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tranger

2부


밖에서는 바람이 몰아치고 있었고 비가 여전히 지붕위에 퍼붓고 있었다. 신

이 화가 나서 작은 통나무집에 그의 분노를 쓸어붓고 있는 거 같았다. 폭풍

우가 몰아치고 있었고 바비는 그와 엄마가 세상으로 부터 단절이 된 느낌이

었다. 바비는 폭풍우가 치는 날에 잉태된 새로운 감정에 직면하면서 이상한

초연함을 느꼈다. 비가 지붕을 두드리는 소리에 귀가 멍멍해서 거의 이성적

인 사고가 불가능하였다.

그소리는 너무 크고 시끄러워서 그의 영혼 속에 스며들어 거의 그를 미치게

할 것 같았다. 그의 비합리적인 분위기는 엄마가 자는 동안에 마신 술기운의

탓도 있었다. 시계를 내려다 보고 그는 거의 8시가 되었고 엄마가 잠든이후

에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 가볍게 흔들면서 바비는 몇번이나 침입자를 점검

하러 갔다. 사나이 역시 움직이지 않았고 단지 숨만 쉬고 있었다.

"이런 내가 저 개자식을 망가뜨렸나보군"

바비는 방을 떠나면서 호탕하게 웃었다. 그는 불가로 돌아왔다. 소파를 보니

여전히 엄마가 자고 있었다. 불을 등지고 앉아 그는 엄마가 잠든 모습을 지

켜보면서 몸을 덮혔다. 엄마는 누워있었고 그녀의 크고 둥근 젖가슴이 얇은

시트위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는 젖가슴의 융기를 바라보면서 엄마가 자기자

지를 빨았던 그생각으로 돌아왔다. 이것은 그가 수백번도 더 되새겨본 것이

었다.

사실, 그는 그것을 생각하면서 밤새 내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딱딱하게 발

기되어 돌아다녔다. 이제 비소리에 눌려 그리고 술기운에 그의 절제가 약화

되었고 그의 사타구니의 열망은 그를 욕망에 미치게 하였다. 저시트와 알량

한 도덕만이 그의 마음 속에 타오르는 갈증에서 엄마를 보호하고 있었다. 그

는 전에는 결코 이런 식으로 느껴본적이 없었다. 하지만 그때는 엄마가 자지

를 빨아주지도 않았다.

그가 엄마의 입에 쌌을 때 그의 대뇌는 활동을 멈추었다. 지금 그는 엄마와

의 섹스외에 아무 것도 생각할 수 없었다. 그는 자연의 가장 저급한 친구가

되고 싶었다. 엄마를 범한 놈이 되고 싶었다. 그의 자지는 발기되어서 그가

두르고 있는 수건 밑에서 아프게 꿈틀대고 있었다. 그는 잠든 엄마 모습을

보면서 그가 배 밑에 야구방망이를 갖고 있다는 걸 느꼈다.

엄마가 잠에서 깨어나질 않으려는 건가? 엄마는 지금 5시간 동안 자고 있었

다. 엄마가 자고 있는 동안에 그는 그가 엄마에게 바라는 부끄러운 것에서

벗어나려고 스스로 자문자답하면서 왔다갔다 했다. 그러나 그의 노력에도 불

구하고 그는 엄마가 자지를 빨고 있는 모습으로 그의 생각이 되돌아왔다. 그

럴 때마다 욕망의 불길은 더욱 세고 뜨거워졌다. 마침내 그는 더 이상 기다

릴 수 없었다.

손가락을 떨면서 그는 자기의 수건을 풀러 바닥에 내려놓았다. 그리고 엄마

를 마주보고 서서는 그의 커다란 그리고 아플정도로 발기된 남성을 손에 쥐

고 흔들었다. 엄마가 일어나서 자기가 엄마앞에서 자지를 만지고 있는 걸 보

면 어쩌지? 엄마는 어떻게 행동할까? 엄마앞에 서서 자위를 한다는 것이 지

독하게 그를 흥분시켰다.

엄마가 자고 있다고 할지라도 엄마가 일어날지도 모를 위험이 있었다. 그는

그의 자지가 이렇게 딱딱해질 줄 몰랐다. 마치 화강암보다 더 단단했다. 손

을 자지 기둥을 따라 움직이면서 그는 계속 자위해서 싸야만 한다고 생각했

다. 그의 배속에서 불타오르는 욕망을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세게 자지를 흔들어 대자 불알에서 분출의 덩어리가 꿈틀대는 걸 느꼈다. 그

는 마지막 한 번 더 흔들고는 멈췄다. 그의 온몸이 정액의 분출을 앞두고 떨

리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바닥에 그의 씨를 흘리고 싶지 않았다.

그는 그것을 오래전에 자기에게 생명을 준 비옥한 대지에 깊숙히 심어야만

했다. 비록 거의 정신이 나간 상태에서도 그는 지금 그가 범하려는 사람이

엄마라는 걸 깨달았다, 바로 엄마 말이다. 엄마가 그에게 엄마 자신을 범하

도록 허락하게 할 것이라고 그를 생각게 한 신의 이름이 무엇이었더라. 왜

엄마는 그렇게 할까? 이것은 공원에서 하는 산보가 아니다. 바로 근친상간이

다.

도덕적으로도 사악할 뿐아니라 불법적인 행동이다. 인간과 자연의 법칙에 반

하는 . 자신은 얼마나 무시무시한 아들이란 말인가. 이기적인 욕망이 그를

위해 영혼의 위험까지 마다 않은 엄마를 원하게 했다. 그를 지옥의 불구덩이

에 영원히 쳐박아버리는 위험을 감행하려 하다니. 엄마는 그러한 타락한 행

동에 어떤 이유로 동의했을까.

"아 미칠 것만 같아"

그는 시끄럽게 중얼거리며 그의 커다랗게 부풀어오른 자지가 위아래로 사악

하게 흔들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때 엄마가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잠결에

몸을 돌리는 소리가 들렸다. 그러자 엄마를 덮고 있던 시트가 미끄러져 내려

가 젖가슴 한쪽이 드러났다.

장미빛 모자를 쓴 커다란 핑크 멜론을 내려다보자 그의 자지는 곧바로 차려

자세를 취했다. 내부의 뭔가가 그를 깨웠다. 이제 그를 자제시킬 어떤 것도

없었다. 그들의 운명은 봉합되었다. 숨을 깊이 들이쉬고 그는 소파에 몰래

앉았다. 그러자 그의 자지가 아플 듯이 꿈틀거리면서 정복에 대한 열망을 쉴

새없이 추구하고 있었다. 그가 무릎을 소파에 끼어넣으면서 잠깐 멈췄다. 이

번이 그의 마지막 기회다.

그는 시트 밑에서 엄마와 함께 눕는다면 그는 돌이킬 수 없을 거란 걸 알고

있었다. 엄마가 제지를 한다면 강제로 범할 것이다. 그는 멈출 수 없었다.

그의 대뇌는 이제 엉망이 되어있었고 원시적인 육체의 욕구가 지배하고 있었

다. 엄마를 범하는 걸 막을 방법이 없었다. 그는 천천히 시트를 들어올렸다.

엄마의 벗은 몸을 보자 그의 자지가 흥분으로 화난 듯이 튀어올랐다. 엄마는

정말 아름다웠다.

그는 엄마의 아름다움을 들이 마시면서 무릎을 꿇어 쓰러지듯이 넘어졌다.

잠시후 마침내 그는 다시 움직일 수 있었다. 소파쪽으로 무릎을 조금씩 밀어

넣으면서 그는 시트밑으로 서서히 기어들어가서 엄마옆에 누었다. 누워서 숨

을 거의 죽인채 그는 엄마의 잠이 깨는지를 보려고 기다렸다. 잠시동안 엄마

가 움직이지 않자 그는 조금씩 조금씩 엄마에게 가까이 다가갔다. 마침내 그

는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엄마의 몸에서 뿜어져나오는 열기를 느낄 수 있었

다. 잠깐 멈춘 후에 그는 용기를 내어 마지막 침공을 시작하였다.

그의 목구멍과 자지의 혈관이 고통스러울 정도로 고동을 치는 걸 느끼면서

그는 서서히 다가가 엄마의 팔을 건드렸다. 엄마의 피부는 부드럽고 뜨거웠

다. 마치 어린애의 피부처럼. 싱그럽고 상쾌한 비누의 내음이 풍겨졌다. 그

를 온화하고 행복하게 하는 뭔가의 내음이 있었다. 그향기는 어린시절의 아

련한 추억을 되새기게 했다. 아마도 그가 엄마의 젖을 먹을 때 느꼈던 냄새

이리라.

그것이 무엇이던 간에 그의 기분을 좋게 만들었다. 그가 엄마의 팔을 손가락

으로 애무하는데도 엄마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더욱 대담해져 그는 부

드럽게 다가가 엄마의 따스한 부드러움 속으로 파고들었다.

"으으으으으음,"

엄마가 큰 숨을 내쉬었다. 엄마가 깨어났는지를 보기위해 잠시 기다리고 난

후 그는 천천히 손을 엄마의 팔에서 부드러운 가슴위로 움직여 나갔다. 잠시

멈춘 후 그는 젖가슴을 이리저리 어루만지면서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돌출되

어 있는 젖꼭지를 만졌다. 그는 자지가 흥분으로 꿈틀거리는 걸 느꼈고 부드

럽게 작은 살꼭지를 잡아당겼다.

그의 호르몬의 욕구에 흠뻑 빠진 그의 마음은 열정에 젖어 있었고 그는 천천

히 손가락과 엄지손가락으로 엄마의 부드럽고 탄력있는 젖꼭지를 어루만졌다

. 서서히 그것이 딱딱해지기 시작했다. 젖꼭지가 그의 애무에 반응하는 걸

느끼면서 그는 점점 더 열정적으로 그것을 어루만졌다. 젖꼭지가 더욱 더 커

졌다. 도저히 믿을 수 없었다. 엄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진 것이다.

엄마가 뭔가를 느끼고 있는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남자처럼 여자도 그럴까

, 그는 생각했다. 여자가 흥분하면 남자의 자지가 그렇듯이 여자의 젖꼭지도

단단해지는 걸까? 그래 분명하다, 혼잣말을 했다.

그리고 그런 경우라면 엄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질 걸로 보아 엄마가 점점 흥

분하고 있는 것이다. 순간 더욱 대담해져 그는 손을 펴서 엄마의 젖가슴 전

체를 이리저리 마사지하였다. 엄마가 그를 제지하지 않으려 하자 그는 그것

을 허락으로 받아들였다. 엄마를 가까이 껴안고 그는 조심스럽게 엄마의 뜨

겁고 부드러운 허벅지에 그의 자지를 들이밀었다.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면서 엄마의 다리에 대고 자신을 비벼댔고 손으로는

가슴을 탐험해나갔다. 그는 곧 다른 젖으로 손을 움직였다. 젖이 탱탱하고

부드럽다는 걸 발견했다. 엄마의 젖꼭지의 부드러운 촉감을 즐기면서 그는

잠시동안 그것을 가지고 이리저리 만지고 애무했다.

"으으으으으 좋아아아아아"

그가 젖을 만지고 있을 때 엄마는 부드럽게 신음을 뱉어냈다. 엄마의 소리를

듣고 그는 놀래서 그의 손을 움츠렸다. 그러나 엄마가 말하는 소리를 듣고는

재빨리 그의 손을 다시 젖가슴에 댔다. 탄력있는 살덩어리를 쥐고 만지면서

그는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지를 생각했다. 엄마의 부드러운 손가락이 자지위

에 닿자 그는 자지에 전기가 통해 찢어지는 것 같았다.

엄마가 몸을 돌려 그와 마주보았다. 갑자기 엄마의 입이 그의 입에 부딪쳤다

. 입술을 비비면서 그녀의 혀가 그의 입속을 파고 들었고 동시에 손은 그의

꿈틀대는 자지를 감쌌다. 엄마가 그의 혀를 빨아들이고 손이 자지 위아래로

움직이자 그는 거의 쌀 뻔했다. 이런일은 일어날 수 없어라고 생각하면서 그

는 허겁지겁 엄마와 키스를 나누었다. 그들의 혀가 서로 엉키었고 엄마는 부

드러운 신음소리를 냈다. 그리고 그는 엄마보지의 부드러운 언덕이 자신의

다리를 비비는 걸 느꼈다. 그들은 오랫동안 열렬히 키스를 나누었다.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격렬히 비벼댔다. 마치 수시간이 지난 것 같았다.

마침내 그들은 숨을 쉬려고 서로 떨어졌다.

"나를 사랑해줘, 얘야, 엄마를 사랑해줘"

엄마가 헐떡였다. 바비는 자신의 귀를 믿을 수 없었고 엄마는 재빨리 그에게

서 떨어져 누웠다.

"그사나이가 우리에게 사랑을 가져다 주었어"

엄마는 긴 다리를 벌려 그를 꼭 껴안았다. 시트 카바를 치워버리고 바비는

열렬히 손과 무릅을 흔들었다. 엄마의 벌어진 다리사이로 기어가서 그는 엄

마위에서 껄떡이는 자지를 쳐다보면서 우뚝 섰다.

"오, 마이갇"

그는 엄마의 손이 자지를 움켜잡고 자신의 여성으로 끌어당기는 걸 느끼면서

숨을 꼴깍였다. 열렬히 엄마는 그의 괴물을 촉촉히 벌어져 있는 여성의 중심

부로 유도해갔다. 그는 엉덩이를 흔들면서 엄마가 자지 끝을 보지털의 초원

에 대고 위아래로 문지르는 것을 느꼈다. 엄마는 너무 뜨거웠으며 그의 귀두

는 엄마의 뜨겁고 뽀글대는 보지의 애액으로 젖었다.

그러더니 엄마는 그의 자지를 더욱 세게 당겨서 보지의 뜨거운 소켓에 부풀

어오른 귀두를 집어넣었다. 그는 그녀속에 들어가 있었다. 엄마의 보지속이

이렇게 뜨겁고 촉촉한 걸 믿을 수 없었다. 그는 이러한 지옥같은 열기를 느

껴본 적이 없었다. 그녀의 불같고 조이는 보지는 너무 뜨거워서 그의 자지에

화상을 입는 것 같았다. 그들의 근친교접이 신들을 화나게 해서 그들이 엄마

의 보지를 그를 위한 지구상의 지옥으로 바꾸어 버린다면 어떡하나.

만일 그러하다면 그는 기꺼이 그의 자지를 그녀의 몸속에 집어넣어 영원히

지옥에 들어갈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사실 그는 기꺼이 지옥속에서 영원토

록 살고 싶었다. 이러한 사악한 쾌감은 느껴본 적이 없었다. 그는 그러한 감

정을 극복하고 거의 미쳐서 그의 거대한 자지를 그녀의 뜨겁고 조이는 구멍

속으로 열렬히 쑤셔넣었다. 단번에 그의 자지가 그녀 속으로 털이 난 뿌리까

지 들어갔다. 그녀는 아무런 불평없이 그의 9인치나 되는 자지의 한조각까지

받아들였다.

"오 맙소사"

그는 배를 그녀의 배에 비비면서 웅얼거렸다.

"오 바비 너 정말 잘하는구나"

엄마는 보지를 그에게 누르면서 말했다

"정말 대단해"

그는 그녀의 뜨겁고 꼭끼는 보지가 그의 꿈틀대는 자지를 조이는 느낌에 취

해서 잠시동안 그녀의 위에서 움직여댔다. 그때 그들의 불경스러운 교접에

대한 의미가 그를 스쳤다. 그는 지금 엄마와 교접을 하고 있는 중이다. 사랑

하는 그의 엄마와. 그는 뱃속에서 자기를 나아준 엄마와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여자는 몸속에 있을 때 자기에게 영양분을 전해주었다. 그는 자신을 세상

에 태어나게한 엄마와 하고 있는 중이다.

지금 그는 그녀 몸 속의 신성한 곳으로 되돌아 온것이었다. 그는 그녀의 신

성한 정원으로 다시 들어간 것이다. 그녀는 모성이라는 불가침의 영역을 그

가 파헤치도록 허락한 것이었다. 엄마는 그에게 자신을 소유하도록 허락하였

다. 엄마는 기꺼이 자신의 안에 그를 받아들인 것이다. 지금 그녀의 여성안

의 기름지고 비옥한 대지에 그의 씨를 심으려고 하는 중이었다. 그것은 그의

뇌가 생각하기에는 너무 커다락 것이어서 뇌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의 대뇌의 기능이 멈추자 그의 육신이 기능을 발휘했다. 갑자기 그의 엉덩

이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는 멈추지 않고 자지를 게걸스럽게 그녀의 속으

로 쑤셔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잠시후 그의 뇌가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 그는 또다른 세상에 들어온 것이었다. 그는 엄마와 의 교접을 원했고 그래

서 하나가 되었다. 그는 그러식으로 엄마와 사랑을 나누길 원했고 그들의 영

혼은 녹아서 하나가 되었다. 사랑과 애정의 눈물을 흘리면서. 바비는 그의

자지를 그녀의 여성에 거칠게 두드렸다.

그가 자지를 그녀속으로 너무 깊고 강하게 밀어넣어서 그녀의 숨이 멈춰지는

것 같았다. 엄마가 헐떡이는 소리가 들려왔고 엄마는 몸을 부르르 떨어제꼈

다. 헐떡이며 엄마는 다시 숨을 쉬었고 그녀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너무 꽉

잡고 있어서 그는 움직일 수 없었다. 그러더니 몸을 꼬면서 엄마는 움찔거리

고 떨기 시작했다.

"오, 으악, 으악, 바비, 오, 예 바비, 쌀 거 같아"

엄마의 보지가 그의 자지를 꽉 잡아 놓아주지 않고 고동을 치면서 엄마는 웅

얼거렸다. 그것이 그가 얻을 수 있는 모든 것이었다. 갑자기 그의 거대한 무

기가 재충전되더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발사됐다. 자지에서 첫 번째 거대한

폭발과 함께 끓어오르는 정액이 쏟아져 나와 그녀의 보지속에 넘칠 듯이 채

워졌다. 그리고 그녀 속으로 깊숙이 쑤셔넣으면서 그의 대포가 자꾸자꾸 발

사되었고 엄마의 축축한 보지속으로 불같은 젤레포탄이 퍼붓어졌다.

그는 몇번이지는 기억을 못하겠지만 그가 경험했던 중에서 가장 강력한 쾌감

이 그의 몸을 압도하였다. 마침내 그의 자지에서 마지막 분출이 그녀 속으로

쏟아져들어갔다. 그가 제정신으로 돌아오자 그가 쏟아낸 정액이 엄마의 보지

에서 흘러나와 그의 덜렁거리는 불알에 끈적끈적하게 뭇는게 느껴졌다. 엄마

의 몸이 그의 아래에서 늘어져 있는 것이 느껴지고 수분간에 걸쳐 그녀의 강

력한 옥문근육이 이완되어 갔다.

엄마의 옥문근육이 이완되어 자지와의 결합이 풀리는 것을 느끼면서 그는 엄

마의 젖은 보지에 다시 그의 괴물같은 몽둥이를 쑤셔대기 시작했다.

"맙소사, 바비, 또다시 엄마와 하려고 그러니?"

그녀는 그와 몸의 리듬을 맞추면서 웅얼거렸다.

"그래요, 엄마. 바비는 밤새도록 엄마와 사랑을 나눠서 오늘 오후의 일을 잊

게하고 싶어요"

그는 그의 뜨거운 고기덩어리를 빠르게 쑤셔넣으면서 말했다.

"오 바비, 너는 정말 훌륭한 아들이구나"

엄마는 웃으면서 그를 다시 자기쪽으로 끌어당겼다. 손을로 그의 얼굴을 잡

고는 엄마는 그에게 길고 진한 키스를 퍼부어댔다. 그는 몸동작을 멈추고 키

스에 열중하였다. 잠시후 엄마는 키스를 멈추고 손을 엉덩이쪽으로 움직였다

. 갑자기 엉덩이를 움켜잡더니 손톱으로 그의 살갗은 후벼파기 시작했다.

"나를 뜨겁고 깊게 사랑해다오, 바비, 밤새도록 말이야"

엄마는 그르렁대면서 그녀의 손톱으로 엉덩이를 세게 후벼팠다.

"밤새도록"

말을 되새기며 그녀는 다리를 들어 그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밤새도록 네엄마를 사랑해다오"

중얼대며 그녀는 발목을 그의 엉덩이에 갖다댔다. 바비는 엄마의 요구에 부

응하여 보지속으로 무자비하게 방아질을 해댔다. 그들은 하고 또하고 그래서

그들의 몸이 부딪힐 때마다 서로의 치골이 마주쳤고 근친의 결합을 이루어갔

다. 그는 그의 자지가 보지속 깊히 박힐 때마다 엄마가 신음소리를 내는 걸

들었다. 자지가 들락달락 톱질을 해댈 때마다 엄마의 연약한 구멍이 자신의

크고 건장한 자지를 게걸스럽게 먹어치우면서 질걱질걱 소리를 내어댔다. 한

시간여가 지났을까 그들의 몸은 여전히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결투를 벌이는

동물들처럼 서로를 부딪쳐댔다.

교접을 하면서 그는 엄마에게 여러번의 오름가즘의 파도가 휘몰아쳐 갔고 그

래서 엄마가 자신의 밑에서 몸을 떨거나 흔들어대는 걸 느꼈다. 그녀가 절정

에 달할 때마다 그녀의 보지는 자기 아들의 거대한 자지를 적시면서 음액을

시냇물처럼 흘려보냈고 소파에 까지 떨어졌다. 떠들석한 교접을 시작한지 한

시간 반여가 흐른후 엄마는 아들의 엉덩이가 급작스럽게 빠른 피스톤운동을

하는 걸 느꼈고 바비의 엉덩이는 그녀에게 세게 부딪치면서 길고 격렬한 분

출을 시작하였다. 그가 자지를 그녀 깊숙이 밀어넣자 엄마는 바비의 자지가

그녀속에서 정액의 분수를 쏟아내는 걸 느꼈다.

바비는 신음소리를 내며 거대한 자지를 그녀 속에 깊숙히 집어넣고 그녀속으

로 자신을 고갈시킬 것 같이 크림덩어리를 쏟아내었다. 마침내 자지가 꿈틀

거리더니 보지속으로 마지막 남은 덩어리를 분출시켰다. 엄마에게서 떨어져

나간후 바비는 숨을 진정시켰다.

"맙소사, 바비"

엄마도 헐떡이며 숨을 고르고 있었다,

"이런 건 생전 처음이다, 처음"

"맘에 드셨어요?"

그는 웃으면서 술병을 집었다. 그는 대답을 기다리며 술잔을 채워 엄마에게

건네줬다.

"숨이 넘어갈 뻔 했어,"

엄마가 말을 하고는 재빨리 술을 들이켰다,

"하지만 웬지 겁이 난다"

"겁이 나요?"

그는 술잔을 채우며 물었다.

"그래, 겁이나"

엄마는 말을 반복하더니 술잔을 비웠다.

"왜요?"

그가 물었다.

"사랑하는 아들이 더 이상 어린애가 아니라는 걸 발견한데 대한 두려움이지"

엄마는 가볍게 얼굴을 찌푸리고는 잠시 멈추더니 말을 이어갔다.

"그리고 아들이 내 눈앞에 당당히 한남자로 서있다는 것을 알게된 일종의 두

려움이야"

계속 말을 이었다,

"한때는 너는 나의 다정한 어린애였어, 그리고는 너는 거대한 자지를 가진

남자였지"

"왜 그것이 엄마를 두렵게 하죠?"

그는 술잔을 세 번째 채우면서 물었다.

"내가 키운 어린 애가 이젠 다 컷다는 걸 알게되니 웬지 두려워"

엄마는 슬프게 웃음짓고는 말했다.

"하지만 난 여전히 엄마의 귀여운 아가예요"

그는 장난스럽게 웃었다.

"어떤 면에선 너는 항상 나의 귀여운 아가라는 걸 알고 있다. 그러나 오늘

밤 우리가 행한 것들이 여러면에서 너를 바꾸어 놓았지. 너는 그걸 모르겠지

만 나는 그걸 느낄 수 있어"

엄마가 대답했다.

"예?"

그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물었다.

"나는 네가 그렇게 감정에 쏠리고 또 분노를 안고 있는지 몰랐다"

엄마는 와인을 마시며 말했다.

"그게 두려운 건 가요?"

그는 물었다.

"조금은"

엄마는 신경질적으로 웃었다.

"왜요? 난 엄마를 해칠 수 없단 걸 알잖아요"

"그렇겠지. 하지만 그런 열정은 만일 네가 나를 질투하게되면 자제할 수가

없게되지"

엄마는 손가락으로 그의 가슴과 배 그리고 자지를 어루만지면 부드럽게 말했

다.

"엄마 말이 맞아요, 아까 오후에 그남자를 죽이고 싶었어요, 그리고 지금도

여전해요"

그는 엄마의 비단결같은 허벅지를 어루만지며 동의했다.

"하지만 네아빠라면 어떻겠니?"

엄마는 귀두 끝의 갈라진 틈을 건드리면서 물었다,

"너도 아다시피 우린 곧 집에 돌아가야 해"

"지금은 그걸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난 영원히 영원히 엄마를 사랑하고만

싶어요. 자 시작해요"

그는 투덜댔다.

"또? 이렇게 빨리?"

엄마는 다시 불룩한 머리를 흔들어대는 자지를 쳐다보며 놀라서 물었다.

"엄마가 밤새도록 나와 하고 싶다고 말했잖아요, 지금 겨우 새벽 3시예요"

그는 시계를 쳐다보면서 말했다.

"밤새도록, 나를 밤새도록 사랑해다오, 내아들이 밤새도록 나와 하고 싶어

해"

엄마는 말했다.

"해가 뜨려면 아직 서너시간이 남았었요"

그는 웃으며 빈잔을 바닥에 내려놓았다.

"밤새도록,"

엄마는 속삭이고는 몸을 눕히더니 다리를 벌렸다,

"그래 바비, 밤새도록 사랑해다오, 네 늙은 엄마와 밤새도록 하자"

바비는 엄마의 벌린 다리사이로 들어갔다. 그는 몸을 낮추고 부풀어오른 귀

두를 엄마의 다리사이에 있는 구멍에 ??밀어넣었다. 단번에 쑤셔넣고는

자지끝까지 밀어넣었다.

"오, 예, 예. 너의 괴물로 나와 하자, 밤새도록 말이다"

엄마는 샛소리를 냈다. 밖에선 비가 내리고 있었고 안에서는 하고 있었다.

밤새도록. 그들은 천천히 길게 하기시작했다. 위에서 바비가 그녀에게 성난

듯이 자지를 쑤셔댔고 그들은 곧 절정에 도달하였다. 바비는 무릎을 꿇고 엄

마는 젖을 늘어뜨리고 네발로 엎드려서 도기스타일로 그의 자지를 쑤셔댔다.

엄마가 그의 거대한 골리앗에 올라타서 하기도 하였다. 바비는 엎드리고 엄

마는 그의 배에 누워서 밑에서 삽입하는 자세로 하기도 하였다. 간간히 동작

을 멈춘 것은 숨을 되잡기 위해서였으며 어쩌다가 와인을 마시기 위해서였다

. 어쨋든 밤새도록 하였다.

그들이 하면서 흘러나온 애액과 정액이 엉켜서 그들의 허리를 온통 뒤덮었다

. 여전히 그들은 해댔다.

"? 엄마 또 쌀 것 같아요"

바비는 네 번째의 분출을 했다.

"좋아, 얘야, 바비"

그녀는 신음소리를 내며 보지로 그의 자지를 조이면서 말했다,

"한번 더 엄마의 보지를 채워다오"

9번의 오르가즘 끝에 그의 피폐해진 자지는 겨우 한두숟가락의 흐릿한 정액

만을 그녀속으로 쏟아내었다.

"엄마, 마지막예요, 끝났어요"

그는 으르렁거리며 엄마의 뽀글대는 정액이 덮힌 보지에서 그의 닳아빠진 자

지를 꺼냈다. 밖에서 여전히 비가 내리면서 방안으로 희미하고 음울한 빛이

새어들어 왔다. 그가 쏟아낸 끈끈한 정액은 엄마의 애액과 섞였다. 그 애액

은 그들이 할 때 엄마에게서 흘러나온 것이었다. 그들은 서로 엉켜서 그녀의

배와 보지털위에 하이얀 거품을 내며 묻어있었다.

"오라, 엄마, 이게 뭐죠?"

바비는 엄마배에 덮혀있는 거품을 내려다보며 물었다.

"사랑의 버터라고 부르더라"

엄마는 웃으며 그 거품을 걷어내며 말했다,

"나도 본적은 없지만 네가 오랫동안 나랑하면서 하도 많은 정액을 내게 쏟아

내서 사랑의 버터를 만들어냈구나"

엄마는 손가락으로 그 거품을 긁어서 덩어리를 만들었다. 그걸 입에 가져다

대더니 손가락을 빨아먹었다.

"맛이 우리같구나,"

웃으면서 또 한덩어리를 만들어 빨아먹었다,

"너와 나의 맛이 나는구나"

"아기를 만드는 거 같네요"

그는 엄마에게 사랑스런 미소를 보냈다.

"나의 일부이면서 엄마의 일부분이잖아요"

"그래 아기를 만드는 거 같구나. 수많은 아기들, 수백만의 아기말이다"

엄마는 다시 웃으면서 또 한덩어리를 빨아먹었다.

"엄마 뱃속에 있는 아기들을 빨아먹어도 되나요,엄마?"

그는 다리사이에 웅크리면서 물었다.

"오, 나의 멋진 아기는 엄마에게 뭐든지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지"

엄마는 그의 젖은 머리를 손으로 잡으며 말했다.

"뭐든지 네가 원하는대로"

잠시후 바비는 엄마배에 있는 사랑의 버터를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그리고

그것이 다 없어지자 엄마의 음핵을 핥아 엄마에게 마지막 한 번 더 오르가즘

을 가져다 주었다. 엄마가 절정에 도달한 순간 바비는 마치 신들중 하나가

그들의 역겨운 행동을 질책하는 듯한 천둥소리가 멀리서 들려오는 걸 들었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