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4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4 또다른 가상게임
그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날보는 두나와 세나에게.
"팬티벗고. 젖가슴을 보이게 해."
내 말에 세나는 자신이 입고잇는 브라식나시를 위로 말아 올려 젖가슴이 드러나게하엿고,
두나 또한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내려 다리에서 빼서 침대 아래에 던져놓고 교복 흰색 반팔셔츠의 단추를 절반정도 풀고 셔츠를 뒤로 젖혀브레지어도 안한 엄첨 커다란 젖가슴을 보이게 하엿다.
나는 잠시 두나의 그 큰 가슴을 보다 옷장으로 가서 여러 기구들을 둘러보고 내 맘에 드는 고무로된 살색의 인조자지를 들어보앗다.
그 인조자지는 고무라 그런지 약간 물렁하고 내 자지보다 좀더 긴 길이의 양쪽끝이 자지 대가리처럼 생겨 꼭 자지를 두 개 붙여 놓은 듯한 모양이엿다.
나는 그거와 러브젤이든 통하나를 들고 침대위에 올라 두나에게
"두나야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고 엎드려"
내 말에 두나는 내가 들고온 기형인조자지와 러브젤을 보더니 내의도를 안 듯.
"네..주인님"
하면서 가슴이 침대에 닷게 상체를 붙히고 엉덩이를 무릎B고 내쪽으로 향해 들어보엿다.
나는 드러난 두나의 엉덩이와 그아레 보이는 약간벌려져 피어싱이 살짝보이는 분홍및속살의 두나 보지와 그위에 자리 잡은 주름이 잡힌 조그만 똥구멍을 보다 내손에 러브젤을 묻혀 두나의 똥구멍에 러브젤을 집어넣고 중지로 쑤셔 충분히 들어가게 하엿다.
"하흑.."
그런후 나는 옆에서 초롱한 눈으로 내가하는 행동을 보던 세나에게
"세나야 여기 누워서 다리를 벌려."
하고 명령하엿다.
내 말에 세나는 두나옆에 엎드려 저 스스로 양다리를 벌려 올려 손을 깍지껴 고정하엿다.
나는 그런 세나의 모습을 보다 고개를 숙여 세나의 자그마한 보지에 입을 맞추고 혀로 보지를 약간벌려 세나보지안을 ?고 위쪽의 피어싱이 달린 클리토리스를 ?은후 입빨로 살짝 깨물엇다.
"하악...앙..."
그런담에 나는 세나의 보지속에 러브젤을 짜 너어 검지와중지 두손가락으로 쑤셔보앗다..
"아앙....아흑..오.오빠..으.."
나는 세나의 조그만 보지속이 러브젤로인해 좀더 잘 쑤셔지는걸 느끼고 기형 고무로된 인조자지를 세나 보지에 맞춘후 보지안으로 집어너엇다.
"아윽....아.아앙...아.아퍼"
내가 인조자지의 거의 3/1정도를 집어 너으니.. 세나는 약간 아픈지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며 인조자지를 조그만 보지로 꽉조엿다.
그래서 나는 두나를 보며
"두나야 세나위에 엎드려"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옆에서 세나가 인조자지를 보지를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던 두나는 상체를 들고 무릎으로 자리를 옳겨 세나의 올려진 다리의 종아리 부분에 가슴을 얻고 양손을 세나어깨근처를 ?고 양다리를 넓게 벌려서 무릎D고 엎드렷다.
그리고 두나는 ?고 잇던 한손을 저스스로 인조자지에 대서 잡고 반대쪽 대가리 부분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너엇다.
"하흑...으...으...하아..하..아.."
"하응...언.언니"
나는 두나 혼자 저스스로 인조자지를 거의 절반정도를 집어 너으며 신음을 흘리는 모습과
두나 밑에 누운 세나가 조그만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머지 인조자지를 품고 발목을 잡고 잇던 양팔을 두나 목을 두르며 신음하는 둘의 모습을 보며 두나의 엉덩이을 양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벌려 두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갖다대고 이미 러브젤을 묻혀 미끌거리는 내 커다란 자지를 두나 똥구멍속으로 쑤셔 너엇다.
"아악...아...아퍼...어...하윽..."
나는 두나의 신음을 들으며 대부분 들어간 내자지를 더욱 힘을줘 완전히 쑤셔 너엇다.
"아흑....으.."
"하앙...아흐...아...."
그러자 두나는 눈물을 볼에 흘리며..엉덩이를 오히려 내쪽으로 밀착하엿고. 세나또한 두나가 엉덩이를 올릴때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긁으며 약간빠져 마찬가치로 눈물을 흘리며 신음햇다.
나는 두나 좁은 똥구멍에 쑤셔진 내 자지로 감촉을 즐기며 잡고 잇던 두나 엉덩이를 놓고
상체를 숙이고 세나가슴위에 잇는 두나의 커다란 가슴을 잡고 주물럿다.
그리고 내가 고개를 들고 앞에 묶여져 다리를 벌리고 잇는 데이지를 바라보앗다.
데이지는 막혀진 입에서 더욱침을 흘려 입주변아레로 떨어뜨리며. 얼굴을 붉히고 우리들을 쳐다 보고 잇엇다.
그모습에 내가 살짝 미소지으니 급히 눈에 힘을 주고 화난 표정으로 꾸짓는거 처럼하엿다.
나는 그래서 계속 데이지의 방만하게 묶여져잇는 모습을 쳐다보며. 두나에게 명령하엿다
"두나야 우리 귀여운 세나 젖가슴을 주물러줘"
내말에 두나는 상체를 약간 꺽어 들고 침대를 집고 입던 양손을 세나에 젖가슴에 올려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엿다.
"하아...네..주인님..으음음...하아.."
"하흐..어.언니..으흐...아.."
나는 그런후 두나 똥구멍에 완전히 들어간 내 자지를 뽑앗다 다시 쑤셔너으며 허리를 흔들엇다.
"쯔퍽..츠퍽...퍽...쯔퍽."
"아흑....아항...하윽....하아.."
"하앙...아앙....으..언니...."
내가 두나의 똥구멍을 힘차게 쑤시니 두나는 똥구멍에 꽉들어찬 내 자지와 보지에 절반정도 들어가잇는 인조자지가 앞뒤로 번갈아 쑤시는 죽을거 같은 기분에 눈물을 쏟으며 신음하엿고. 세나 또한 두나보지와 연결된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빠병?쑤셔지는 바람에 두나를 더욱 꽉 껴안고 신음하엿다.
"퍽..퍽...쯔퍽...퍽.."
"하윽...하악..아..나.나죽거..아악.."
"아항...아윽..어.언니..나.나살려...흐윽...하.."
나는 둘을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두나의 땀이나 끈쩍한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며 두나의 좁은 똥구멍이 조이는 감촉을 내 자지로 느끼며 쌀거 같아서. 데이지를 보며.
"흐음..엄마..아니 데이지 이제곧 내 뜨거운 좆물을 두나 똥구멍에 쏟아 부을거야. 어때? 내가 너의 사랑스런 두 딸을 내 커다란 자지로 따먹는걸 보는 기분이.."
하며.. 쌍스런 소리로 약올렷다.
그러자 데이지는 얼굴을 붉히며 글썽이던 눈에서 눈물과 입에서 침을 주르르 흘리며 애처롭게 우리의 난잡한 행위를 쳐다보앗다.
나는 그모습에 급히 두나 똥구멍에 박히 자지를 뽑고 세나의 보지에 연결된 인조자지부분을 한손으로 잡아 뽑아서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세나 보지속 깊숙히 쑤셔 넣고 좆물을 쏟아 부엇다.
"윽.."
"하악...아흑...오.오빠...아앙..."
그러자 세나 또한 자신의 보지 깊은 곳에 세차게 쏟아지는 내좆물에 흥분에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엇다.
나는 오름가즘에 올라 몸을 부르르떨며 조그만 보지에 깊숙히 들어찬 내 자지를 꽉 조이는걸 느끼고 아직 다 싸지 못한 내 자지를 뽑고 두나의 보지에서 인조자지를 뽑아서 내 자지를 한번에 깊숙히 쑤셔 남은 좆물을 쏟아 부엇다.
"음...흠."
"아학...아...하흑....주.주인님.....으..."
그러니 두나 또한 자신의 보지깊은 곳에 뜨꺼운 내정액을 느끼고 보지로 내 자지를 꽉 조이며 정상에 올랏다...
나는 잠시 두나의 보지에 쑤셔너져잇는 내 자지에서 두나보지의 조이는 감촉을 즐기다 힘이빠져 작은 경련을 떨며 늘어진 두나를. 뒤에서 안아 들고 앉힌다음에 두나의 땀에젖어 미끌하며 끈적한 젖가슴을 주물럿다.
"흐응....으..하아..."
그러자 내자지가 두나 보지에 꽂혀 잇는 적나라한 모습이 데이지의 눈에 자세히 보엿다.
그런데 내가 데이지의 얼굴을 보니. 붉어진 눈물젖은 얼굴로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크게 쉬는게 아무래도 데이지또한 흥분한거 같앗다.
그래서 나는 내자지를 두나의 보지에서 뽑아 두나와 세나의 씹물에 젖여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데이지에게 한번 보이고 기운이 빠져 엎드려잇는 두나의 머리를 잡아 들어 올려 두나의 작은 입안으로 집어너어 빨게하엿다.
"으읍..쩝..쩌..쩝.."
그리고 다시 데이지를 보니 자신이 딸인 두나가 미끌거리는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엎드려 입속에 넣어 빨고 혀로 ?는 모습을 보며 흥분해 입에 막힌 구멍서 더욱 많은 침을 흘리고 잇엇다.
두나가 입과 혀로 내 자지를 빨아서 내자지를 깨끗하게 씹물을 ?아먹으니 내 자지는 금세 다시 점점 무럭무럭 자라나 꼴리기 시작햇다.
나는 그래서 두나의 입을 찢을 듯 커지는 내 자지를 두나입안에서 뽑아내고 좀 진정된듯한 두나와 세나에게 말하엿다
"두나. 세나야 그만 일어나"
내말에 둘은 천천이 일어나 앉아 사랑스런 표정들로 나를 쳐다보앗다.
나는 그런 두나와 세나의 모습을 보다 두나가 교복을 입고잇는걸 보고
"두나. 학교가야되지?"
하고 물엇다.
그러자 그제사 생각난 듯 두나는 급히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휴지를 찾아 자기보지주변에 묻은 자기 씹물과 내 좆물을 닫아내고 교복상의 단축을 채m다.
그모습을 보던 세나 또한 일어나 두나처럼 자신의 보지를 닫고 팬티를 찾아입고 땀에젖은 나시를 어렵게 내려 큰 젖가슴을 가렷다.
둘의 얼굴은 방금전에 내 자지를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드리며 성교를 해서인지 붉그스름하게 볼을 붉히고잇엇고 두나와 세나의 커다란 가슴들은 땀에젖은 상의에 약간비취며 젖꼭지가 옷을 위로 솟아오르게하엿다.
*소라님이 아이디를 바꺼 주셧습니다.(감사^^*).
그리고 메일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보내는 님들은 모져-_-?)
그분들께두 답장해드릴려구 사전뒤졌거리다 포기ㅡ.ㅜ..지송..
건전한 야매니아가 많은 세상을 꿈꾸며. @.@;
> Re..(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4(puck)
> 잘쓰셨네여 ^^
> 전 좀 쓰다가....넘 느리게 써서뤼...ㅡ,.ㅡ
> 근데여... 문장하나하나가 넘 기네여... 퇴고 하실때 넘 길다 싶은건 좀 짤라주심이..
> 하튼.. 잼나게 읽고 있습니다..
> 앞으로도 건필하시길...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4 또다른 가상게임
그리고 침대위로 올라가 날보는 두나와 세나에게.
"팬티벗고. 젖가슴을 보이게 해."
내 말에 세나는 자신이 입고잇는 브라식나시를 위로 말아 올려 젖가슴이 드러나게하엿고,
두나 또한 엉덩이를 들고 팬티를 내려 다리에서 빼서 침대 아래에 던져놓고 교복 흰색 반팔셔츠의 단추를 절반정도 풀고 셔츠를 뒤로 젖혀브레지어도 안한 엄첨 커다란 젖가슴을 보이게 하엿다.
나는 잠시 두나의 그 큰 가슴을 보다 옷장으로 가서 여러 기구들을 둘러보고 내 맘에 드는 고무로된 살색의 인조자지를 들어보앗다.
그 인조자지는 고무라 그런지 약간 물렁하고 내 자지보다 좀더 긴 길이의 양쪽끝이 자지 대가리처럼 생겨 꼭 자지를 두 개 붙여 놓은 듯한 모양이엿다.
나는 그거와 러브젤이든 통하나를 들고 침대위에 올라 두나에게
"두나야 엉덩이를 내 쪽으로 내밀고 엎드려"
내 말에 두나는 내가 들고온 기형인조자지와 러브젤을 보더니 내의도를 안 듯.
"네..주인님"
하면서 가슴이 침대에 닷게 상체를 붙히고 엉덩이를 무릎B고 내쪽으로 향해 들어보엿다.
나는 드러난 두나의 엉덩이와 그아레 보이는 약간벌려져 피어싱이 살짝보이는 분홍및속살의 두나 보지와 그위에 자리 잡은 주름이 잡힌 조그만 똥구멍을 보다 내손에 러브젤을 묻혀 두나의 똥구멍에 러브젤을 집어넣고 중지로 쑤셔 충분히 들어가게 하엿다.
"하흑.."
그런후 나는 옆에서 초롱한 눈으로 내가하는 행동을 보던 세나에게
"세나야 여기 누워서 다리를 벌려."
하고 명령하엿다.
내 말에 세나는 두나옆에 엎드려 저 스스로 양다리를 벌려 올려 손을 깍지껴 고정하엿다.
나는 그런 세나의 모습을 보다 고개를 숙여 세나의 자그마한 보지에 입을 맞추고 혀로 보지를 약간벌려 세나보지안을 ?고 위쪽의 피어싱이 달린 클리토리스를 ?은후 입빨로 살짝 깨물엇다.
"하악...앙..."
그런담에 나는 세나의 보지속에 러브젤을 짜 너어 검지와중지 두손가락으로 쑤셔보앗다..
"아앙....아흑..오.오빠..으.."
나는 세나의 조그만 보지속이 러브젤로인해 좀더 잘 쑤셔지는걸 느끼고 기형 고무로된 인조자지를 세나 보지에 맞춘후 보지안으로 집어너엇다.
"아윽....아.아앙...아.아퍼"
내가 인조자지의 거의 3/1정도를 집어 너으니.. 세나는 약간 아픈지 신음을 흘리며 엉덩이를 약간 들어올리며 인조자지를 조그만 보지로 꽉조엿다.
그래서 나는 두나를 보며
"두나야 세나위에 엎드려"
하고 말하엿다.
내말에 옆에서 세나가 인조자지를 보지를 받아드리는 모습을 보던 두나는 상체를 들고 무릎으로 자리를 옳겨 세나의 올려진 다리의 종아리 부분에 가슴을 얻고 양손을 세나어깨근처를 ?고 양다리를 넓게 벌려서 무릎D고 엎드렷다.
그리고 두나는 ?고 잇던 한손을 저스스로 인조자지에 대서 잡고 반대쪽 대가리 부분을 자신의 보지속으로 집어 너엇다.
"하흑...으...으...하아..하..아.."
"하응...언.언니"
나는 두나 혼자 저스스로 인조자지를 거의 절반정도를 집어 너으며 신음을 흘리는 모습과
두나 밑에 누운 세나가 조그만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가 잇는 나머지 인조자지를 품고 발목을 잡고 잇던 양팔을 두나 목을 두르며 신음하는 둘의 모습을 보며 두나의 엉덩이을 양손으로 잡고 양쪽으로 벌려 두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갖다대고 이미 러브젤을 묻혀 미끌거리는 내 커다란 자지를 두나 똥구멍속으로 쑤셔 너엇다.
"아악...아...아퍼...어...하윽..."
나는 두나의 신음을 들으며 대부분 들어간 내자지를 더욱 힘을줘 완전히 쑤셔 너엇다.
"아흑....으.."
"하앙...아흐...아...."
그러자 두나는 눈물을 볼에 흘리며..엉덩이를 오히려 내쪽으로 밀착하엿고. 세나또한 두나가 엉덩이를 올릴때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긁으며 약간빠져 마찬가치로 눈물을 흘리며 신음햇다.
나는 두나 좁은 똥구멍에 쑤셔진 내 자지로 감촉을 즐기며 잡고 잇던 두나 엉덩이를 놓고
상체를 숙이고 세나가슴위에 잇는 두나의 커다란 가슴을 잡고 주물럿다.
그리고 내가 고개를 들고 앞에 묶여져 다리를 벌리고 잇는 데이지를 바라보앗다.
데이지는 막혀진 입에서 더욱침을 흘려 입주변아레로 떨어뜨리며. 얼굴을 붉히고 우리들을 쳐다 보고 잇엇다.
그모습에 내가 살짝 미소지으니 급히 눈에 힘을 주고 화난 표정으로 꾸짓는거 처럼하엿다.
나는 그래서 계속 데이지의 방만하게 묶여져잇는 모습을 쳐다보며. 두나에게 명령하엿다
"두나야 우리 귀여운 세나 젖가슴을 주물러줘"
내말에 두나는 상체를 약간 꺽어 들고 침대를 집고 입던 양손을 세나에 젖가슴에 올려잡고
주무르기 시작하엿다.
"하아...네..주인님..으음음...하아.."
"하흐..어.언니..으흐...아.."
나는 그런후 두나 똥구멍에 완전히 들어간 내 자지를 뽑앗다 다시 쑤셔너으며 허리를 흔들엇다.
"쯔퍽..츠퍽...퍽...쯔퍽."
"아흑....아항...하윽....하아.."
"하앙...아앙....으..언니...."
내가 두나의 똥구멍을 힘차게 쑤시니 두나는 똥구멍에 꽉들어찬 내 자지와 보지에 절반정도 들어가잇는 인조자지가 앞뒤로 번갈아 쑤시는 죽을거 같은 기분에 눈물을 쏟으며 신음하엿고. 세나 또한 두나보지와 연결된 인조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빠병?쑤셔지는 바람에 두나를 더욱 꽉 껴안고 신음하엿다.
"퍽..퍽...쯔퍽...퍽.."
"하윽...하악..아..나.나죽거..아악.."
"아항...아윽..어.언니..나.나살려...흐윽...하.."
나는 둘을 비명같은 신음소리를 들으며 두나의 땀이나 끈쩍한 커다란 젖가슴을 주무르며 두나의 좁은 똥구멍이 조이는 감촉을 내 자지로 느끼며 쌀거 같아서. 데이지를 보며.
"흐음..엄마..아니 데이지 이제곧 내 뜨거운 좆물을 두나 똥구멍에 쏟아 부을거야. 어때? 내가 너의 사랑스런 두 딸을 내 커다란 자지로 따먹는걸 보는 기분이.."
하며.. 쌍스런 소리로 약올렷다.
그러자 데이지는 얼굴을 붉히며 글썽이던 눈에서 눈물과 입에서 침을 주르르 흘리며 애처롭게 우리의 난잡한 행위를 쳐다보앗다.
나는 그모습에 급히 두나 똥구멍에 박히 자지를 뽑고 세나의 보지에 연결된 인조자지부분을 한손으로 잡아 뽑아서 번들거리는 내자지를 세나 보지속 깊숙히 쑤셔 넣고 좆물을 쏟아 부엇다.
"윽.."
"하악...아흑...오.오빠...아앙..."
그러자 세나 또한 자신의 보지 깊은 곳에 세차게 쏟아지는 내좆물에 흥분에 몸을 떨며 오르가즘을 느끼엇다.
나는 오름가즘에 올라 몸을 부르르떨며 조그만 보지에 깊숙히 들어찬 내 자지를 꽉 조이는걸 느끼고 아직 다 싸지 못한 내 자지를 뽑고 두나의 보지에서 인조자지를 뽑아서 내 자지를 한번에 깊숙히 쑤셔 남은 좆물을 쏟아 부엇다.
"음...흠."
"아학...아...하흑....주.주인님.....으..."
그러니 두나 또한 자신의 보지깊은 곳에 뜨꺼운 내정액을 느끼고 보지로 내 자지를 꽉 조이며 정상에 올랏다...
나는 잠시 두나의 보지에 쑤셔너져잇는 내 자지에서 두나보지의 조이는 감촉을 즐기다 힘이빠져 작은 경련을 떨며 늘어진 두나를. 뒤에서 안아 들고 앉힌다음에 두나의 땀에젖어 미끌하며 끈적한 젖가슴을 주물럿다.
"흐응....으..하아..."
그러자 내자지가 두나 보지에 꽂혀 잇는 적나라한 모습이 데이지의 눈에 자세히 보엿다.
그런데 내가 데이지의 얼굴을 보니. 붉어진 눈물젖은 얼굴로 어깨를 들썩이며 숨을 크게 쉬는게 아무래도 데이지또한 흥분한거 같앗다.
그래서 나는 내자지를 두나의 보지에서 뽑아 두나와 세나의 씹물에 젖여 번들거리는 내 자지를 데이지에게 한번 보이고 기운이 빠져 엎드려잇는 두나의 머리를 잡아 들어 올려 두나의 작은 입안으로 집어너어 빨게하엿다.
"으읍..쩝..쩌..쩝.."
그리고 다시 데이지를 보니 자신이 딸인 두나가 미끌거리는 내자지를 양손으로 잡고 엎드려 입속에 넣어 빨고 혀로 ?는 모습을 보며 흥분해 입에 막힌 구멍서 더욱 많은 침을 흘리고 잇엇다.
두나가 입과 혀로 내 자지를 빨아서 내자지를 깨끗하게 씹물을 ?아먹으니 내 자지는 금세 다시 점점 무럭무럭 자라나 꼴리기 시작햇다.
나는 그래서 두나의 입을 찢을 듯 커지는 내 자지를 두나입안에서 뽑아내고 좀 진정된듯한 두나와 세나에게 말하엿다
"두나. 세나야 그만 일어나"
내말에 둘은 천천이 일어나 앉아 사랑스런 표정들로 나를 쳐다보앗다.
나는 그런 두나와 세나의 모습을 보다 두나가 교복을 입고잇는걸 보고
"두나. 학교가야되지?"
하고 물엇다.
그러자 그제사 생각난 듯 두나는 급히 침대에서 내려와 서서 휴지를 찾아 자기보지주변에 묻은 자기 씹물과 내 좆물을 닫아내고 교복상의 단축을 채m다.
그모습을 보던 세나 또한 일어나 두나처럼 자신의 보지를 닫고 팬티를 찾아입고 땀에젖은 나시를 어렵게 내려 큰 젖가슴을 가렷다.
둘의 얼굴은 방금전에 내 자지를 보지와 똥구멍으로 받아드리며 성교를 해서인지 붉그스름하게 볼을 붉히고잇엇고 두나와 세나의 커다란 가슴들은 땀에젖은 상의에 약간비취며 젖꼭지가 옷을 위로 솟아오르게하엿다.
*소라님이 아이디를 바꺼 주셧습니다.(감사^^*).
그리고 메일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영어로 보내는 님들은 모져-_-?)
그분들께두 답장해드릴려구 사전뒤졌거리다 포기ㅡ.ㅜ..지송..
건전한 야매니아가 많은 세상을 꿈꾸며. @.@;
> Re..(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4(puck)
> 잘쓰셨네여 ^^
> 전 좀 쓰다가....넘 느리게 써서뤼...ㅡ,.ㅡ
> 근데여... 문장하나하나가 넘 기네여... 퇴고 하실때 넘 길다 싶은건 좀 짤라주심이..
> 하튼.. 잼나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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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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