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0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20 또다른 가상게임

나는 잠시 기달려 안으로 들어온 데이지에게 물엇다.
"다 옮겻어?"
"아.아녀.. 주인님 아직..."
그말을 듣고 나는
"그래?. 좋아.. 그럼 우선 데이지하고 비비안 둘이서 옮기고 잇어"
라고 물하며 나는 비비안의 벌어진 보지사이에 보이는 피어싱 고리를 쳐다보앗다.
"지금 내 노예라는 증표를 달테니까....그리고. 비비안 너는 이미 달려 잇으니 넘어가고. 넌 나중에 다른 교육을 시켜주지"
"네.."
"..네...주인님.."
그리고 나는 옷을 가지러 올라간 둘이 사라지자 서서 날쳐다보는 셋에게 명령하엿다.
"너흰 저기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내게 보여.."
"네..주인님.."
내말에 셋은 서로 얼굴을 흘끔거리다 동시에 대답하고 쇼파로 걸어갓다.
쇼파앞에선 미르네는 바지를 벗어 다리에서 뺀후 쇼파에 양다리를 벌리고 쭈구려 앉아 보지가 옆으로 벌려지게 하엿다.
그리고 사라또한 미르네 옆에 같은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앉은후 조그만 분홍색 삼각천조각의 끈을 한쪽으로 젖혀 보지가 드러나게 하엿다.
파티는 둘이 하는 자세를 보다 저도 사라처럼 쇼파에 쭈그려 앉은후 트여진 차이나식 치마를 걷고 사라와 같은 모양의 팬티를 젖혀 보지를 드러 냇다.
나는 그런 셋을 보지를 유심히 쳐다보다 들고온 가방을 열고 피어싱핀과 고리를 찾아내 들고 셋앞에 무릎을 D고 앉앗다.
그리고 나는 내앞에 보이는 미르네의 보지를 驛沮?듯 노려보며 명령하엿다.
"벌려. 니손으로 네 보지를 벌리라고"
내 말에 미르네는 얼굴을 붉히며 한손을 내려 가느다란 손가락으로 두툼한 보지입구를 벌렷다.
그러자 내눈엔 미르네의 보지속살과 세끼손톱보다 큰 클리토리스가 보엿다.
나는 한손을 올려 엄지와 검지로 미르네의 클리토리스를 잡아땡긴후 핀을 꽂앗다.
"아악....으..."
그리고 고리를 핀에 연결한후 잠시 미르네의 피어싱에 매달린 보지를 쳐다본후 미르네 보지둔덕을 쓰다듬으며 말햇다.
"이건. 앞으로 니가 내 성노예라는 증표야. 주인인 내말은 무조건 따라. 알앗지?"
내말에 미르네는 자기손으로 벌려진 보지에서 씹물을 흘리며 대답햇다.
"하아...네.네..주인님..어떠한 며.명령이라도..으..내려주세여."
나는 미르네의 대답을 듣고 고개를 돌려 사라의 얼굴을 바라보앗다.
그러자 사라는 알아서 흰색 장갑을 낀 한손의 가느다란 검지와 중지로 자신의 보지를 좌우로 벌렷다.
나는 그런 사라의 보지속살에 붙은 미르네보다 살이오른 클리토리스를 잡아 핀을 꽂앗다.
"악..아...아.아파.."
그리고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글썽이는 사라의 클리토리스에 꽂혀진 핀에 피어싱 고리를 연결해 걸엇다.
사라의 보지에선 어느틈에 씹물이 흘러나와 클리토리스가 매달린 보지속살을 지나 보지입구주변으로 흘러내렷다.
나는 잠시 그모습을 보다 바로 사라반대쪽에 앉은 파티에게 다가앉아 쳐다보니 파티는 이미 양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힘껏 좌우로 벌리고 잇엇다.
파티의 벌려진 보지속살안에선 이미 씹물이 흘러나와 보지를 번들거리게 하엿고. 신기하게도 가장 어려보이는 모습과 달리 파티의 클리토리스는 엄첨살이올라 거의 엄지손톱만하게 솟아 잇엇다.
나는 그런 파티의 클리토리스의 잡고 바로 핀을 꽂은후 고리를 연결하엿다.
"아악...아파...아앙...."
그러자 파티는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비명을 지르며 울엇다.
그런 파티의 통통한 피어싱이 달린 보지를 보다 나는 일어나 가방에서 굵고 길다란 양쪽끝이 대가리처럼 생긴 인조자지 찾아내어 미르네의 보지속에 쑤셔 너엇다.
"아학...으...하아.."
그리고 미르네의 허리를 잡아들어 올려 쇼파 아래 바닥에 눕혓다.
그리고나서 나는 양손가락으로 자신의 보지를 벌리고 쑤시고 잇는 파티를 들어 누워 잇는 미르네의 위에 반대로 엎드리게하엿다.
그러자 파티는 눈앞에 보이는 미르네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를 잡아 입안으로 넣고 빨며 양손으로 인조자지를 미르네 보지서 뽑앗다 너으며 쑤셧다.
나는 내 양손을 엎드린 파티허리부분아래로 손을 내려 미르네의 젖가슴을 잡아 주무르며 하체를 파티의 엉덩이를 밀착해서 내자지를 파티의 보지로 단번해 쑤셔너엇다..
"퍽..."
"하악...너.너무커...으으.."
나는 거의 파티의 보지에 삼켜진 내자지를 잠깐 뺏다 다시 쑤시며 천천히 허리를 흔들엇다.
"쯔퍽..퍽..쯔퍽..쯔퍽.."
"아학...아흑....찌.찢어..질것..흐윽..같아..하아.."
그러자 파티는 엉덩이를 내가 쑤시는 보조를 맞춰 흔들며 내자지를 조엿다.
잠시 그자세로 파티의 보지를 쑤시다 나는 자지를 뽑아내고 다시 파티의 씹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내 자지를 파티의 똥구멍속으로 쑤셔너엇다.
"스릇..뽕.....쯔퍽.."
"하윽..하아...아악....그.그만..으.."
그리고 나는 내 자지에서 느껴지는 파티의 비좁은 똥구멍감촉을 즐기며 힘차게 자지를 파티 똥구멍에 쑤셧다.
"쯔퍽..퍽...퍽.."
"아..아학...아흑..하으."
그렇게 잠시동안 파티의 똥구멍을 쑤시자 파티는 내보조에 맞춰 흔들던 엉덩이를 뒤로 쭉내밀어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 깊숙히 삼키게 한후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몸을 푸들푸들 떨엇다.
"으흐..으....하아..."
나는 오르가즘에 올라 내 자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는 파티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냇다.
"스르릇...뽕.."
그런데 그때 내 자지 앞대가리를 따뜻하고 부드러운 먼가가 감사조이는 걸 느끼고 상체를 일으켜 파티의 갈리진 엉덩이 아래를 보앗다.
그아래엔 미르네가 위의 파티의 보지서 흘러내린 씹물에 묻은 얼굴로 누워 내 자지를 삼키며 빨고 잇엇다..
"쩌쩝..쯔쩝...쩝.."
그래서 나는 파티를 들어 눕힌후 그위에 다시 미르네를 들어 엎드리게 한후 미르네에 보지속에 박혀진 인조자지의 반대부분을 파티의 씹물이 젖은 보지에 쑤셔박앗다.
"하아...으흑...흐으.."
그리고 엎드린 미르네의 엉덩이를 잡아옆으로 벌린후 내 자지를 미르네 똥구멍 속으로 쑤셔 너엇다.
"쯔퍽.."
"하흑....하아.....아."
그러자 미르네는 오히려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자지를 뿌리끝까지 똥구멍로 삼킨후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어 내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 쑤셧다.
"퍽..쯔퍽..퍽...퍽.."
"하윽...하악...아흑...하아.."
나 또한 미르네의 박자에 맞쳐 허리를 흔들어 미르네의 똥구멍에 쑤셔박으며 상체를 숙여 손을 아래로 내려 누워잇는 파티의 젖가슴을 잡고 주물럿다..
"쯔퍽..쯔퍽..퍽.."
"하흑...하아...으흑...조.좋아..하윽...으.."
"흐윽..하윽...하아...."
그러자 밑에 누운 파티 또한 자신의 보지에 꽂힌 인조자지가 미르네가 엉덩이를 흔들때마다 자기보지에 쑤셔지자 신음을 흘리며 양손을 올려 미르네의 젖가슴을 주물럿다.
나는 두년이 흥분해 서로의 입술을 빨며 키스를 하는 모습에 참고잇던 좆물을 미르의 똥구멍 속에다 힘차게 쏟아 부엇다.
"쯔퍽..퍽.."
"윽..으으.."
"하윽....하악..하아.."
"으흑...하아..아..."
그러자 미르네와 파티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서로의 몸을 꽉 부둥켜 안고 둘다 눈물을 흘리며 서로의 입술을 빨고 ?앗다.
나는 그런 둘을 모습을 보다 내 자지를 꽉 조이고 잇는 미르네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아내엇다.
"스르릇..뽕.."
"하윽...하아..아.."
그리고 둘에게서 일어나 뒤로 돌아 쇼파에 다리를 벌리고 쭈그려 앉아 잇는 사라를 바라보앗다.
사라는 한손으로 망사에 가려진 젖가슴을 위로 올려 망사옆으로 튀어나온 자신의 젖꼭지를 혀를 길게빼 ?으며 나머진 한손을 아래로 내려 장갑낀 손가락으로 보지를 넓게벌기고 자신의 보지구멍속으로 중지를 집어너어 쑤시고 잇엇다.
나는 그자세로 나를 쳐다보는 사라앞에 서서 잠시 그모습을 쳐다보다 무릎을 D고 앉아 사라의 벌려진 다리사이로 고개를 숙여 자신의 보지를 쑤시는 사라손을 치우고 내 입술을 대고 빨앗다.
"쭈..쭉.쩝..쩝.."
"하으..으..하아."
그러자 내입안으로 사라의 씹물이 들어왓다.
사라의 보지물은 파인애플 비슷한 맛이 낫다 그래서 나는 고개를 들어 사라의 얼굴을 보고 말햇다.
"사라. 사라씹물은 파인애플맛이나..달콤하고 맛잇어.."
그리고 다시 얼굴을 숙여 사라의 보지를 혀로 ?고 입술로 빨앗다.
"쭉..쩝..쩝..쭈쩝.."
"아항...으흑..주.주인님..맘껏..제 보지물을..흐응..빨아드세여..하아.."
사라는 대답과 함께 보지를 꿈툴하며 더욱 씹물을 쏟아냇다.
나는 잠시더 사라의 보지를 ?고 빨며 사라보지물을 받아마시다 얼굴을 들고 사라의 입술에 내입을 맞추고 입안에 물고 잇던 사라씹물을 사라입안으로 건네?다.
그러자 사라는 목으로 자기 씹물을 꿀꺽삼키고 혀를 내입에 넣어 내혀를 감싸고 적극적으로 내 입술을 빨앗다.
나또한 사라의 촉촉한 입술을 맛잇게 빨다 입을 떼고 다시 꼴린 미리내와 파티의 씹물이 묻어 빈질거리는 내 커다란 자지를 사라입술에 대고 입에 물려주엇다.
그러자 사라를 혀를 길게빼서 내 자지에 묻은 씹물을 맛잇게 ?고 입을 크게 벌려 자기 입안으로 내 자지를 삼켯다.
나는 절반정도 사라의 입속으로 삼켜진 내 자지에 느껴지는 사라입속감촉과 입안에서 혀로 내자지를 ?으며 입술로 조이는 사라의 능숙한 기술에 내 자지에서 기운이 솟아 더욱 자지가 커지고 딴딴해병?
사라는 자기가 물고 잇는 내 자지의 변화에 입에서 내 자지를 b어내고 눈앞에 보이는 내 커다란 자지를 눈을 동그랗게 뜨고 신기한 듯 바라 보다 내 자지를 혀를 길게 내밀어 사랑스럽다는 표정으로 ?앗다.
나는 그런 사라의 행동을 잠시 지켜보다 사라의 얼굴에서 내 자지를 떼고 고개를 돌려 미리내와 파티를 보앗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