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1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1 또다른 가상게임
둘은 반대로 엎드려 엉덩이를 상대의 엉덩이에 붙이고 잇엇다.
자세히 보니 둘의 붙여진 엉덩이에 인조자지가 연결되서 둘의 똥구멍에 박혀잇엇다.
그상태로 둘은 서로 엉덩이를 흔들어 붙엿다 띠엇다 하며 인조자지를 자기들의 똥구멍에 쑤시고 잇엇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미리내의 얼굴앞에 누워 내얼굴위에 흥분으로 신음을 흘리며 눈물을 흘리는 미리내의 얼굴이 오게하엿다.
그리고 소파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잇는 사라에게 명령하엿다.
"사라. 이리와서 내자지를 니보지속에 박아"
"하아....네..주인님.."
내말에 사라는 쇼파에서 내려와 서서 내게로 걸어와 내 허리쯤에 가죽부츠를 신은 양다리를 벌려 내위에 앉은후 한손으로 내 자지를 쥐어잡고 나머지 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넓게 벌리고 엉덩이를 내려 내자지를 자기 보지속에 쑤셔 너엇다.
"하윽...하아..흐으윽..."
그리고 사라는 절반정도 삼켜진 내 커다란 자지를 입술을 깨물고 아픔을 참으며 엉덩이를 단번에 내리 눌러 자신에 보지속에 쑤셧다.
그러자 내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 깊숙이 뿌리까지 삼켜져 사라는 비명을 지르며 상체를 내 가슴에 묻어 자신의 젖가슴을 밀착햇다.
"으...흐으..아.아퍼.."
그리고 잠시동안 아픔을 참아내던 사라는 상체를 들고 자신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무르며 천천히 엉덩이를 들어올렷다 내리며 내 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셧다.
"쯔퍽..퍽..퍽.."
"하윽..하아..으흑...으.."
나는 그런 사라의 행동에 내 자지에 느껴지는 사라의 보지속살의 조임을 즐기며 양손을 위로 뻗어 내 머리쪽에 엎드린 미리내의 아래로 쳐진 젖가슴을 잡아 주물럿다.
그러자 미리내는 고개를 숙여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빼서 내 얼굴을 ?앗다.
"퍽...쯔퍽..쯔퍽..쯔퍽..."
"하흑....아윽..하아....하앙...아.."
잠시동안 내 위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자신의 보지속에 내 자지를 쑤셔 박던 사라는 눈에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울려 자기 보지깊숙히 내자지를 삼키고 몸을 떨엇다.
나는 사라가 오르가즘에 올랏다는걸 느끼고 상체를 들어 양손을 사라의 허리에 두른후 탄력잇는 탱탱한 사라엉덩이를 잡고 일어낫다.
그리고 한쪽에 놓인 여러 도구를 담은 가방앞에 가서 앉아 가방을 뒤져 고무로 된 커다란 인조자지를 찾아낸후 쇼파로 다시 걸어가 앉앗다.
그리고 잡고잇던 사라의 엉덩이에서 손을 떼고 허벅지까지 오는 가북부츠를 신은 사라의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넣어 들어 올렷다.
"스르릇..뽕"
"흐윽.."
그러자 내 자지는 사라의 보지속에서 빠병?
나는 내 자지가 뽑혀진 사라를 들어서 돌린후 다리가 벌려지게 해서 내 허벅지에 앉혀 앞을보게 하엿다.
그리고나서 나는 옆에 놓아둔 인조자지를 들어 사라의 보지에 쑤셔 박앗다.
"하윽.....으으..."
나는 인조자지를 사라 보지속 깊숙이 쑤셔박은후 사라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아들어올려 내 자지를 사라의 똥구멍에 맞춘후 들고잇던 사라를 단번에 내려 내 자지를 사라 똥구멍에 쑤셔 박앗다.
"아악....아...너.너무 아파..으흑..."
나는 사라의 똥구멍에 거의 삼켜진 내자지를 사라의 허리를 내리눌러 완전히 사라 똥구멍에 삼키게 한후 잠시 사라의 좁의 동구멍속살이 내 자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 기분을 자지로 느꼇다.
그리고 나는 양손으로 사라의 젖가슴을 잡아 주무르며 사라에게 말햇다.
"사라 움직여."
내 말에 사라는 양손으로 자신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를 쥐어 잡아 자기 보지에 쑤시며 엉덩이를 천천히 들어올렷다 내리며 내 자지를 자기똥구멍에 쑤셧다.
"쯔퍽..퍽...퍽.."
"하윽...하학...으..너.너무 커..흐윽.."
나는 엉덩이를 흔들며 똥구멍으로 내 자지를 조이는 사라의 젖가슴을 더욱 세게 잡고 주무르며 내 허벅지에 부딪히는 부드럽고 탄력잇는 사라 엉덩이 살결을 즐겻다.
"퍽..퍽..쯔퍽..퍽.."
"하윽...아흑....하아...으흑..."
그렇게 사라가 엉덩이를 흔들며 자기똥구멍에 내 자지를 쑤시다 양손으로 잡고 자기보지속에 인조자지를 더욱 세차게 쑤시는 사라를 보며 나는 사라가 다시 오르가즘에 다가왓다는걸 느끼고 주무르던 사라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꽉잡아 눌러 움직이게 못하게 하엿다.
그러자 사라는 똥구멍으로 내자지를 세게 조이며 양손으로 잡은 인조자지를 자기보지에 더욱 힘차게 쑤시며 애원햇다.
"하윽..아잉....제.제발..흐윽..."
나는 그런 사라로 인해 자지에서 좆물을 쏟을거 같아 자지에 힘을줘 참으며 사라에게 말햇다.
"사라 내 좆물을 어디다 싸줄까?"
내말에 사라는 쑤시던 인조자지를 자기보지에서 뽑아내고 한손에 쥐고 말햇다.
"흐윽...하아..제.제보지에 싸주세요...하아.."
"좋아."
내 말에 사라는 엉덩이를 들어 올려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아 자신의 보지에 맞춰 자기보지입구에 묻지르다 쑤셔 너엇다.
"흐윽..."
사라보지는 인조자지로 인해 좀 넓어지고 씹물을 마니 흘려서 인지 내 자지는 단번에 뿌리까지 사라의 보지속에 삼켜병?
그러자 사라의 보지속살과 입구가 내 자지를 감싸 조이고 빨아댕겨 나는 참고잇던 좆물을 사라 보지속에 힘차게 쏟아 부엇다.
"윽."
"하흑....으...뜨.뜨거워.."
내 좆물을 보지속 깊은곳에 느끼고 사라는 내 자지를 더욱 조이며 힘을줘 내 자지에서 좆물을 짜냇다.
그러다 아직 딱딱한 내자지를 천천히 자기보지속에 엉덩이를 흔들어 쑤셧다.
"쯔퍽..쯔퍽..퍽.."
"하윽...하아...으흑..하앙...."
잠시 내 자지를 자기보지에 쑤시던 사라는 곧 세차게 씹물을 보지에서 쏟아내며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몸을 떨엇다.
"으..으...으흡..하아..이.이런기분..하아..처.첨이야 ..으.."
내가 사라의 보지감촉을 즐기고 잇는데 사라는 진정되는지 내게 말하면 내 자지를 보지입구로 꽉조이며 말햇다.
나는 그런 사라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내 자지를 조물락 거리며 조이는 사라의 보지감촉을 즐겻다.
그리고 내가 미리내와 파티가 서로 섹스를 하던 곳을 바라보니 어느세 둘다 오르가즘을 경험하고 진정햇는지 둘은 옷을 바로 입고 나란히 무릎D고 앉아 나의 자지를 삼키고 잇는 사라보지를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잇엇다.
사라또한 미리내와 파티의 시선을 느끼고 둘을 보다 내 자지를 보지로 세게 조이며 한손에 들고 잇던 자신의 씹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인조자지를 혀로 ?고 입속에 넣어 빨앗다.
그모습에 나는 사라의 가슴을 주무르며 미리내와 파티에게 명령투로 말햇다.
"저기 저 가방 차에 실고 옷다실엇으며 모두 이리 데려와."
"..네."
"네..주인님."
둘을 내 명령에 공손히 대답하고 가방을 하나씩 나눠 들고 밖으로 나갓다.
잠시후 미리내와 파티가 비비안과 데이지를 데리고 나에게 왓다.
내앞에 선 그녀들은 무릎을 D고 내 다음 명령을 기다렷다
나는 사라를 들어 내자지를 사라보지에서 뽑아내고 사라에게 말햇다.
"스르릇...뽕"
"하흥...하아"
"사라. 너도 저기 무릎D어"
내말에 사라는 떨리는 다리로 내앞에 무릎D고 앉앗다.
나는 그녀들을 바라보며 말하엿다
"이제부터 너희들은 내 암캐야. 너희 들은 앞으로 나하고 산다. 너희 보지에 단 고리는 내소유라는 중표니까 내허락 없이 절대 떼지마. 비비안 넌 이미달려 잇엇으니 내가 단걸로 여겨"
"네.."
"네..주인님"
"네.주인님"
내말에 그녀들은 내게 공손히 대답햇다.
나는 일어서서 다시 명령투로 말햇다.
"자. 그럼 모두 가자. 그리고 비비안 넌 잠시이리와"
내 명령에 모두는 밖으로 걸어가고 비비안은 내게로 와 섯다.
나는 비비안의 드러난 젖꼭지와 팬티가운데가 트여져 보이는 비비안 보지를 보다 말하엿다.
"비비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쪽으로 들어. 니 똥구멍에 내 자지를 박아줄테니."
"..네...주인님"
내말을 들은 비비안은 뒤로돌아 상체를 숙여서 양손을 무릎에 잡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내밀엇다.
나는 비비안의 탱탱한 엉덩이와 입고잇는 팬티가운데의 트여진 부분으로 보이는 비비안의 똥구멍과 보지를 보앗다.
비비안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에선 언제부터 흘렷는지 모를 보지물이 다리를 타고 씹물이 흘렷다.
나는 비비안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내 자지를 비비안 보지사이로 집어너서 비비안 보지입구를 물질럿다.
"흐읍...하아...."
나는 잠시 내 자지를 비비안 보지입구를 묻질러 내 자지에 비비안 씹물을 묻혓다.
그리고 나는 비비안 엉덩이를 벌려 드러난 비비안 똥구멍에 내 커다란 자지를 대고 단번에 쑤셔 박앗다.
"아학...그.그만..으.."
나는 아픔에 엉덩이를 빼는 비비안의 엉덩이를 더욱 꽉잡아 못움직이게 한후 절반쯤 들어간 내 자지를 비비안 똥구멍깊숙히 완전이 쑤셔너엇다.
"아...아윽...아.아파..으흑.."
완전히 삼켜진 내자지는 비비안의 좁은 똥구멍이 사방에서 조여 나는 자지가 끊어지는 기분이엿다.
나는 잠시간 그자세로 비비안이 진정될때까지 기다린후 비비안의 상체를 일으켯다.
그리고 나는 뒤에서 비비안의 반쯤 드러난 젖가슴에서 브라를 밑으로 내려 완전히 비비안의 크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르며 말햇다.
"자. 그럼 우리도 갈까?"
"..하아...네..흐읍..네..주인님..하아.."
나는 비비안의 양쪽 젖가슴을 주무르며 뒤에서 비비안 똥구멍에 자지를 깊숙이 박은 상태서 내 자지를 조이는 비비안 똥구멍속살을 즐기며 천천이 밖으로 걸어나갓다.
비비안은 내가 앞으로 걸어가자 자기의 똥구멍을 찢을 듯 쑤셔박힌 내 커다란 자지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앞으로 걸어갓다.
그러자 데이지 및 그녀들은 나를 따라 현관을 나와 차로 걸어갓다.
나는 비비안의 똥구멍에 자지를 박고 차로 도착한후 오는 동안 조금 빠진 내 자지를 비비안의 양젖가슴을 꽉 껴안고 내게 밀착해서 내자지를 비비안 똥구멍깊숙히 박앗다.
"흐윽...으.."
그리고 나는 스포츠카 뒤쪽 차문을 열고 비비안 엉덩이를 앞으로 밀엇다.
그러니 비비안은 엉거줌춤한 자세로 기어서 차 뒤쪽 자석으로 올라갓다.
나는 그런 비비안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 비비안의 양 허벅지를 잡아올려 내 허벅지에 앉힌후 자리에 앉앗다.
그리고 비비안의 양다리를 벌려 앞자석의 양의자에 걸치게 한후 차 근처에 모여든 내 여자들에게 말하엿다.
"모두 앉아. 그리고 데이지 집으로 가자."
"네..."
*졸립군요..아쉽지만 여기까지...@.@;.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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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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