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 이러지마세요 제발..
이글은 모두가 저의 머리속에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글이며
저의세대가 현실과 혼동하여
이모에게 뭔가 기대같은 걸 하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지난해 여름이었다.
우리가족은 피서를 가게돼었다.
목적지는 부산/해운대의 이모댁 이모는 아직 노처녀이고
애인은 있었지만 광적인 이모의 성욕떼문에
애인과 해어지고 말았다.
-=-=-=-=-=-=-=-=-=-=-=-=-=-=-=-=-=-=-=-=-=-=-=-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달려 드디어 부산 이모댁에
도착 하였다.
이모는 기쁘게 우리가족을 반겨 주었고
나또한 어릴적부터 날 이뻐해주시던 이모를 만나게돼어
무척반가웠다.
이모는 우선 싯을물을 받아주시고 엄마/아빠 께서 먼저 씻으시고
내가 마지막으로 욕실에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갓다
그런대 이상한기분이 즐었다.
꼭 누군가 나를 훔처 보는듣한 느낌에
뒤를 돌아 보았다.
슬적 문이닫힌다.
문이 제대로 안닫혔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님을 알게 돼었다.
잠시후 또 다시 누군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뒤를 돌아보니 또 문이 슬며시 닫힌다.
다시 샤워기에 물을틀고 몸을 싯기 시작했다 .
"문쪽을 바라보면서"
그떼였다.
문이 슬시열린다.
이모였다.
이모는 화들짝 놀랜다.
민수야 뭐 필요한거 없니?
난 알아차렸다.
엄마/아빠 께서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던나였기에
이모는 광적인 스 중독이다.
나에게서 남성을 느끼는 것이었다.
지금 나에나에 19...
그런생각을하니 갑자기 성기가 부풀어 올랐다.
성기를 손으로 슬적 쥐었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서있는대 나갈수가 없어서 성기가
작아지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성기는 작아지고
난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거실로 나왔다.
이모가 쫌 전에 내게 문열다가 들킨게 마음에
걸렸는지 나와 눈을 마주치려하지않는다.
나도 역시눈을 돌리기 바빳다.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고 엄마/아빠 께서는
피곤하니 오늘은 푹쉬구 내일 해변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자고 말씀을 하신다.
나도 많이 피곤하였기에 그러기로 하였다.
해변으로 뛰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았지만
그렇마음을 추스리고 잠을 청했다.
엄마/아빠 께서는 큰방에서 주무시고 이모는 화장실엽방에서
난 주방엽 가장작은 방에서 잠이 들었다.
한창 깊은 잠에 빠져 있던나는 나의 성기가
부풀어있음을 느낀다.
이대로 그냥 잠을 청할수 없어 성기를 꺼내었다.
손과 팔에 있는힘을다해 딸딸이를 첫다.
그때 갑자기 삐지직...(문열리는)소리가들린다.
큰일이다.이블은 침대 밑에있고
난 펜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있다.
이를 어전담 당황해서 침대 커버를 땡겨서 덮었다.
그리고 자는 척 을했다.
문소리에 주인공이 내엽으로 온다.
이럴수가 이모였다.
속이 다비치는 잠옷을 입고있다.
놀래서 성기가 작하졌다.
이모가 혼자말을 한다.
민수가많이 피곤했나보구나!!
하며 " 이불을 침대위로 올리시고는
덮어주려했던 모양이다.
침대 커버를 내 몸에서 걷어냈다.
이모는 보고 만것이다.
내가 잠을자지않고 딸딸이를 치고있었다는 걸
눈치챈것이다.
갑자기 이모의 표정이 바뀐다.
마치 세상모두를 가지기라도 한사람의 표정이다.
이모가 나의엽으로 슬며시 다가온다.
나의 성기를 힘것 쥐었다. 노았다.
성기를 성나게 하고있다.
나의성기가 성이 나기 시작하였다.
이모는 기버한다.
나의성기는 나이에비해 아주 큰편이다.
이모는 입고있던 잠옷의 끈을푼다.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는생각
"어릴적부터 나를 예뻐해주시던 이모야 이러면 안쨈?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나의성기는 이모의 입속으로 삽입돼어
이모입속에서 점점더 부풀어 오르고있었다.
난 숨을 쉴수가없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모 안돼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귀에 경읽기
이모는 극도의 흥분상태이며 나의성기를 더욱더
힘차게 빨아댔다.
난 근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나의성기가 까딱거리자 이모는 내가 근방이라도 쌀것을 눈치체고는
빨던걸 멈추었다.
그리고는 이모의 보지속에 나의손가락을 끌어당겨 집어 넣었다.
보지가 흥건히젖어있었고 마치 미끈미끈한 마시마 같았다.
그렇게 하기를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렇다.
드디어 이모의 보지가 나의성기를 잡아먹으려 달려든다.
이모는 아무말이 없다.
몸으로 말 을 하고있는것이다.
미친듯이 내위로 올라타서
나의성기를 먹어버렸다.
따뜻했다.
정말 부드러운 촉감이었다.
이젠 나도 이모가 여자로 보인다.
이러면안돼가
조금만더로"라는 말로 바뀌기 시작했다...
2부에 계속.....求求?
저의글솜씨가 어떤지 평가 받고 싶습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이글은 모두가 저의 머리속에 상상력을 바탕으로 쓴 글이며
저의세대가 현실과 혼동하여
이모에게 뭔가 기대같은 걸 하지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
지난해 여름이었다.
우리가족은 피서를 가게돼었다.
목적지는 부산/해운대의 이모댁 이모는 아직 노처녀이고
애인은 있었지만 광적인 이모의 성욕떼문에
애인과 해어지고 말았다.
-=-=-=-=-=-=-=-=-=-=-=-=-=-=-=-=-=-=-=-=-=-=-=-
서울을 떠나 고속도로를 타고 한참을달려 드디어 부산 이모댁에
도착 하였다.
이모는 기쁘게 우리가족을 반겨 주었고
나또한 어릴적부터 날 이뻐해주시던 이모를 만나게돼어
무척반가웠다.
이모는 우선 싯을물을 받아주시고 엄마/아빠 께서 먼저 씻으시고
내가 마지막으로 욕실에서 샤워를 하려고 들어갓다
그런대 이상한기분이 즐었다.
꼭 누군가 나를 훔처 보는듣한 느낌에
뒤를 돌아 보았다.
슬적 문이닫힌다.
문이 제대로 안닫혔나 보구나 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게 아님을 알게 돼었다.
잠시후 또 다시 누군가 날 보고있는듯한 느낌이 든다.
뒤를 돌아보니 또 문이 슬며시 닫힌다.
다시 샤워기에 물을틀고 몸을 싯기 시작했다 .
"문쪽을 바라보면서"
그떼였다.
문이 슬시열린다.
이모였다.
이모는 화들짝 놀랜다.
민수야 뭐 필요한거 없니?
난 알아차렸다.
엄마/아빠 께서 하는말을 들은적이 있던나였기에
이모는 광적인 스 중독이다.
나에게서 남성을 느끼는 것이었다.
지금 나에나에 19...
그런생각을하니 갑자기 성기가 부풀어 올랐다.
성기를 손으로 슬적 쥐었다.
따스함이 느껴진다.
이렇게 서있는대 나갈수가 없어서 성기가
작아지기를 기다렸다.
마침내 성기는 작아지고
난 몸에 물기를 닦아내고
거실로 나왔다.
이모가 쫌 전에 내게 문열다가 들킨게 마음에
걸렸는지 나와 눈을 마주치려하지않는다.
나도 역시눈을 돌리기 바빳다.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고 엄마/아빠 께서는
피곤하니 오늘은 푹쉬구 내일 해변으로 가서
시간을 보내자고 말씀을 하신다.
나도 많이 피곤하였기에 그러기로 하였다.
해변으로 뛰어가고 싶은 마음은 굴둑 같았지만
그렇마음을 추스리고 잠을 청했다.
엄마/아빠 께서는 큰방에서 주무시고 이모는 화장실엽방에서
난 주방엽 가장작은 방에서 잠이 들었다.
한창 깊은 잠에 빠져 있던나는 나의 성기가
부풀어있음을 느낀다.
이대로 그냥 잠을 청할수 없어 성기를 꺼내었다.
손과 팔에 있는힘을다해 딸딸이를 첫다.
그때 갑자기 삐지직...(문열리는)소리가들린다.
큰일이다.이블은 침대 밑에있고
난 펜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있다.
이를 어전담 당황해서 침대 커버를 땡겨서 덮었다.
그리고 자는 척 을했다.
문소리에 주인공이 내엽으로 온다.
이럴수가 이모였다.
속이 다비치는 잠옷을 입고있다.
놀래서 성기가 작하졌다.
이모가 혼자말을 한다.
민수가많이 피곤했나보구나!!
하며 " 이불을 침대위로 올리시고는
덮어주려했던 모양이다.
침대 커버를 내 몸에서 걷어냈다.
이모는 보고 만것이다.
내가 잠을자지않고 딸딸이를 치고있었다는 걸
눈치챈것이다.
갑자기 이모의 표정이 바뀐다.
마치 세상모두를 가지기라도 한사람의 표정이다.
이모가 나의엽으로 슬며시 다가온다.
나의 성기를 힘것 쥐었다. 노았다.
성기를 성나게 하고있다.
나의성기가 성이 나기 시작하였다.
이모는 기버한다.
나의성기는 나이에비해 아주 큰편이다.
이모는 입고있던 잠옷의 끈을푼다.
머릿속으로 스쳐지나가는생각
"어릴적부터 나를 예뻐해주시던 이모야 이러면 안쨈?
라는 생각이 스쳐지나간다.
하지만 이미 늦었다.
나의성기는 이모의 입속으로 삽입돼어
이모입속에서 점점더 부풀어 오르고있었다.
난 숨을 쉴수가없었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이모 안돼요"
라고 말했다.
하지만 소귀에 경읽기
이모는 극도의 흥분상태이며 나의성기를 더욱더
힘차게 빨아댔다.
난 근방이라도 쌀것 같았다.
나의성기가 까딱거리자 이모는 내가 근방이라도 쌀것을 눈치체고는
빨던걸 멈추었다.
그리고는 이모의 보지속에 나의손가락을 끌어당겨 집어 넣었다.
보지가 흥건히젖어있었고 마치 미끈미끈한 마시마 같았다.
그렇게 하기를 5분정도의 시간이 흘렇다.
드디어 이모의 보지가 나의성기를 잡아먹으려 달려든다.
이모는 아무말이 없다.
몸으로 말 을 하고있는것이다.
미친듯이 내위로 올라타서
나의성기를 먹어버렸다.
따뜻했다.
정말 부드러운 촉감이었다.
이젠 나도 이모가 여자로 보인다.
이러면안돼가
조금만더로"라는 말로 바뀌기 시작했다...
2부에 계속.....求求?
저의글솜씨가 어떤지 평가 받고 싶습니다.
냉정한 평가 부탁드립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