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30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30 또다른 가상게임

내말에 비비안은 흥분되 붉어진 얼굴을 지니얼굴에 대서 지니 입에 입맞춰 혀를 집어넣고 빨며 지니가 반응하자 지니혀를 감싸 빨며 지니를 껴안앗다.
사라는 그 모습에 주저앉아 내 다리 사이에 위치해서 얼굴을 들어 내 굵은 자지가 박힌 지니의 보지 입구를 혀로 ?으며 내 불알을 한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나머지 손을 뻗어 지니의 똥구멍에 중지손가락을 쑤셔너엇다.
"흐읍....으..읍.."
나는 비비안의 입에막혀 신음을 지르는 지니의 젖가슴을 주므르던 손을 떼고 지니 엉덩이를 쥐어 잡고 뒤로 더욱 빼게 한후 사라가 내 자지 밑둥을 혀로 ?는걸 느끼며 박혀진 내자지를 앞뒤로 흔들어 지니 보지를 쑤셧다.
"쯔퍽....쯔퍽...퍽...쯔퍽..퍽.."
"하윽..하아...으흑...주.죽거....흐윽..으.."
엉덩이를 뒤로 내밀게 되서 상체가 숙여진 지니는 앞에 서잇는 비비안을 잡아 얼굴을 비비안 젖가슴에 묻고 신음하다 내 자지에 보지가 힘차게 쑤셔지자 금세 오르가즘에 올랏다.
나는 몇번 지니의 보지를 쑤시지도 못해 지니가 내 자지를 꽉 조이며 씹물을 흘리자 잔뜩 꼴린 내 자지를 지니 보지서 뽑아 내엇다.
"스르릇..뽕"
"으.....하아...하으...으."
그러자 지니의 보지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내 자지를 내 다리 사이에 앉아 잇던 사라가 냉큼 입술로 물고 빨다 양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 잡고 혀로 맛잇게 ?아 먹엇다.
나는 그런 사라에게
"그만...보지나 빨아."
라고 말하며 잡고잇던 지니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 뒤로 한발 물러 섯다.
그러자 사라는 입술로 내 자지대가리륵 물고잇다 내가 물러나 입에서 빠지자 아쉬운 눈으로 내자지를 보다 얼굴을 들고 지니의 보지를 ?고 빨앗다.
나는 그런 그녀들의 모습을 보며 말하엿다.
"좋아. 너의 셋이서 놀고잇어..기구 사용해되 좋으니.. 만약 자극적이면 내 자지맛 보게 해줄테니.. 니들 전공이니..기대하겟어."
"네..주인님.."
"..네..주인님.."
내말에 비비안이 더욱 지니를 껴안고 쓰다듬자 사라는 일어나 가방쪽으로 걸어가 가방에서 이것저것 꺼내기 시작하엿다.
그런 모습들을 보며 나는 쇼파아래서 부둥켜 누워잇는 미르네와 그위에 엎드려 잇는 두나의 다리쪽에 무릎D고 앉앗다.
그리고 나는 미르네와 두나의 보지속에 서로 연결되 박혀 쑤셔지는 인조자지와 둘을 보지를 보며 쇼파위에 놓인 팔배개 하나를 들어 미르네의 엉덩이 아래에 받?다.
그리고나서 나는 양손을 두나의 엉덩이에 올려 잡고 내 자지를 아래 누워잇는 미르네의 인조자지가 박힌 보지아래 똥구멍에 맞춘후 밀어 너엇다.
"하악...으..흐으...하윽..."
나는 더욱 좁아진 것 같은 미르네의 똥구멍에 힘을줘 내 자지를 깊숙이 밀어 너엇다.
뿌리끝까지 쑤셔박히자 나는 잠시 멈처 내 자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 미르네 똥구멍속살을 기분 좋게 즐겻다.
또한 나는 자지에 느껴지는 똥구멍 속살 맞은 쪽에 쑤셔박혀진 인조자지를 자지로 느끼며 천천히 자지를 뺏다 다시 박아 너으며 쑤셧다.
"쯔퍽..퍽...퍽...쯔퍽...퍽.."
"으흑...하윽...하으...하악...주.주인님...으흑.."
"하으..하윽..오.오빠...하아..."
내가 미르네의 똥구멍을 쑤시자 묶인상태서 엎드려 서로의 보지속에 박힌 인조자지를 엉덩이를 흔들어 쑤시던 두나가 고개를 옆으로 돌려 나를 보앗다.
두나의 먼가바라는 애틋한 눈물젖은 눈을 보며 나는 미르네의 똥구멍을 몇차례 힘차게 쑤시다 자지를 뽑아내고 두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대엇다.
"스르릇....뽕...."
"하읍..하아...."
그리고 나서 나는 잡고잇던 두나의 엉덩이를 눌러 들썩이려는 걸 멈춘후 자지를 똥구멍에 쑤셔 박앗다.
"아악..아파...으흐...하윽.."
나는 비좁고 억센힘으로 내 자지를 조이는 두나의 똥구멍 깊숙이 박아 넣은후 잠시 비좁은 두나똥구멍 속 감촉을 즐기다 빠르게 자지를 흔들어 두나 똥구멍을 쑤셧다.
"쯔퍽..쯔퍽...퍽..퍽..쯔퍽.."
"하윽...하아..으윽...하악..오.오빠..하윽.."
"흐윽...으흑...주.주인님..하윽...으.."
그러자 밑에 누워 잇던 미르네 또한 내가 자지를 두나 똥구멍에 쑤셔 박을적마다 두나보지에 서로 연결된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가 같이 쑤셔지자 신음을 질럿다.
나는 그런 둘의 신음소리를 들으며 자지를 두나 똥구멍깊숙이 쑤시다 쌀거 같아 두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일어낫다.
두나는 내 자지가 갑자기 빠지자 허전한지 잠시 내얼굴을 돌아보다 스스로 엉덩이를 들엇다
내려 인조자지를 더욱 빠르게 자신의 보지에 쑤셔 박앗다
그 모습을 보며 나는 옆에 파티의 다리위에 앉아 파티에게 인조자지를 쑤셔지는 세나에게 다가가 내 자지를 세나 얼굴에 가져다 대엇다.
눈물을 흘리며 다리를 벌리고 자신의 조그만 보지에 우둘퉁한 인조자지가 쑤셔지던 세나는 내 자지가 입술에 닿자 먼가 느껴져 눈을 크게뜨고 자신 앞에 내밀어진 내 굵은 자지를 보고 내얼굴을 올려 보며 조그만 입을 크게벌려 내 자지를 삼켜 물엇다.
나는 조그만 세나의 입이 내 굵은 자지를 대가리 정도만 겨우 삼겨물고 입술로 조이며 양손으로 쥐어 잡자 참고잇던 좆물을 세나 입속에 힘차게 뿜어 내엇다.
"컥..크...으..꿀꺽...꿀걱...쩌..쩝..?..."
그러자 세나는 내 좆물이 자신의 목젖을 때리자 아픔에 잠시 눈을 크게 뜨고 콜록이다 내 자지에 막혀 제대로 비명을 지르지 못하자 내 좆물을 꾸역꾸역 삼켜 먹엇다.
나는 내 좆물을 눈물을 흘리며 양손으로 내 자지를 ?어 짜며 빨아먹는 세나의 입속 감촉을 자지로 느끼다 세나 입에서 자지를 뽑아내고 다시한번 세나의 귀여운 얼굴에 좆물을 쏟아부엇다.
그러자 세나는 자신의 얼굴에 내 뜨거운 좆물을 느끼며 눈을 감으며 급히 쥐고 잇던 내자지를 입술로 물엇다.
나는 내 자지를 맛이게 빠는 세나의 귀여운 얼굴을 보며 조그만 입으로 내 자지를 조이는 세나 입술 감촉을 즐겻다.
그런데 그때
"띵동.띵동.."
차이벨 소리에 나는 고개를 돌려 문을 보다가 내 자지를 물고잇는 세나의 조금만 입에서 내자지를 뽑아낸후 천천히 거실을 나와 현관문앞으로 걸어갓다.
그리고 나는 차이벨소리가 나는 전화기처럼 생긴 모니터를 보며 거기에 붙은 단축을 눌럿다.

*오랫만에 올려네여..지송..제가 게을러서리..현석님이 독촉해주셔서 늦게나마
올립니다. 그...리고..연말이라 바쁘네염..음..다시 잠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