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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17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5 982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7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7 또다른 가상게임

그말을 하는. 눈물을 흘리는 데이지의 얼굴을 보니 입가에 침이 흘러내리며 몸을 부들부들 떨며 먼가를 참는거 같아 한손을 내려 인조자지가 박힌 데이지의 보지를 만져보니 씹물을 주르르 쏟아 내는 거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에게
"넌 역시 암캐야..그렇지?"
라고 말하고 상체를 숙여 데이지의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주무르고 허리를 흔들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쑤셧다..
"쯔퍽..퍽..퍽..즈퍽...퍽.."
"아흑..아학...네..주.주인님..으흑..데.데이지는..하 윽..주인님의 암캐에요...아윽.."
나는 그말에 더욱 힘차게 내 자지를 데이지 똥구멍에 쑤셧다.
"퍽..쯔퍽..쯔퍽.."
"흐윽..하아..으흑...허엉...으....."
잠시 그렇게 내 자지를 쑤시자 데이지는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비명을 지르며 몸을 부르르 떨며 내 자지를 똥구멍으로 꽉조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똥구멍에서 자지를 뽑고 데이지의 보지에 박혀 흔들리는 인조자지를 빼고 데이지에게 명령햇다.
"빨아"
내말에 데이지는 떨리는 몸을 일으켜 내 앞에 무릎D은 후 내 자지를 자신의 커다란 젖가슴사이에 넣고 조여 흔들엇다.
그리고 쌀거 같아 더욱 뜨거게 딴딴해지는 내 자지를 느낀 데이지는 내 자지를 양손으로 쥐어 잡고 자신의 입안으로 깊숙히 집어 넣고 입술을 조엿다.
"으윽."
그래서 나는 데이지의 입안으로 좆물을 힘차게 쏟아 부엇다.
그러자 데이지는 내 좆물을 꿀꺽꿀걱 받아 마신후 자신의 입안에서 내자지를 뽑아내고 혀와 입술로 ?고 빨앗다.
"쩌.쩝..쩝.."
나는 데이지의 혀와 입술 감촉을 즐기다 데이지에게 말햇다.
"데이지. 준비해.. 널 암캐로 길들인 넘들에게 가자."
내말에 데이지는 빨고 잇던 내 자지서 얼굴을 들고 날보다 굳어진 내 표정에
"..네..주인님"
하고 말햇다.
그런후 일어나 휴지로 몸에 묻은 내 좆물과 자신의 씹물을 딱고 흐트러진 조그만 팬티를 바로하고 옷을 제대로 입엇다.
그런 데이지의 모습을 바라보다 나또한 옷을 찾아 입고 데이지에게 말햇다.
"앞장서."
"네..주인님"
내말에 데이지는 벗겨진 높은 하이힐을 신고 내앞으로 엉덩이를 씰룩거리며 걸어갓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뒤모습을 ?어보며 따라갓다.
데이지를 따라 현관문 밖의 조그만 정원을 지나 허리높이의 나무문을 나가 보니 데이지가 빨간색 차(스포츠카)에 타자 나또한 데이지 옆에 앉앗다.
그러자 데이지는 운전대를 잡고 차를 출발시켯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옆모습을 쳐다보다 왼손을 데이지의 다리에 올려서 허벅지 맨살을 쓰다듬으며 말햇다.
"어디로 가는 거지."
"..네..스튜디오에.."
"그래? 그럼 그 포르노 찰영?"
"네..그런데 오늘은 찰영이 없어여.."
그말에 나는 데이지에게 물엇다.
"그럼?"
"그.그게...일주일에 한번..여배우들과 주인님들..아니..그.그러니까..남자들하고 파.파티를 해여."
나는 그말을 듣고 데이지에게 말햇다.
"아니. 파티가 아니라 여배우라는 여자들 길들이는 거겟지.."
"...네.."
"좋아.. 그런데. 너를 암캐로 만든 넘들이 거기 다 모여 잇지?"
"네..오늘은 그..파티하는 날이라..주인님들..아.아니 9명의 남자들이 모두.."
그말을 듣고 나는 잠시 생각하다
"그럼. 그 암캐들은 모두 몇 명이지?"
"5명이에여."
데이지는 대답과 함께 차를 세m다.
그래서 차가 멈춤곳을 보니 주택가 골목에 커다란 저택앞이엿다.
나는 데이지를 따라 차에서 내려 문앞에 서서 그 큰 주택 철문사이로 안을 보앗다.
안은 넓은 정원과 그뒤편에 2층짜리 집이보엿다.
문앞에 선 데이지는 문옆에 붙은 초인종을 눌럿다.
그러자 대문이 열려 나와 데이지는 대문을 들가 정원을 걸엇다.
그때 정원반대쪽에 잇는 집 현관서 어떤 여자가 나와 우리에게 걸어왓다.
데이지와 내앞에 선 그 여자는 눈썹까지오는 앞머리에 허리까지 내려와 살짝 안으로 말린 검은 생머리를 가진 여자엿다.
내가 자세히 보니 파란색 눈동자의 섹시하면서 청순한 얼굴에 어깨만 둘러진 상의를 입고 커다란 가슴의 젖꼭지만 가린 옅은 빨간색 삼각천을 끈으로 연결된 브라자처럼 생긴 천조각을 입고 허리 아래 골반밑에 걸치게 짧고 딱붙는 하늘색 비닐로된 바지를 입고 잇엇다.
그모습은 커다란 젖가슴과 드러난 배와 길고 쭉빠진 다리의 맨살이 그대로 보여 섹시하엿다.
그때 그여자 또한 데이지의 옆에선 나를 잠시 쳐다보다 데이지에게 물엇다.
"늦으셧네여..근데..데이지씨. 옆에 이분은?"
"네..이.이분은..."
나는 내 눈치를 보며 대답을 망설이는 데이지의 말을 끈고 그여자한테 말햇다.
"아들이에여. 그런데 누구시져?"
내 말에 그여자는 눈을 크게뜨고 놀라서 나와 데이지를 번가라 보다 내얼굴을 쳐다보며말햇다.
"아네..미리내..미리내라고 불러주세여..그런데..무슨일로..?"
나는 미리내라고 밝힌 여자에게서 고개를 돌려 데이지에게 말햇다.
"들어가지.."
그말과 함께 나는 먼저 앞에 보이는 2층짜리 건물로 걸어갓다.
그러자 데이지와 미리내 또한 날따라 걸어와 이미 현관앞에 도착한 나를 따라왓다.
"저기. 데이지씨..이게..어떻게 된.."
내바로 뒤에선 미리내가 데이지를 보면 하는 소리에 나는 현관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왓다.
집안은 어느 보통 가정집보다 약간 큰 넓이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과 여러 방문이 보엿고
한쪽엔 넓은 거실또한 잇엇다.
나는 잠시 집안을 둘러보다 데이지에게 말햇다.
"어디지?. 안내해."
"네.."
내말에 데이지는 잠시 머뭇거리다 계단이 잇는 곳으로 걸어가 지하실로 보이는 문을 열고 계단을 내려갓다.
나는 앞에 걸어가는 데이지의 바로 뒤에서 따라갓다.
그러자 미리내 또한 내뒤를 따라 걸엇다.
계단을 내려간 데이지가 지하실문앞에 멈처서 뒤로 돌아 날보자 나는 데이지를 옆으로 밀고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 안을 바라 보앗다.
내눈에 비췬 모습들은 각각 3명씩의 남자들이 3명의 여자들의 입과 보지와 똥구멍에 자지를 쑤시고 잇엇다.
나는 그런 모습을 잠시보다 주변을 둘러보앗다.
이 지하실안은 원래부터 이런목적으로 만들엇는지 벽에 여러 종류의 사슬과 밧줄.채직들이 걸려 잇엇고. 한쪽에 놓인 몇 개의 책상위에 각종 섹스도구들이 놓여잇엇다.
주변을 둘러보다 다시 섹스중인 남녀를 보는데 그중에서 빨간색머리의 여자의 입에 자지를 집어넣고 서잇던 남자가 나와 눈이 마주?다.
그러자 그남자는 천천히 내앞으로 걸어와 내옆에 선 데이지와 미리내를 번갈아 보며 말햇다.
"이넘은 누구지?"
그말에 내옆에 서잇던 미리내가 말햇다.
"네..데이지씨 아들님이시랍니다. 주인님"
내앞에 선 덩치좋은 근육질의 남자는 미리내의 말에 인상을 험악하게 쓰며 데이지에게 말햇다.
"아니. 니 아들은 왜 데리고와? 내가 니딸년들을 데려 오라그랫지. 누가 이 애송이를 데려오랫어?"
"그.그게..."
그 남자의 말에 데이지는 겁먹어 눈물을 흘릴거 같은 눈으로 날보앗다.
나는 그모습에 몸을 날려 앞에서잇는 근육질의 목을 한손에 잡아 조이며 들어 올렷다.
"헉..이.이거 안놔..흡..으으."
그남자는 내 손에 목이 조여 땅에서 발이 들어올려져 양손을 내손목을 잡고 풀려고 하엿다.
나는 그런 남자의 목을 잡은 손에 힘을 줘 목을 꺽어버렷다.
그러자 그남자는 목이 비정상적으로 꺽여 몸이 굳엇다.
그리고 잠시후 그남자의 몸이 흐릿해지며 완전히 사라병?
"아악...."
내 뒤에서 그모습을 보던 미리내는 비명을 지르며 주저앉앗다.
데이지 또한 양손으로 입을 막고 놀라 커진 눈으로 나를 쳐다보앗다.
그때 미리내의 갑작스런 비명소리에 아직 3명의 여자를 희롱하며 놀던 8명의 남자가 우리쪽을 보더니 천천히 일어나 내앞으로 걸어왓다.
"넌 누구냐."
"서.설마"
그남자들은 좀전에 나하고 말하던 자신의 동료가 사라진걸 깨닫고 내뒤에 눌라 주저앉은 미리내와 서잇는 데이지를 번갈아 보다 나에게 험상스런 표정을 지으며 나를 포위해 섯다.
나는 저 쓰레기들과 말도 하기 귀찬아 째빨리 몸을 날려 앞에 선 남자의 가슴에 손을 쑤셔넣고 바로 몸을 날려 차레차레 손과 발로 한방으로 죽겻다.
그러자 순식간에 나에게 맞아 죽은 남자들이 모습이 희미해 지며 사라병?
"아악....사.살인이야...."
나는 마지막 한놈의 목을 손칼로쳐 죽인후 내 행동에 비명을 지르는 여자들을 둘러 보앗다.
그리고 나는 앞에 벌거벗고 서로 몸을 부둥켜 안고 떨고 잇는 3명의 여자에게 걸어가 쳐다보앗다.
한명한명 자세히 보니 엉덩이아래까지오는 긴 금발머리의 성숙한 모습의 소녀와 그소녀보다 조금 나이많은거 같은 허리까지내려오는 파란색머리의 여자와 허벅지까지오는 엄첨긴 빨간머리의 가장어려보이는 소녀엿다.
나는 그런 3명의 얼굴과 남자들의 좆물과 땀에 젖은 늘씬한 벗은 몸을 쳐다보다 뒤로 고개를 돌려 데이지에게 말햇다.
"데이지 얘들 데려가씻겨"
그리고 나는 아직 놀란 얼굴로 서잇는 데이지와 미리내 앞으로 걸어간후 주저앉아 겁먹은 얼굴로 나를 올려 보는 미리내에게 말햇다.
"미리내라고 햇지? 넌 날 따라와"
그말은 한후 나는 지하실 문밖으로 걸어가다 잠시 멈처서서 고개를 돌려 날보는 데이지와 미리내를 째려보앗다.
그러자 데이지는 깜짝 놀라다 겁먹은 얼굴을 숙여 대답햇다.
"네..주.주인님"
데이지의 말에 그제사 미리내또한 주저앉은 몸을 엉거주춤 일으켜 세워 겁먹어 눈물젖은 눈으로 내 눈치를 보앗다.
나는 그런 둘에게서 고개를 돌려 앞을 보며 계단을 올라갓다.
내가 계단을 전부 올라 1층에 오르니 그제사 뒤쪽에서 여러 걸음소리가 들리더니 내앞으로 겁먹은 표정들의 데이지와 미리내. 그리고 3명의 여자들이 오더니 섯다.
나는 그 모습들을 보다 데이지에게 다시 명령햇다.
"데이지. 재들 가서 씻겨. 아주 깨끗이.."
내말에 데이지는 3명의 여자들을 데리고 2층으로 계단을 걸어 올라갓다

*혹시나해서 말해둡니다.시체가 사라지는이유는 가상게임이라는 사실때문..
(이것저것 허접한 글입니다 ㅡ.ㅜ..)..점점.SM.엽기적으로 빠지네여...에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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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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