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8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8 또다른 가상게임
데이지와 3명의 여자들이 2층으로 올라가는 걸보다 나는 내앞에 얼굴을 숙이고 서잇는 미리내에게 말햇다.
"넌. 날따와"
그리고 나는 앞장서 걸어가 거실로 가서 한쪽에 놓인 의자에 앉아 날따라 들어오는 미리내를 쳐다보앗다.
미리내가 쇼파에 앉은 내앞에 서자 나는 그런 미리내의 몸매를 자세히 ?어보앗다.
앞머리는 눈썹까지내려오고 등뒤로 허리까지 오는 긴 검은머리와 섹시한 쭉빠진 몸매를 더욱 드러내는 천조각에 감싸인 모습의 미리내의 쭉빠진 몸를 보다 나는 앉은 내눈앞에 보이는 미리내의 딱붙는 짧은 비닐바지를 보앗다.
미리내가 입은 바지 앞 보지부분은 바지가 길게 보지의 라인을 따라 세로로 길게 갈라져 보지둔덕을 확연히 드러나게 하엿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바지위에 드러난 보지쪽을 보다 미리내에게 말하엿다.
"미리내. 내가 누구지?"
"네?.그.그게 데.데이지님..아들님이세요"
내 갑작스런 질문에 놀라 대답하는 미리내에게
"그래 맞아 데이지는 내엄마지..또한 나는 데이지의 주인이기도하고. 그리고 너또한 마찬가지야. 앞으로 네 주인은 나야..무슨말인지 알겟어?"
라고 말햇다.
내말에 미리내는 눈을 크게 뜨고 잠시 놀라다 좀전의 일을 떠올린 듯 눈을 살며시 감고 겁먹은 목소리로 대답햇다.
"...네..네..주.주인님.."
나는 미리내의 말에 만족하며 미리내에게 명령투로 말하엿다.
"좋아. 그럼. 미리내. 날 기쁘게해봐."
미리내는 내말을 듣고 잠시 머뭇거리며 생각하다 내앞에 무릎고 앉아 떨리는 손으로 내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 내 커다란 자지를 꺼냇다.
내 자지는 미리내와 말하며 이미 잔뜩 꼴려 하늘을 보고 딴딴하게 서잇엇다.
미리내는 잠시 내 자지의 크기에 놀라 쳐다보다 길고 매끄러운 양손으로 살며시 감싸쥐며 쓰다듬엇다.
그리고 고개를 올려 나의 얼굴을 보다 얼굴을 붉히며 끈이 연결된 조그만 삼각천모양의 비키니브라로 가린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 계곡에 내자지를 끼워 놓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조엿다.
나는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을 즐기다 가슴을 흔들어 내자지를 문지르는 미리내에게 말햇다.
"날봐. 얼굴을 들어"
"..네."
내말에 미리내는 붉어진 섹시하고 청순한 얼굴을 들고 날보다 조그만 입을 벌려 혀를 길게 내밀고 자신의 젖가슴사이에 튀어나온 내 커다란 자지앞대가리를 ?앗다.
잠시 미리내는 자신의 가슴에 묻힌 내 자지를 가슴을 흔들고 혀로 ?다 고개를 숙이고 내자지를 자기의 조금만 입안으로 삼켯다.
그리고 미리내는 내 커다란 자지의 길이 때문에 3분의 1정도만 삼켜진 내 자지를 양손으로 문질러 딸딸이치며 입술과 입속살로 조이다 머리를 천천히 흔들며 내 자지를 빨앗다.
"쩝..쩝..쯔쩝...쩝.."
나는 혀와 작은 입으로 내 자지를 ?고 빠는 미리내의 입술과 혀의 감촉을 잠시동안 즐기다 미리내의 머리를 잡아올려 내자지를 미리내 입속에서 뺀후 아직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잇는 미리내에게 명령하엿다.
"바지 벗어"
내말에 미리내는 잡고 잇던 내 자지를 놓고 일어나 뒤로 돌아서 바지를 벗엇다.
그러자 내눈엔 미리내가 바지를 벗으며 내쪽으로 내밀어진 먹음직한 탱탱한 히프와 엉덩이 사이에 언뜻 보이는 미리내의 보지와 똥구멍이 보엿다.
잠시 뒤로 돌아 바지를 벗던 미리내는 양발에서 바지를 뺀후 다시 나를 보며 앞으로 섯다.
그리고 미리내는 끈이달려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감싸던 조그만 삼각천을 가슴위로 들어올려 젖가슴과 엄지손톱만한 젖꼭지를 내보엿다.
나는 미리내의 드러난 젖가슴과 꼭다물어진 두툼한 세로로 갈라진 보지를 쳐다 보다 손을 뻗어 미리내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겨 내 다리에 앉혓다.
미리내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내 허벅에 앉은후 한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들고 자신의 촉촉히 젖은 보지입구에 맞추후 허리를 내려 내자지를 자기 보지속에 서서히 집어너엇다.
"아흑...으..."
나는 미리내가 내자지를 먼저 알아서 자기 보지에 집어 넣자 아직 완전히 들가지 못한 내 자지를 미리내의 허리를 힘주어 눌러 끝까지 한번에 쑤셔넣엇다..
"으흑....아.아파...으..."
그러자 미리내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듯한 기분에 보지에 힘을줘 내 자지를 감싸 조인후 양팔을 내목에 둘러 감싸않아 가슴을 내몸에 밀착햇다.
나또한 미리내의 몸을 감싸 안고 등을 쓰다듬고 미리내의 입술에 내 입을 맞추고 키스하엿다.
나는 미리내의 작은 입술을 빨다 혀를 집어 넣고 미리내의 혀에 내혀를 감싸 빨앗다.
미리내 또한 몸을 더욱 내게 밀착하며 나의 혀를 감싸서 동조하며 키스하엿다.
"쩝..쯔쩝..쩝.."
잠시동안 서로의 몸을 꽉 끌어않고 키스를 하다 나는 미리내의 입술서 입을 떼고 미리내를 살짝밀어 팔을 풀게한후 내 눈에 드러난 미리내의 커다란 젖가슴에 양손을 잡고 주물럿다.
"흐흑..하아...하아..."
그리고 나는 미리내의 크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상체를 뒤로 눕혀 쇼파에 기댓다.
그리자 미리내는 허리를 움직여 들엇다 내렷다하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쑤셧다.
"쯔퍽..쯔퍽..퍽..퍽.."
"하흑...하학...흐윽...하아..."
나는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시며 조이는 미리내 보지속살 감촉을 즐기며 잡고 잇던 미리내의 젖가슴을 세게 잡고 주무르다 손가락 사이로 미리내의 엄지만한 크기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끼고 비틀엇다..
"아윽....하아...너.넘..좋아...하흑.."
그러자 미리내는 오르가즘에 올랏는지 신음을 지르며 고개를 젖히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몸을 경직시켯다.
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깊숙히 넣고 꽉조이며 몸을 떠는 미리내의 젖가슴을 쓰다듬고 주무르며 잠시 미리내가 진정될때까지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의 보지속살과 부드럽고 탄력잇는 미리내 젖가슴감촉을 즐겻다.
그리고 나는 조금 진정된 미리내에게 명령하엿다.
"뒤로돌아앉아"
"하아...네..주인님...하아..."
내말에 미리내는 숨을 가쁘게 내쉬며 자신의 보지에 꽂힌 내자지를 뽑아내고 뒤로 돌아 내 다리에 앉앗다.
그리고 내자지를 한손에 잡고 자기 보지에 집어너을려는 미리내에게
"아니. 이번에 거기말고"
라고 말하엿다.
"....네."
내말에 미리내는 엉덩이를 약간들고 한손으로 잡고 잇던 내 자지를 자기의 똥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내려 자기 똥구멍에 내자지를 집어너엇다.
"아악....으..."
그러자 내 자지는 겨우 대가리부분만 미리내의 똥구멍에 삼켜병?
나는 그래서 미리내의 허리를 잡아 힘주어 눌러 내 자지를 완전히 미리내 똥구멍속에 끝까지 쑤셔너엇다.
"쯔퍽..."
"악...아아..아윽..아.아파..으..찌.찢어질..거 같아..하아..."
내가 내자지를 미리내 똥구멍에 뿌리까지 수셔넣자 미리내는 고개를 숙여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줘 내자지를 똥구멍으로 꽉쥐어 조엿다.
나는 잠시 너무 비좁아 끊어질듯한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 똥구멍 속살감촉을 즐기다 상체를 다시 기대고 미리내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럿다.
그러자 이번에도 미리내는 먼저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올렷다 내리며 내자지를 천천히 자신의 똥구멍에 쑤셧다.
"퍽...퍽...쯔퍽.."
"하악...아악...아흑...하악.."
미리내는 비명섞인 신음을 지르며 눈물을 볼에 흘리고 천천히 흔들던 엉덩이를 점점 빨리 흔들며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 쑤시며 조엿다.
그래서 나는 미리내의 양쪽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중에 한손을 내려 씹물을 흘리는 미리내 보지를 씀다듬다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보지속에 쑤셔 넣고 손가락을 꺽으며 미리내 보지속살을 긁엇다.
"쯔퍽...쯔퍽..쯔퍽..퍽.."
"하윽....하아..으흑...사.사랑해요.."
그러자 미리내는 더욱 빨리 내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쑤시며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 흘려서 내손가락이 젖게 하엿다.
그런데 나는 누가 보는 시선을 느껴 앞을 바라보앗다.
내 앞엔 데이지가 엉거주춤서서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고잇는 차이나식치마의 트여진속에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너어 손가락을 자기 보지속에 쑤셔넣고 잇는 모습이 보엿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내 자지서 좆물을 미리내의 똥구멍 깊숙히 쏟아 부엇다.
"퍽...퍽..쯔퍽.."
"윽."
"하윽..하아..으.."
미리내 또한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 뿌리끝까지 삼켜서 똥구멍을 꽉 조이며 몸을 푸들푸들 떨며 오르가즘에 올랏다.
그리고 청순하며 섹시한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내손가락이 쑤셔너어진 보지에서 씹물을 콸콸 쏟아 내엇다.
나는 잠시 쾌감에 미리내의 젖가슴을 꽉쥐고 몸을 떨다 미리내의 양쪽 허버지를 잡아 들어 올려 내 자지를 미리내 똥구멍에서 뽑아내엇다.
"스르릇...뽕"
"하흑.."
*흠..제가봐두 넘 직설적이고 내용두 읍이 응응~하는씬만 잇는듯하네여..쩝.
수정하면서 살좀 붙이려고 해도 시간이 읍으니 ㅡ.ㅜ..
그럼. 5일후쯤에 다시올리도록할게여..에휴..
야비군토깽이가..@.@;.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8 또다른 가상게임
데이지와 3명의 여자들이 2층으로 올라가는 걸보다 나는 내앞에 얼굴을 숙이고 서잇는 미리내에게 말햇다.
"넌. 날따와"
그리고 나는 앞장서 걸어가 거실로 가서 한쪽에 놓인 의자에 앉아 날따라 들어오는 미리내를 쳐다보앗다.
미리내가 쇼파에 앉은 내앞에 서자 나는 그런 미리내의 몸매를 자세히 ?어보앗다.
앞머리는 눈썹까지내려오고 등뒤로 허리까지 오는 긴 검은머리와 섹시한 쭉빠진 몸매를 더욱 드러내는 천조각에 감싸인 모습의 미리내의 쭉빠진 몸를 보다 나는 앉은 내눈앞에 보이는 미리내의 딱붙는 짧은 비닐바지를 보앗다.
미리내가 입은 바지 앞 보지부분은 바지가 길게 보지의 라인을 따라 세로로 길게 갈라져 보지둔덕을 확연히 드러나게 하엿다.
나는 그런 미리내의 바지위에 드러난 보지쪽을 보다 미리내에게 말하엿다.
"미리내. 내가 누구지?"
"네?.그.그게 데.데이지님..아들님이세요"
내 갑작스런 질문에 놀라 대답하는 미리내에게
"그래 맞아 데이지는 내엄마지..또한 나는 데이지의 주인이기도하고. 그리고 너또한 마찬가지야. 앞으로 네 주인은 나야..무슨말인지 알겟어?"
라고 말햇다.
내말에 미리내는 눈을 크게 뜨고 잠시 놀라다 좀전의 일을 떠올린 듯 눈을 살며시 감고 겁먹은 목소리로 대답햇다.
"...네..네..주.주인님.."
나는 미리내의 말에 만족하며 미리내에게 명령투로 말하엿다.
"좋아. 그럼. 미리내. 날 기쁘게해봐."
미리내는 내말을 듣고 잠시 머뭇거리며 생각하다 내앞에 무릎고 앉아 떨리는 손으로 내 바지지퍼를 내리고 팬티를 내려 내 커다란 자지를 꺼냇다.
내 자지는 미리내와 말하며 이미 잔뜩 꼴려 하늘을 보고 딴딴하게 서잇엇다.
미리내는 잠시 내 자지의 크기에 놀라 쳐다보다 길고 매끄러운 양손으로 살며시 감싸쥐며 쓰다듬엇다.
그리고 고개를 올려 나의 얼굴을 보다 얼굴을 붉히며 끈이 연결된 조그만 삼각천모양의 비키니브라로 가린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 계곡에 내자지를 끼워 놓고 양손으로 젖가슴을 조엿다.
나는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의 부드러운 젖가슴의 감촉을 즐기다 가슴을 흔들어 내자지를 문지르는 미리내에게 말햇다.
"날봐. 얼굴을 들어"
"..네."
내말에 미리내는 붉어진 섹시하고 청순한 얼굴을 들고 날보다 조그만 입을 벌려 혀를 길게 내밀고 자신의 젖가슴사이에 튀어나온 내 커다란 자지앞대가리를 ?앗다.
잠시 미리내는 자신의 가슴에 묻힌 내 자지를 가슴을 흔들고 혀로 ?다 고개를 숙이고 내자지를 자기의 조금만 입안으로 삼켯다.
그리고 미리내는 내 커다란 자지의 길이 때문에 3분의 1정도만 삼켜진 내 자지를 양손으로 문질러 딸딸이치며 입술과 입속살로 조이다 머리를 천천히 흔들며 내 자지를 빨앗다.
"쩝..쩝..쯔쩝...쩝.."
나는 혀와 작은 입으로 내 자지를 ?고 빠는 미리내의 입술과 혀의 감촉을 잠시동안 즐기다 미리내의 머리를 잡아올려 내자지를 미리내 입속에서 뺀후 아직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잇는 미리내에게 명령하엿다.
"바지 벗어"
내말에 미리내는 잡고 잇던 내 자지를 놓고 일어나 뒤로 돌아서 바지를 벗엇다.
그러자 내눈엔 미리내가 바지를 벗으며 내쪽으로 내밀어진 먹음직한 탱탱한 히프와 엉덩이 사이에 언뜻 보이는 미리내의 보지와 똥구멍이 보엿다.
잠시 뒤로 돌아 바지를 벗던 미리내는 양발에서 바지를 뺀후 다시 나를 보며 앞으로 섯다.
그리고 미리내는 끈이달려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감싸던 조그만 삼각천을 가슴위로 들어올려 젖가슴과 엄지손톱만한 젖꼭지를 내보엿다.
나는 미리내의 드러난 젖가슴과 꼭다물어진 두툼한 세로로 갈라진 보지를 쳐다 보다 손을 뻗어 미리내의 엉덩이를 잡아 끌어당겨 내 다리에 앉혓다.
미리내는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내 허벅에 앉은후 한손을 내려 내 자지를 잡고 엉덩이를 살짝 들고 자신의 촉촉히 젖은 보지입구에 맞추후 허리를 내려 내자지를 자기 보지속에 서서히 집어너엇다.
"아흑...으..."
나는 미리내가 내자지를 먼저 알아서 자기 보지에 집어 넣자 아직 완전히 들가지 못한 내 자지를 미리내의 허리를 힘주어 눌러 끝까지 한번에 쑤셔넣엇다..
"으흑....아.아파...으..."
그러자 미리내는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듯한 기분에 보지에 힘을줘 내 자지를 감싸 조인후 양팔을 내목에 둘러 감싸않아 가슴을 내몸에 밀착햇다.
나또한 미리내의 몸을 감싸 안고 등을 쓰다듬고 미리내의 입술에 내 입을 맞추고 키스하엿다.
나는 미리내의 작은 입술을 빨다 혀를 집어 넣고 미리내의 혀에 내혀를 감싸 빨앗다.
미리내 또한 몸을 더욱 내게 밀착하며 나의 혀를 감싸서 동조하며 키스하엿다.
"쩝..쯔쩝..쩝.."
잠시동안 서로의 몸을 꽉 끌어않고 키스를 하다 나는 미리내의 입술서 입을 떼고 미리내를 살짝밀어 팔을 풀게한후 내 눈에 드러난 미리내의 커다란 젖가슴에 양손을 잡고 주물럿다.
"흐흑..하아...하아..."
그리고 나는 미리내의 크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며 상체를 뒤로 눕혀 쇼파에 기댓다.
그리자 미리내는 허리를 움직여 들엇다 내렷다하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 쑤셧다.
"쯔퍽..쯔퍽..퍽..퍽.."
"하흑...하학...흐윽...하아..."
나는 내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시며 조이는 미리내 보지속살 감촉을 즐기며 잡고 잇던 미리내의 젖가슴을 세게 잡고 주무르다 손가락 사이로 미리내의 엄지만한 크기의 딱딱해진 젖꼭지를 끼고 비틀엇다..
"아윽....하아...너.넘..좋아...하흑.."
그러자 미리내는 오르가즘에 올랏는지 신음을 지르며 고개를 젖히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며 몸을 경직시켯다.
나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깊숙히 넣고 꽉조이며 몸을 떠는 미리내의 젖가슴을 쓰다듬고 주무르며 잠시 미리내가 진정될때까지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의 보지속살과 부드럽고 탄력잇는 미리내 젖가슴감촉을 즐겻다.
그리고 나는 조금 진정된 미리내에게 명령하엿다.
"뒤로돌아앉아"
"하아...네..주인님...하아..."
내말에 미리내는 숨을 가쁘게 내쉬며 자신의 보지에 꽂힌 내자지를 뽑아내고 뒤로 돌아 내 다리에 앉앗다.
그리고 내자지를 한손에 잡고 자기 보지에 집어너을려는 미리내에게
"아니. 이번에 거기말고"
라고 말하엿다.
"....네."
내말에 미리내는 엉덩이를 약간들고 한손으로 잡고 잇던 내 자지를 자기의 똥구멍에 맞춘후 엉덩이를 내려 자기 똥구멍에 내자지를 집어너엇다.
"아악....으..."
그러자 내 자지는 겨우 대가리부분만 미리내의 똥구멍에 삼켜병?
나는 그래서 미리내의 허리를 잡아 힘주어 눌러 내 자지를 완전히 미리내 똥구멍속에 끝까지 쑤셔너엇다.
"쯔퍽..."
"악...아아..아윽..아.아파..으..찌.찢어질..거 같아..하아..."
내가 내자지를 미리내 똥구멍에 뿌리까지 수셔넣자 미리내는 고개를 숙여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줘 내자지를 똥구멍으로 꽉쥐어 조엿다.
나는 잠시 너무 비좁아 끊어질듯한 내자지에 느껴지는 미리내 똥구멍 속살감촉을 즐기다 상체를 다시 기대고 미리내의 크고 탱탱한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럿다.
그러자 이번에도 미리내는 먼저 알아서 엉덩이를 들어올렷다 내리며 내자지를 천천히 자신의 똥구멍에 쑤셧다.
"퍽...퍽...쯔퍽.."
"하악...아악...아흑...하악.."
미리내는 비명섞인 신음을 지르며 눈물을 볼에 흘리고 천천히 흔들던 엉덩이를 점점 빨리 흔들며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 쑤시며 조엿다.
그래서 나는 미리내의 양쪽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중에 한손을 내려 씹물을 흘리는 미리내 보지를 씀다듬다 검지와 중지손가락을 보지속에 쑤셔 넣고 손가락을 꺽으며 미리내 보지속살을 긁엇다.
"쯔퍽...쯔퍽..쯔퍽..퍽.."
"하윽....하아..으흑...사.사랑해요.."
그러자 미리내는 더욱 빨리 내자지를 자기 똥구멍에 쑤시며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 흘려서 내손가락이 젖게 하엿다.
그런데 나는 누가 보는 시선을 느껴 앞을 바라보앗다.
내 앞엔 데이지가 엉거주춤서서 한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입고잇는 차이나식치마의 트여진속에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너어 손가락을 자기 보지속에 쑤셔넣고 잇는 모습이 보엿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내 자지서 좆물을 미리내의 똥구멍 깊숙히 쏟아 부엇다.
"퍽...퍽..쯔퍽.."
"윽."
"하윽..하아..으.."
미리내 또한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 뿌리끝까지 삼켜서 똥구멍을 꽉 조이며 몸을 푸들푸들 떨며 오르가즘에 올랏다.
그리고 청순하며 섹시한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내손가락이 쑤셔너어진 보지에서 씹물을 콸콸 쏟아 내엇다.
나는 잠시 쾌감에 미리내의 젖가슴을 꽉쥐고 몸을 떨다 미리내의 양쪽 허버지를 잡아 들어 올려 내 자지를 미리내 똥구멍에서 뽑아내엇다.
"스르릇...뽕"
"하흑.."
*흠..제가봐두 넘 직설적이고 내용두 읍이 응응~하는씬만 잇는듯하네여..쩝.
수정하면서 살좀 붙이려고 해도 시간이 읍으니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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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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