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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13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6 1,418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3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3 또다른 가상게임

그러자 데이지는 거의 바로앞에온 내 모습에 내 얼굴을 급히보다 황급히 뒤로 돌아 뛰어갓다.
나는 그래서 자지를 덜렁거리며 데이지를 쫓아 뛰엇다.
어느세 데이지가 아래층 계단으로 도망가자 나 또한 급히 내려가보니 데이지가 현관문쪽으로 뛰어가서 현관에 서잇는 흰색교복반팔셔츠와 짧은 남색 주름치마를 입은 두나와 부딪치고 황급히 발에 신발을 신고 문을 열며 도망갈려는 모습이 보엿다.
그래서 난 한달음에 뛰어가 두나에게 막혀잇는 데이지의 뒤에서 한팔로 목을 감싸고 다른한팔로 앞으로 돌려 허리를 꽉 붙잡앗다.
"학..나..놔..."
나는 나에게 잡혀 발버둥치는 데이지의 목에 둘른 팔을 꽉조여 숨이 막히게 하엿다.
"헉..흡...으.흡...노..아..수.숨이..."
그렇게 잠시 데이지의 목을 조이자 데이지는 억세게 반항하다 숨이막힌지 몸이 쳐병?
나는 그래서 약간만 팔에 힘을빼. 겨우 숨통만 트이게 하고 옆에서 놀라 멍하니 눈을크게뜨고잇는 두나에게.
"따라와"
라고 말하고. 데이지를 데이지방문으로 끌고 갓다.
문앞에 서자 나는 뒤에서 머뭇거리며 따라와 서잇는 두나에게 고개를 돌리고
"문열어"
내말에 잠시 주춤한 두나는 내 눈빛을 보고 문을 열어주엇다.
그래서 나는 열린 데이지방문으로 방에 들어가 뒤에서 잡힌 데이지를 침대에 엎드려 눌럿다.
한참을 숨을 몰아쉬며 쳐병?데이지는 그제야 숨이트이는지 다시 몸부리치며 소리?다.
"이.이게....무슨짓이야"
나는 몸을 뒤틀며 소리치는 데이지를 더욱 꽉 누르며 팔목까지 오는 흰색 장갑을 낀 데이지의 양팔을 뒤로 돌려 꺽으며 뒤에선 두나에게 명령투로 말햇다.
"저기 옷장서 묶을만한거 가져와"
내 말에 두나는 나에게 눌려잇는 엄마인 데이지를 보고 날다시 보다 옷장으로 걸어가서 옷장문을 열고 데이지가 숨겨둔 한쪽의 커텐식 옷장안에서 검은가죽으로된 손목을차는 가죽수갑과 발목수갑하고 같은색 길다란 가죽끈을 여러개 찾아들고 또한 옷장안 벽에세워진 검은나무막대를 들고 내옆에왓다.
그래서 난 데이지의 뒤로 비튼 손목을 두나에게 보이며.
"묶어.."
내말에 두나는 내눈을 잠시보고 저번에 내가 한말을 떠올린 듯. 내게 고개를 끄덕이며
"네..주인님.."
하고 말하는 것이엿다.
그리고 나서 데이지의 손목에 가죽수갑을 벌려 통째로 데이지의 손목에 감고 끈을 조엿다.
"흐윽..하.하지마..두나 너..너까지.."
소리치는 데이지의 말에 두나는 잠시 내얼굴을 다시보다 이번엔 데이지의 발목에 가죽수갑을 채우려 하엿다.
나는 그래서 두나에게
"아니.그거말고 끈으로 묶어"
라고 말하고 고개를 올리고 뒤로 보며 소리치는 데이지의 허벅지사이에 너어 한쪽다리를 갑작이 위로 들어 올려 장단지가 허벅지에 붙게하엿다.
그러면서 올려진 데이지의 다리를 두나에게 눈짓하자 두나는 급히 가죽끈을 하나 들고 데이지의 발목에 한번 감아 묶고 허벅지또한 감아서 묶엇다.
"이.이러지마..무.무슨짓이야....제.제발.."
나는 계속 소리치는 데이지의 나머지 한쪽을 들어올리기 위해 데이지의 다리를 잡앗다. 그러자 데이지는 묶이지 않은 남은 다리에 힘을 주고 버텃다.
그래서 나는 데이지의 허리에 강하게 주먹을 꽂아 때렷다.
"아악...너....어...으..."
허리에 내 주먹에 맞은 고통에 데이지가 다리에 힘이 빠지자 나는 재빨리 남은 다리를 마저 들어 발목과 종아리가 허벅지에 붙게 데이지의 쭉빠진 다리를 들어올렷다.
그러자 두나 또한 이마에 땀을 송글송글 흘리며 다른 가죽끈으로 같은 방법으로 발목에 먼저 돌려 묶고 허벅지 또한 묶은후 발목과 허벅지를 가치 감아 묶엇다..
그리고 두나가 마지막으로 검은색나무막대를 데이지의 양쪽 종아리사이에 끼고 끈을 묶어 고정햇다.
그제사. 아픔이 좀가셧는지 데이지는 나에게 욕을하엿다.
"이.이 나쁜넘...이..개세끼야...어서 풀지못해.."
나는 고개를 들어 뒤로 돌려 날 ?려보며 소리치는 그모습에 누르며 붙잡고 잇던 데이지의 몸에서 일어나 옷장으로 걸어가 입을 막을만한 구멍이 뚤린 동그란공모양에 줄이달린 기구와 눈에 띄는 짧은길이로 여러갈래 갈라진 가죽 채찍을 들고 다시와 데이지의 소리치며 욕하는 입속에 강제로 기구를 집어넣고 끈을 머리뒤로 돌려 묶엇다.
"아..어..읍...으..읍.."
그리고 나서 동그란안경을쓰고잇는 단발머리의 두나가 서잇는 곳을보니 묶인 데이지를 보며 이마에 흐르는 땀을 한팔로 딱고 데이지를 묶으며 땀이 온몸으로 흘렷는지 하얀색 반팔셔츠가 몸에 찰싹붙어 거의 머리만한 크기의 젖가슴이 흰셔츠에 비쳐 톡 튀어나온 젖꼭지가 희미하게 보엿다.
내가 땀에 옷이 딱붙은 두나의 커다란 젖가슴을 보다 두나뒤쪽 열린 문밖에 보니 조그만 키의 세나가 몸을 반쯤 문뒤에 숨기고 침대위에 묶인 모습의 엄마를 보는 세나가 보엿다.
그래서 나는 세나를 보며
"안으로 들어와 세나야."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세나는 그 큰눈으로 나를 올려보다
"네...주인님"
하고 안으로 들어와 내옆에 서서 다리를 벌리고 엎드려 묶여 잇는 자신의 엄마인 데이지를 호기심어린 눈으로 쳐다 보앗다.
나는 그모습이 사랑스러워 세나의 치마안에 한손을 넣고 통통한 엉덩이를 잡고 쓰다듬엇다.
그런데 세나는 치마안에 팬티을 입지않앗는지 내손에 엉덩이 살결이 만져병?
나는 그래서 데이지를 보다 내얼굴을 올려보는 세나에게
"왜 팬티를 안입엇지? 세나야"
하고 물엇다.
그러자 세나는 이내 당연하다는 듯이.
"그거야. 아까 주인님이 중간이 그만x으니 아직..헤헤.."
라고 말하며 나에게 혀를 쏘옥 내밀엇다.
나는 그모습이 귀여워 웃으며 세나의 엉덩이를 철썩 약하게 때렷다.
"아야.....힝..주인님 미워.."
엉덩이를 맞은 세나가 장난스럽게 얼굴을 찡그리며 투정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엎드려 잇는 데이지를 돌려서 침대 위에 앉혓다.
그리고 양다리를 묶여 양다리를 막대에 고정되서 다리가 벌려지고 팔목까지오는 흰색장갑을 낀 양팔또한 뒤로 묶여진 데이지의 얼굴은 입이 절반정도 벌려진 구멍뚤린 공모양의 기구에 막혀 구멍서 침이 흘러나와 입술주변을 흘리며 눈에 눈물을 고이고 날보며 애원하는 시선으로 쳐다보앗다.
그모습을 보고 나는 데이지가 앉아잇는 침대 앞에서서 잔뜩 꼴려잇는 내 커다란 자지를 보이며 두나와 세나에게
"두나. 세나 이리와서 빨아."
하고 명령햇다.
내말에 둘은 서로보다 묶인 데이지를 보다 내옆에 둘이 무릎D고 앉아 앞으로 뻣은 내 커다란 자지를 서로 입을 벌리고 혀로 ?앗다.
나는 내 내자지를 ?는 두나와 세나의 혀의 감촉을 즐기며 둘은 머리에 손을 얻엇다.
잠시를 둘이 내 자지를 혀로 ?다 무릎으로 내앞으로 두나가 옳겨 촉촉한 입술로 자지를 한번 품어 조이다 입안으로 집어 넣어 빨앗다.
그리고 세나는 내 자지를 두나가 먼저 입에 넣고 빨자 서잇는 내 다리 사이로 작은몸을 옳겨 엉덩이를 들고 고개를 위로 올려 두나가 입에 넣고 빠는 커다란 자지밑둥을 두손으로 잡고 앞뒤로 흔들며 자신의 조그만 입술로 내 불알을 물고 혀로 ?고 빨앗다.
"쩝..쩝..쯔쩝...으음.."
"쯔쩝..쯔.쩌쩝...쯔웁..."
나는 둘이 사이좋게 내 자지와 불알을 입과 혀로 ?고 빠는걸 보며 내 자지에 느껴지는 감촉과 기분을 즐기다... 두나와 세나의 입안에서 내자지와 불알을 뽑앗다.
그리고 둘에게. 침대위를 가리키며
"올라가 둘다."
하고 말하엿다.

*메일주신분 중에 SM쪽에 관심잇스신 분이 계신데.점점 이글이 그쪽으로 내용이 전개됩니다. -_-;..
이번 분량은 좀 짧은데 이점 죄송합니다. 이것저것 할일읍이 바쁜관계로..@.@;.
오늘은 여기까지..지송..낼 뵙졍.

ps: 스펨메일 보내시지 말아주세여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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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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