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처음 성을 알게한 여자(누나)1-어린시절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이전에 "누나의 비밀"이란 사이트의 체험담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이트 운영자가 무료로 개방해 놓구는 나중에 유료로 전환해 지워버려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렇게 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억을 회상해 봅니다. 단지 그냥 누군가에게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고, 성을 주제로 하는 사이트니 만큼 가감없는 표현으로 올리니까 이해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등록을 해야되기 때문에 좀 떨렸지만, 마음대로 이야기할 곳도 달리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체험담 코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게 처음으로 성을 가르쳐 준 여자는 다름아니라 저의 두 살 위의 누나였습니다. 어떤 야한 사이트에 나오는 글처럼 어린 시절 성장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성적인 뭔가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라고 한 것같이 저도 성에 눈을 뜨게 되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저보다 조금은 성숙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결혼한 누님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웃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것보다는 훨씬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전 우리 누나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요, 어린 시절 저의 제일 친한 친구는 누나였습니다. 마음씨가 착해서 제가 같이 놀자고 하면 언제든지 같이 놀아주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누나가 6학년이었던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날 오후에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우린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았습니다. 전 맨 날 하던 놀이라 싫증도 나고 왠지 어제 TV에서 본 것처럼 누나와 부부놀이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나에게 내가 남편역할을 누나가 아내역할로 부부놀이를 제안하자 누나도 재미있겠는지 그러자고 해서, 우린 TV 드라마에서 본 대로 해봤습니다.
전 남편이 되어서 직장에 다녀오고 누난 집안 청소를 하고 저녁을 차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우리가 저녁을 같이 먹고 놀이가 다 끝난 것 같았는데, 누나가 마지막으로 부부는 같이 잠을 자야되는거라고 했습니다. 난 그럼 그냥 자자고 하면서 누웠더니, 누난 그게 아니라 영화에서 얼핏 보았는데 옷을 벗고 서로 안아주며 좋아해줘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옷을 벗었습니다. 누난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있었는데 당시에도 키가 큰 편이었고 어린아이였지만 늘씬했습니다. 얼굴도 예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제가 알기에도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누난 거실바닥에 눕더니 "아, 여보 이리와요"하며 팔을 벌렸습니다. 전 어떻해야 할지 몰랐는데 누나가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난 시키는 대로 누나의 몸 위로 올랐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누나, 다음엔 어떡해야 돼?" 그러자 누난 영화에서 뽀뽀를 하고 남편이 아내의 몸에 전부다 뽀뽀를 해 준다고 해서, 저의들은 눈을 감고 당시에는 뽀뽀겠죠. 그 때까지만 해도 그게 어떤 기분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다음 전 누나의 몸을 입으로 훑어 내려갔습니다. 누난 영화에서 본 대로 "음.. 음.. 아 여보 사랑해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누나의 가슴은 불룩했고 전 왠지 빨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 한참동안 빨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난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좀 더 크게 내기 시작했는데요, 나는 배를 핥고 누나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누나, 여기두?" "으응. 그래" 누나의 보지는 당시에 털이 없었고 좀 이상했지만, 작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그 때까지만 해도 같이 목욕을 하곤 했지만, 그렇게 가까이 누나의 보지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좀 다른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난 입을 그곳에 대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뽀뽀를 해 주며 혀로 핥고 빨았습니다. 누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누나의 사타구니에 박혀 있는 내 머리를 밀어내고는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우린 기분이 이상해지며 앉았습니다. "얘, 우린 잘못하고 있나봐" 누난 흥분한 듯이 크게 숨을 쉬었고, 나도 숨을 크게 쉬었는데, 내 자지가 빳빳해져 있었습니다. "봐. 네 것두 이상하잖아" 누난 내 그것을 가리키더니 말했습니다. 정말이지 당시에는 처음 느끼는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우린 겁이 나기 시작해서 옷을 입고 오늘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고 이제 그런 놀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일 이후 누난 절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는 다르게 서먹서먹해지더니 거리가 좀 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우리는 같이 목욕하는 일도 없어지고 좀 거리를 가지게 되었지만, 누나는 워낙 착했기 때문에 친한 남매로 계속 지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누나가 고3이 되던 해, 우린 또 다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부모님들은 휴가철에 여행을 떠나시고 전 일주일간 누나와 단 둘이 지내게 되었는데..
지금 제가 하는 이야기는 이전에 "누나의 비밀"이란 사이트의 체험담게시판에 올린 적이 있는 것입니다. 그 사이트 운영자가 무료로 개방해 놓구는 나중에 유료로 전환해 지워버려서 배신감을 느꼈습니다. 이 사이트는 그렇게 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다시 한번 기억을 회상해 봅니다. 단지 그냥 누군가에게 제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싶을 뿐이고, 성을 주제로 하는 사이트니 만큼 가감없는 표현으로 올리니까 이해하고 읽으시기 바랍니다. 등록을 해야되기 때문에 좀 떨렸지만, 마음대로 이야기할 곳도 달리 없습니다. 그리고 운영자님께 한가지 부탁이 있다면, 체험담 코너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고 있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남자입니다. 제게 처음으로 성을 가르쳐 준 여자는 다름아니라 저의 두 살 위의 누나였습니다. 어떤 야한 사이트에 나오는 글처럼 어린 시절 성장하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이성적인 뭔가를 경험해 보았을 것이라고 한 것같이 저도 성에 눈을 뜨게 되면서 가장 가까이에서 저보다 조금은 성숙했던 우리 누나, 지금은 결혼한 누님과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보통 웃고 넘길 수 있을 정도의 다른 사람들이 겪었던 것보다는 훨씬 심각한 것이었습니다.
전 우리 누나와 어릴 때부터 친하게 지냈는데요, 어린 시절 저의 제일 친한 친구는 누나였습니다. 마음씨가 착해서 제가 같이 놀자고 하면 언제든지 같이 놀아주었는데요,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누나가 6학년이었던 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날 오후에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우린 거실에서 장난감을 갖고 놀았습니다. 전 맨 날 하던 놀이라 싫증도 나고 왠지 어제 TV에서 본 것처럼 누나와 부부놀이를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누나에게 내가 남편역할을 누나가 아내역할로 부부놀이를 제안하자 누나도 재미있겠는지 그러자고 해서, 우린 TV 드라마에서 본 대로 해봤습니다.
전 남편이 되어서 직장에 다녀오고 누난 집안 청소를 하고 저녁을 차리는 시늉을 했습니다. 우리가 저녁을 같이 먹고 놀이가 다 끝난 것 같았는데, 누나가 마지막으로 부부는 같이 잠을 자야되는거라고 했습니다. 난 그럼 그냥 자자고 하면서 누웠더니, 누난 그게 아니라 영화에서 얼핏 보았는데 옷을 벗고 서로 안아주며 좋아해줘야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렇게 하기로 하고 옷을 벗었습니다. 누난 긴 머리를 뒤로 묶고 있었는데 당시에도 키가 큰 편이었고 어린아이였지만 늘씬했습니다. 얼굴도 예뻐서 같은 학교에 다니던 제가 알기에도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누난 거실바닥에 눕더니 "아, 여보 이리와요"하며 팔을 벌렸습니다. 전 어떻해야 할지 몰랐는데 누나가 자기 위로 올라오라는 것이었습니다. 난 시키는 대로 누나의 몸 위로 올랐습니다.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누나, 다음엔 어떡해야 돼?" 그러자 누난 영화에서 뽀뽀를 하고 남편이 아내의 몸에 전부다 뽀뽀를 해 준다고 해서, 저의들은 눈을 감고 당시에는 뽀뽀겠죠. 그 때까지만 해도 그게 어떤 기분인지는 몰랐습니다. 그 다음 전 누나의 몸을 입으로 훑어 내려갔습니다. 누난 영화에서 본 대로 "음.. 음.. 아 여보 사랑해요"하면서 신음소리를 내더군요. 누나의 가슴은 불룩했고 전 왠지 빨고 싶다는 느낌을 받아 한참동안 빨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습니다. 누난 눈을 감고 신음소리를 좀 더 크게 내기 시작했는데요, 나는 배를 핥고 누나의 보지를 보았습니다.
"누나, 여기두?" "으응. 그래" 누나의 보지는 당시에 털이 없었고 좀 이상했지만, 작고 예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린 그 때까지만 해도 같이 목욕을 하곤 했지만, 그렇게 가까이 누나의 보지를 본 적은 없었습니다. 좀 다른 냄새가 나긴 했지만 난 입을 그곳에 대고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뽀뽀를 해 주며 혀로 핥고 빨았습니다. 누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악!"하고 비명을 지르며 누나의 사타구니에 박혀 있는 내 머리를 밀어내고는 그만하라고 했습니다. 우린 기분이 이상해지며 앉았습니다. "얘, 우린 잘못하고 있나봐" 누난 흥분한 듯이 크게 숨을 쉬었고, 나도 숨을 크게 쉬었는데, 내 자지가 빳빳해져 있었습니다. "봐. 네 것두 이상하잖아" 누난 내 그것을 가리키더니 말했습니다. 정말이지 당시에는 처음 느끼는 이상한 기분이었습니다. 우린 겁이 나기 시작해서 옷을 입고 오늘 있었던 일은 비밀로 하기로 약속하고 이제 그런 놀이는 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그날 일 이후 누난 절 대하는 태도가 예전과는 다르게 서먹서먹해지더니 거리가 좀 멀어지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일이 있은 후 우리는 같이 목욕하는 일도 없어지고 좀 거리를 가지게 되었지만, 누나는 워낙 착했기 때문에 친한 남매로 계속 지냈습니다. 그러나 제가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누나가 고3이 되던 해, 우린 또 다시 비슷한 경험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여름방학 때였습니다. 부모님들은 휴가철에 여행을 떠나시고 전 일주일간 누나와 단 둘이 지내게 되었는데..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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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1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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