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9

파트1-9 또다른 가상게임
나는 잠시 두나가 진정되길 기다려서 옆에 놓인 리모콘으로 데이지가 출연한 포르노영화를 틀엇다.
화면에선 안경쓴 못생긴 16~8세 사이의 소년이 엄마로 나오는 듯한 데이지와 얘기를 하다
데이지가 욕실로 들어가서 옷을벗고 샤워를 하엿다.
큰키의 날씬한 데이지의 커다란 가슴에 뿌려지는 물줄기의 모습은 역쉬 섹시하엿다.
그러다 욕실문이 살짝 열리고 아들인듯한 안경쓴소년이 데이지의 벗은 몸을 훔쳐 보는거엿다.
그런줄도 모르고 데이지는 샤워하다 손가락을 자기 보지에 쑤시며 자위를 하며 물줄기를 맞고 잇엇다.
그러자 소년은 바지를 벗고. 방금 두나보지에 들어간 인조자지만한 자지를 꺼내서 데이지를 보며 딸딸이를 치는것이엿다.
자위하는 데이지의 모습을 보며 딸딸이를 친 소년은 곧 좆물을 쏟고 문을 닫고 사라병?
데이지 또한 곧 자위를 끝내고 수건한장 걸치고 나와 방으로 들어갓다.
방에 들어간 데이지는 침대에 누워서 배개밑에서 꺼낸 인조자지를 자기 보지에 쑤시며 다시 자위를 하고 곧 잇어서 방창문으로 소년이 훔쳐보는게 보엿다.
한참을 누엇다. 엎드렷다 하면서 인조자지를 자기보지에 쑤시던 데이지는 곧 몸을 부르르 떨다 쓰러져서 곧 잠듯거 같앗다.
그때 창문에서 소년이 사라지고 곧이어 데이지의 방문이 열리면서 소년이 밧줄을 한손에 들고 나타나서 데이지의 온몸을 묶엇다.
소년이 묶은 데이지의 모습은 가슴을 따로따로 묶어 그 큰 가슴이 더욱 크게 보이고. 팔을 뒤로 돌려 양팔을 못움직게 하엿고 보지주변을 두줄로 감싸서 보지가 두드러지게 만들고 양다리를 벌려 세운후 무릎을 각각 묵어 보지가 벌어질정도로 잘보이게 하엿다.
머리색과 같은 남색의 데이지의 보지털 아래 보지는 세로로 갈라져서 양옆으로 약간 까진상태엿다.
데이지의 보지는 포르노배우와는 다르게 그리 크지도 않앗고 색이 찐하게 까매지지도 않은 붉은 속살의 보지둔덕이 약간 올라온 모습에 클리토리스가 손톱만하게 빨딱 서잇는거엿다.
소년은 자기가 묶은 데이지의 몸매를 ?어보다 잠시후 구멍이 숭숭 ?공처럼 생긴 재갈을 데이지 입에다 넣고 물렷다.
그런후 소년은 데이지의 빰을 세게 한 대 쳐서 깨m다.
깨어난 데이지는 처음엔 놀라다 뭐라 화냐면서 소리칠려다 입에 물린 재갈때매 신음만 내엇다.
소년은 그런 데이지를 비웃으며 쳐다보다 바지를 벗고 꼴려서 서잇는 자지를 데이지 보지에다 살살 물지르다 보지속으로 쑤셧다.
그리고 몸을 비틀며 반항하는 데이지를 누르며 자지를 쑤시다 소년은 자지를 다시 꺼내고 데이지의 다리를 위로 올려 엉덩이를 드러나게 하고 드러난 데이지의 똥구멍에 그대로 자지를 집어너서 쑤셧다.
데이지는 처음엔 몸을 비틀며 반항하다 좀 지나자 신음을 흘리며 입에물린 구멍뚤린 공에서 침을 흘리며 엉덩이를 흔들며 소년가 자기 똥구멍에 쑤시는 후장치기에 보조를 맞다.
그러다 소년은 자지를 뽑고 데이지 가슴에다 좆물을 쏟아 부엇다.
그후 데이지의 재갈을 푼후 소년은 데이지의 배에앉아 자지를 데이지의 커다란 가슴사이에 묻엇다,
재갈이 풀린 데이지는 소년한테 따지다가 애원하고 울엇다.
그러자 소년은 다시 꼴린 자지를 데이지 입속에 넣어서 쑤시다 빼서 가슴에 묻고 앞뒤로 흔들엇다.
그리고 쌀때가 磯쩝?자지를 데이지입에 다시넣고 몇번흔들다 데이지 입에 좆물을 쏟아부엇다 데이지는 입안에 들온 자지로 인해 좆물을 b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삼키더니 소년이 자지를 빼자 입안에 조금 고인 좆물을 입주변으로 흘리며 눈물을 흘렷다
나는 두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장면을 보다 뜨거운 숨을 내쉬는 두나의 보지에 박힌 인조자지의 스위치를 눌럿다.
"위~잉....."
"하흐..하윽...하아..하흐."
나는 고개를 숙여 인조자지가 두나의 보지입구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며 화면을 다시 보앗다
거긴엔 화면이 어느세 바뀌엇는지. 아까 테이프 겉표지서 보던것처럼 데이지가 가슴과 보지가 트인 가죽옷을 입고 소년의 자지를 빨고 잇엇다.
나는 저모습을 가리키며 두나에게
"두나야. 저봐 저기 화면서 엄마가 자지빠는거처럼 담엔 내 자지 빨때을 위해 잘보아둬"
하고 말햇다.
두나는 내말에 보지서 느끼지는 인조자지의 감촉을 느끼다 화면을 자세히 보기시작햇다.
나는 두나보지앞에 벌떡 서잇는 내자지에다 자기 허벅지를 잡고 잇는 두나의 한손을 갓다대서 두나가 내자지를 잡게 햇다.
나는 두나의 손을 위에 잡고 천천히 ?으며 딸딸이를 치는 법을 갈켜준후, 두나의 손길을 느끼며 화면을 다시보앗다.
어느세 화면에선 엎드린 데이지의 뒤에서 소년이 데이지의보지에다 인조자지를 쑤셔 집어넣고 자신의 자지를 데이지의 똥구먹에 쑤시는 장면으로 바꿔여잇엇다.
그러다 소년이 자지를 뽑고 데이지 엉덩이에 좆물을 싸고. 좀잇으니 장면이 다시 바뀌엿다.
화면에선 소년이 친구들을 2명데려오더니 집에서 앞치마만 걸친 데이지에게 가서 무슨 얘기를하더니 소년들이 전부 옷을 벗고 자지를 꺼내서 데이지의 앞치마를 찢어서 벗꼇다.
벗은 데이지의 가슴엔 은색 피어싱고리가 각각 양쪽 젖꼭지에 달려잇엇고. 쓰러지면서 벌려진 다리사이에 잇는 보지엔 깊이 인조자지가 쑤셔박혀 잇고 보지위에잇는 클리토리스에 또한 피어싱고리가 달려 잇엇다.
그리고 데이지의 똥구멍에도 동그랑 구슬이 줄에 달려 무수히 들어잇엇는 듯 소년이 뽑으니 줄줄이 나왓다.
소년들은 데이지를 엎드리게 해서 앞뒤로 자지를 쑤시며 데이지입에또한 자지를 넣고 쑤셧다.
나는 그장면을 보자. 아까 전에 보앗던 데이지의 모습이 떠올라. 두나의 양허벅지를 잡고 약간들어 올린후.
"두나야. 니 똥구멍에 박힌거 뽑아."
하고 명령하엿다.
두나는 옅은 신음을 배트며 손으로 자기 똥구멍에 박히 막대를 잡고 천천히 뽑앗다.
"흐윽..하아....하아.."
막대가 자기 똥구멍에서 뽑히면서 신음을 하는 두나를 나는 좀더 들어 올리고 아직 두나가 한손으로 잡고 잇는 내자지에 위치를 맞춘후. 내 자지를 두나 똥구멍입구로 천천히 집어너엇다.
"하악..흐윽....아.아퍼..."
절반정도를 억지를 넣다 내자지는 더 이상 좁은 두나의 똥구멍에 들어 가지를 않앗다. 그래서 나는 들고잇던 두나를 탁.놓앗다.
그러니 내자지는 뿌리끝까지 쑥드러가면서 두나의 엉덩이살이 내허벅지살에 닿앗다.
"하윽....."
두나는 갑자기 자기의 똥구멍이 찢어질듯한 통증에 몸에서 힘이 빠지면서 고개를 숙이고 뜨거운 신음을 배텃다.
"하아..하아....하.하아...."
나또한 두나의 아주 비좁은 똥구멍으로 인해 자지가 끊어질 듯 통증을 느꼇지만 이를 무시하고 천천히 두나를 들엇다 J다 하면서 두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쑤셧다.
"쯔퍽..쯔퍽...퍽.."
"하악..하으..아..아 파..아 흑.."
그러다 두나는 아프이 좀 사라지고 쾌감을 느끼는지 엉덩이를 저혼자 흔들고 똥구멍을 조엿다 풀엇다 하엿다.
그래서 나는 들어올린 두나의 다리를 놓고 탱탱해진 두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주물럿다.
그러자 두나는 엉덩이를 약간들어 자기 똥구멍서 내자지를 약간 뽑더니 다리를 무릎을세우고 양손으로 내다리를 잡고 엉덩이를 팍~ 내렷다.
"하흑....조.조아....하흐.."
그러면서 두나는 엉덩이를 들어다 낫다하며 내자지를 자신의똥구멍 에쑤셧다.
"쯔퍽...퍽...쯔퍽.."
"하흐..하아...하윽...."
나는 두나의 똥구멍 감촉을 느끼며 다시 화면으로 시선을 주며 쳐다f다.
화면에선. 소년의 위에 올라앉자 자기보지에 소년의 자지를 쑤시며 눈물을 흘리며 소리치는 장면이 나왓다.
나는 그장면을 보고 좆물을 쌀거 같아. 두나의 허리를 잡고 가슴을 세게 주무르며 좆물을 두나 똥구멍안에다 쏟아 부엇다..

"퍽..퍽...쯔퍽..."
"꾸역....꾸역..."
"하흑.....으....하아...하아.."
두나 또한 자기의 똥구멍에 세차게 쏟아지는 내좆물과 보지에 꽂힌 인조자지의 흔들림에
몸을 바르르 떨며 오르감즘에 올랏다.
그런데 그때.

*흠..새벽4시...일나가야되는데..ㅡ.ㅜ..원래는 퇴근후 온라임겜하면서 시간때웠는데 겜접은후.머하며 여가시간보내나 하다 옛적에 끄적이던걸 수정하며 보내고 잇습니다..앞에서두 밝혓듯이 오리지날 글들 수정작업을 위주로 하고 이 잡설은 시간나면 하는거라 올리는 속도가 좀 느리네여..에혀.(그거나이거나 잡설은 마찬가지만서두)..한편 더 올리고 잘게여..그럼..날밤깐토깽이 @.@;...
ps: 다시 부탁드리지만.스팸메일 보내지 말아주세여..(사이트 문의메일은 상관읍지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