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라라의 뜻밖의 선물 (1)
" 넘어가라 넘어가 "
99까지 굴러간 그것은 넘어갈 듯 넘어갈 듯 하더니
결국 멈춰선다.
제길...
내가 졌다..
" 하하하 아슬아슬 했구만.. "
녀석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다
재수 없어...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난 녀석의 웃음을 뒤로하고 코코를 놓고 나와야 했다.
집에 와서도 그 생각만 하면 속이 터절것 같았다.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 주인님... "
라라가 내가 걱정되는지 발밑에서 몸을 부빈다.
" 저리가 "
난 라라를 뻥차버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으으으.. 이 터지는 속이여..
라라의 시긱
주인님께서 식사도 안하시고 매우 속상해 하신다.
그것은 코코를 게임에서 잃어버리셨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
내가 나가서 코코를 찾아와야 겠다.
나는 주인님이 게임한 곳을 찾아간다.
" 어이구, 재우의 노예아닌가? 여긴 어쩐일로.. "
" 게임을 요청합니다. "
" 게임? "
" 그래요, 게임. 저 코코와 나를 걸고.. "
" 왜? 그래야 하지. 난 노예가 많어. "
" 그래요. 하지만 당신의 노예 중에는 나같은 아줌마가 없죠. 우리 나이대에 매조키스트는 희귀하거든요. "
sm 이라고 하는건 인터넷과 함께 일반인에게 보급되었다 봐도 무방하지. 따라서 인터넷을 모르는 30대 후반이나
40대가 주인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야. 설사 인터넷을 한다해도 그런 나이 먹은 노예를 원하는 주인이 없거든..
" 내가 왜? 너처럼 나이 먹은 년을. "
" 일일히 설명하기는 페이지가 모자르네여.. "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관장 멀리 쏘기는 내가 이겼다.
왜냐구? 나도 그것만 연습했거든..
그리고 했던거 또이야기하면 독자들이 잼없어 하잖아..
" 대단하군.. 게임 씬을 단 두줄만에 처리하다나.. "
" 한 게임 더? "
" 이번엔 뭘 걸고? "
" 당신의 노예 하나. 그리고 우리 둘.. "
" 좋아 "
" 대신 게임 내용은 우리가 정해요. "
" 뭔데? "
" 각가 말을 타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머리에 있는 모자 벗기기.. "
" 말? "
" 여기 많잖아요. 나에겐 한마리 뿐이 없지만.."
" ??? "
나는 코코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재발을 물리고 안장을 채운다.
" 호오... 좋아 그게임 받아들이지.. "
녀석이 받아들였다.
녀석은 이제 자신의 노예중 하나를 나에게 내놓아야 할것이다.
-------------------- --------------------- ---------------------- ----------------------- -------------
어느 분이 코코의 경기를 비기게 해라..
야설에도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을 하셨슴다.
그분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라라가 어머니를 찾는걸로 했습니다.
원래는 코코가 한달간 고생하는 씬이 있었는데 그걸 없애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한달간 코코가 고생하던걸 보고 싶은분은 댓글 달아주세여..
패러디란 이름으로 올리도록 하겠슴다.
" 넘어가라 넘어가 "
99까지 굴러간 그것은 넘어갈 듯 넘어갈 듯 하더니
결국 멈춰선다.
제길...
내가 졌다..
" 하하하 아슬아슬 했구만.. "
녀석이 키득키득 거리며 웃는다
재수 없어...
" 걱정하지 마시게 내가 아주 훌륭한 노예로 키워줄테니.. ㅋㅋㅋ "
난 녀석의 웃음을 뒤로하고 코코를 놓고 나와야 했다.
집에 와서도 그 생각만 하면 속이 터절것 같았다.
새어머니라고 하지만 어머니를 남의손에 노리개로 주고 오다니..
" 주인님... "
라라가 내가 걱정되는지 발밑에서 몸을 부빈다.
" 저리가 "
난 라라를 뻥차버리고 방으로 들어갔다.
으으으.. 이 터지는 속이여..
라라의 시긱
주인님께서 식사도 안하시고 매우 속상해 하신다.
그것은 코코를 게임에서 잃어버리셨기 때문이다.
할 수 없다.
내가 나가서 코코를 찾아와야 겠다.
나는 주인님이 게임한 곳을 찾아간다.
" 어이구, 재우의 노예아닌가? 여긴 어쩐일로.. "
" 게임을 요청합니다. "
" 게임? "
" 그래요, 게임. 저 코코와 나를 걸고.. "
" 왜? 그래야 하지. 난 노예가 많어. "
" 그래요. 하지만 당신의 노예 중에는 나같은 아줌마가 없죠. 우리 나이대에 매조키스트는 희귀하거든요. "
sm 이라고 하는건 인터넷과 함께 일반인에게 보급되었다 봐도 무방하지. 따라서 인터넷을 모르는 30대 후반이나
40대가 주인을 찾기란 쉬운일이 아니야. 설사 인터넷을 한다해도 그런 나이 먹은 노예를 원하는 주인이 없거든..
" 내가 왜? 너처럼 나이 먹은 년을. "
" 일일히 설명하기는 페이지가 모자르네여.. "
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게임은 시작되었다.
결과 부터 이야기 하자면 관장 멀리 쏘기는 내가 이겼다.
왜냐구? 나도 그것만 연습했거든..
그리고 했던거 또이야기하면 독자들이 잼없어 하잖아..
" 대단하군.. 게임 씬을 단 두줄만에 처리하다나.. "
" 한 게임 더? "
" 이번엔 뭘 걸고? "
" 당신의 노예 하나. 그리고 우리 둘.. "
" 좋아 "
" 대신 게임 내용은 우리가 정해요. "
" 뭔데? "
" 각가 말을 타고 상대방을 넘어뜨리거나 머리에 있는 모자 벗기기.. "
" 말? "
" 여기 많잖아요. 나에겐 한마리 뿐이 없지만.."
" ??? "
나는 코코를 쓰러뜨렸다. 그리고 재발을 물리고 안장을 채운다.
" 호오... 좋아 그게임 받아들이지.. "
녀석이 받아들였다.
녀석은 이제 자신의 노예중 하나를 나에게 내놓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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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이 코코의 경기를 비기게 해라..
야설에도 지켜야 할것은 지켜야 한다는 말을 하셨슴다.
그분의 의견을 받아들여서 라라가 어머니를 찾는걸로 했습니다.
원래는 코코가 한달간 고생하는 씬이 있었는데 그걸 없애고 다음 이야기로 넘어갑니다..
한달간 코코가 고생하던걸 보고 싶은분은 댓글 달아주세여..
패러디란 이름으로 올리도록 하겠슴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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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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