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9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9 또다른 가상게임

그리고 다시 미리내를 내려 내 다리에 앉히고 양손을 올려 미리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내앞에서 구경하는 데이지에게 말햇다.
"이리와. 이리와서 빨아 데이지"
내말에 데이지는 떨리는 다리로 천천히 걸어와 내앞에 무릎 D고 뒤에서 내게 젖가슴이 잡혀 양다리가 벌려진 미리내의 보지앞에 나온 내 자지에 얼굴을 숙히며 양손으로 잡고 혀와 입술로 ?앗다.
그리고 데이지는 자신의 촉촉히 젖은 입술을 벌려 내 자지를 입속으로 삼킨후 빨앗다.
"쩝..쩝..쯔쩝.."
그런데 그때 거실로 누가 들어와 쳐다보니 씻으러 갓던 3명의 여자들이 서잇엇다.
그래서 나는 손가락을 까딱거려 내앞으로 오게한후 물엇다.
"이름들이 머지?"
내앞에 선 여자들은 놀란 표정으로 미리내와 내 자지를 빠는 데이지를 보다 내말에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앗다.
그리고 그중에서 금발머리의 소녀가 떨리는 목소리로 대답햇다.
"사.사라..."
나는 내게 이름을 밝힌 그소녀를 자세히 쳐다 보앗다.
그소녀는 짙은 보라색눈을 살짝덮는 앞머리에 약간 웨이브진 엉덩이까지오는 긴금발머리를 머리위에 분홍색 머리띠로 고정해서 뒤로 흘러 내리게 하엿다.
그리고 가슴엔 검은색 망사천으로 커다란 젖가슴을 보이게 걸쳐입고 가느다란 허리아래 골반부분에 몇 개의 다른 모양들의 비취로된 벨트를메고 끈으로 된 조그만 분홍빛 삼각천으로 보지부분을 감患?
그 조그만 천주변엔 그애 보지털에 비쭉이 나와 보이고 늘씬한 쭉빠진 다리는 길다랗고 딱붙는 허벅지까지 오는 팬티와 같은 색의 높은굽의 가죽 부츠를 신고 잇엇다.
나는 사라라고 이름을 밝힌 그애의 앳띤 얼굴과 그와 정반대로 쫙빠진 몸매와 더욱 섹시하게 보이는 옷차림을 쳐다보다 그옆에 선 하늘색머리의 여자에게 물엇다.
"네 이름은 머지?"
내 질문에 그여자는 내 커다란 자지를 빨고잇는 데이지를 보다 퍼득 놀라 날보며 얼굴을 살짝 불히며 대답햇다.
"비.비비안...비비안이에여"
나는 비비안이라 이름을 밝힌 여자를 자세히 쳐다 보앗다.
나란히 서잇는 세명중에 가장키가 큰 비비안은 회색눈동자의 큰눈이 귀여운 얼굴에 자리잡아 오히러 더욱 학대하고싶은 기분이 들게하엿다.
비비안의 약간 곱슬거리는 하늘색머리는 허리까지 내려와 잇엇고 목엔 하트모양의 액세사리가 붙은 가는 천이 목을 감싸둘러져 잇엇다.
그리고 같은 색의 브레지어와 팬티을 입고 역쉬 같은 갈색의 스타킹을 신어 허리에 걸쳐진 가는 천이 허벅지까지 올려진 스타킹과 연결되서 신고잇는 높은 굽의 하이힐로 인해 더욱 몸매가 섹시해 보엿다.
그런데 비비안의 가슴에 둘른 브레지어는 젖꼭지 아래부분만 겨우 가려져 엄지손톱보다 큰 젖꼭지가 드러나 잇엇고. 더욱 놀라운건 쭉빠진 글래머한 몸의 보지를 가리는 조그만 팬티는 가운데가 트여 두툼한 보지와 보지둔덕주변의 짧은 보지털이 보이는 거이엿다.
그래서 내가 자세히 비비안의 젖가슴과 보지를 바라보니 커다란 젖가슴정상의 젖꼭지에 피어싱고리가 양쪽 젖꼭지에 매달려 잇엇고. 두툼한 보지가 살짝까져 밖으로 고개를 내민 클리토리스가 역쉬 피어싱이 꽂혀져 달려잇엇다.
나는 한참을 비비안의 섹시한 몸매를 ?어 보다 그옆에 서잇는 세명중에 제일 작은 키의 소녀에게 물엇다.
"파미.."
그애는 고개를 숙이고 잇던 붉어진 얼굴을 들고 이름을 말하다 눈을 내눈과 마주치고 더욱 볼을 붉히며 고개를 숙엿다.
파미라 이름을 말한 그애를 자세히 보니 그애는 데이지와 약간 틀린모습의 차이나식 옷을 입고 잇엇다.
그애가 입고 잇는 짙은 주홍색 차이니식 옷또한 치마부분이 옆으로 길게 트여 잇어 늘씬한 다리와 몸매가 드러나 잇엇고 발목까지오는 높은 가죽부츠를 신고잇엇다.
내가 자세히 파미를 몸매를 ?어보니 늘씬한 몸매에 커다란 젖가슴이 가슴부분이 길게 트인 차이나옷으로 인해 계곡사이가 훤히 보엿고 역쉬 데이지와 같은 조그만 삼각팬티를 입엇는지 옆으로 트인 치마옆 골반에 걸친 흰색 팬티끈이 보엿다.
파미의 키와 젖가슴은 나란히 서잇는 셋중에 가장 작앗지만 그래도 커다란 크기와 탄력을 지니고 가슴에 매달려 잇엇다.
나는 파티와 사라. 비비안을 다시한번 ?어보며 명령투로 말하엿다.
"무릎 D어"
내말에 셋은 눈을 크게 뜨고 잠시 쳐다보다 겁먹은 얼굴로 내앞에 천천히 무릎D고 앉앗다.
나는 그모습을 보며 내 허벅지에 앉은 미리내와 아직 내자지를 입안에 넣고 빨고잇는 데이지에게 다시 명령하엿다.
"너희도..저기옆에 무릎D어"
내 말에 데이지는 내 자지를 입안에서 뽑아내고 잡고잇던 내자지서 손을 떼고 무릎걸음으로 기어가 나란히 무릎D은 셋 옆에 날보며 무릎D고 앉앗다.
그리고 미리내또한 내허벅지에 앉아 올려진 엉덩이를 들고 일어나 데이지옆에 나란히 무릎D엇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일어나 위에입은 티셔츠와 바지를 벗고 팬티를 내려 발에서 뺀후 미리내의 씹물과 데이지의 침에 묻어 번질거리는 내 길고 굵은 자지를 내보이며 내 자지를 驛沮側?쳐다보는 여자들 앞으로 걸어가 얼굴을 붉히는 사라의 얼굴앞에 내자지를 들이대고 말햇다.
"앞으로 너희들 암캐들 주인은 나다. 그러니 너희는 내말에 절대 복종한다."
"네..주인님"
"..네."
내말에 데이지와 미리내가 대답하엿다.
그러자 붉어진 얼굴들로 내 자지를 쳐다보던 나머지 3명이 내얼굴을 올려보다 겁먹은 목소리로 대답을 하엿다..
"..네.."
"네..주.주인님"
"네..주인님"
나는 그말들을 듣고 내 자지앞에 무릎D고 앉은 사라의 얼굴에 자지를 더욱 내밀어 사라입술에 갖다대고 명령햇다.
"내게 충성심을 보여줘.. 데이지하고 미르내는 이미보엿으니.사라 너부터."
내말에 사라는 잠시 망설이다 입을 벌리고 혀를 길게 빼서 내 자지를 ?앗다.
잠시동안 혀로 내 자지의 구석구석을 ?다 사라는 자신의 작은 입술로 내 자지 앞대가리를 삼켜서 조엿다.
그리고 가느다란 양손가락으로 내 자지를 감싸지고 더욱 깊숙히 자기 입속으로 쑤셔 삼킨후
천천히 머리를 들고 빨앗다.
"쯔쩝..쩝..쩝..."
나는 잠시 사라의 입속감촉과 입술로 조이며 빠는 느낌을 자지로 즐기다 사라의 머리잡고 내자지를 사라입안에서 뽑아냇다..
"스릇..뽕."
그러자 사라는 양손으로 내자지를 꽉잡고 다시 얼굴을 내 자지에 갓다 대고 혀를 길게 빼고 ?으려 하엿다.
나는 그런 사라에게 명령투로 말하엿다.
"그만..다음은 비비안.."
내말에 사라는 아쉬운 표정으로 잡고잇던 내 자지서 손을 떼엇다.
나는 한걸을 옆으로 옳겨 서서 내자지를 비비안의 얼굴에 갖다대고 명령하엿다.
"빨아.."
"네..주인님.."
내말은 들은 비비안은 바로 가는 양손가락을 내자지에 걸쳐잡아 쥐고 혀를 길게 빼고 내자지를 잠시 ?다 입속으로 집어넣고 입안에서 혀로 내자지를 ?으며 입술로 빨앗다.
"쩝....쩝..쯔쩝..."
나는 잠시동안 비비안이 내 자지를 깊숙이 입안에 삼켜서 머리를 흔들고 빠는 감촉을 즐기다 다시 비비안의 머리를 잡아 내자지를 비비안 입속에서 빼내엇다.
"스르르릇...뽕."
비비안은 내가 자지를 뽑아내자 입술로 강하게 내자지를 조이며 조금이라도 더 내자지를 자신의 입안에 삼키려 하엿다.
나는 눈물젖은 애처러운 얼굴로 나를 바라보는 비비안에게 얼굴을 굳혀 내자지를 쥐고잇던 손을 놓게한후 다시 그옆에 무릎D고 앉은 이중에 가장 어린 파티의 얼굴에 자지를 갖다댓다.
그러자 파티는 내명령을 듣기도 전에 작은 손으로 내자지를 쥐어 잡고 바로 입안으로 삼켜서 입술을 조이며 빨앗다..
"쯔쩝..쩝..쯔쩝.."
나는 조그만 파티의 입안에 내자지가 삼켜지다 좀전부터 억지로 참고 잇던 좆물을 파티의 입속에 쏟아 부엇다.
"흡...으..꿀꺽..꿀꺽.."
그러자 파티는 갑자기 힘차게 뿜어져 자신의 몸젖이 때리는 나의 좆물에 잠시 내 자지를 빼려다 다시 깊숙이 입안으로 삼켜 계속 쏟아지는 내 좆물을 전부 받아 마셧다.
그렇게 열심히 내 좆물을 삼켜 먹던 파티는 내자지를 양손으로 쥐어짜 ?으며 좆물을 빨아먹더니. 자신의 입안에서 내자지를 빼고 쥐고 잇던 한손을 내자지서 떼고 입가로 흘러내린 내가 싼 좆물을 손가락으로 딱아 입속으로 넣고 혀를 길게빼서 입주변에 묻은 좆물을 ?아맛잇게 먹엇다.
그리고 다시 혀와 입술로 내자지를 ?으는 파티를 모습을 잠시 쳐다보다 나는 옆에서 나를 올려보는 여자들중에 무릎D고 앉은 데이지에게 말햇다.
"얘들 전부 깨끗이 씻겻겟지?"
"네..주인님"
나는 데이지의 공손한 대답을 듣고 아직 내 자지를 잡고 빠는 파티와 그옆에서 파티를 부러운 듯이 약간의 질투 섞인 눈으로 쳐다보는 사라와 비비안이 입고 잇는 옷들을 보다
"근데 전부 이런옷뿐이야?"
라고 물엇다.
내 말에 데이지보다 먼저 미리내가 내게 말하엿다.
"네. 주인님. 모든 이런옷들뿐이에여. 이집에선 이같은 디자인의 옷만 입을수 잇어여.. 주인님."
그말에 나는 모두에게 명령하엿다.
"좋아. 그럼 그옷들 전 차에다 옳겨 실어..그리고 미리네하고 사라는 날따라와"
내 명령에 미리네와 사라만 남고 모두 2층으로 올라갓다.
"따라와..너희는 따로 옳길게 잇어"
"네..주인님"
나는 미리네와 사라를 데리고 지하실로 내려가 지하실안을 둘러 보다 벽에 걸린 여러종류의 사슬과 밧줄.개목걸이를 골라서 챙긴게 한후 몇 개의 책상위에 놓인 많은 종류의 각종 기구들을 ?어 보다
"여기. 모두 가지고 갈테니 챙겨"
내말에 둘은 커다란 검은 가방을 2개 찾아내서 그안에다 각종 도구들을 집어너엇다.
그리고 나는 둘이 각자 하나씩 들게해서 다시 거실로 향하엿다.
미리내와 사라는 무거운 가방을 양손으로 잡고 힘겹게 들고 날따라 거실로 걸어갓다.
마침 거실에 도착하니 거실 유리창문에 데이지와 비비안. 파티가 옷을 차에 신고 다시 걸어오는게 보엿다.

*이제 다시 뒷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