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4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4 또다른 가상게임

잠시후 어두운 시야가 밝아지며 내가 차안에 앉아 잇는걸 알수잇엇다.
그리고 내 다리엔 미리내가 날보는 자세로 앉아 내 자지를 보지에 넣고 날 부둥켜 안고 잇엇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엉덩이와 등을 쓰다듬엇다.
그러니 미리내는 상체를 약간 뒤로 젖혀 날쳐다보앗다.
촉촉히 젖은 눈으로 보는 미리내의 얼굴을 보고 나는 자지에 힘이 들어가 점점 자지가 꼴렷다.
미리내는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점점 히며 꽉차는 기분에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약간 숙엿다.
나는 미리내의 그모습에 미리내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미리내입술을 빨앗다.
그런데 그때 달리던 차가 멈추며 데이지가 내게 말햇다.
"다왓어여. 주인님."나는 그말에 입맞춤을 하던 미리내의 입술에서 입을떼고 운전석의 데이지를 보다 고개를 돌려 차밖을 보앗다.
차는 어느세 집앞에 도착해서 멈처잇엇다.
나는 잠시 도착한 집앞을 보다 말햇다.
"자. 모두 내려. 그리고 짐 챙겨서 집안으로 들어가."
내말에 앞자석의 데이지와.파티가 내리고. 내옆에 앉아 서로의 보지에 인조자지를 쑤시던 비비안과 사라가 서로 떨어져 내린후 차 트렁크서 가방들을 들고 나를 쳐다 보앗다.
그모습을 보다 나는 그제사 엉덩이를 좌석서 들어 미리내의 보지에 자지를 박고 잇는 상태서 미리내의 엉덩이를 받치고 차에서 내렷다.
미리내는 그런 나의 목에 팔을 두르고 양다리를 내허리에 걸쳐 자세를 잡앗다.
"흑.."
나는 미리내를 들어안은 상태서 천천히 걸어가 대문을 지나 현관문앞으로 갓다.
미리내는 내가 걸어온 동안에 흔들리며 내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자극하는지 가끔씩 신음을 내배텃다.
내가 현관앞에 멈추자 뒤따르던 데이지가 문을 열어주어 나는 문으로 들어갓다.
집안으로 들어가 둘러보는데 그때 .
"오.오빠..."
주방쪽에서 교복을 입은 두나가 나오다 내모습에 놀란표정으로 날 불럿다.
나는 그런 두나에게 다가가며 말햇다.
"두나야. 이제부터 이집에서 가치 살. 너와같은 내 암캐들이야.인사해."
내말에 두나는 놀란 눈을 더욱 크게뜨며 뒤로 한발짝 물러서며 날햇다.
"무.무슨...이.이럴수가...흑흑.."
나는 감정이 격해져서 눈물을 흘리며 좀더 물러나며 식탁에 부딪혀 멈처서잇는 두나를 보다 뒤에서 잇는 데이지와 사라를 보며 말햇다.
"잡아. 움직이지 못하게 붙잡아."
내말에 멈칫거리던 데이지는 내 눈과 자신의 옆에서잇는 사라를 마주보다. 입술을 깨물고.두나한테 걸어가 놀란눈으로 서잇는 두나의 양팔을 각각 사라와 가치 붙잡앗다.
"나.놔.."
나는 붙잡아 몸을 빼려고 발버둥치는 두나의 모습을 보다 뒤에 서잇는 비비안과.파티에게 명령투로 말햇다.
"가방에서 끈 찾아 묶어.."
내말에 비비안과 파티는 가방에서 끈을 꺼낸후 붙잡혀 잇는 두나에게 걸어갓다.
"아참. 이쁘게 묶어. 보기좋게.."
"네..주인님.."
"...네.."
비비안과 파티가 끈을 들고 팔을 뻗자 두나는 발버둥치며 거부하는 소리를 질럿다.
그러자 뒤에서 팔을 잡고 잇던 사라가 한손으로 두나의 입을 막앗다.
나는 그런 모습들을 보다 들고잇던 미리내의 엉덩이를 식탁에 내려 논후 미리내의 보지에서 자지를 뽑아냇다.
"스르릇..뽕"
"흐윽..하아.."
내가 자지를 뽑아내자 아쉬운 표정으로 미리내가 나를 쳐다 보앗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입술을 한번 빨아주고. 두나를 묶고 잇는 모습을 보앗다.
잠시후 열심히 두나를 묶던 비비안과.사라가 뒤로 물러서는 모습에 나는 두나를 보앗다.
두나는 입에 여러 구멍이 뚤린 골프공같은모양에 끈이 달린 자갈에 입이 물리고 교복상의가 젖혀지고 치마가 벗겨져서 검색 가죽끈에 온몸이 묶여 무릎 꿀려잇엇다.
자세히 보니 교복상의가 젖혀져 드러난 두나의 커다란 젖가슴을 한쪽씩 여러번 둘려 묶여잇고 양젖가슴을 묶은 끈이 두갈레로 배로 내려와 보지안쪽으로 사라져서 잇엇다.
그리고 무릎D린 양다리를 한쪽씩 허벅지와 종아리를 가치묶어 일어나지도 못하게 하엿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말햇다.
"재갈은 풀어"
내말에 안타가운 눈으로 두나를 보던 데이지가 두나 입에 물린 재갈을 풀어주엇다.
"그.그만둬...오.오빠..."
나는 눈물을 흘리며 내게 비는 두나를 보다 두나 얼굴앞에 미리내의 보지물이 묻어 번질거리며 꼴려서잇는 자지를 대고 말햇다.
내말에 두나는 먼가 말하려다 내 단호한 얼굴을 보고 눈물젖은 눈을 감앗다.
나는 그런 두나의 안경쓴 얼굴의 모습을 보고 가학적인 기분이 들어 내 자지를 두나입에 갖다댄후 문질럿다.
나는 입을 다물고 잇는 두나의 모습에 부드러운 목소리로 말햇다.
"두나야. 저번에 맹세하지 않앗어? 두나 넌 앞으로 내거라고..니 입과.보지.똥구멍 모두 언제든지 내 자지를 받아드릴수 잇다고..."
내말에 감고잇던 눈을 뜨고 두나는 내 진진한 얼굴을 보다 자신의 얼굴앞에 보이는 커다란 내자지를 보고 잠시 망설이다 아직도 흐르는 눈물젖은 상태서 입을 벌려 혀를 내밀어 내자지를 ?앗다.
그러다 두나는 입을 크게 벌려 내 자지를 삼키기 시작하다 너무커 대가리만 삼켜진 내자지를 입술로 빨기 시작햇다.
나는 안경쓴 귀여운 얼굴로 내 자지를 물고 잇는 그모습에 흥분이 돼. 두나가 입술로 물고잇는 내 자지를 빼고 무릎꿀고 앉은후 두나의 다리를 벌렷다.
벌려진 두나의 허벅지 안쪽에 두나의 피어싱이 달린 보지엔 두갈레의 끈이 보지를 세로로 길게 묶여져 지나 엉덩이쪽으로 올라가 잇엇다.
나는 그런 두나의 보지를 보다 손을 뻗어 두나 보지사이에 끼어진 끈을 양쪽으로 벌려 두나보지가 끈사이에 위치하게 하엿다.
그리고 나는 고개를 숙여 혀를 내밀어 두나의 보지를 ?다 아예 두나보지가 얼굴위에 위치하게 두러누은후 위에 보이는 두나 보지를 입에 담고 빨앗다.
"쩌.쩌....?.."
"하윽..하아..하읍..으.."
나는 빨고 잇던 두나의 보지서 잠시 입을 떼고 두나에게 말햇다.
"두나야. 너도 내자지를 빨아."
내말에 두나는 상체를 숙여 내 자지를 벌린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하엿다.
나또한 두나의 보지를 혀로 ?고.입술을 빨며 내 자지에 느껴지는 두나의 입속 감촉을 즐겻다.
두나는 이제. 고개를 위아레로 흔들며 내 자지를 삼켯다 배텨내며 내 자지를 입술로 조이며 빨앗다.
나는 자지에서 느껴지는 쾌감에 빨고 잇던 두나의 보지서 입을 떼고 몸을 한바퀴 틀어 누엇다.
두나는 내가 몸을 틀동안 입안에서 돌아가는 내자지를 바짝 입술로 조이며 빨앗다.
나는 그런 두나의 머리를 잡아 내자지를 입안에서 뽑아낸후 들어올려 나를 보는 두나에게말햇다.
"이제. 두나 보지맛좀 볼까?"
내말에 두나는 얼굴을 붉히며 상체를 들어 무릎걸음으로 내허리쯤에 위치한후 위로 서잇는 내자지를 자신의 보지입고로 문지르다 조금 엉덩이를 내려 내자지를 보지입술로 삼키다 대가리정도 들어간 것 같자 단번에 엉덩이를 팍 내려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 깊숙이 쑤셔박앗다.
"하윽..으.....아악....."
그러면서 두나는 찢어질것같은 보지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입술을 깨물며 참는 표정을 지엇다.
나는 그런 두나의 얼굴을 보며서 내 커다란 자지를 꽉꽉 조이는 두나 보지 감촉을 즐겻다.
잠시후 두나는 고통이 조금 나아병쩝?엉덩이를 천천히 들엇다 내리며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셧다.
"쯔퍽..쯔퍽...퍽..."
"하윽...하아...으흑...오.오빠...아흑..."
나는 그런 두나의 내눈앞에서 흔들리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자지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즐겻다.
"쯔퍽...퍽...퍽..."
"흐읍...하흑....하아...."
두나는 더욱 큰 쾌감을 찾기위해선지 엉덩이를 점점 빠르게 들어올렷다 내리며 흔들엇다.
"쯔퍽...쯔퍽..쯔퍽..퍽.."
"아흑...흑...아...느.느껴...흐윽..."
나는 두나의 그말에 상체를 들어 앉아 두나를 부둥켜 안은후 두나의 크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입안에 물고 양손으로 두나의 엉덩이를 받친후 들엇다 내리며 내자지를 두나의 보지에 쑤셧다.
"퍽...퍽...쯔퍽..쯔퍽.."
"흐윽...하아...나.나와...아악.....으....."
나는 두나가 오르가즘에 올라 씹물을 쏟아내서 내자지를 타고 흐르는걸 느끼고 참고잇던 좆물을 두나 보지 깊숙이 힘차게 쏟아부엇다.
"으....하아...아...."
그러자 두나의 보지는 내자지를 꽉 조이며 내 좆물을 받아내기 시작하엿다.
나는 잠시간 그상태로 두나를 부둥켜 안고 잇다 두나 엉덩이를 들어 올려 내 자지를 뽑아낸후 일어낫다.
"츠르릇..뽕.."
"흐윽..으..."
그런후 나는 무릎꿀려 묵여져 앉아 아직 몸을 떠는 두나의 젖가슴 사이에 내자지를 묻고 두나 젖가슴을 양손으로 눌러 내자지를 조인후 허리를 흔들어 자지를 두나 젖가슴사이에 쑤셧다.
그리고 마저 자지에서 좆물을 두나 젖가슴에 쏟아 부은후 내 자지를 두나 입술을 벌려 집어너엇다.
두나는 그런 내자지를 입술로 조여 좆물을 쥐어짜게해서 빨아 삼켯다.
나는 두나가 내 좆물을 빨아먹는 모습을 보다 주변을 둘러f다.
그런데 주방입구에 세나가 데이지와 나란히 서서 나를 바라보는 모습이 보여 나는 세나에게 손짓해 부른후 말햇다.
"왓어?..세나야..이리와.."
내말에 세나는 내게 다가와 귀여운 얼굴을 들어 내얼굴을 보다 두나가 빨고 잇는 내자지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보앗다.
나는 그모습에 두나의 입에 자지를 물린 상태서 세나의 머리를 쓰다듬엇다.
그러자 세나는 먼가 생각낫는지 내게 물엇다.
"오빠..아니..주인님..이.언니들은 누구야?"
"응..앞으로 이집에서 가치 살 언니들이야.."
내말에 세나는 귀여운 눈을 또르륵 굴리며 생각하다 두나가 아직 물고 잇는 내자지를 쳐다보고 다시 물엇다.
"그럼..세나처럼. 오...아니.주인님 자지를 ....?"
그말을 하며 짐짓 질투썩인 표정을 짓는 세나의 머리를 나는 다시 쓰다듬고 고개를 끄덕엿다.
"세나야. 그냥 오빠라 불러"
세나는 내말에 고개를 끄덕이고 잠시 고개를 돌려 주변의 여자들을 보다 나를 다시 보고 눈썹을 찡그리다 다시 먼가 떠올랏는지 내게 말햇다.
"아참..오빠. 큰언니 왓어..지니언니랑 위층에 잇어."
나는 그말에 세나에게 물엇다.
"하나?. 그리고 지니는 누구?"
"응..하나언니 친구..바다서 놀다와서 둘다 까맣게 타서 왓어...좀전에 와서 둘이 큰언니 방에 잇어."
세나의 말을 듣고 나는 잠시 생각하다 두나의 입에서 자지를 빼고 바지를 올려 입을려다 다시 벗고 상의 또한 벗어 알몸으로 서서 주변에 서잇는 그녀들을 둘러보다 말햇다.
"파티.미리내...여기 두나와 세나 데리고 거실로 가서 놀고잇어..아직 순진한 애들이니 잘가리켜..그리고 나머지는 날따라와...아참 그..도구든 가방챙겨서..."
"네..."
"..네..주인님.."
"오.오빠.."
나는 놀란 얼굴의 두나와 세나를 나두고 위층으로 올라갓다.
내뒤엔 데이지와 사라.비비안이 가방을 들고 따라왓다

*크~팽엥~..모두 감기조심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