어때. 기분이..너희 보지에 달린 피어싱고리는 내 암캐라는 증표니 소중하게 여겨. 여기 데이지 또한 이미 내 암캐야. 안그래?"
"..네..주인님.."
"아참..저기. 저년들은 물론 아래층에 잇는 두나.세나 또한 하나 너보다 먼저 내 자지 맛을 보앗지..좋아..그럼 내가 첫 명령을 내리지. 자. 내 자지를 빨아..둘이.그리고 데이지 너는 재들한테 가고.."
내말에 데이지가 아쉬운 눈으로 내 자지를 보며 사라와 비비안에게 걸어가자. 놀란 눈으로 날보던 지니가 먼저 맛잇는걸 본 아이처럼 혀로 입술을 한번 축이고 내 자지에 손을 뻗어 쥐어 잡고 혀로 ?앗다.
그리고 내가 다시한번 하나를 쳐다보자 하나또한 머뭇거리다 내 커다란 자지를 보고 지니가 혀로 ?고잇는 내 자지에 얼굴을 대고 혀를 내밀어 내자지를 ?앗다.
나는 하나와 지니가 서로 번갈아 입속에 넣어 빨고 혀로 ?는 모습을 보며 즐기다 다시 명령햇다.
"좋아..앞으로 너희들의 입과 보지와 그리고 니들 똥구멍엔 이녀석만 쑤실수 잇어.. 명심해..그리고 그만..뒤로 돌아 엎드려 엉덩이를 내밀어."
".네..주인님.."
"알앗어요...주인님.."
내 말은 들은 둘은 내 자지서 얼굴을 들어 날보며 대답하고 내 앞에 침대를 짚고 엉덩이를 내 앞으로 내밀엇다.
나는 둘의 먹음직스러운 엉덩이를 양손으로 하나씩 쓰다듬고 주무르다 하나의 두툼한 보지로 손을 가져다 대고 흘러나온 보지물을 묻혀 내자지에 골고루 쳐발랏다.
"니들. 보지와 입을 한번씩 쑤셔?으니. 이제 똥구멍에다 해줄게..먼저 하나.."
내말에 하나가 짚고잇던 팔에서 힘을 빼고 침대에 엎드리며 엉덩이를 더욱 내밀자 나는 자지를 하나의 똥구멍입구에 맞추고 힘을줘 집어너엇다.
"하윽..으....아.아파..으흑..."
나는 자지 대가리 부분이 하나의 똥구멍에 삼켜져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 감촉을 느끼며 더욱 힘을줘 하나의 엉덩이를 꽉잡고 쑤셔 너엇다.
"으흑...으...그.그만..아악..아...."
하나는 내 자지가 자신의 똥구멍을 찢을 듯 쑤셔져 깊숙이 박히자 침대를 그러 잡고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줘 내 자지를 똥구멍으로 조엿다.
나는 하나의 비좁은 똥구멍이 내 자지를 끊어질정도로 조이는 걸 느끼고 자지를 서서히 뺏다 다시 박아 너엇다.
"쯔...퍽...쯔...퍽...퍽..."
"아학...아흐....으흑...하악.."
그러자 하나의 똥구멍은 내 자지와의 마찰로 인해 조금씩 부드럽게 힘이 풀렷다.
나는 그걸 느끼고 더욱 힘차게 하나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쑤셧박앗다.
"쯔퍽..쯔퍽..퍽...퍽.."
"하윽...하아...으흑..하악...으....으.."
그렇게 하나의 똥구멍을 유린하자 하나는 내 자지가 자신의 똥구멍에 쑤셔져 목으로 나올듯한 기분에 똥구멍을 조여 내자지를 움직이지 못하게 한후 두툼한 보지에서 보지물을 쏟아내엇다.
나는 하나가 오르가즘에 올라 씹물을 흘리는걸 느끼고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잇는 하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엇다.
"츠르릇..뽕."
"흐윽....하아..아..."
그리고 나는 내 자지로 인해 게 벌려져 쭈물거리는 하나의 똥구멍과 씹물을 흘리는 보지를 보다 자리를 옳겨 지니의 엉덩이를 잡고 자지를 지니 똥구멍입구에 대엇다.
지니는 나와 하나의 행위들을 부러운 눈으로 보다 내 자지가 자신의 엉덩이 사이에 느껴지자 급히 팔에서 힘을빼 침대에 기대 엎드려 고개를 돌려 섹시한 표정의 얼굴로 나를 보며 엉덩이를 더욱 내밀엇다.
그런 지니의 똥구멍에 나는 내자지를 집어너엇다.
"아학...으....으..너.너무.커..하윽....아악....아.. ."
나는 지니가 고통에 지르는 비명을 무시하며 내 자지를 비좁은 지니의 똥구멍에 서서히 뿌리 끝까지 완전히 쑤셔 박앗다.
잠시동안 하나의 똥구멍이 내 자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걸 나는 자지로 느끼다 옆에 엎드려 고개를 내쪽으로 돌려 나와 지니를 보는 하나를 보고 나는 말햇다.
"하나야. 돌아 누워.. 다리벌리고.."
내말에 하나가 엎드린 자세를 풀고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나는 지니의 엎드려 침대에 기대진 가슴에 한손을 넣고 나머지 손으로 지니의 허리아래에 너어 잡고 들어올려 누워 잇는 하나위에 지니를 엎드리게 하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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