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 성추행
가상형


이 이야기는 전편 즉 버스안 성추행(실제형) 이 약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버스안 성추행(가상형) 입니다. 즉 아까 이야기에 허구와 가상을 덧붙인 것입니다.

재밌게 읽으세요

모든걸 태워버릴듯이 더운 여름날 희정은 그날도 학교에 가기위해 만원버스에 올랐

다. 오늘따라 사람은 왜이리 많은지 버스안은 사람들로 가득했다. 더이상 사람이

탈 공간도 옆으로 움직일 공간도 남아있지 않았다. 희정은 그런 버스안에서 밀고 밀

리며 학교로 향하고 있었다. 버스가 덜컹거리며 흔들리는 순간 희정은 누가 자신의

엉덩이를 움켜 잡는것을 느꼈다. 희정은 처음에는 잘못알았겠지 했지만 그 손은 더

욱 세게 희정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러면서 한쪽손은 희정의 치마를 올리고 있

었다. "헉..이게 뭐야? 누가 이러는 거야? " 희정은 용기를 내어 뒤를 돌아봤다.

뒤를 돌아보자 조폭같이 생긴 험학한 남자가 희정을 노려보며 내려다보고 있었다.

남자는 밑을 보라고 가리켰다. 희정은 아래쪽을 보고 몸이 얼어붙고 말았다. 남자는

희정의 허리에 잭나이프를 찌르고는 움직이면 죽여버리겠다고 말했다. 희정을 앞을

본채 창밖만 보며 공포에 떨고 있었다. 남자는 희정이 겁을먹자 더욱 대범하게 희정

의 치마를 들어올리고 엉덩이를 스다듬었다. 희정의 통통한 엉덩이가 만져지자 남자

는 희정의 엉덩이를 움켜쥐었다. 그리고는 희정의 엉덩이와 조그만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를 우왁스럽게 밑으로 내렸다. 팬티는 한번에 내려와 무릎에 걸렸다. 희정

은 그만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남자의 칼을 보고는 아무말도 할수가 없었다. 남자

는 희정의 팬티가 벗겨지자 옆의 사람에세 눈짓을 보냈다. 그리고는 작게 속삭엿다.

"야. 뚫렸어" 희정은 처음엔 무슨말인지 몰랐지만 곧 알게 되었다. 그말은 즉. 자신

의 팬티를 벗겼다는 말이었다. 곧, 눈짓을 받는남자 두명이 사람들을 밀치고 희정의

옆으로 붙어섰다. 희정은 양쪽과 뒤의 남자들에게 들러싸인 꼴이었다. 뒤의 남자는

희정의 치마를 훌렁 들치고는 뽀얀 살결의 미희의 엉덩이를 손으로 살살 문질렀다.

희정은 난생처음 느껴보는 감정에 이상한반 불쾌함반으로 눈을 꼬옥 감고 있었다.

양쪽의 남자들은 희정의 허벅지를 잡고 양쪽으로 벌렸다. 그리고는 양쪽에서 희정의

사카구니를 스다듬었다. 남자들은 잠시 희정의 엉덩이와 사타구니를 탐색하더니 오

른쪽의 남자가 손가락을 희정의 보지에 쑥 넣었다. "윽.." 희정은 갑작스러운 고통

에 자기도 모르게 신음이 나왔다. 왼쪽의 남자가 속삭였다. "소리지르면 찔러버릴거

야" 희정은 손으로 입을 막았다. 고통이 사그러질쯤 남자는 찔러넣은 손가락으로 피

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어 뒤에있는 남자가 희정의 항문에 손가락을

밀어넣었다. 희정의 얼굴은 고통으로 일그러졌다. 희정은 아래의 모든 구멍으로 공

공격을 당하고 있었다. 오른쪽 남자와 뒤의 남자는 열심히 피스톤 온동을 했다. 그

리고는 이제 만족했는지 손가락을 스윽 뺐다. 희정은 "이제 다 끝났구나" 하는 마음

으로 한숨은 쉬었다. 그러나 그것은 희정만의 생각이었다. 이번엔 왼쪽에 서있는 남

자의 손가락이 희정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흡" 희정은 다시 자신의 입을 틀어막

았다. 그리고는 참았던 눈물이 흘렀다. 왼쪽 남자는 피스툰 운동을 하며 가쁜숨을

내쉬었다. 왼쪽 남자도 만족했는지 세사람은 다시 눈짓을 주고받은 후에 희정 옆을

떠났다. 희정은 눈물을 흘리며 올라간 치마를 끌어 내리었다. 순식간에 희정은 성폭

행을 당한 것이다. 그것도 세 남자의 우롱을 받은...

오랬만에 쓴건데 재밌게 읽으셨나 모르겠네요 재미 없었다면 섭한데~~^.^

담에는 근친상간을 써볼 계획입니다 아빠와딸 또는 엄마와 아들 그리고 레즈이야기

를 써달라는 분도 계시던데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지 듣고싶네요

전 이제 방학이라 열씨미 글을 쓸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제 글을 많이 사랑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