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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1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6 1,509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5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5 또다른 가상게임
나란히 서서 잠시 나를 쳐다 보던 두나는 나에게
"저...주.주인님은..?"
하고 물엇다.. 그래서 나는 둘에게
"다녀와..나는 지금부터 할 일이 잇어."
하고 데이지를 한번 돌아보고
"그리고 너희들이 돌아오면..새로운모습으로 변한 엄마가 기다리고 잇을거야"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둘은 잠시 데이지를 슬쩍 쳐다보다 나에게 고개를 끄덕이고 방에서 나가 현관으로갓다.
잠시 후
"다녀오겟습니다."
라고 두나와 세나의 같은 말과 문닫는 소리가 들렷다.
내가 그소리 듣고 뒤로 돌아 데이지를 보니 붉어진 겁먹은 얼굴로 나를 쳐다보고 잇엇다,
나는 그래서 데이지한테 다가가 입에물린 재갈을 풀어주엇다.
그러자 데이지가
"미르..니.니가 이런짓을...하.하다니.."
하며 나를 째려보며 말하엿다.
나는 그래서 얼굴을 굳히며 무서운 표정으로
"엄마..아니 데이지 니가 그런말 할 자격잇을까?"
라고 말햇다.
내말에 데이지는
"아니..무.무슨소리얏..난 너희들 엄마잔아..너.너희가 내앞에서..그.그런짓을..하다니.."
하고 크게 소리?다.
나는 그말에 비웃으며.
"그래. 엄마맞지. 하지만 방금 두나.세나하고 한 행위는 모두 엄마. 바로 데이지 당신에게 배운거야"
하고 말햇다. 그러자 데이지가 억울한 듯 따지듯.
"무.무슨 소리얏.."
라고 외?다.
나는 그래서 데이지의 뒤로 돌아 양겨드랑이를 잡고 들어 침대 끝에 앉게 하고 말햇다.
"정말 몰라? 증거를 보여줄까? 포르노배우 데이지..."
내말에 데이지는 눈에 크게 뜨더니 입을 다물엇다
나는 그런 데이지에게 옷장을 가리키며
"그리고 저 옷장에 잇는 것들은 머지? 이 암캐야. 니 그 입으로 얼마나 많은 넘들을 자지를 ?고 빨앗지? 또 니 그 더러운 보지와 똥구멍에 얼마나 많은 넘들의 냄새나는 자지를 물고 조이고 받앗지?"
라고 소리?다.
내말에 데이지는 급히..고개를 들고
"그.그건..너.너희들을 키울려면....그래..돈을 벌려면 할수없이.."
라고 변명하엿다.
나는 그말을 듣다 한손을 묶여서 벌려진 다리사이로 가져가서 차이나 치마를 옆으로 걷고
드러난 조그만 삼각형모양의 끈다린 흰색천조각을 옆으로 벌려 보지가 드러나게 하엿다
팬티가 젖혀 드러난 데이지의 보지둔덕은 머리색과 같은 짙은남색의 짧은털들이 나잇엇고.
보지는 길게 세로로 갈라봉만?보지속살에 두툼히 살이올라 분홍빛 속살이 드러나서 검지손톱마디만한 크기의 클리토리스가 탱탱하게 밖으로 튀어나와 모습을 보이고 잇엇다.
그리고 또한 데이지의 약간 벌려 까진 보지에선 주르르 씹물이 흘려 보지아래로 흘려내렷다.
"무.무슨짓이야..그.그만두지못햇.."
갑작스럽게 내가 자신의 팬티를 젖히고 좀전에 잇엇던 자극스런 모습으로 인해 보지에서 씹물을 쏟아 흘리는 모습을 보이자 데이지는 소리치며 몸을 뒤척엿다.
나는 그말을 무시하고 데이지의 저 맛잇게 살이오름 보지를 쳐다보다 한손을 데이지 가슴에 대고 가슴을 가린 차이나를 확 내렷다..
그러자 데이지의 아주 커다란 젖가슴이 툭 튀어나왓다.
데이지의 젖가슴은 하얀피부색과 같은 색의 탄력잇고 부드러울거 같앗고 가슴 정상에 매달린 젖꼭지는 엄지손톱마디만한 크기의 짙은 분홍빛에 꽂꽂히 서잇엇다.
나는 뒤로 한 걸음 물러나 데이지의 모습을 쳐다f다.
데이지는 커피색실크스타킹을 신은 쭉빠진 양다리를 벌려 묶여져 막대에 고정되서 차이나의 가슴부분이 내려가 엄첨 커다란 젖가슴을 내보이며 젖꼭지를 바르르떨고잇엇고, 앉은 상태에 자신은 두툼한 보지를 반도 못가릴거 같은 흰색천이 달인 끈의 팬티가 젖혀져 털이 소복이 난 보지를 내보이며 약간벌러진 보지입구를 움틀움틀 움직이며 숨을쉬엇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 포르노테이프가 잇는 책장으로 가서 테이프를 고르며 말햇다.
"돈? 과연 그럴까? 내가 이미 니가 출연한 몇 개의 영화를 f는데. 즐기는거 같던데..이 더러운 암캐야."
내말에 데이지는 고개를 흔들며
"아.아니야..거.거짓말.."
하며 말햇다. 나는 그런 데이지에게 다시
"그래? 그럼 다시 확인해 볼까? 여기 이게 괜찬겟군."
하며 나는 테이프를 하나 들고 TV에 붙은 기기에 넣고 리모콘을 들고 데이지옆에 앉아 테이프를 틀엇다.
"아.안돼..보지마.."
나는 데이지의 애초로운 목소리를 무시하고 화면을 보앗다.
화면에선 현제 입고 잇는 차이나치마와 장갑과 스타킹과 높은 굽의 하이힐을 신은 똑같은 차림으로 한손에 음료수 쟁반을 들고 어떤 남자가 앉은 자리로 가서 얘기를 하더니 테이블 밑으로 들어가 그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꼴려잇는 커다란 자지를 양손에 잡고 혀로 ?고 입안으로 집어너어서 빠는 것이엿다.
"흑..흑...제.제발."
옆을 보니 데이지는 화면에서 자기가 어떤 남자의 자지를 빠는 모습을 보다 내 얼굴을 보며 눈물을 흘리며 내게 애원하엿다.
무시하고 내가 다시 화면을 보니 데이지가 차이나를 내려 커다란 젖가슴에 남자의 자지를 끼우고 위아래로 흔들며 가슴으로 조이더니 가슴사이에 묻힌 남자의 자지대가리서 좆물이 쏟아져 데이지의 얼굴과 가슴에 싸는 것이엿다.
그리고 다시 데이지가 좆물이 나오는 자지를 잡고 입으로 빨아 좆물을 꿀걱꿀걱 삼키더니 커다란 가슴을 내놓은 상태서 빈쟁반을 들고 일어나 다른 테이블에 가서 또 다른 남자에게 주문을 받는가 싶더니 앉아 잇는 그남자의 다리에 돌아 앉아 흰색 조그만 팬티를 젖히고 보지속에 남자의 자지를 집어넣더니 허리를 들엇다 내렷다하며 씹질을 하는 거엿다.
나는 그모습을 보고 데이지에게
"어때. 지금과 똑같지 않아?"
라고 말햇다. 그러자 데이지는 눈물을 흘리며
"흑흑..그.그만..제.제발."
하며 애원 햇다.
나는 그런 데이지의 얼굴을 보다
"조아. 원한다면 들어주지"
하고 말하고 데이지의 허리를 잡고 들어올려 내 자지를 팬티가 젖혀진 데이지의 두툼한 보지살에 묻질럿다.
"헉..아.안돼...제.제발."
나는 데이지의 그말을 듣고
"제발?. 제발 어서 쑤셔달란말이지?"
하며 잡고 잇던 데이지의 허리를 팍 내려 내 자지를 데이지의 보지속으로 쑤셔 너엇다.
"쯔퍽.."
"하아악..으..무.무슨 짓이야..어.어서 빼."
나는 내자지가 데이지 보지속에 뿌리 끝까지 완전히 들어가 데이지의 보지가 엄첨난 힘으로 내 자지를 감싸고 조이는걸 느끼고 하마터면 좆물을 쏟아낼뻔하엿다.
나는 데이지의 양쪽 젖가슴을 잡고 세게 주므르며. 몸을 비트는 데이지를 진정시켯다.
"흐윽..아.안돼..나.난 니 엄마란 말야...흑흑.."
데이지는 갑작히 자신의 보지에 찢어질 듯 커대한 자지가 보지 깊숙한 곳까지 쑤셔져서 인지 놀라며 몸을 흔들며 저항하다 양젖가슴이 나에게 잡혀 못움직이자 몸에서 힘을 빼고 울며 애원하엿다.
그러나 그순간 나는 내 커대한 자지를 데이지의 살이 두툼한 보지입구로 내자지 뿌리를 강하게 조여서 못움직게하고 보지속안살로 내 자지를 감싸며 쪼물락쪼물락 조이며 더 자기 보지속으로 빨아뎅겻다 뱃텃다 하는 느낌에. 데이지의 거대한 젖가슴을 주무르던 한손을 내려 데이지의 벌려진 다리를 고정하는 검은나무막대를 데이지 다리서 뺏다.
"흐으흑...흑...흑.."
그런데 데이지는 벌려진 다리를 오므리지않고 오히려 더욱 벌렷다.
그리고 보지에 힘을 주고 더욱 내 자지를 조이고 꽉잡고 움직이게 하엿다.
나는 내 자지가 끊어질 듯 기분좋게 조이는 데이지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며
"흐음..데이지. 역쉬 넌 더러운 암캐야.. 내 자지를 조이고 놔주지 않넹"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데이지는 내 자지를 더욱 꽉 조이며
"흐흑..아으...아.아니야...나.난..."
하며 고개를 흔들엇다.
나는 데이지의 거대한 젖가슴을 주무르다 손가락 사이에 발딱서 잇는 젖꼭지를 끼우고 비틀며 입을 데이지의 귓가에 대고 숨을 뿜으며 말햇다.
"과연 그럴까?"
"하흑...아...아..."
그러면서 지금 데이지의 차림과 같은 모습이 나오는 화면을 보앗다.
그 화면엔 데이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쑤시는 남자가 데이지의 양다리를 벌려누워잇고 다른 남자가 데이지의 다리사이에 무릎D고 앉아 데이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시고 잇엇다.
또한. 그리고 누운 데이지의 커다란 젖가슴 사이에 또다른 남자가 자지를 끼고 앉아 자지를
데이지 젖가슴계곡사이에 껴서 흔들고 데이지의 흰색의 장갑을 낀 양손으로 두명의 남자의 자지를 잡고 번갈아 혀를 내밀어 ?고 입안으로 너어 빨고 하엿다.
나는 화면을 계속 쳐다보며 데이지에게 말햇다.
"저봐. 도대체. 몇넘의 자지를 ?고. 빨고 몸속에 너어 조엿어? 이래도 니가 암캐가 아냐?"
"흐윽..흑..흑..아.아냐..아니야..흐흑.."
데이지는 눈물을 흘리며 자신의 보지에 들온 내 자지를 오히려 더욱 조엿다..
"솔직해져..넌 더러운 암캐야.. 이제껏 수백명의 냄새나는 남자의 자지를 ?고 빨고 보지와 똥구멍에 쑤셔 받지 않앗어?...자..지금도 내자지를 조이고 물고 잇잔아. 넌 태어날 때부터 더러운 암캐야.."
내말에 데이지는 보지에 힘을줘 더욱 내자지를 감싸조이며 고개를 들고
"아.니.야.! 나.난 암캐가 아니야..흑흑....자.작년에 그일때문에...흑흑.흑.."
하고 소리?다. 나는 그래서 데이지에게
"그일? 무슨일? 거짓핑계되지마..."
하고 말햇다.. 내말에. 데이지는 울며.
"흐으흑...흑흑..자.작년에 취직한데서...흑..속아..그.그넘들한테 당하고..지.지금까지..흑흑."
하며 털어놓앗다.
나는 그말을 듣고. 데이지에게
"조아..그넘들 협박에 지금까지 당하고 저런 포르노까지 찍는다고쳐..하지만..지금 니 보지가
내 자지를 조이는거하고 저기 영화에 나오는 너의 표정은 즐기는거 같은데.."
하고 말하엿다. 그러자.
"아니야..흑흑...그렇지 않..아...흑흑.."
하며 데이지는 울엇지만 오히려 더욱 내 자지를 조엿다.
그래서 나는
"넌 니가 말한 그넘들한테 길들여진 암캐에 지나지않아..솔직히 인정해..하지만 기회는 잇어 앞으로 어떻게 하는냐는 너에게 달렷어."
라고 말햇다. 내말에 울던 데이지는 고개를 돌려 눈물 젖운 시선으로 쳐다보앗다.
"하나는 널 암캐로 만든 그넘들의 말에 따르는것이고. 다른 하나는 앞으로 나만의 암캐가되서 내 말에만 절대복종하는거야..물론 그넘들의 관계를 내가 없애주지."
내 말에 데이지는 눈물 젖은 눈을 크게 뜨고 생각을 하다 내 눈을 보고 자신의 보지가 찢어질듯 가득찬 내 자지를느끼고 보지입구로 내 자지를 조이며 결심햇는지 고개를 앞으로 숙이고
"흑..조아. 앞으로 미.미르말에.. 흑흑...따를게.흐으흑..."
하고 울먹이며 말햇다.

*혹시 최신 망가나 게임CG 사이트 아시는분 계시면 좀 알려주세여 ^^*.
제가 아는것들은 거의다 예전것들이라..그리고 Doll(인형).사이트도
알려주심 감사하고요.(제가 알구 잇는것도 알려드릴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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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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