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와...
...음...이 글의 여자 주인공은 이름이 고호경이고요...생긴것도 고호경누나랑 똑같다고 생각해 주세요...


내 이름은 김성진
나이는 18살, 고2다.
적당한 키에 운동도 자주해 몸도 좋다. 건강하다. 뭐...
말하긴 부끄럽지만...사실 정력이 너무 좋아 탈이다..
거의 대부분 발기상태...이것도 일종의 병인데...연속으로 5번가지 사정할 수 있다. 풀타임으로 3시간 섹스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응..아...아아....]
지금 내 밑에 깔린 여자는 내 사촌누나다...이름은 고호경. 키 169의 큰 키에...35-23-34의 이상적인 몸매를 하고 있다.
피부는 아기피부처럼 매끈하고...보송보송하고...잡털은 거의 없다.
모공도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에...손바닥 가득히 들어오는 풍만한 유방은 부드러우면서도 탁력적이라 브라를 하지 않아도 늘어지거나 그러진 않는다..
갸냘픈 허리에...탄력적인 둔부...
다리는 무용을 해서 그런지 완전히 마네킹 다리다. 몸의 반을 차지하는(정확히 반;) 긴 다리가 늘신하게 뻗은 각선미는 엄청난 유혹이다.
그리고..난 그런 사촌누나를 식탁위에 올려놓고 먹고있다.
[하아..하아...]
-탁탁탁탁...-
음란하게 살부딪히는 소리가 울리고...
얼굴은...딱 완벽한 미인이다..라고 하기엔 턱이 너무 뾰족하고...눈이 너무 크다.. 입술은 얇고..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완벽한 미인보다 더 예쁘게 느껴진다.
큰 눈 때문에 약간의 백치미도 느껴지지만...
순진해 보이는 얼굴이 쾌락으로 젖어있는 모습도 일품이다.
[하아...]
쾌락의 절정을 느끼며 난 서둘러 누나의 몸속에서 내 성기를 꺼냈다.
[촤악]
누나는 음목가 무성한 편은 아니다. 난 별로 신경을 안쓰지만...
매끈한 아랫배에 성기를 비벼서 정액을 빼낸다.
[최악]
상당한 양의 정액이 누나의 하얀 아랫배에 흘렀다.
너무 힘이 좋은 정액들은 가슴과 얼굴에까지 튀었다.
[하아..하아...]
아침 시간에 학교가기전 "아침식사 섹스"
내기로 얻은 상이다..후후...
난 서둘러 교복바지를 올리며 몸에 묻은 정액을 닦아주며 키스를 했다...
누나는 지친 얼굴로, 하지만 쾌락이 남은 얼굴로 키스를 해주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다.


내가 어떻게 사촌누나와 찐한 관계가 되었냐구?
그건 한 몇달전의 일이다...



내가 어렸을때 우리 부모님은 이혼을 하셨고....
난 혼차서 놀 수 밖에 없었다.
중학교때는 야설과 야사를 보면서 자위를 하곤 했고....난 조숙한 편이었다.
고등학교 2학년 올라와서 아빠가 미국으로 전근갔다.
처음에는 미국에 같이 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뜻밖에 일이 생겼다.
고모의 딸인 사촌누나(호경누나)가 대학을 들어가면서 고모부가 돈 2000만원과 전세 아파트를 하나 만들어 독립시켜 준 것이다. 덕분에 난 사촌누나집에 b혀 산거고..
고모내 집은 부자다.
고모도 여러 레스토랑과 큰 마트를 운영하고 계시고...
고모부도 어느 잘나가는 회사 사장이시다.
그런데 고모부는 누나의 친아버지가 아니라..의붓아버지였다.
고모도 누나가 어릴때 이혼하고 누나가 고2일때 재혼한 모양이다.
뭐..나중에 사촌누나 말로는 그 의붓아버지와 안좋은 일이 있었다 한다. 물론 근친상간이겠지...


아무튼 몇달전에 나는 누나내 집으로 들어왔다.


처음에는 서먹서먹했지만 한 일주일쯤 후에는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되었다.
한 한달뒤인가?
[따르릉!]
전화벨 소리에 놀랐다. 난 그때 혼차서 자위하고 있었는데....물론 호경누나를 상대로.
[여보세요? 예? 아, 예. 곧 나갈께요]
만취한 호경누나를 업고 가라는 대학생 말이었다.

왠 술집앞에서 부터 호경누나를 업고 집으로 갔다.
얼마나 술을 먹였길래...
누나는 완전히 골아떨어진 상태였다.
얇은 미니스커트에 나시티 차림...
당연히 없고 가려면 두 손으로 허벅지나 엉덩이를 받아올려야 한다
두 손바닥이 메그러운 살갗에...
절로 뜨거워진다...
어떻게 엘리베이터를 타서...침대에 눕혀주는데....
남자의 본능이 결국 일을 내버렸다...
두근거리는 가슴....
다리를 살짝 벌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