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미분류 야설
16-08-24 22:44 1,485회 0건
술기운도 있고 다리도 조금 힘들어 얼른 자리에 앉았다 앞을 보니 2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가씨가 짧은 치마를 입고 앉아 있는데 술을 마셨는지 정신없이 자고 있었다
슬쩍 벌어진 다리 사이로 팬티가 훤히 보였다 얼굴은 이쁘장한 편이고 몸매는 아주 말라서 허벅지에
살이 없었다 그래서 더 속이 보이는것이다. 나는 마른여자를 싫어 한다 별 관심없이 옆을 쳐다보니
아저씨들이 아예 침을 질질 흘리며 보고 있다. "에구 그저 구멍만 보면 다 좋아하지…"
속으로 생각하는데 이 여자 다리를 더 활짝 벌리며 고개를 뒤로 젖치고 입을 헤 벌린다 민망해서 얼른
고개를 들고 광고판으로 눈길을 돌렸다. "아이고 미친년 꼴값하고 자빠졌네 몸매가 이쁘기나 하면 ….
303동앞 올려다 보니 607호에 불빛이 없다 자나? 시간을 보니10시5분 엘리베이터를 탔다 6층 문이
열린다 가슴이 두근거린다 후욱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뿜어 본다. 버튼을 누르자 인터폰의 벨소리가
전주곡처럼 들린다. 잘 보이도록 얼굴을 가까이 댔다 . 문 따는 소리가 들리고 …
한이사가 문을 열어 준다 안으로 들어서자 현관 불빛에 그녀의 모습이 선명하게 들어 났다 한잔 하고
있었는지 발그스레한 그녀의 볼이 매혹적으로 느껴졌고 은색 실크 잠옷속에 그녀의 몸매가
볼륨을 자랑하듯 굴곡이 드러나 보였다. 살짝 벌어진 앞섶 사이로 부푼 그녀의 가슴이 나를 유혹한다 .
"어서 와요!" 기다리기가 지루해서 한잔 하고 있었는데... 괜찮지? "누님~ " 참을수 없는 유혹에
그녀를 확 끌어 안았다 "사랑해요" 그녀의 귀에 작은소리로 속삭이자 그녀가 늘어 뜨리고 있었던
두팔을 들어 나의 목을 감싸 안는다 "나 정말 동식씨 사랑하나봐 너무 보고 싶은거 있지 그래서 막 눈물이
나오려고 해 " 그녀가 나오는 눈물을 감추려는듯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는다 갑자기 내 가슴 한쪽이
시려진다 그녀의 양볼을 감싸쥐고 가만히 얼굴을 들었다 그리고 미친듯이 입술을 빨았다
그녀의 혀가 내 입술을 헤치며 들어 왔다 그녀의 달콤한 타액을 삼키며 그녀의 혀를 탐닉하자
그녀의 손이 덜덜 떨며 내 벨트를 찾아 풀어낸다 쟈크를 내리고 팬티속으로 작은 손을 넣는다
불끈 서있는 내 자지를 밖으로 끄집어 내는 그녀의 손은 흥분으로 떨리고 있었다. 천천히 무릎을 꿇고
앉는다. 한동안 내 자지를 쳐다보다가 입을 벌려 귀두를 물고 내가 그녀의 유방을 빨듯이 쭉쭉 빨아 댄다
"으..으" 황홀한 쾌감이 전신을 스친다 그녀를 안아들고 쇼파로 갔다
쇼파에 가만히 내려 놓고 잠옷의 허리끈을 잡아 당기자 스르르 풀어진다. 앞섶을 헤치자
둥근 유방이 튀어 나온다 누워있는데도 탄력을 유지하고 있다 정말 40대인지 믿어지지 않는다
오똑 솟은 유두는 아직 핑크에 가까운 붉은색이고 , 허리는 잘록한 가운데 뽀얀 피부는 우유에
커피를 조금 넣은듯한 아주 연한 황갈색이다. 잘록한 허리 아래로 급격히 퍼져 나간 둔부는
가운데 검은 숲지대와 조화를 이루며 뜨거운 열기를 피워내고 있었다
얼굴에 발그스레한 홍조를 띠우고 살며시 눈을 감고있는 그녀는 다가올 폭풍에 온몸을 떨고
있었다 살짝 벌어진 입술 사이로 혀를 들이 밀었다 그녀의 혀가 마중을 나온다 . 부드럽게
그녀의 치아를 핥아주고 빠져나와 입술 주위를 살살 핥는다 점차 반경을 크게 하며 콧등을
애무하며 올라가 눈을 간지른다 속눈썹을 혀로 만지작 거리다가 볼을 타고 내려와 목에서
머물며 공들여 애무한다 그리고 올라가며 귓볼을 입술로 물며 혀로 귓바퀴를 따라 간지르며
귓구멍을 건드리자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온다 "흐윽 응.. 아~아 " 부르르 떠는 진동이
느껴진다 성감대중에 하나 인가보다 그녀의 손을 잡아 손가락을 입에 넣어 본다 그녀의 온
몸의 세포신경이 내 입을 따라 움직이고 있는지 손가락을 빨자 손이 움찔한다 혀로 손가락
사이를 핥아 내리며 손바닥을 타고 팔목으로 . 어깨까지 천천히 음미하듯 애무해주자 그녀는
입술을 꼭 깨물며 신음을 참느라 살짝 이마를 찌푸린다 유방주위를 탐색하듯 콧김을 불어내며
입술로 원을 그리고, 허리를 타고 내려온다 잘록한 허리를 지나 둔부 옆을 키스하듯 빨아주며
허벅지, 무릎으로 아주 천천히 내려 온다 무릎에서 다시 경련을 일으킨다 발등을 입술로
스치며 엄지 발가락 사이에 혀를 집어 넣고 찌르듯 애무하자 다시 경련을 일으킨다 엄지 발
가락을 혀로 빙글빙글 돌리며 빨아주니 그녀의 입이 벌어지며 참기 힘든 소리를 흘려낸다
"으으응 하아..두손을 허공에 허우적대며 뭔가 잡을것을 찾는다 발가락 전체를 빨아주며 혀로는
발가락 사이사이를 애무해주고 발바닥을 깨물듯 이빨로 긁으며 종아리를 혀로 핥는다
그녀의 다리를 들어 어깨에 걸치고 무릎이 접히는 뒷부분을 빨아주다가 허벅지 안쪽을 입술과
혀로 애무하며 올라간다 그녀의 다리는 나의 타액으로 번질번질 해졌다 허벅지를 애무하며
그녀의 숲을 쳐다보자 이미 애액이 흘러나와 숲사이에 분홍빛 살이 반짝거린다 그녀의 털은
검고 윤기가 나면서도 부드러운편이다 입김을 불자 민감하게 흔들린다" 흐윽 .. 그녀가 신음을
흘린다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혀로 그녀의 보지털을 헤치듯 갈라낸다
부드러운 살점이 느껴진다 "하악…. 으응 그녀가 허리를 틀며 신음을 지른다 손으로 털을 헤치고
보지를 살펴보자 핑크빛 크리스토가 보인다. 살살 핥아주니 그녀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내 머리를 움켜쥔다 입으로 덥썩 물며 혀를 크리스토에 강하게 압박하고 빨아주자 보지가 애액
을 쏟아낸다 내 머리를 강하게 누르며 전신을 푸들푸들 떠는게 절정을 느끼는것 같다
경련이 잦아들때 까지 빨아 주고 그녀의 손에 힘이 풀리자 고개를 들고 그녀를 쳐다 보았다
이마에 땀이 배어있다 와이셔츠를 벗어 던지고 알몸으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자 정신없이
매달리며 빨아댄다 내 성난 자지는 힘줄을 불끈거리며 서있었다 그녀를 안아 바닥에 내려놓고
알몸을 겹친다 그녀의 부드러운 살을 온몸으로 느끼며 몸 전체로 부드럽게 비빈다 그녀가
다시 신음소리를 흘린다 자지를 그녀의 입구에 대고 지긋이 눌러 본다 미끌한 느낌이 오면서
귀두부분이 쏙 들어간다 뺐다가 다시 집어 넣고 빼기를 반복하자 그녀의 엉덩이가 따라온다
"아 아 " 안타까운 신음을 흘리며 내 목을 끌어 안는다 조금 더 넣어주자 그녀의 보지가 내 자지
를 물어 온다 약올리듯 다시 빼고 그만큼만 다시 넣고를 반복한다 애액이 더 흘러나와 바닥을
적신다 그렇게 애액이 많이 나왔는데도 헐겁지 않고 아주 딱 맞는다 천천히 아주 천천히 자지를
밀어 넣는다 끝에 닿는 느낌이 온다 그녀의 치골과 내 치골이 맞닿아 있다 강하게 압박하며
살짝 움직이자 그녀는 허리를 휘며 울부짖는다 구천일심의 방법이다 몇분을 그렇게 천천히
삽입하자 또 경련을 일으킨다 이젠 참지않고 마음껏 소리를 지른다 " 자기야 나 죽어 아아악
강렬하게 삽입하며 클라이 막스를 유도하자 나를 꽉 끌어 안고 굳어 버린다 힘이 풀리기를
기다려 다시 움직였다 "아 이제 그만 죽을것 같애 하악 하악 .. 응 응 " 천천히 쑤시다가
미친듯이 폭주하고 다시 천천히를 반복하자 " 아 미쳐 나 미쳐 …하악 으으으…
얼른 그녀를 뒤집어 뒤치기로 전환한다 둥근 보름달 같은 그녀의 엉덩이 사이로 물을 흘리며
벌어져 있는 보지가 새근거린다 입구에 대고 단번에 찔러 넣고 마구 쑤셔댔다" 학! 하악 엄마
나 죽어 아악 그녀가 머리를 마구 흔들며 소리친다 " 타다다닥 " 느낌이 온다 나도 이제
절정으로 치닫고 있었다 속사포를 쏘듯 빠르게 쑤셔 대며 서서히 다가오는 절정감을 음미한다
내 자지는 최고조로 커지며 내부 깊숙한 곳에서 부터 쾌감이 전해져 온다 허리를 관통하며
등줄기 까지 강렬한 느낌이 오며 머릿속까지 짜르르 해온다 힘차게 뿜어져 나온 정액이 그녀의
자궁을 때리자 온몸을 떨며 고개를 젖는다 짧지만 길게 느껴진 쾌감이 지나가고 그녀의 등에
업드리자 그녀도 버티지 못하고 무너져 내린다 " 아아아 " 그렇게 뒤로 삽입한 채로 우리는
잠시 아무말없이 있었다 "정희 ! 사랑해…" 귓가에 속삭이자 그녀가 부르르 떤다 그녀를 바로
눕히고 가만히 안아 주었다 그녀가 내 품으로 파고들며 흐느낀다 그리고 미친듯이 키스를 한다



>첫번째 글을 올리고 세시간도 않되어 조회수가 1000번이 넘어 갔을때 정말
기쁘더군요.................많이 많이 읽어 주시고 .......즐독 하세요......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1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미분류 야설 목록
13,948 개 600 페이지

번호 컨텐츠
4963 버스안 성추행 - 2부 HOT 08-24   1428 최고관리자
4962 내가 처음 성을 알게한 여자 - 1부 HOT 08-24   1455 최고관리자
4961 내가 처음 성을 알게한 여자 - 3부 HOT 08-24   1199 최고관리자
4960 섹스는 보약 - 2부 08-24   535 최고관리자
4959 미르여행기 - 1부23장 HOT 08-24   1411 최고관리자
4958 섹스는 보약 - 4부 HOT 08-24   1389 최고관리자
섹스는 보약 - 6부 HOT 08-24   1486 최고관리자
4956 SM성주 - 1부 HOT 08-24   1425 최고관리자
4955 SM하렘 - 12부 08-24   520 최고관리자
4954 SM하렘 - 14부 HOT 08-24   1309 최고관리자
4953 미르여행기 - 1부30장 HOT 08-24   1417 최고관리자
4952 미르여행기 - 1부24장 HOT 08-24   1186 최고관리자
4951 미르여행기 - 1부26장 HOT 08-24   1440 최고관리자
4950 The Stranger - 2부 08-24   327 최고관리자
4949 아빠의 욕망 - 1부 HOT 08-24   1473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