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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2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3 778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5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5 또다른 가상게임

하나의 방문앞에 도착해 나는 천천이 문을 열어 방안을 보앗다.
먼저 내눈에 보이는 거는 회색 커트머리의 여자가 노란색 비키니 차림으로 침대위에서 바다가에서 사용햇을듯한 비닐매트리스를 깔고 엎드려 잇엇다.
그리고 침대아래에는 옅흔 검은 머리의 여자가 쭈구려 앉아서 거의 하나가 머리통만한 커다란 자신의 젖가슴을 내놓고 잇엇다.
자세히 보니 그녀는 양팔에 팔목까지오는 흰색 긴 장갑을 끼고 잇엇고 긴머리카락 사이로 보이는 목에도 흰색 띠를 감고 잇엇다.
또한 흰색 핫팬츠를 입어 갈라진 엉덩이 계곡이 드러나게 하엿고 진한 분홍색 하이힐과 짝빠진 다리엔 아이보리색 스타킹을 신고 쭈구러 앉아서 노란색 브라를 가슴아래로 젖혀 커다란 젖가슴을 내보이고 잇엇다.
그녀들은 바닷가를 놀다와서 인지 둘다 살결이 적당이 탄 모습이라 더욱 색시한 모습들이엿다.
내가 방문을 절반정도 열고 그녀들을 ?어 봐도 못느끼는지 그녀들은 서로 간간히 얘기를 하며 침대맞은편 Tv를 보고 잇엇다.
그래서 나는 그녀들 시선을 따라 Tv화면을 보앗다.
화면에서 놀랍게도 바닷가의 바위가 보이는 모래 해변서 그녀들이 고교생으로 보이는 소년들에게 앞뒤로 자지를 쑤셔지고 잇엇다.
그리고 잠시후 그녀석들이 i는지 동작들이 멈추고 그중에 여기엉덩이까지 오는 여흔검은머리의 여자의 입속에 자지를 집어넣고 잇던 녀석이 자지를 빼고 그녀 얼굴에 좆물을 쏟아내자 그녀가 그넘의 자지를 혀로 ?아 주는 장면이 나왓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화면에서 눈을돌려 쭈구려앉아 가슴을 내놓고 잇는 그녀를 보앗다.
그녀는 화면을 쳐다보며 한팔을 머리위로 올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다 젖꼭지에 달린 먼가를 비트는 거엿다.
자세히 보니 그녀의 젖꼭지는 거의 엄지보다 큰 크기엿고 그 젖꼭지는 조그만 별모양의 피어싱이 줄에 매달려 흔들리고 잇엇다.
그런데 그때 침대위 매트리스에 누워 잇던 커츠머리 여자가 앞에 여자에게 말하는 소리가 들렷다.
"얘. 하나야..그 염감 돈은 많은데. 힘도 없고 자지도 쬐그만하지않앗니?"
"하긴..혼자 헉헉..거리다 쏴드라..근데..그 변태노인네. 다른 재주는 잇더라.."
"기집애..니 젖꼭지에 달린 게 맘에 드나 보넹..머..그 염감 보다. 그 개가 맘에 들더라 난..아..저기 나오네.."
나는 그녀 말에 긴머리 여자가 하나고. 커츠머리여자가 하나친구 지니라는걸 알앗다.
그리고 나는 그녀들이 보는 화면을 다시 쳐다보앗다.
화면에선 어느 지하실 같은 곳에서 50대 중반으로 보이는 살이오른 남자가 사슬에 팔이 묶여잇는 하나의 뒤에서 자지를 쑤시는 모습이 보엿고. 그앞에선 지니라는 여자가 엎드려잇고 지니뒤에서 커다란 검은개가 앞발을 지니 허리에 올리고 앞뒤로 흔들고 잇엇다.
그리고 화면에선 그 나이많은 남자와 하나.지니가 개와 더불어 번갈아 여러 체위로 섹스를 하는 장면과 하나의 젖꼭지에 피어싱을 매다는 장면들이 나오다 끝낫다.
"아..나도..그 개가 내 보지를 쑤실땐 기분 최고드라..얘..지니야..저거보니..나도 울 엄마 처럼 포르노 배우 같아 보이지 않니? 키키.."
"어..그러셔?..그 노인네 비서라는 여자가 잘 찍어서 그렇지..머..아참..니 남동생 언제오니?"
"왜? 지니 너 내 동생한테 관심잇니?.."
"머..잘생겻잔니...근데..하나 너 니동생 자지f어? 커? "
"글쎄...우리 날잡아 내 동생 교육 시킬까?.. 우리두 즐기면서..호호..."
"내가 먼저다..키키.."
나는 서로 웃으며 장난치는 둘을 보다 고개를 돌려 뒤에서 잇는 데이지를 보앗다.
데이지는 한손으로 입을 막고 놀란 눈을 뜨고 잇엇다.
그모습을 보고 나는 데이지의 머리 카락을 한손으로 쥐어 잡아 땡기며 데이지가 입고잇는 차이나의 상의를 잡아 젖히고 말햇다.
"데이지..니 딸년들은 너 닮아 창녀같은 암캐군..멀 놀라지?..저년들도 너처럼 내 자지맛을 보면 얌전한 내 암캐가 될거야.....뒤로돌아.."
내말을 눈물을 글썽이며 듣던 데이지는 내 명령에 뒤로 돌아 섯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차이나 터진 치마를 엉덩이 위로 끌어 올린후 끈으로된 팬티를 젖혀 데이지의 보지를 만병?
데이지의 보지는 이미 축축이 보지물을 흘리고 잇어 내손가락을 꼽지락거리며 삼키려고 하엿다.
잠시 데이지의 보지둔덕을 쓰다듬다 나는 이미 잔뜩 꼴려잇는 내 자지를 데이지의 엉덩이에 데고 데이지의 상체를 약간숙인담에 한손으로 데이지의 입을 막고 내자지를 데이지 보지입구로 가져다 댓다.
그러자 데이지는 엉덩이를 뒤로 빼서 내자지가 자신의 보지에 약간 삼켜지게 하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보지속에 허리를 앞으로 뻗어 단번에 내자지를 데이지 보지깊숙이 쑤셧너엇다.
"으..읍...웁..."
그런담에 내 자지를 떨리는 보지속살로 꽉 조이는 데이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쥐어 잡고 주무르며 앞으로 걸어갓다.
"열어."
나는 사라가 활짝여는 문앞으로 데이지의 껴안고 걸어들어갓다.
그러자..
"누구?....아.아니?"
"핫..하나야.."
방안에 잇던 둘은 나와 데이지의 모습에 놀란 표정으로 쳐다보앗다.
나는 그런 둘에게
"일어나..둘다..어서.."
내말에
"어.엄마..둘이 머.머하는 거야..미르..너.."
하며 말하다 내 굳어진 표정에 엉거주춤 둘은 일어나 날보며 섯다.
나는 그런 둘의 모습을 자세이 보앗다.
하나는 옅흔 검은 생머리를 길게 엉덩이까지 내려오게 길럿고. 늘씬한 몸매에 두나 만큼 커다란 젖가슴을 노란 브라를 내려젖혀 드러내고 하이힐과 아이보리색 스타킹을 신어 섹시한 다리를 보이게하고 목에둘른 흰색 띠와 양팔목에 흰색 장갑을 끼고 같은색 핫팬츠를 입고 잇엇다.
하나의 햇볕에 약간 그을려잇는 살곁과 귀여고 섹시한 얼굴과 몸매는 데이지의 보지에 삼켜진 내자지에 힘이 들어가게하엿다.
그리고 옆에 나란히 서잇는 하나의 친구라는 지니는 회색 ?은 커츠머리에 구레나루를 길게 내려오게 하고 귀에는 귀걸이를 해서 조금은 중성적인 매력을 보이는 섹시한 얼굴이엿다.
또한 입고 잇는 노란 비키니의 상의부분은 젖꼭지 주변을 겨우 가리는 모양으로 디자인되서 끈이 달려 목과 등뒤로 연결되잇엇고 하의 또한 끈식으로 되서 늘씬한 하체가 드러 나게 하엿다.
지니 또한 햇볕에 그을려 매끄하고 탄력잇는 몸매를 내 앞에 서서 보여 내 자지에 더욱 힘이 들어가, 데이지의 보지를 찢을듯 팽창하엿다.
하나의 살결은 적색이 나는 색으로 그을려 잇엇고. 지니는 노란 살결로 좀더 하나보다 그을려 잇엇다.
둘의 햇볕에 그을린 얼굴과 몸매는 탄력잇는 섹시한 모습이라 나를 흥분시켯다.
나는 그런 둘의 모습을 자세히 ?어 보다 앞으로 걸어가 침대에 앉은후 껴안고 잇던 데이지를 내 허벅지에 앉이고 데이지의 다리를 벌리게 해서 내 자지가 데이지 보지에 삼켜져 잇는 모습을 보이게 하엿다.
그리고 놀란 눈으로 데이지의 보지에 쑤셔진 내 자지를 보는 둘에게 말하엿다.
"내 자지 크기 알고 싶다고?. 어디 데이지한테 물어볼까?..데이지 말해봐. 어떻지?"
내가 데이지의 다리를 잡고 잇던 손을 떼고 데이지가 잡게 한후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자 데이지는 잠시 머뭇거리며 고개를 돌려 내얼굴을 보다 입술을 깨물고 고개를 숙이며 말햇다.
"주.주인님..자지는 어.엄첨 커여..제 보.보지가 찢어 질정도로..."
데이지의 말에 하나와 지니는 놀란 눈으로 데이지의 보지에 삼켜진 내 자지를 유심히 쳐다보앗다.
나는 그래서 주무르던 데이지의 젖가슴에서 손을 떼고 데이지의 벌려진 양허벅지를 들어올려 내 자지를 데이지 보지서 뽑아냇다.
"스릇..뽕.."
"하윽...."
그리고 들어올린 데이지를 옆침대에 앉힌고 데이지의 보지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내 커다란 자지를 드러냇다.
하나와 지니는 드러난 내 자지를 보고 압도적인 크기와 굵기에 놀란표정으로 보다 눈을 반짝이며 자세히 쳐다보앗다.
"어때?. 먹고 싶지않아?."
"미.미르..너.."
나는 놀라고 망설이는 표정으로 날보는 둘에게 다시 말하엿다.
"이리와서 빨아..귀여워 해줄테니..어서.."

*2틀.아니 자정이니까 3일만인가...에 올리네여..지송..요즘 하는일 읍이 바쁘거 같네여..@.@;..
그리고 다시 말슴드리지만 이건 예전에(한6년넘엇낭)에 썼던걸.틀린 글자랑 줄만 맞쳐서 올리는 거라..조금(아니많이ㅡ.ㅜ..)유치한 면이 잇어여.
그당시는 제가 군대 가기전이까 십대후반에서 이십대초반에.끌쩍이던거라 정신연령이 좀어려서 그러니 이해바래여..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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