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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4 1,472회 0건
아빠의 욕망 1부

이번 작품은 나이많은 아빠가 중학생 딸과 섹스를 하면서 격게되는 이야기 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근친상간이죠 재밌게 봐주세요

등장인물

아빠-서인호 (56세) 작가
엄마-이정희 (35세) 가정주부
나 -서민정 (16세) 중학교 3학년

우리 가족은 나이차이가 많이난다 엄마와 아빠 그리가 나와아빠는 다른집보다 나이
차가 많이 난다. 엄마와 아빠는 21살 차이시다. 그 이유를 지금부터 설명하겠다.
16년전. 아빠는 노총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셨고 엄마는 고3의 학생이셨다고 한다.
어느 무더운 여름날 아빠는 회사에 갔다가 오는길에 엄마를 만나셨다고 한다. 엄마
는 놀이터에서 남자친구와 키스를 하고 잇었다고 한다. 우리 엄마의 부모님은 아주
엄하셔서 남자친구를 만나는것 조차도 반대하시던 시대였다고 한다. 아빠는 놀이터
옆을 지나다가 엄마를 보고는 다가가서 학생이 이러면 되느냐고 다그치셨다고 한다.
엄마는 깜짝놀라 아빠에게 부모님에게는 말하지 말라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아빠가 말하시자 엄마는 시키는 대로 다할테니 말하지 말라달라고 하셨다고 한다.
평소에 그리 뛰어나지 않은 외모와 작은키로 여자와 섹스한번 못해본 아빠로서는 옆
집의 고3학생이 평소에도 자위의 대상이셨다고 한다. 아빠는 엄마를 집으로 데려가
말하지 않겠다는 조건으로 섹스를 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이 문제였다. 피임을
하지 않은채 섹스를 당한 엄마는 몇개월후 임신을 하셨다. 그래서 아빠와 억지로 결
혼을 하셨다고 한다. 엄마는 처음에 도망치려고도 하셨으나 지금은 그냥 살고 계신
다. 이처럼 우리집은 그리 평범하지는 않은 집안이다. 엄마는 회사를 다니시지 않으
시면 서도 항상 밖에 나가신다. 나이많은 그것도 사랑하지도 않는 남편이 지겨우셨
던 것이다. 엄마는 나이가 나이이니 만큼 밖에서 생활을많이 하신다. 아빠는 몇년전
회사를 그만두시고 글을쓰는것과 번역일을 함께하고 계신다. 그래서 난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인지 아빠는 나를 유난히 귀여워 하신다. 어렸을때부터 날
서양식으로 키워야 한다며 뽀뽀도 많이 하시고 포옹도 많이 하셨다. 그건 지금까지
도 그렇다. 항상 내가 학교에 갔다오면 포옹과 뽀뽀를 해주신다. 그리고 다른집보다
스킨쉽을 많이 하신다. 난 그걸 아빠의 사랑표현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오늘은 좀
달랐다. "학교 다녀왔습니다" "어이구 우리 공주님 잘 갔다왔어? 자, 뽀뽀" "쪽" "
글은 많이 쓰셨어요? " "그럼" 난 내 방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나왔다. 그런데 아
빠가 갑자기 문을열고 들어오셨다. 난 아직 옷을 입지않아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고
있는 상태였다. 아빠는 놀라셨는지 문을열고 멍하니 날 쳐다보고 계셨다. "아빠, 빨
리 문닫아요" "그래 알앗다" 난 순간 아빠의 눈빛이 평소와는 좀 다르다는걸 느꼈지
만 그리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다. 난 아빠와 서슴없는 사이였기에 나시티에 짧은 핫
팬츠를 입고 있었다. "민정아, 이리좀 와봐라" "네" "왜요아빠?" "아빠 글좀 봐줄랴
? " "우와 많이 쓰셨네 제가 읽어보고 느낌을 말해드릴게요" 난 아빠옆에 앉아서 글
을읽고 있었다. 그때...아빠는 내 어깨에 손을 두르시고는 점점 손을내려 나의 가슴
을 만지셨다. 난 옆으로 몸을 조금 틀었다. 그러자 잠시 멈칫 하시고는 다시 나의
가슴을 만지셨다. 그리고는 갑자기 나를 눕히셨다. "아빠, 왜이래요?" "우리딸 얼마
나 컷나 보려구 그래" " 싫어요 놔주세요" "아빠말을 안들을거야? " 난 잠시 멈칫했
지만 빠져나오려고 애를 썼다. 그러나 아무리 나이가 많으셔도 남자의 힘은 당할수
가 없었다. 아빠는 나의 가슴은 움켜쥐시고는 " 우리딸 젖가슴이 다컷네. 어디 자세
히 볼까? " 하면서 나의 나시티를 위로 확 들치셨다. 난 처항하려 했지만 아빠가 내
두손을 위로 꽉 잡고있고 다리는 자신의 다리로 누르고 있어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빠는 나시티를 벗기시고는 브래지어마저 끌러 벗겨버리었다. 난 이제 위는 알몸이
된것이다. "아빠가 안본사이에 많이 컷구나. 어디 맛은 어떤가 한번 보자" "싫어요
놔주세요. 이러지 마세요" "조용히 안하면 혼내줄거야" 순간 난 이사람은 우리 아빠
가 아니라 짐승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는 내 가슴을 입으로 덥썩 물곤는 죽쭉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이빨로 살살 깨물며 애무했다. "아빠 이상해요. 그만하세
요 제발요" 아빠는 이제 내말이 들리시지도 않는지 내 가슴을 빠는데만 열중하고 계
셨다. 내 작은 가슴은 아빠의 입속으로 사라졌다 나왔다 하기를 반복하고 조그만 젖
꼭지는 아빠가 물고 당여 빨갛게 솟아 있었다. 아빠는 가슴을 다 빠시고는 내 바지
를 벗기려 하셨다. 난 발버둥을 치며 반항을 했지만 결국 힘겹게 바지는 벗겨지고
말았다. " 놔요 놔주세요 " "니가 얼마나 컷는지만 보고 놔줄테니까 가만히 있어"
아빠는 나의 조그만 팬티마져 벌기시고는 자신의 넙적다리로 내 다리를 벌리려 애쓰
셨다. 난 울면서 싫다고 소리쳤지만 아빠는 이미 짐승으로 변해버리셨다. 내말을 아
랑곳 하시지도 않도 오직 내 몸에만 집중하셨다. 아빠는 내 옷을 다 벗기고는 내 보
를 스다듬었다. 내가 이상하고 야릇한 느낌에 몸을 부르르 떨자 아빠는 흐뭇한 미소
를 지어보였다. 그리고는 보지 속을 손가락으로 살살 긁더니 손가락을 보지속에 살
며시 밀어넣었다 " 아악..아파요...아파? ?아빠 제발 그만해요" " 다 이러면서 크는
거야. 가만히 있어" 난 너무아파 더이상 소리를 지를수도 없었다. 아빠는 손가락을
넣고는 잠시 가만히 계시다가 손가락을 쑤셔대셨다. 아직 처녀인 내 보지는 손가락
을 받아들이기 힘들었는지 뿌걱뿌걱 소리만 내고 있었다. 아빠는 몇번 손가락을 쑤
시더니 내 몸위에 올라타셨다. 난 친구에게 들을 얘기가 갑자기 생각났다. 친구는
남자와 여자의 섹스장면을 얘기해 주었다. 난 겁이 덜컥났다. 아빠의 자세는 남자와
여자의 섹스자세인걸 알았기 때문이다. 아빠는 아래쪽을 보면서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조준하고 계셨다. 난 공포와 고통의 혼란스러움 가운데서 눈을 꼭 감아버렸
다. 아빠는 조준 하시고는 힘껏 밀어 넣으셨다. "아악....." 난 세상에서 태어나
이렇게 아픈적은 처음이었다. 마치 보지자 찢어지는 고통이었다. 아빠는 나의 비명
은 들은척도 안하고 피스톤 운동을 하고 계셨다 " 뿌걱뿌걱" "헉..헉...하아....."
조용한 집안은 아빠와 딸의 섹스소리로 가득했다. 난 이를 꽉 물고 고통을 참고 있
는 반면, 아빠는 회심의 미소를 지으시며 내 보지에 자지를 쑤시고 계셨다. 지옥같
은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난 몸에 뭔가 따뜻한 액체가 보짓속에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아빠의 정액
이었다. "하아하아......" 아빠는 정액을 마지막 한방울까지 내몸에 쏘시고는 옆으
로 픽 쓰러지셨다. 난 울면서 내방으로 뛰어가 문을 잠그고 펑펑 울었다. 아빠에 대
한 배신감이 날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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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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