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2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2 또다른 가상게임

그러자 내 시야에 천장으로 보이는 벽이 보엿다.
아마 침대에 누워 잇는 듯 싶엇다.
그리고 내 자지부분서 먼가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져 눈을 내려 보니 누워잇는 나의 자지를 세나가 한손으로 잡고 혀로 ?고 잇엇다.
그러다 세나가 자기의 조그만 입속으로 내 자지를 집어너어서 빨앗다.
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세나의 입안 감촉에 흥분이되서 자지가 점점 꼴려 커지기 시작햇다.
그러자 세나는 자신의 입에 완전히 삼켜진 내자지가 커져 입이 찢어질듯하자 급히 뽑고 고개를 들고 내얼굴을 쳐다f다.
세나가 눈을 크게뜨고 내눈과 마주치자 세나는
"오.오빠. 아니 주인님이 아침에 자지를 빨라고 해서...."
나는 그말을 듣고 지금이 아침이라는걸 알앗다. 그래서 나는 세나에게 말햇다
"계속해. 세나야"
내말에 세나는
"네.... 흡..쩝..쯔쩝...쩌.쩝.."
대답과 함께 고개를 숙여 완전히 꼴린 내 커다란 자지를 입속에 넣고 빨기 시작햇다.
나는 양손을 세나머리에 올리고 내 자지에 느껴지는 세나의 입안 감촉을 즐겻다.
세나는 자신의 조금만 입에 겨우 내 자지 대가리만 삼키고 열심히 소리나게 빨다가 뽑아서 자그만 혀를 내밀고 내자지의 전체를 ?앗다.
나는 세나가 내 자지를 ?는 그 모습을 보며. 세나의 조그만 보지에 내 자지를 쑤시고 싶어상체를 들고 침대아래에 무릎을 B고 내 자지를 ?는 세나를 일으켜 세m다.
일어난 세나를 보니 세나는 옅은 금발머리를 양쪽으로 묶엇고. 흰색나시로 나이에비해 큰 젖가슴을 가렷고 빨간색 짧은치마로 허리아레를 가렷으며 세나의 날씬한 다리에는 치마와 같은 색의 양말을 무릎위까지 올려 신은 모습이엿다.
내 눈을 세나의 젖가슴을 가린 나시에 올려 자세히 보니 세나의 커다란 젖가슴 가운데에 잇는 젖꼭지가 나시위를 툭 튀어나오게 솟아 잇엇다.
나는 양손을 세나의 가슴으로 올려 잡아 주무르며 나시위에 튀어나온 젖꼭지를 손가락사이에 끼우고 살짝 비틀엇다.
"아학..."
그리고 세나의 얼굴을 보며
"세나야 뒤로돌아 팬티를 벗어"
하고 말햇다.
내말은 들은 세나는 나에게 젖가슴이 잡힌 상태서 뒤로 돌아 팬티를 내렷다.
그래서 나는 세나의 젖가슴을 잡은 손을 내려 세나 치마를 올려서 세나의 탱탱한 양쪽 엉덩이를 잡고 쓰다듬엇다.
그러자 자신의 팬티를 내린 세나는 다리에서 팬티를 빼기 위해 상체를 숙이고 엉덩이를 뒤로 뺏다.
나는 내 얼굴 바로 아래에 보이는 세나의 귀여운 엉덩이를 보며 팬티를 다빼고 일어나려는 세나에게
"가만히..그대로잇어"
라고 말하엿다.
내말에 세나는 상체를 숙인상태서 엉덩이를 뒤로 빼고 내앞에 가만히 섯다.
나는 벗겨진 세나의 통통한 엉덩이와 갈라진 엉덩이 계곡을 보다 오른손을 내려 세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앞으로 돌려서 세나의 보지둔덕을 잡앗다.
"하앙.....오.오빠.."
그리고 나는 세나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손가락으로 보지사이에 숨은 피어싱이달린 세나 클리토리스를 누르며 만지고 보지입구를 주물럿다.
"아앙....아..."
내가 그렇게 잠시 동안을 세나보지를 쓰다듬이니 세나의 보지에서 씹물이 조금씩 나와 내손을 젖혓다.
나는 끈적한 세나의 보지에서 나온 씹물을 느끼고 손가락으로 세나의 조그만 보지를 벌리고 중지손가락을 쑥 집어 너엇다.
"흐윽...아아.."
그러자 세나의 조그만 보지는 내 중지를 엄첨난 힘으로 조이며 씹물을 더 마니 쏟아냇다. 세나의 보지서 나온 씹물은 내손을 젖히며 세나의 다리로 타고 허벅지에 흘러내렷다.
나는 세나의 자그만 보지속에 잡힌 내손가락을 빼고 세나를 내 장단지위에 앉혓다.
"으흑....."
그리고 나는 세나의 가슴을 가린 하얀나시를 위로 올려 커다란 젖가슴이 튀어나오게 하엿다.
드러난 세나의 젖가슴을 나는 눈을 내려 보며 나는 세나의 양손을 자신의 젖가슴을 잡게하고
"세나야. 니가 주물러"
하고 말햇다.
그러자 세나는 작은 양손으로 자신의 젖가슴을 잡고 주무르기 시작햇다.
"하응...아아..."
뒤로 돌아 내 다리에 올라앉은 세나가 자기 젖가슴을 주무르는걸 보며 나는 세나의 양 허벅지를 잡고 벌려서 들어 올렷다.
그리고 나는 좀전부터 꼴려서 하늘를 향해 서잇는 내자지에 세나의 자그마한 보지 입구를 맞추서 내 자지 대가리에 대고 들어올린 세나를 내렷다.
"하흑..."
그러자 내손에 잡혀 들어올려진 세나의 보지에 내자지 앞대가리가 삼켜병?
나는 작은입구의 세나 보지가 내 자지앞대가리를 꽉 조이는 걸 자지로 느끼며.
"세나야. 힘빼. 그래야 안아퍼"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세나는 입술을 깨물며 보지에서 힘이 뺏다.
나는 내 자지대가리에 압력이 조금 줄어 드는거 같아서 잡고 입는 세나의 다리를 더욱 벌리고 한번에 팍 내려 내자지를 세나의 조그만 보지속으로 집어너엇다.
"아악....하앙...아.아퍼...으.."
그러자 세나는 비명을 지르며 주무르던 자신의 젖가금을 꽉쥐엇다.
나는 세나의 비명을 들으며 아직 완전히 삼켜지지 못한 내 커다랗고 굵은 자지를 더욱 쑤셔 세나의 보지속 끝까지 집어너엇다.
"하악....아으...그.그만.."
나는 완전히 삼켜져 세나의 작고 비좁은 보지가 내 자지를 꽉잡고 조이는걸 느끼고 세나보지감촉을 즐겻다.
"하아..하아...아퍼...흑흑..."
세나는 자신의 자그만 보지가 내 길고 굵은 커다란 자지로 인해 찢어진 듯 아파 숨을 조절하며 참다. 좀 나아진듯하자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울엇다.
그래서 나는 잡고잇던 세나의 다리를 놓고 한손을 올려 아직 자신의 젖가슴을 힘주어 잡고 잇는 세나의 한손을 떼고 쓰다듬다 주물럿다.
그리고 나머지 오른손으로 내 자지와 세나의 보지가 끼인 세나의 보지입구를 쓰다듬고 밖으로 튀어나와 내 자지위에 잇는 피어싱이 꽂힌 세나의 클리토리스를 주무르다 살짝 비틀엇다.
"아흑...으..흑..."
그리고나서 나는 세나에게
"괜찬아. 세나야. 자 여기 이거볼래? 세나의 이쁜보지가 내자지를 끝까지 삼켜먹은 모습말야"
하고 말햇다.
내말에 눈물을 훌쩍이며 입술을 깨물고 잇다 고개를 숙여 내 자지가 자신에 보지에 꽂힌 모습을 쳐다보앗다.
그리고 세나는 내손에 자기 젖가슴에서 치워진 손을 내려 자신의 보지입구 주변을 살짝 쓰다듬엇다.
"흐읍...으..하아..."
그런데 그때 내 방문이 열리며.
"미르야. 밥먹고..앗.."
하는 소리에 내가 고개를 옆으로 돌려 쳐다보니
짙은남색머리를 뒤로올려묵어 가느다란비녀를 꽂은 머리에 팔목까지오는 흰색장갑을 양손에 끼고 그 늘씬하고 짝빠진몸에 진한 연두색 차이나식 옷을 걸치고 커피색 실크 스타킹을 다리에 신고잇는 데이지가 놀란 표정으로 서잇엇다.
데이지가 입고 잇는 옷들을 보니 세나보다 크고 두나의 젖가슴과 비슷한 크기의 가슴을 가린 수영복처럼 어깨가 다드러나고 목에 줄처럼 돌려감아져 끈처럼연결되서 가슴의 절반아레로 길게 몸에 딱붙어 잇엇고 엉덩이골반부터 옆으로 넓게 트여 가운데만 천으로 내려져 커피색스타킹과 잘 맷시된 섹시한 옷이엿다.
그리고 현제 데이지의 한쪽어깨엔 끼고 잇는 장갑과 같은 흰색 핸드백의 줄이 매달려잇고 흰색 장갑을 낀 한손으로 잡고 잇엇다.
아마도 외출전에 내방에 와서 나한테 밥먹으라고 하려던거 같앗다.
그리고 저 처럼 섹시한 옷을 입고 잇는걸 보니 그 포르노영화을 찍으러 가려던게 아닌가 싶다.
그생각이 드니 갑자기 질투가나서 나는 아직 고개를 숙이고 자신의 보지에 끼인 부분을 보느라 엄마인 데이지가 온걸 모르고 잇는 세나를 들고 문쪽으로 앉아 내자지가 끼인 세나의 보지가 보이게 벌려진 앞모습을 데이지한테 보엿다.
"아.아니..너희들.."
그제사 세나도 엄마인 데이지의 목소리를 듣고 고개를 들고 앞을보다.
"앗..어.엄마..."
하고 눈을 크게 뜨고 소리?다.
나는 서로 너무 놀라 쳐다보고만 잇는 둘을 보고 세나의 허벅지를 잡은 손을 들어올렷다 내렷다 하면서 내자지를 세나 보지를 쑤셧다.
"하윽...아흑...주.주인님...하흑...아니.오빠 ...어.엄마가..하윽.."
내가 갑자기 내 자지를 자신의 보지를 쑤시자. 세나는 신음을 흘리며 앞에 보이는 엄마를 쳐다보앗다.
그리고 데이지 또한 자신의 아들과 막대딸이 자신의 앞에서 자지를 보지속에 쑤시며 자기가 보는 앞에서 하는 모습에 놀라 뒤로 한발을 물러서고 한손을 올러 입을 가렷다.
"아.아니..니들이....이.이럴수가.."
나는 서로 놀라는 둘을 모습과 문앞에서 쭉빠진몸에 섹시한 차이나 옷을입고 놀라 커진 눈으로 내 자지가 세나의 작은 보지에 쑤셔지는걸 쳐다보는 데이지에게 더욱 잘보이게 세나의 다리를 더욱 쫙 벌리고 자지를 천천히 세나 보지속에 쑤셧다.
"쯔퍽....쯔퍽....퍽...."
"하윽..하아....주.주인..님."
그러자 데이지는 눈에 눈물을 글썽이며 입을 가린 손으로 나를 가리키며.
"미.미르 너..어떻게..이런..이.이런."
하고 말하엿다.
나는 그런 데이지를 보고 세나를 높이 들어올려 내자지를 뽑아 옆에 앉혓다.
"스릇....뽕.."
"하윽...왜..?"
그리고 나는 일어나 세나의 씹물이 묻어 번질거리는 내커다란 자지를 내보이며 데이지에게 걸어갓다.
"너....흐헉.."
그러자 데이지는 한발 본능적으로 더 물러나다 내 거대한 자지를 보고 놀라 숨을 멈추고 쳐다보앗다.
나는 데이지의 눈이 내 자지를 驛沮側?쳐다보는 모습에 한손으로 미끌거리는 자지를 잡고 내보이며 데이지앞으로 걸어갓다.

ps: ....@.@;.오늘두 날새는구나..에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