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3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3 또다른 가상게임

내 말에 미리내는 아쉬운 표정으로 내 자지를 입에서 배텨낸후 대답과 함께 다시 얼굴을 붉히며 일어나 뒤로 돌앗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허리를 잡아 내 허벅지에 엉덩이를 걸치게 해서 앉게 하엿다.
그러자 내 커다란 자지가 미리내의 핫팬츠를 입고 잇는 엉덩이 사이에 눌리게 되엇다.
미리내또한 내 자지를 느꼇는지 다리를 약간 벌린후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자신의 보지앞으로 위치하게한후 다리를 다시 딱붙여 허벅지 안쪽으로 내 자지를 조엿다.
그 모습에 나는 양손을 앞으로 올려서 미리내의 크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주무르며 말햇다.
"벗어."
"하아...네..주인님."
미리내는 내 말에 양손으로 자신의 핫팬츠를 아래로 내리다 땀에 젖어 잘 안벗이지니 엉덩이를 약간든후 힘겻게 발목까지 내린후 엉덩이를 다시 내 허벅지에 대고 양 발목에서 핫팬츠를 빼서 벗엇다.
나는 미리내가 핫팬츠를 완전히 벗자 미리내에게 말햇다.
"미리내. 내자지를 니 보지에 쑤셔줄까? 아님 니 똥구멍에 쑤셔줄까?"
내말에 미리내는 잠시 말이없다가 조그만 목소리로 대답햇다.
"...제 보지에...해주세여.. 주인님"
그말에 나는 미리내에게 명령햇다.
"좋아. 그럼 뒤로 돌아앉아."
내 말은 들은 미리내는 양손을 올려 아직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내 양손을 떼게한후 엉덩이를 들고 뒤로 돈후 다리를 벌려 무릎을 내가 앉은 좌석에 올려 앉은후 한손으로 내 어깨를 짚고 나머지 한손을 내려 위로 서잇는 내 자지를 감싸쥐고 내얼굴을 보다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엉덩이를 내려 자신의 보지입구를 내자지로 묻질러 벌린후 집어너엇다.
"흐읍..으..."
나는 내 자지대가리를 감싸는 뜨겁고 부드러운 미리내 보지감촉을 느끼며 미리내 허리를 잡고 아래로 팍내렷다.
"아학...아...커..너.너무..커...으..."
미리내는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 깊은 자궁속까지 단번에 쑤셔져 들어오자 아픔을 느끼는지 눈물을 글썽이는 얼굴을 뒤로 젖히며 내 어깨를 양손으로 꽉 짚엇다.
나는 그런 미리내가 보지로 내자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걸 느끼며 한손을 위로 올려 미리내의 탄력잇는 커다란 한쪽 젖가슴을 잡고 주무르며 나머지 한손을 미리내 엉덩이 아래쪽으로 내려 중지손가락을 미리내의 똥구멍에 쑤셔 너엇다.
"으흑...거.거긴...하아..."
그러자 미리내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내얼굴을 보앗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얼굴을 보다 내 입술을 미리내 입술에 대고 입맞춤을 하며 미리내의 똥구멍에 깊숙히 들어간 중지를 A후 다시 검지와 중지 두손가락을 미리내 똥구멍에 쑤셔 너엇다.
"으흡..으..음..읍..."
그러니 미리내는 눈을 크게뜨고 내 입에 막혀 신음을 흘렷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입속에 내 혀를 너어 미리내 혀를 감싸며 천천히 검지와 중지를 미리내의 똥구멍에서 거의 빼다 다시 집어너으며 쑤셧다.
"읍...으...흐읍...으.."
미리내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 깊숙이 들온 내 커다란 자지와 똥구멍이 쑤셔지는 상황에 잠시 신음을 흘리다 오르가즘에 올랏는지 가슴을 내게 기대 붙이며 내 입술에 막힌 입에서 침을 입술아래로 흘리며 몸을 푸들푸들 떨엇다.
"으..으흡..으...."
나는 그런 미리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과 미리내 똥구멍을 쑤시던 손가락을 뺀 손을 미리내 허리를 감싸서 내게 바짝 감싸안앗다.
잠시동안 그자세로 잇으니 미리내의 혀가 내 혀를 감싸는걸 느껴 나는 잠시간 미리내의 입술을 빨다 입을 떼고 미리내 얼굴을 보앗다.
미리내는 입이 자유로워지자 눈물과 침으로 젖은 얼굴로 나를 사랑스럽게 볼을 붉히며 쳐다보앗다.
그모습에 나는 미리내에게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햇다.
"좋앗어?. 그럼 인제 나를 즐겁게 해죠."
"..네...."
내 말에 미리내는 내 어깨를 양손으로 단단이 짚고 엉덩이를 들어 내 자지가 거의 빠지게 한후 엉덩이를 다시 천천히 내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쑤셧다.
"쯔퍽..쯔퍽...쯔퍽...퍽.."
"하윽.....하아....아...."
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 보지와의 마찰과 조임을 느끼며 내 눈앞에서 흔들리는 미리내의 젖가슴을 한손으로 주무르며 다른쪽 젖가슴의 정상에 달린 젖꼭지을 입속에 넣고 빻앗다.
"퍽...쯔퍽...쯔퍽..."
"아흑...하흑..아..하아..."
그러자 미리내는 천천히 흔들던 엉덩이를 조금씩 빠르게 들엇다 내리며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셔박앗다.
"쯔퍽....쯔퍽...퍽..퍽.."
"하흑..하아..아흑...으흑.."
머리를 흔들며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쑤시는 미리내로 인해 내 자지는 어느세 더욱 딱딱하게 커지며 좆물을 쏟아 낼 듯 하엿다.
"퍽..퍽...퍽..쯔퍽.."
"하아...하흑...하윽..아..."
"미.미리내...준비해.."
"쯔퍽..퍽...퍽.."
"으흑..하아..저.저도..요..주.주인님..하윽..."
내말에 미리내는 좀더 빠르게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셧다.
나는 그래서 양손으로 미리내의 탱탱한 엉덩이를 들어올렷다 내리며 미리내의 젖꼭지를 힘차게 빨면서 참고잇던 좆물을 쏟아 부엇다.
"퍽..퍽...쯔퍽..퍽..쯔퍽..."
"으..음..."
"하악..하윽..아...아악...으...."
내 좆물을 미리내의 자궁깊숙이 때리며 쏟아별? 미리내 또한 보지물을 내자지를 감싸 쏟아내며 보지밖으로 흘리며 내 허벅지를 젖게하엿다.
잠시동안 부둥켜 안고 서로 오르가즘을 느끼다 미리내는 내 자지를 보지입구로 꽉조이며 보지속살을 떨며 빨아댕겨 내 자지에서 좆물을 남김없이 쥐어 짯다.
"하아..하아..으...주.주인님.."
그런데 그때. 갑자기 눈앞이 확 밝앗병鳴?어두워 지며 내앞에 부둥켜 앉아잇던 미리내와 다른 광경이 사라지고 쇠로된 천장이 보엿다.
나는 잠시 그천장을 보다 게임밖이라는걸 깨닫고 상체를 일으켜 앉앗다.
그리고 나는 레이스(마더)에게 물엇다.
"레이스. 어떻게 된거지? 왜 갑자기 게임밖으로 나온거야? 끝난건가?"
"네..미르님..아닙니다..미르님이 하고 계신 게임들은 정해진 스토리가 없는 사용자가 스스로 스토리를 이어가는 게임이라 엔딩시스템이 없습니다. 그리고 미르님이 게임밖으로 나오신 이유는 사용자의 신체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프로그램이 짜여져 강제적으로 게임이 종료된겁니다."
"그래?"
"미르님. 제생각에도 오늘은 그만 하시고 쉬엇으면 합니다."
나는 레이스(마더)의 걱정스런 말을 들으며 고개를 숙여 내자지를 삼키고 꿈틀거리고 잇는 인조보지를 보다 자지를 인조보지서 뽑아내고 일어낫다.
그러고 보니 인조보지서 묻엇는지 내 자지는 번질거리며 축쳐져 잇엇다.
또한 조금 자지가 화끈거리며 먼가 이상하게 몸에 기운이 없엇다.
그래서 나는 팬티와 바지를 올려 입고 방에서 나가 식당으로 가며 말햇다.
"레이스(마더). 식사좀 알아서 준비해죠."
"네. 미르님"
식당에 도착해서 나는 이미 차려져 잇는 음식을 먹으며 나는 씻고픈 생각에 레이스(마더)에게 말햇다.
"레이스(마더). 스팀사워 말고 물로된 욕실좀 준비해죠"
"네..미르님"
음식을 다먹은 나는 위층 내방으로 가서 한쪽에 붙은 욕실에 들어가 이미 준비되잇는 욕탕에 들어가서 누운후 눈을 감고 잠시 깜박졸다. 깨서 일어나 대충 씻고 벗은 몸 그대로 침대로 가서 누엇다.
그리고 침대옆에 붙은 버튼을 조작해 배게를 세우게해서 머리가 들리게 한후 레이스(마더)한테 말햇다.
"레이스(마더). 내가 햇던 게임좀 틀어죠"
"네..미르님..그런데. 어떤거를 틀까여?"
"어. 좀전에 한거"
"네..포르노배우. 틉니다.미르님"
잠시후 내 다리 부분쯤에 천장에서 한1미터 정도 크기의 액정Tv가 내려온후 화면에 내가 두나는 만나는 장면이 나왓다.
말소리가 들린후 집안으로 들어가는 장면이 나오고 내가 햇던 여러 행동이 보엿다.
그리고 잠시후 게임상 내방에서 데이지의 포르노영화를 보면서 딸딸이를 치는 나를 두나가훔쳐보다 자신의 젖가슴과 보지둔덕을 주무르다 화면서 데이지가 나오는걸 보고 갑자기 두나가 문을 열고 화내는 장면이 나왓다.
그러다 화면의 내가 두나를 달래며 자지를 두나 보지에 쑤시는 모습이 나왓다.
사실감 잇는 그 모습에 나는 다시 자지가 꼴렷다.
그리고 내가 세나와 하는 장면과 데이지를 학대하는 장면을 보다 나는 피곤해서 눈을 감고 잠이 들엇다.
잠에서 깬 나는 레이스(마더)에게 부탁해 식사를 한후 천천이 게임방으로 향하엿다.
방에 도착한 나는 어제 마더가 얘기한 사용자가 스토리를 만드는거라는 걸 기억하고 시디를 넣고 팬티와 바지를 벗은후 게임쿠션에 앉아 자지를 인조보지에 끼어넣고 장비를 착용하고 누엇다.

*망가나 게임CG ..사이트 아는분 좀 알려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