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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4 534회 0건
. 먼저 한부장
님이 발표를 시작 했다 "금년 상반기….. 한부장님의 발표가 이어지는 동안 나는 안그런척 김실장님의
허벅지를 쳐다보고 있었다 김실장은 발표가 시작되자 힘이 드는지 간간히 다리에 힘을 풀었고 이제는
아예 벌린채 앉아 있었다 그런 그녀의 치마속으로 하얀팬티가 보일락 말락 하는것이다 . 갑자기 박수
소리가 들려왔다. 재빨리 고개를 돌리고 박수를 쳤다.
한부장의 발표가 끝난것이다. 이어서 한 상무의 발표가 시작 되었다 " 금년 상반기 저희 사업부는……
다시 지리한 발표가 시작 되었다 특히 한상무의 발표는 길기로 유명하였다 다시 시선을 돌려 김실장을
보니 아까보다도 다리가 더 벌어져 있었다. 이제는 팬티속의 거뭇거뭇한 그림자까지 비치는 것이었다.
내 자지는 서서히 발기 하기 시작했다. 민망하여 보고 자료를 가져다 하체를 가리면서 슬쩍 김실장을
쳐다보니 그녀도 나를 쳐다보고 있는것이 아닌가 "힉" 얼른 다른데로 시선을 옮기자 그녀도 얼른 책상앞을
바라본다. 다시 그녀의 스커트를 바라보는데 "허걱" 이게 왠일 김실장이 왼손으로 슬쩍 스커트를 올리며
앞으로 다가 앉는 것이 아닌가 그러더니 슬며시 다리를 벌려 주면서 살짝 미소를 짓는다
가슴이 두근두근 , 아니 이여자가 미쳤나? 웬 노골적인 유혹이야 , 나는 그 유혹을 즐기기로 하고 무릎
위에 놓았던 자료를 다시 테이블 위에 놓았다 . 김실장은 내 불룩 튀어나온 바지 부분을 쳐다 보더니
슬며시 왼손으로 자신의 팬티 중심 부분을 문지른다 시선은 한상무를 향한채…
내 자지는 성이 나서 더욱 커지는데 벨트에 막혀서 아프기도 하고 자세가 영 불편하다. 눈치를 보니 모두들
한상무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만가만 벨트를 느슨하게 풀어 놓으니 살것같다 . 막대기 처럼 딱딱해진
자지가 그사이로 뚫고 자리를 잡는다 나는 김실장의 팬티와 허벅지를 바라보며 슬슬 자지를 문질렀다
은밀한 환경 때문인지 짜릿한 쾌감이 스쳐 지나간다 . 김실장도 팬티위로 보지를 문지르고 있다 얼굴은
한상무를 향해 있지만 슬쩍슬쩍 내 중심을 쳐다본다. 문득 장난 치고 싶은 생각에 김실장을 바라보며
손가락을 입에 물었다가 내리면서 자크를 조용히 내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눈이 커지기 시작하며 내 하는
짓을 주시한다 자크를 내리고 팬티를 내리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쑥 하고 자지를 꺼내니 그녀는
오른손으로 입을 막는다. 얼른 다시 집어넣고 자크를 올리자 그녀의 눈가에 아쉬움이 배인다 살짝 윙크를
해주자 그녀가 웃는다. 한상무의 보고가 끝나가고 있었다 "짝짝짝…" 한상무의 보고가 끝나자 모두
박수를 쳤다 김실장도 얼른 스커트를 내렸다. 김사장이 일어나 말을 하기 시작했다 " 금년 상반기 결산을
보면 사업1부와 사업2부가 모두 잘해 주었습니다. 사업1부는 매출 증가율이 13%로 두자리수로 올라섰고
특히 2부는 90%의 놀라운 증가율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제 두 사업부는 매출 규모 에서나 순익면에서
모두 하나의 기업으로서 손색이 없음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이제 회장님의 말씀이 있으시겠습니다
한회장이 자리에서 일어나 임원들을 쳐다보며 말하기 시작했다. "여러분께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결과
우리 회사는 제2의 창업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3년 사이에 매출액이 두배로 증가하여
이제 재계 서열60위안에 들어 서려는 문턱에 와 있으며, 주가도 계속 상승세에 있습니다. 회사의 이익은
모두 여러분과 직원들의 몫이며, 실제로 여러분께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이제 우리 회사는 조직을 개편
하여 이 상승세를 더욱 가속 시켜야 할 때이라고 생각 합니다. 조만간 조직 개편 인사가 단행 될 것이며, 전
직원들에게 성과급이 주어질 것입니다. "짝짝짝짝…….." 요란한 박수 소리가 터져 나왔다 모두들 얼굴에
희색이 만연하다 그러나 그 가운데 최 전무와 한상무의 얼굴에는 씁쓸한 표정이 나타나 있었다
한 회장이 자리에 앉자 김사장이 일어났다 . 다음은 특별 순서로서 1사업부의 향기에 대한 연구 발표가
있겠습니다. 김실장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2사업부 연구실장 김주란 입니다." "저희 연구실에서는 다년간
향기에 대해 연구해 왔고 그 결과로서 작년의 향기미인과 올해의 트라이 샴푸가 탄생 되었습니다.
그 탄생의 주역은 재작년 특채한 여기 앞에 있는 오 동식군 입니다. 여러분께 오동식군을 소개하겠습니다.
오연구원님 일어나서 발표해 주세요! 나는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 꾸벅 인사를 했다 "오동식 입니다"
제가 아는것도 없이 이 자리에서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를 부탁드리
겠습니다." 우선 앞에 놓인 자료를 참고 하시면서 들어 주시기 바랍니다. 모두들 주섬주섬 자료를
들춰보기 시작했다. 나는 향에 대한 일반론을 잠시 늘어놓고 향기미인과 트라이 샴푸의 예를 들면서
향에 대하여 강조를 하고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지에 대하여 나의 의견을 말 하였다.
"…….그렇기 때문에 향에 대하여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라며 모든 아이템에 확대 해 나가자는 것이 저의
의견입니다. 박수 소리를 들으며 나는 자리에 앉았다. "이것으로 상반기 결산회의를 마침니다" 짝짝짝…
회장님이 먼저 자리에서 일어나 회의실을 나가자 모두들 김사장을 바라본다 김사장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표정으로 서류를 챙기더니 "자 자 나가십시다" 하며 나가 버린다. 그 뒤를 얼른 한상무가 ?아 나가자
최전무도 ?아 간다. 모두들 수근대며 나가버린 회의실에는 한이사와 김실장 그리고 나 이렇게 셋만
남게 되었다. 한이사가 나가면서 오동식씨는 내방으로 잠깐 들려요! 한다 "네 이사님" 대답하자 한이사는
미소를 지어 보이며 회의실을 나갔다 "수고했어 " 김실장이 어깨에 손을 얹으며 "자 우리도 나가자구"
하며 끌어 당긴다. 김실장님도 수고 하셨어요. 하며 몸을 돌려 나가려는데 내 팔꿈치에 김실장의 유방이
스쳤다 탱글한 감촉이 전해 왔다 김실장이 모르는척 하며 서류잡은 손으로 내 중심부 를 건드린다 "흑"
작아졌던 내 자지가 다시 꿈틀거리며 일어 서려고 했다 아까 노골적인 유혹의 장면이 다시 떠오르며 나도
모르게 김실장의 유방으로 손이 올라간다. 그러나 회의실 앞쪽에 직원들이 있었으므로 자연스럽게 손을
올려 머리카락을 쓸어 올렸다 휴…. 위기일발...나오는데 문앞에 있던 미스최가 살짝 웃으며 말한다
" 잘 하시던데요 ?" 아! 예 뭘요? 감사합니다! 연구실로 들어온 나는 서류를 정리해 놓고 연구실을
나섰다. "어디가요 오동식씨?" 김실장이 묻는다 " 예 아까 한이사님이 오라고 해서요!" "아 그렇치? 갔다
오세요.." 한이사의 사무실은 연구실 맞은편이다. 똑똑.. "들어 와요" 문을 열자 한이사가 책상에 앉아
있다가 일어나 다가오며 반긴다." 아까 부르셔서.. 문을 닫으며 들어 서는데 갑자기 한이사가 포옹하며
말한다. " 에구 이 귀여운것. 어디있다가 나타난거야 ? 하며 등을 토닥인다 당황해서 어쩔줄 모르는데
한이사가 계속 포옹한채로 얘기한다 "진작 만났으면 내가 그동안 언니한테 그렇게 무시 당하지 않았을
텐데 말이야" 한이사의 머리에서 향기가 은근하게 전해져 오며 가슴의 볼륨이 느껴진다 트라이 냄새다
성격이 활달한 한이사는 아무렇지 않은듯이 얘기 하고 있지만 나는 벌써 아랫쪽에서 감각이 느껴지기
시작했다 "꿈틀 꿈틀 " 자지가 커질무렵 한이사가 어깨를 툭 치며 " 자 앉지" 하며 소파를 가르킨다
아쉬운 마음이 들었지만 어쩌랴 하늘같이 높게만 보이는 자리에 계신분을 … 오동식씨도 아까 들어서
알겠지만 몇일내로 인사 발표가 있을거야 기대하고 있으라구" 하며 살짝 윙크를 하는데 갑자기 아찔할
정도로 이뻐 보였다 사실 한이사는 괭장한 미인이다 40나이가 전혀 느껴지지않는 30대 중반이라고
얘기하면 "그렇게 나이가 많아요?" 하며 반문할 정도로 젊어 보였다. 167cm 의 키에 글래머형이다. 머리는
단정하게 틀어 올렸고 베이지색 정장 바지를 입었다 한이사가 인터폰으로 차를 시킨다 " 아 여기 커피
두잔 줘요" 인터폰에서 손을 떼며 " 커피 괜찮지?" 하며 묻는다. " 예 아직 저도 커피를 못 마셨거든요"
벽에 걸려 있는 시계를 보니 9시 45분이다 한이사가 소파에 앉으며 얘기한다 "그래 ? 잘됐군
그래 요즘 연구는 잘 진행 되가나요? 네 이사님! 한데 요즘 한가지 문제가 있어서요… 진행이 좀 느려지고
있습니다." 어떤 문젠데? 한이사가 묻는다 " 예 제가 요즘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냄새가 어떤거냐 인데 특히 남성에게서 나는 향기말입니다
향은 몇가지 개발해 놓았는데 그 향을 판별해줄 인력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적어도 200명 이상은
모니터를 해주었으면 하는데 …. "그게 뭐 어려운가? 외부에서 모집하면 되지.."
"그래서 외부에 노출이 않되게 모집하는일을 부탁드려야 할것 같습니다" "이번건은 남성용 향수입니다
처음 들여 놓는 분야 이다 보니 기존 메이커에 알려 지면 견제가 들어 올것 같아서요" "음…" 한이사가
뭔가 생각에 잠긴다 " 향수라…. 이건 제가 대학때 부터 연구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최근에 다섯가지
향수를 완성했는데 아직 아무에게도 공개하지 않은 겁니다. "그래 ? 기대가 되는군 오동식씨가 심혈을
기울였다면 대단한 물건이겠고..... 언제 나에게 보여줄건가요? "네? 아예.. 내일이라도 가능합니다
"왜 지금은 않되나?" "예? ...집에 있기 때문에 ….. 비밀을 위하여 집에서만 연구해 왔기 때문에요….
음 그래? 나는 궁금한건 못참으니 오늘 저녁때 같이 가보기로 하지 어때? 괜찮지?
아 그건…. " 뭘 어때? 그렇게 하자고.. "예 그렇게 하지요." 얼떨결에 대답한 나는 지저분한 내 아파트가
생각나서 "앗 큰일이군" 속으로 외쳤다. 한이사 방을 나온 나는 급하게 영철이 녀석에게 핸드폰을 때렸다
"지금은 연결이 되지 않으니…." 아이고 진짜 큰일이다 몇번 더 걸어 보았으나 마찬가지 였다 점심때
걸어 보기로 하고 연구실로 들어 가니 모두들 자기 업무에 열중하느라고 쳐다 보지도 않는다 자리에
앉는데 누군가 내등을 살짝 건드린다 뒤 돌아 보니 이 주임이다 이영애 연구실 4년차로 못생긴 얼굴만
빼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한다. 고집이 세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존심을 가졌다 능력도 대단해서
김실장도 함부로 대하지 못한다 파리 국립대학에서 화공분야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연구소가 처음 발족
되었을때 태양그룹 중앙 연구소에서 선임 연구원을 지내던 그녀를 특채 한것이다 나이는 38세이고 독신
주의자 이다. 못생긴 얼굴 때문인지 성격이 약간 모난데가 있어서 사내에서도 별명이 찬바람이다
"오동식씨 김실장님이 잠깐 들어오라네는데? 의외로 상냥한 목소리다 "아 ! 네 알았습니다. 이주임은
얘기를 마치자 바로 자기 자리로 가버렸다. 노크를 하고 김실장 방으로 들어가자 "거기 잠깐만 앉아
있어요" 하며 무엇을 찾는지 책장을 이리저리 뒤진다 맨 아래칸에 허리를 숙이고 찾다가 힘드는지
쪼그리고 앉아서 찾는다 허리에 맨살이 살짝 드러나며 히프가 동그라니 금방이라도 치마가 터질듯 하다.
스커트의 자크 부분이 조금 벌어져 있어서 그사이로 팬티가 살짝 보인다. 그녀는 책을 한권 꺼내더니
"여기있었네? 하며 책상위에 올려 놓고 맞은편 소파에 앉았다 " 한이사님이 뭐라셔? "예 뭐 그냥 수고
했다고요" 하며 얼버무리자 더 이상 묻지 않는다 그대신 그윽한 눈으로 나를 바라보며 다리를 한쪽으로
꼬며 고쳐 앉는다 순간적으로 그녀의 팬티가 보였다 " 불끈" 내 아래에 소식이 온다 " 에이 씨팔 오늘은
새벽부터 꼴리기만 하네? 이걸 확 조져버려? 생각하고 있는데 똑똑 누군가 노크한다. 김실장이 얼른
자세를 고치며 " 들어와요" 한다 " 미스김이 들어 오며 말한다 "김실장님 한이사님께서 찾으십니다 " "아..
알았어요" 미스김이 나가자
김실장은 아쉬운듯 일어나며 나를 본다 " 이따 저녁때 부서 회식할꺼니까 그렇게 알아요? "저…...
"왜? 무슨일 있어?" " 예 집에 일이 있어서 오늘은 일찍 가봐야 합니다 저 … 저 빼고 하시죠? "안돼 !
오동식씨가 주인공인데 어떻게 빼고 해? 내가 난처해서 우물거리자 " 정말 일이 있나보네 그럼 내일로
미루지뭐 " 한다 " 아이고 죄송합니다" "아니야 괜찮아" 한다 내가 따라 일어나며 문가로 가는데 갑자기
그녀가 와락안겨 온다 당황한 내가 쩔쩔매며 서있자 그녀가 " 잠시만 그대로 있어 " 하며 내 가슴에
얼굴을 묻는다 향긋한 내음이 후각을 자극하며 그녀의 가슴이 느껴진다 아까 한이사 생각이 나며 다시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김실장은 내 허리를 꼭 안고 가만히 있는데 흥분 때문인지 어깨가 약간씩 들먹
거린다 나도 더 이상은 참기 힘들어 그녀를 마주안아 주었다 약간 힘을 주어 안았더니 흐윽 하며 그녀가
가슴에 밀착되어 왔다 한손으로 그녀의 어깨를 감싸안고 다른손은 슬며시 허리를 타고 내려가기 시작했다
둥그렇게 쓸어 주며 허리 아랫쪽을 쓰다듬자 그녀가 몸을 부르르 떨며 더욱 안겨온다. 망설이다가 결심하고
손을 가만히 엉덩이에 대자 그녀의 몸이 잠시 긴장한다 엉덩이를 가만히 쓸어 주자 그녀의 숨소리가 점차
커지며 다시 안겨온다, 엉덩이를 타고 손을 더 밑으로 내리자 스커트 자락이 허벅지와 같이 잡힌다
끝자락을 잡고 손을 끌어올리자 맨살의 감촉이 손가락에 전해 왔다 그대로 올리면서 팬티 부분까지
쓰다듬자 부드럽고 짜릿한 느낌이 온다 손가락을 엉덩이 사이의 계곡으로 진입 시키자 그녀가 다시 긴장한
다 습한 열기가 손가락을 타고 전해온다 팬티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자 보들보들한 엉덩이가 만져지며
그 사이의 계곡이 어서 오라고 유혹한다 까실하면서도 미끌거리는 감촉이 온다 벌써 애액을 흘리고 있나
보다. 그때 김실장이 창피 한지 한숨을 지으며 몸을 떼어내고 얼굴을 발그스레 물들이며 웃는다 그녀의
미소가 이 순간 만큼은 아름다웠다 그녀가 손을 내밀어 살짝 내 불룩한 부분을 만지며 "내일…."한다
오늘은 아무래도 열만 받다가 끝내는 날인가 보다 김실장과 함께 문을 나서는데 모두 자기일에 빠져서
고개도 돌리지 않는다. 연구원들이라 한번 열중하면 웬만한 일에는 끄덕하지도 않는게 기본이다 심란해진
마음을 추스리며 자리에 앉아 컴을 켰다 비번을 입력하자 파일들이 뜬다 기획안 파일을 불러내자 비밀
번호를 입력하라고 한다 비번을 입력하고 앤터를 치니 기획안이 뜬다 몇번을 검토한 것이지만 다시 한번
검토해 보았다 점심도 대충 때우고 마지막 검토가 끝나자 CD에 복사를 하고 자료를 삭제시켰다
이 CD가 나를 이 회사에서 없어서는 않될 사람으로 만들어 줄것임에 틀림없을 것이다 학생때 부터 하고
싶었던 일이다 나의 꿈은 이세상 모든 사람을 내가 만든 향기로 사로 잡는것이다. 그 1단계를 이제 시작
하려는 것이다 어느새 시간이 4시가 다 되었다 "아차 " 얼른 영철이 녀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네 한도
무역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미스리가 전화를 받았다 하도 전화를 해서인지 서로 목소리는 잘 알고있었
다. 미스리가 아 오동식씨? 잠깐만요 하며 아는체 하고 영철이를 바꿔준다 어 왠일이냐? 한잔하자고?
영철이가 반갑게 전화를 받았다. "아냐 짜샤! 너 오늘 일찍좀 들어가서 청소좀 해놔라" 응? 왠 청소?


>약속대로 "섹스는 보약" 완결편을 올립니다.......
>원래 이 글이 첫번째 작품이지만 소라독자들에게는 두번째가 되겠군요
>제가 완결편을 좋아 하기 때문에 앞으로도 완성된 작품만 올릴 예정입니다.
>한달에 한두편 올릴 생각이었지만 지금 쓰고 있는 글은 욕심 때문에 진도가
느리군요, 다시 욕심을 버리고 떠오르는 데로 써야 할까봐요.....
>이 글은 대략 20부가 넘어갈 모양입니다.........
>메일 주소 : [email protected] 로 응원을 보내주시고, 꼬리말도 많이
달아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후후........하긴 저도 소라 읽을때 한번밖에 달지 않았는데......
>타이핑이 느려서 떠오르는 글을 올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150타/분....
주로 밤에 쓰는데 상상을 하다보면......새벽까지 쓸때도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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