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수와 여선배 조교
제발 바이러스 멜은 삼가해주세여. 어째서 격려멜은 없고 바이러스 멜만 올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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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노예로 만든 나는 다음 대상을 우리과 교수로 잡았다.

이미숙, 글래머인 그녀는 나이에 걸맞지 않는 육체와 미모를 소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일년위 선배인 유미자.

어머니때의 실수로 한참 헤맸던 나는 이번에는 완벽하게 계획을 수립하고 들어갔다.

노예로 만든 둘을 혼자사는 교수집으로 데리고 갔다. 그리고 최음제가 들어간 음료수 먹였다.

그녀들은 그걸 마시고 조금 있다가 몸을 배배 꼬기 시작했다.

" 주인님, 주인님 하아. "

미숙이가 몸을 배배 꼬며 날 부른다.

" 그래, 왜부르니.. ?"

" 제발, 저 좀. "

" 뭘? "

난 느긋하게 그녀를 보며 물었다. 그녀는 몸을 배배 꼬며 더듬거렸다.

" 제발, 제발 넣어 주세여. "

" 어디에 뭘? "

" 주인님 걸 제 성기에.. "

" 성기? 그렇게 고상한 말을 쓰면 날 몰라. "

" 제보지에, 아흑 나죽어. "

교수가 나에게 구걸을 할무렵 미자는 자위행위를 시작했다. 이런 건방진 것. 내 허락없이..

" 미자야, 내 허락없이 누가 자위행위를 하라고 했니? "

" 흑, 죄성합니다. "

" 버릇없는 노예에게는 벌이 필요하지. 발가벗고 엎드려라. "

" 예 "

미자는 즐거운듯 옷을 벗고 엎드렸다. 내가 해줄줄 아나보다.

난 준비해간 회초리를 꺼냈다.

" 자, 따라해라. 못난 저에게 주인님께서 가르침을 주십시요. "

" 못난 저에게 주인님께서 가르침을 주십시요. "

" 그래, 가르침을 주마. 내가 한대씩 칠때 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이라고 해라. "

철썩

"헉,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철썩"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철썩"

"셋, 감사합니다. 주인님"

"철썩"

"넷, 감사합니다. 주인님 흑흑.."

"철썩"

"다섯, 감사합니다. 주인님"

다섯대를 때려준 나는 그녀의 보지를 살짝 문질러 주었다.

" 흑 "

미자가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미숙이 애원을 해왔다.

" 저도 만져주세요. "

" 좋아, 둘다 자위행위를 한다. 더 잘한사람에게 이름과 함께 상을 주마. "

나의 명령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둘은 콩알을 굴리며 신음 소리를 내기시작했다. 미녀들의 자위라.. 그거 참 재미있군..

" 헉헉, 주인님. 주인님 "

둘다 나를 애타게 찾았다. 하지만 나는 조용히 있었다.

교수가 적극적으로 자위를 하면서 소리를 질러데기 시작했다.

" 년, 지랄을 하는구나. 좋아, 니가 이겼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자, 이리와서 내것을 빨아라. "

" 예. "

년은 내것을 열심히 빨아데기 시작했다.

" 너에게는 라라라는 이름을 주마. "

" 예, 감사합니다. "

" 미자는 암캐라고 부르지. 암캐야 놀지말고 내 엉덩이를 빨아라. "

" 예, 주인님 감사합니다. "

둘의 혀는 정말 죽여줬다. 이것들 한 두번 해본 솜씨가 아닌데.. 이러다 싸겠다..

" 되었다. 둘다 엉덩이를 들고 엎드려라. "

나의 말에 둘은 잽싸게 엉덩이를 높이 들고 흔들어되었다. 나는 교수의 엉덩이를 붙잡고 똥구멍을 노렸다.

" 아악 "

라라는 소리를 질렀다.

" 시끄럽구나. "

난 두년의 입을 테이프로 막았다. 그리고 손도 테이프로 묶어버렸다. 그리고 애널을 천천히 즐겼다. 시간은 많어..


다음날 나는 학교에서 라라와 암캐를 찾았다. 그리고 보지와 똑같은 계약서를 내밀었다.

" 자 여기에 싸인해 "

" 예, 주인님. "

둘은 착실하게 싸인을 했다. 후후후

" 다른 사람들 앞에선 그냥 이름을 불러도 좋다. "

" 감사합니다. 주인님 "

" 하지만 화장실을 가고자 할때는 나에게 먼저 허락을 받도록. "

" 예, 주인님. "

" 아, 그리고 둘다 여기서 팬티를 벗어라. "

" 예? "

" 내 허락 없이 속옷을 못입다는걸 모르나? "

" 아니 저. "

" 강의 시간에 벗고 싶나? "

" 아닙니다. "

바지를 입고 있던 암캐는 옷을 벗고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교수는 치마사이로 팬티를 내렸다.

" 어디보자. "

나는 교수의 치마를 걷어올렸다.

" 꺅 "

" 조용히 해라. 다른 사람이 오면어쩔려고. "

" 예. "

" 좋아, 이쁜 구멍이군. 앞으로 학교에 올때는 둘다 팬티를 벗고 오도록해. 항상 치마를 입고. "

" 흑, 예 "

" 특별히 브레지어는 승락해주지. "

" 감사합니다. "

후후후 좋았어. 이걸로 세명째..

이제 두명 남았다...


누가 멜좀 주세엽. 이게 잼있는지 없는지 몰라서.. (아마도 잼없을 듯 - 첨으로 야설을 쓰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