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6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6 또다른 가상게임
나는 그런 데이지의 커다란 젖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햇다.
"그래..이제 그만 울지마. 데이지. 앞으로 너의 몸과 마음은 모두 내 소유야. 그리고 내일 너의 더럽고 추악햇던 과거를 없애줄게. 그러니 앞으로 나를 주인님이라 부르고 내말에 절대복종해. 데이지 너의 보지와 똥구멍과 입으론 앞으로 내 자지만 사용할수 잇어. 알앗지?"
내 말은 듣던 데이지는 잠시 훌쩍이다 고개를 숙이고 울음을 그치며
"..네. 주인님"
하고 말하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양다리를 들어 자지를 뽑아 내옆에 앉혓다.
"스릇.뽕.."
"흐윽.."
그리고 나는 데이지의 팔목에 묶인 줄을 풀고 양다리를 묶은 끈도 풀은 후 살며시 감싸않고 뒤로 눕혓다.
그러자 데이지가 내 내목에 팔을 두르고 양다리를 쫙 벌렷다.
그 모습에 데이지가 길이 잘들엇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늘씬한 쭉빠진 다리를 커피색 스타킹으로 하이힐을 신고 두툼한 보지를 씹물을 흘리며 거대한 젖가슴을 하늘을 보게 누워 보이는 데이지의 섹시하고 글래머한 몸에 나는 내 길고 굵은 자지를 데이지 보지에 갓다대고 한번에 완전히 쑥 쑤셔 너엇다..
"하흑..너.너무커.."
데이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 갑지기 쑥 들어와 신음을 흘리며 눈물을 글썽이며 내 자자를 엄첨난 힘으로 조엿다.
나는 잠시 그대로 내 자지로 느껴지는 데이지의 보지감촉을 즐기다. 빠르고 강하게 데이지 보지 속으로 쑤셧다.
"쯔퍽..쯔퍽...쯔퍽...퍼...퍽.."
"하윽..하악...아..아흑..으."
내가 데이지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내 커다란 자지로 쑤시자 데이지는 자신의 가슴을 잡고 주물르며 능숙한 솜씨로 엉덩이를 흔들어 보조를 맞다.
"퍼.퍽..쯔퍽..퍽.."
"하흐...하아..아윽..하아..하.."
나는 능숙하게 내게 보조를 맞추며 내 자지가 들어갈 때 보지전체를 조이고 빠질 때 보지를 풀며 엉덩이를 흔드는 데이지의 보지를 그자세로 잠시 쑤시다 데이지의 상체를 들어 올리고 내등을 침대에 붙이고 앉앗다
그러자 내 의도를 안 듯 데이지는 내 위에 앉아 엉덩이를 들어다 내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쑤셧다.
"쯔퍽..퍽...퍽..쯔퍽..쯔퍽.."
"하흑..하아..아흑..조.조아...더.더깊이..아학.."
나는 누워서 내자지를 조여 물고 자신의 보지에 쑤시며 양손으로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는 데이지를 올려 보며 허리를 흔들어 박자를 맞다..
그러다 나는 쌀거 같아 상체를 일으켜 앉아 데이지의 엉덩이를 받치고 들어올렷다 놓으며 내 자지를 쑤시다 깊숙히 쑤셔 꽂아 내 좆물을 꾸역 꾸역 데이지 보지깊이 쏟아 부엇다.
"쯔퍽..퍽..쯔퍽...쯔퍽.."
"으..나.나온다..."
"하으..저.저도요...하아...저.저의..보지에..주.주인 님..하흑...정액을..맘껏..쏟으세여..아..하으..아악.. 으.."
나와 데이지는 서로의 몸을 꽉 부등켜 안고 잠시 쾌감에 몸을 맡기다 팔을 뒤로 집고 상체를 약간 눕혓다.
그리고 데이지의 땀에 젖은 젖가슴과 내 자지를 삼키고 잇는 데이지 보지를 보며
"데이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
하고 명령하엿다.
그러자 데이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뽑으며 일어나 엎드려 내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혀를 길게 빼서 내자지를 ?고 감싸다 촉촉한 입술로 내 자지앞대가리를 물고 빨다 입속 깊숙이 집어 너어 목젖에 내 자지가 닿게 삼켯다.
그리고 천천히 입안에 잇는 혀로 내자지를 ?으며 입술을 조이고 빨앗다.
"쯔쩝..쩌..쩝..쯔쩝..쯔"
나는 내 자지로 느껴지는 데이지의 혀와 입술의 조이는 기술에 뒤로 누워 데이지의 머리에 양손을 올려 잡고 데이지의 입을 보지처럼 쑤셧다...
"쯔..쩝...쩌.쯔쩝.."
그러다 데이지가 입에서 내 자지를 慧醮?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 묻고 양손으로 자기의 젖가슴을 눌러 내 자지를 조엿다.
그리고 가슴을 흔들어 내 자지를 딸딸이치며 내 자지대가리를 혀로 ?고 입술로 빨앗다..
나는 내 자지가 데이지의 커다란 젖가슴사이에 묻혀 데이지가 내 자지를 조이고 ?는 섹시한 얼굴표정을 보고 좀전에 포르노 화면서 본 장면이 떠올라 기분이 나빠뺨?
그래서 나는 데이지의 머리를 잡고 들어 떨어지게 하고 일어낫다.
내 갑작스런 행동에 의문스럽게 날보는 데이지를 침대에 눕히고 옷장으로 가서 피어싱핀과 고리와 인조자지를 들고 침대위에 양다리를 벌리고 누운 데이지 다리사이에 앉앗다.
그리고 나는 데이즈의 두툼한 보지입구를 한손으로 벌리고 거의 엄지손톱만한 빨간 클리토리스를 잡아 올렷다.
자세히 보니 데이지의 클리토리스는 예전에 피어싱을 단적이 잇는지 희미한 자국이 잇엇다.
나는 그 자리에 핀을 대고 한번에 핀을 찔러 너은후 바로 고리를 걸엇다.
"아악..주.주인님..하아.."
그리고 나는 데이지의 클리토리스에 걸린 고리를 잡고 비틀며 데이지에게 말햇다.
"아악..허억..하으...으.."
"데이지 이건. 네가 나만의 암캐라는 증표야..앞으로 니 주인인 내명령에 절대 복종해. 나를 화나게 하면 그만한 벌을 받게 될거야. 알앗지?"
내 말에 데이지는 한손을 내려 자신에 보지를 씀다듬고 피어싱고리를 만지며
"하아..네..주인님.."
나는 데이지의 대답을 듣고 인조자지를 들고 버튼을 누르후 저 혼자 움직이는 인조자지를 데이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 끝까지 쑤셔 너엇다.
"아학...으...조.조아..하흑.."
데이지는 자신의 보지에 꽂혀 흔들리는 인조자지를 보지를 조엿다 풀엇다 하며 양손을 젖가슴에 대고 주무르며 신음햇다.
나는 잠시 그런 데이지의 섹시한모습을 보다 데이지를 일으켜 침대아래로 내려오게 한후 침대를 엎드려 짚게 하엿다.
그러자 데이지는 상체를 숙이고 침대를 집고 엉덩이를 내앞으로 내밀고 서게 되엇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데이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문지르다 집어너엇다.
"하아...아...아흑...."
내 커다란 자지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대가리부분만 삼켜병?
나는 데이지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게 한후 내 자지를 쑥욱. 끝까지 쑤셔 너엇다.
"아악...아.아퍼...으흐..주.주인님.."
데이지는 내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똥구을 찢을 듯 들어와 꼭 온몸을 관통한거 같아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줘 내 자지를 굉장한 힘으로 조엿다.
나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뿌리까지 들어간 내 자지가 끈어질 듯 조이는 데이지의 똥구멍 속살에 잠시 서서 감촉을 즐기다 상체를 숙여 양손을 데이지의 젖가슴을 잡고 허리를 흔들어
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쑤셧다.
"쯔퍽..쯔퍽...퍽...퍽.."
"아흑..하아..아..주.주인님....으흑..."
데이지는 자신의 똥구멍에 내 커다란 자지가 쑤셔지고 그아래 보지또한 인조자지가 깊숙히 삼켜져 흔들려 엄첨난 쾌감을 느끼는지 비명섞인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엇다.
"퍽...쯔퍽..쯔퍽.."
"으흑...으흐...하흑..아..주.죽을거.하윽..가.같아.하??."
나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깊숙히 쑤실때마다 내 하체에 데이지의 탄력잇고 풍만한 엉덩이살 감촉을 즐기며 더욱 힘차게 데이지의 좁은 똥구멍을 쑤셧다.
그런데 그때 침대머리맡에 잇는 전화가 울려 나는 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깊숙히 쑤셔 집어넣고 데이지의 상체를 들게 한후 전화기가 잇는 곳으로 걸어갓다.
데이지는 내 자지를 똥구멍에 꽂히고 내 양손에 젖가슴을 잡힌 상태서 전화기로 걸어간후 수화기를 들엇다.
"하아..네..하아..흡.."
그런데 데이지는 누구한테 전화를 받앗는지 갑자기 몸을 굳히며 똥구멍에 들어가잇는 내 자지를 꽉 조엿다.
"네..아닙니다..네..지.지금 바로 가겟습니다. 네..주.주인님"
나는 갑자기 몸이 굳어 전화기에 공손히 대답하는 데이지의 목소리를 듣고. 데이지를 이제것 암캐로 길들인 사람이란걸 느꼇다.
그때 데이지는 전화를 끊더니 허리를 앞으로 빼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서 빼려고 하엿다.
나는 거의 빠질 듯이 뽑힌 내 자지를 힘주어 끝까지 집어너은후 데이지에게 말하엿다.
"무슨전화지"
"흐윽...그.그게"
나는 데이지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뒤로 돌려 먼가 말을 못하는걸 보고. 데이지를 눌러 무릎D고 엎드리게 한 후 말햇다.
"두번 안묻겟어. 누구전화지?"
"..주.주인님...지금..오.오라고.."
나는 데이지의 대답에 기분이 상해 바닥에 떨어져잇는 좀전에 데이지를 묶은 가죽끈을 모아들고 여러겹 겹쳐서 ?쥐어 엎드린 데이지의 등을 때렷다.
"찰싹..찰삭..철썩..."
"아악..악...아...아악..자.잘못햇어요..아악.."
그러자 데이지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똥구멍에 들어가잇는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내게 용서를 구햇다.
"찰삭..철썩..찰싹..."
"악..아악..제.제발...용서해..아악..주세여...악.."
나는 그런 데이지의 등을 계속 가죽끈으로 때리며
"멀..잘못햇지?"
라고 물엇다.
"찰썩..찰삭.."
"아악..그.그건..아.안갈께요...아악..흑흑.."
"아니아니..내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야..누가 너의 주인이지?..그리고 누구명령을 듣는거지?"
내가 자신의 등을 계속때리며 하는 말에 데이지는 울며 말햇다.
"찰삭..철썩..."
"아악..흐흑..자.잘못햇어요..아악..제..제주인은 미르님..흑흑..뿐이에여..아악..무.무슨 명령이든..
흑흑..말씀만..아악..하세여...흐흑.."
나는 데이지의 그말에 들고 잇던 가죽끈을 바닥에 내려놓고 말햇다.
"좋아..이번한번은 용서해주지..하지만 다음엔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줄알아..내말 명심해."
내말에 데이지는 고개를 뒤로 돌려 눈물젖은 얼굴로 날보며.
"네..주인님..흐흑..."
라고 말하엿다.
*아참.한 5일정도 쉽니다. 이유(변명?)는 야비군훈련땜시 ㅡ.ㅜ..
사죄의 뜻으로 2개더 올려 5개채울게여...에혀..
이상. 야비군토깽이엿슴다 @.@;.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6 또다른 가상게임
나는 그런 데이지의 커다란 젖가슴을 양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말햇다.
"그래..이제 그만 울지마. 데이지. 앞으로 너의 몸과 마음은 모두 내 소유야. 그리고 내일 너의 더럽고 추악햇던 과거를 없애줄게. 그러니 앞으로 나를 주인님이라 부르고 내말에 절대복종해. 데이지 너의 보지와 똥구멍과 입으론 앞으로 내 자지만 사용할수 잇어. 알앗지?"
내 말은 듣던 데이지는 잠시 훌쩍이다 고개를 숙이고 울음을 그치며
"..네. 주인님"
하고 말하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양다리를 들어 자지를 뽑아 내옆에 앉혓다.
"스릇.뽕.."
"흐윽.."
그리고 나는 데이지의 팔목에 묶인 줄을 풀고 양다리를 묶은 끈도 풀은 후 살며시 감싸않고 뒤로 눕혓다.
그러자 데이지가 내 내목에 팔을 두르고 양다리를 쫙 벌렷다.
그 모습에 데이지가 길이 잘들엇다는 생각이 들엇다.
그리고 늘씬한 쭉빠진 다리를 커피색 스타킹으로 하이힐을 신고 두툼한 보지를 씹물을 흘리며 거대한 젖가슴을 하늘을 보게 누워 보이는 데이지의 섹시하고 글래머한 몸에 나는 내 길고 굵은 자지를 데이지 보지에 갓다대고 한번에 완전히 쑥 쑤셔 너엇다..
"하흑..너.너무커.."
데이지는 자신의 보지를 찢을 듯 갑지기 쑥 들어와 신음을 흘리며 눈물을 글썽이며 내 자자를 엄첨난 힘으로 조엿다.
나는 잠시 그대로 내 자지로 느껴지는 데이지의 보지감촉을 즐기다. 빠르고 강하게 데이지 보지 속으로 쑤셧다.
"쯔퍽..쯔퍽...쯔퍽...퍼...퍽.."
"하윽..하악...아..아흑..으."
내가 데이지의 보지를 무자비하게 내 커다란 자지로 쑤시자 데이지는 자신의 가슴을 잡고 주물르며 능숙한 솜씨로 엉덩이를 흔들어 보조를 맞다.
"퍼.퍽..쯔퍽..퍽.."
"하흐...하아..아윽..하아..하.."
나는 능숙하게 내게 보조를 맞추며 내 자지가 들어갈 때 보지전체를 조이고 빠질 때 보지를 풀며 엉덩이를 흔드는 데이지의 보지를 그자세로 잠시 쑤시다 데이지의 상체를 들어 올리고 내등을 침대에 붙이고 앉앗다
그러자 내 의도를 안 듯 데이지는 내 위에 앉아 엉덩이를 들어다 내리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속에 쑤셧다.
"쯔퍽..퍽...퍽..쯔퍽..쯔퍽.."
"하흑..하아..아흑..조.조아...더.더깊이..아학.."
나는 누워서 내자지를 조여 물고 자신의 보지에 쑤시며 양손으로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는 데이지를 올려 보며 허리를 흔들어 박자를 맞다..
그러다 나는 쌀거 같아 상체를 일으켜 앉아 데이지의 엉덩이를 받치고 들어올렷다 놓으며 내 자지를 쑤시다 깊숙히 쑤셔 꽂아 내 좆물을 꾸역 꾸역 데이지 보지깊이 쏟아 부엇다.
"쯔퍽..퍽..쯔퍽...쯔퍽.."
"으..나.나온다..."
"하으..저.저도요...하아...저.저의..보지에..주.주인 님..하흑...정액을..맘껏..쏟으세여..아..하으..아악.. 으.."
나와 데이지는 서로의 몸을 꽉 부등켜 안고 잠시 쾌감에 몸을 맡기다 팔을 뒤로 집고 상체를 약간 눕혓다.
그리고 데이지의 땀에 젖은 젖가슴과 내 자지를 삼키고 잇는 데이지 보지를 보며
"데이지. 내 자지를 입으로 빨아."
하고 명령하엿다.
그러자 데이지는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에서 뽑으며 일어나 엎드려 내 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혀를 길게 빼서 내자지를 ?고 감싸다 촉촉한 입술로 내 자지앞대가리를 물고 빨다 입속 깊숙이 집어 너어 목젖에 내 자지가 닿게 삼켯다.
그리고 천천히 입안에 잇는 혀로 내자지를 ?으며 입술을 조이고 빨앗다.
"쯔쩝..쩌..쩝..쯔쩝..쯔"
나는 내 자지로 느껴지는 데이지의 혀와 입술의 조이는 기술에 뒤로 누워 데이지의 머리에 양손을 올려 잡고 데이지의 입을 보지처럼 쑤셧다...
"쯔..쩝...쩌.쯔쩝.."
그러다 데이지가 입에서 내 자지를 慧醮?자신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 묻고 양손으로 자기의 젖가슴을 눌러 내 자지를 조엿다.
그리고 가슴을 흔들어 내 자지를 딸딸이치며 내 자지대가리를 혀로 ?고 입술로 빨앗다..
나는 내 자지가 데이지의 커다란 젖가슴사이에 묻혀 데이지가 내 자지를 조이고 ?는 섹시한 얼굴표정을 보고 좀전에 포르노 화면서 본 장면이 떠올라 기분이 나빠뺨?
그래서 나는 데이지의 머리를 잡고 들어 떨어지게 하고 일어낫다.
내 갑작스런 행동에 의문스럽게 날보는 데이지를 침대에 눕히고 옷장으로 가서 피어싱핀과 고리와 인조자지를 들고 침대위에 양다리를 벌리고 누운 데이지 다리사이에 앉앗다.
그리고 나는 데이즈의 두툼한 보지입구를 한손으로 벌리고 거의 엄지손톱만한 빨간 클리토리스를 잡아 올렷다.
자세히 보니 데이지의 클리토리스는 예전에 피어싱을 단적이 잇는지 희미한 자국이 잇엇다.
나는 그 자리에 핀을 대고 한번에 핀을 찔러 너은후 바로 고리를 걸엇다.
"아악..주.주인님..하아.."
그리고 나는 데이지의 클리토리스에 걸린 고리를 잡고 비틀며 데이지에게 말햇다.
"아악..허억..하으...으.."
"데이지 이건. 네가 나만의 암캐라는 증표야..앞으로 니 주인인 내명령에 절대 복종해. 나를 화나게 하면 그만한 벌을 받게 될거야. 알앗지?"
내 말에 데이지는 한손을 내려 자신에 보지를 씀다듬고 피어싱고리를 만지며
"하아..네..주인님.."
나는 데이지의 대답을 듣고 인조자지를 들고 버튼을 누르후 저 혼자 움직이는 인조자지를 데이지의 보지에 대고 문지르다 끝까지 쑤셔 너엇다.
"아학...으...조.조아..하흑.."
데이지는 자신의 보지에 꽂혀 흔들리는 인조자지를 보지를 조엿다 풀엇다 하며 양손을 젖가슴에 대고 주무르며 신음햇다.
나는 잠시 그런 데이지의 섹시한모습을 보다 데이지를 일으켜 침대아래로 내려오게 한후 침대를 엎드려 짚게 하엿다.
그러자 데이지는 상체를 숙이고 침대를 집고 엉덩이를 내앞으로 내밀고 서게 되엇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양쪽 엉덩이를 잡아 벌리고 데이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문지르다 집어너엇다.
"하아...아...아흑...."
내 커다란 자지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대가리부분만 삼켜병?
나는 데이지의 엉덩이를 더욱 벌리게 한후 내 자지를 쑥욱. 끝까지 쑤셔 너엇다.
"아악...아.아퍼...으흐..주.주인님.."
데이지는 내 커다란 자지가 자신의 똥구을 찢을 듯 들어와 꼭 온몸을 관통한거 같아 비명을 지르며 엉덩이에 힘을줘 내 자지를 굉장한 힘으로 조엿다.
나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뿌리까지 들어간 내 자지가 끈어질 듯 조이는 데이지의 똥구멍 속살에 잠시 서서 감촉을 즐기다 상체를 숙여 양손을 데이지의 젖가슴을 잡고 허리를 흔들어
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쑤셧다.
"쯔퍽..쯔퍽...퍽...퍽.."
"아흑..하아..아..주.주인님....으흑..."
데이지는 자신의 똥구멍에 내 커다란 자지가 쑤셔지고 그아래 보지또한 인조자지가 깊숙히 삼켜져 흔들려 엄첨난 쾌감을 느끼는지 비명섞인 신음을 지르며 엉덩이를 흔들엇다.
"퍽...쯔퍽..쯔퍽.."
"으흑...으흐...하흑..아..주.죽을거.하윽..가.같아.하??."
나는 데이지의 똥구멍에 내 자지를 깊숙히 쑤실때마다 내 하체에 데이지의 탄력잇고 풍만한 엉덩이살 감촉을 즐기며 더욱 힘차게 데이지의 좁은 똥구멍을 쑤셧다.
그런데 그때 침대머리맡에 잇는 전화가 울려 나는 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깊숙히 쑤셔 집어넣고 데이지의 상체를 들게 한후 전화기가 잇는 곳으로 걸어갓다.
데이지는 내 자지를 똥구멍에 꽂히고 내 양손에 젖가슴을 잡힌 상태서 전화기로 걸어간후 수화기를 들엇다.
"하아..네..하아..흡.."
그런데 데이지는 누구한테 전화를 받앗는지 갑자기 몸을 굳히며 똥구멍에 들어가잇는 내 자지를 꽉 조엿다.
"네..아닙니다..네..지.지금 바로 가겟습니다. 네..주.주인님"
나는 갑자기 몸이 굳어 전화기에 공손히 대답하는 데이지의 목소리를 듣고. 데이지를 이제것 암캐로 길들인 사람이란걸 느꼇다.
그때 데이지는 전화를 끊더니 허리를 앞으로 빼 내 자지를 자신의 똥구멍에서 빼려고 하엿다.
나는 거의 빠질 듯이 뽑힌 내 자지를 힘주어 끝까지 집어너은후 데이지에게 말하엿다.
"무슨전화지"
"흐윽...그.그게"
나는 데이지가 겁에 질린 표정으로 고개를 뒤로 돌려 먼가 말을 못하는걸 보고. 데이지를 눌러 무릎D고 엎드리게 한 후 말햇다.
"두번 안묻겟어. 누구전화지?"
"..주.주인님...지금..오.오라고.."
나는 데이지의 대답에 기분이 상해 바닥에 떨어져잇는 좀전에 데이지를 묶은 가죽끈을 모아들고 여러겹 겹쳐서 ?쥐어 엎드린 데이지의 등을 때렷다.
"찰싹..찰삭..철썩..."
"아악..악...아...아악..자.잘못햇어요..아악.."
그러자 데이지는 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똥구멍에 들어가잇는 내 자지를 꽉 조이며 내게 용서를 구햇다.
"찰삭..철썩..찰싹..."
"악..아악..제.제발...용서해..아악..주세여...악.."
나는 그런 데이지의 등을 계속 가죽끈으로 때리며
"멀..잘못햇지?"
라고 물엇다.
"찰썩..찰삭.."
"아악..그.그건..아.안갈께요...아악..흑흑.."
"아니아니..내가 말하는건 그게 아니야..누가 너의 주인이지?..그리고 누구명령을 듣는거지?"
내가 자신의 등을 계속때리며 하는 말에 데이지는 울며 말햇다.
"찰삭..철썩..."
"아악..흐흑..자.잘못햇어요..아악..제..제주인은 미르님..흑흑..뿐이에여..아악..무.무슨 명령이든..
흑흑..말씀만..아악..하세여...흐흑.."
나는 데이지의 그말에 들고 잇던 가죽끈을 바닥에 내려놓고 말햇다.
"좋아..이번한번은 용서해주지..하지만 다음엔 이정도로 끝나지 않을줄알아..내말 명심해."
내말에 데이지는 고개를 뒤로 돌려 눈물젖은 얼굴로 날보며.
"네..주인님..흐흑..."
라고 말하엿다.
*아참.한 5일정도 쉽니다. 이유(변명?)는 야비군훈련땜시 ㅡ.ㅜ..
사죄의 뜻으로 2개더 올려 5개채울게여...에혀..
이상. 야비군토깽이엿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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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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