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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46 1,453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0

파트1-10 또다른 가상게임

침대 옆에 잇는 방문이 열리며.
"오빠, 언니 머해?"
하면서 귀엽게 생긴 꼬마여자애가 들어왓다.
고개를 돌려 그애를 보니 그여자애는 11살쯤 되는 작은키에 허리까지내로오는 옅은 노랑색생머리를 작은 핀하나로 한쪽을 올렷고 작은키지만 볼륨잇는 몸을 위아래 하나인 딱붙는 노란색 짧은치마에 같은 노란색 어린이용 스타킹을 신은 모습이엿다.
그리고 그여자애의 가슴은 몸에 비해 큰 듯 앞으로 윤곽을 툭 틔어나와 시선이 저절로 가게 귀여우면서 어딘지 섹시하게 보엿다.
그앤 동그랗게 눈을 뜨고 두나를 뒤에서 껴안고 잇는 우리들을 쳐다보앗다.
"세.세나야.."
나는 두나의 말을 듣고 이 여자애가 세나라는걸 알게 磯?
나는 내가 두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주무르는 모습을 멍하니 바라보는 세나의 얼굴과 몸매를 ?어보며
"세나야. 이리와"
하고 세나를 불럿다.
멍하니 서잇던 세나는 잠시 내얼굴쳐다보다 침대로 걸어와 내옆에 섯다.
나는 그런 세나의 팔을 한손으로 잡고 앞으로 서게햇다.
앞에 슨 세나는 다리를 벌려 내무릎에 앉은 두나의 똥구멍에 자지를 넣고 잇는 두나와 나의 아래를 눈을 좀더 크게뜨고 보며
"오빠, 언니 머하는 거야?"
하고 말하엿다. 나는 그래서 두나의 양허벅지를 양손으로 들어올려 내 자지를 두나 똥구멍에서 빼고
"스릇.뽕..."
"하흑..."
약간 힘이 빠진 내자지를 세나에게 보이며
"세나야. 사랑하는 사람끼리는 원래 이런단다."
하고 말하며 두나손을 옳겨 두나보지앞에 놓인 내자지를 잡게 하엿다.
내말에 세나는 잠시 고개를 갸웃하더니 내자지를 신기한 듯 쳐다보며
"어..그럼 오빠는 언니 사랑해? 근데 왜 오빠꼬추가 언니똥구멍에 잇엇어?"
하고 물어보앗다.
나는 세나한테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 고개를 숙이고 잇는 두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그럼. 두나는 내동생이니 당연히 사랑하지..그리고 요기 이 오빠 꼬추로 두나언니의 보지나 똥구멍에 넣고 서로를 느끼는 중이엿단다."
세나는 다시 고개를 갸웃거리며 생각하다 날보며.
"세나는.. 오빠.세나두 사랑해?"
하고 물엇다. 나는 그럼 세나에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 ?다.
그러니 세나는 잠까 기쁜표정을 짓다 두나 손에 잡인 내자지를 보며
"근데...에..오빠의 그큰꼬추가 세나의 여기에 넣을수 잇어?"
하며 자기 보지쪽을 세나는 가리켯다.
나는 그래서 좀전에 좆물을 쏟아서 절반정도 줄어든 자지를 한번보고
"글쎄..한번 우리 세나의 보지좀 볼까?"
하고 세나에게 말하엿다.
내말은 들은 세나는 내 자지를 잡고잇는 두나의 손을 한번보더니 입고 잇는 원피스 치마를 위로 올려 벗엇다.
겉옷을 벗은 세나의 젖가슴은 하얀색 나시에 감싸여 위로 우뚝 솟아 잇엇고. 보지를 가린 조그만 흰색 팬티는 가는 허리에 비해 통통한 엉덩이에 걸쳐잇엇다.
겉옷을 벗은 세나는 이어 양손으로 팬티를 벗고 잠시 고개숙인 두나의 젖가슴을 한번보더니 나시또한 위로 올려 벗엇다.
나는 날보며 가슴과 보지를 드러낸 세나의탱탱한 젖가슴 과 보지를 쳐다f다.
작은 키의 세나의 보지둔덕엔 아직 보지털이 없엇고 세로로 갈라진 조그만 보지를 가지고 잇엇다.
세나의 벗은 몸매를 보며 나는 세나에게 손을 내밀어 앞으로 바짝오게 하엿다.
그런후 나는 다간온 세나를 무릎D고 앉게해서 세나의 얼굴을 내자지앞에 놓이게 하엿다.
두나손에 잡힌 내자지를 눈을 크게뜨고 쳐다보는 세나를 보며 내자지는 점점 흥분돼 커병?
나는 점점 자라나다 완전히 꼴려 힘이들어간 내자지를 신기한 듯 쳐다보는 세나의 머리를 잡고 내 자지앞다가리를 세나의 조그만 입술에 대엇다.
입술에 닫는 내자지를 느끼며 내 눈을 쳐다보는 세나에게 나는
"세나야. 세나 혀로 ?아볼래?"
하고 말하엿다.
내말을 들은 세나는 작은 두손을 올려 내자지를 감싸쥐며 혀를 내밀어 내자지 앞대가리를
살짝 ?앗다.
나는 내 자지에 느껴지는 세나의 손과 혀의 감촉을 느끼며 두나의 젖가슴을 잡은 손에 힘을주고 주무르며
"세나야. 입으로 빨아볼래?"
하고 주문햇다.
그러자 세나는 내얼굴을 다시 올려보고 내말 뜻을 생각하다 다시 내 커다란 자지를 보며
입을 벌려서 삼켯다.
내자지는 조그만 세나의 입안으로 대가리부분만 간신히 들어갓다.
내 자지에 느껴지는 작은 세나의 입으로 인해서 나는 흥분이되어 자지에 힘이 들어갓다.
잠시 세나의 좁은 입안감촉을 즐기다 세나의 머리를 뒤로 살짝밀어 내자지를 조그만 세나의 입에서 빼내엇다.
그리고 나는 두나의 양 허벅지를 들어올려 내옆에 앉게 한후 일어나서 옷장으로 걸어갓다.
나는 열린 옷장앞에 멈처 앉아 계란처럼 생긴 동그란 줄달린 도구와. 러브젤이든 통을 꺼내고 첫째서랍서 피어싱고리와 핀을 꺼내서 침대로 들고 왓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는 두나를 눕힌후 양다리를 올려 벌렷다.
그담에 나는 내 앞에 보이는 두나의 보지에 아직 들어가잇는 인조자지를 빼고 두나보지를 세로로 벌려서 콩알만한 클리스톨리스 검지와 엄지롤 잡고 주물럿다.
"하흑..하아...하흐..으.."
신음을 흘리며 자기의 민감한 부분에 느껴지는 약한고통과 쾌감으로 인해 두나의 클리톨리스는 꼿꼿히 커병?
나는 두나의 커진 그부분을 보고 두나의 보지위의 클리토리스를 검지와 엄지를 잡아 들어올려 핀으로 꽂앗다.
"아학......아..아퍼..흑.."
민감한 부분에 느껴지는 엄첨난 아픔에 두나는 고개를 젖히고 비명을 지르며 눈물을 흘렷다.
나는 고통으로 인해 움찍거리는 두나의 허벅지를 한팔로 누르며 핀을 꽂은 두나의 클리토리스를 쳐다 보앗다.
그리고 아픔에 힘이들어간 두나의 허벅지안쪽을 쓰다듬으며 핀을 다시 뽑앗다.
"하아..흑...흑..아악..."
나는 다시 아픔을 느껴 울며 다리에 힘을 주는 두나의 허벅지를 더욱 세게 누르며 피어싱고리를 두나 클리토리스에 끼엇다.
"흑...흑...하윽....."
세 번에나 찾아온 참기힘든 고통에 눈물을 주르륵 흘리는 두나의허벅지를 나는 양손으로 쓰다 듬엇다.
그리고 두나의 보지위에 벌려져 나온 피어싱이 꽂힌 클리토리스를 보며 얼굴을 숙이고 혀를
클리토리스에 대고 살며시 ?앗다.
"흑...하아..하으...흑..흑..."
여러차례 내가 두나의 보지를 ?아주니 두나는 고통이 조금 사라진듯햇다.
그래서 나는 뒤로 고개를 돌려 세나를 쳐다보앗다.
세나는 눈물을 흘리며 괴로워 하는 두나의 모습들을 보고 놀란 듯. 눈을 크게뜨고 피어싱이 달린 두나의 보지를 쳐다보고 잇엇다.
나는 그런 세나에게
"이리와"
하며 손을 내밀엇다.
잠시 주춤하던 세나를 침대위에 앉힌후 두나의 피어싱이꽂힌 보지를 가리키며.
"이쁘지? 세나야."
하고 물엇다.
그러니 세나는 잠시 더 쳐다보다. 눈물을 흘리며 숨을 내b는 두나에게
"언니.아파?"
하고 말하엿다.
나는 세나의 걱정스런 물음에 대답없는 두나의 양 다리를 더욱 올리고 똥구멍이 보이게 한후. 계란모양의 기구를 두나의 똥구멍에 집어 너엇다.
"하아....하아..하흑...."
그리고 나는 좀전까지 두나 보지에 꽂혀잇던 인조자지를 피어싱이보이는 두나 보지에다 쑤셔 너엇다.
"아흐....하흑...으.."
나는 잠시 보지와 똥구멍에다 기구를 꽂은 두나의 그부분을 보다 인조자지와 계란모양의기구의 버튼을 눌럿다..
"위~잉"
"하윽...하으..하아...아흑..."
두나는 자기의 보지와 똥구멍에서 느껴지는 이상한 기분에 양손으로 침대보를 쥐어잡고 눈을 감으며 신음하엿다.
"언니..괜찬아?..아퍼?"
세나는 두나가 눈물을 흘리며 신음하는걸 보고 두나에게 물엇다.
"하아..하흐..."
대답없이 신음을 뱉는 두나를 쳐다보는 세나의 양어깨를 잡고 나는 세나를 눕혓다.
"오.오빠.."
내가 자기를 눕히고 두나처럼 양다리를 벌려서 올리자 세나는 겁이나는지. 눈물을 글썽이며
내얼굴을 쳐다보앗다.그래서 나는 세나에게
"걱정마. 세나야."
말하고 나는 얼굴을 세나의 조그만 보지에 대고 혀를 내밀어 세나 보지를 ?앗다.
"흐...오..빠."
잠시 세나 보지를 ?다 나는 입술로 세나 보지를 빨앗다.
"으...흡..하.하지마."
세나는 자기 보지서 내 입술과 혀로인해 이상한 기분을 느끼는지. 나에게 말햇다.
나는 잠시 세나의 보지를 빨다 고개를 들어 보앗다.
세나의 보지에선 내침이 묻어 잇엇지만.
아직 어려서인지 세나의 보지에선 씹물이 나오지 않는거 같앗다.
그래서 나는 준비한 러브젤을 손가락에 묻혀 조그만 세나의 보지를 벌리고 보지안으로 너엇다.
"흐읍...으..."
내가 세나의 보지속으로 러브젤을 골고루 충분히 너을동안 세나는 보지속이 차갑고 이상한게 느껴지는지 몸을 약간 떨엇다.
나는 세나의 보지에 충분히 러브젤이 들어간듯하자 두나의 엉덩이를 받쳐올리고 내 커다란자지를 세나의 조그만 보지속으로 쑤셔너엇다.
"아악..아.아퍼..그만..해"
내자지는 작은 세나 보지입구속에 대가리 부분만 겨우 삼켜병?
나는 좀더 내 자지를 세나 보지속으로 들어가게 허리를 내렷다.
"악...그.그만....오빠....으...그.그만...빼..."
세나는 내 내자를 보지로 움직이지 못하게 꽉 조이며 내 상체를 밀엇다.
나는 그런 세나의 가슴과 허벅지를 주무르며.
"음..세나야. 괜찬아..힘빼..그래야. 안 아파."
세나는 가슴에 느껴지는 내손길을 느끼며 내말에.
"진.진짜"
하며 눈물어린 얼굴로 나를 쳐다 보앗다.
"응.."
그러자 세나는 몸에서 약간이나마 힘을빼고 고통을 참앗다.
나는 그런 세나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누르고 다시 한번 힘차게 쑥 자지를 쑤셧다.
"아악....흑....아..아..."
너무나 고통스러운지 세나는 이번엔 내목에 팔에 꽉감고 엉덩이를 약간빼고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비명을 질럿다.
내 자지는 그나마 러브젤로인해 세나의 조그만 보지를 찢을 듯 벌려지게해서 거의 들어갓다.
세나는 보지에서 느끼지는 너무나 큰 아픔에 계속 비명을 지럿다.
그래서 나는 세나가 움직이지 못하게 더욱 힘껏 누르며 자지를 끝까지 쑥 집어너엇다.
"아...악...아...아...흑..흑."
완전히 들어간 내자지는 세나의 비좁은 보지속에서 굉장한 압력을 받아 끊어질 듯 아팟다.
그상태에서 나는 세나를 부둥켜 안고 가슴을 쓰다듬으며 세나의 아픔이 사라지길 기달렷다.
한참을 소리지르며 울던 세나는 조금 진정되는지. 작게 숨을 내배텃다.
"하아..하아.."
나는 그래서 세나의 입술에 입을 대고 혀로 ?으며 빨앗다.
"쯔...쩝..쩌...쩝.."
"세나야. 괜찬아?"
입을떼고 내가 부드러운 목소리로 물으니 세나는
"흑..흑...아앙....오빠 미워..흑.."
하며 내목을 더욱 껴안고 울엇다.
나는 세나의 좁은 보지가 내자지를 꽉 조여잇는걸 느꼇다.
그래서 나는 세나 엉덩이를 받쳐 들고 양다리를 벌리고 누운 두나의 위에 포개 눕혓다.
세나는 갑작스런 내행동에 울음을 잠시 멈추고 나를 쳐다f다.
나는 그런후 두나의 커다란 젖가슴을 양손으로 잡아 주무르고 허리를 천천히 흔들어서
내 자지를 세나 보지에 쑤셧다..
"아학...하윽..아 퍼..오.오빠"
"하아....아.."
세나는 아까보다 통증이 없는지 다리를 더욱 벌리고 내 자지를 받아드렷다.
나는 그래서 세나에 보지에 내자지를 집어는 상태서 세나를 돌려서 두나에게 엎드리게 하엿다.
"하윽.."
"하아..하아...."
그리고 세나의 엉덩이살 감촉을 즐기며 빠르게 조그만 세나 보지속으로 자지를 쑤셧다.
"쯔퍽..쯔퍽..퍽.."
"아흑...하으..아학..."
"하아....아..."
세나는 자신의 조그맣고 여린 보지안을 쑤시는 내 자지를 느끼며. 양손으로두나 가슴을 꽉잡앗다.
나는 그래서 한손을 내려 두나의 보지속에 박혀 흔들리는 인조자지를 잡고 앞뒤로 두나보지속으로 쑤시며 세나의 보지속에 자지를 깊게 박앗다.
"쯔퍽..쯔퍽..퍽.."
"퍽..쯔퍽...쯔퍽.."
"하윽..오.오빠...하으."
"하아..하흑..하흐."
세나의 비좁고 조이는 보지를 쑤시다 나는 쌀거같아 세나 보지속에 깊숙이 쑤셔박고 좆물을 쏟앗다.
"퍽..퍽...쯔퍽.."
"아흑.....으.."
"읕..."
"하윽..하아."
내가 세나의 보지속에 좆물을 쏟자 세나는 보지입구를 굉장히 세게 조이며 두나 젖가슴사이에 얼굴을 묻엇고. 두나또한 몸을 부르르 떨며. 인조자지에 박힌 보지서 씹물을 쏟아 부엇다.
"하아...."
나는 겹쳐서 밑 에 누어잇는 두나의 보지서 인조자지와 똥구멍에박힌 기구를 뽑앗다.
"쓰륵..뽕"
"하윽..하으.."
그리고 내가 내자지를 조이고 잇는 세나 보지서 뽑으니 세나 보지에서 씹물이 섞인 빨간피가 쭈르르 흘러, 밑에 두나의 벌어진 보지위로 떨어병?
나는 그런 섹시한 사랑스런 둘을 잠시보다 두나위에 올려진 세나를 들어 나란히 눕히고 둘사이에 앉아 두나의 젖가슴을 주므르고 세나의 보지를 쓰다듬으며 세나에게
"세나야 괜찬아?"
하고 물엇다.

*휴..언제 파트1 끝나고 2로 넘어가지...써논 분량이 많아놔서 수정하는것두 힘드네여..여기서 미리앞글 예고하자면 파트1 가상게임은 앞으로 현제 올린글의3~4배정도 더 되고요..파트2부터는 겜상이 아닌 실제로 응응~하는 거랍니다..인???.랑 합???이 나오고요..(?<모냐고 물으신다면 앞글 읽어보세여 -_-;).파트3.4는 또 틀리고요. 그후엔 미완이라(파트4까지 써논분량). 저도 아직 생각안해봄 ㅡㅡ..
그럼 모두 안녕히 주무시고요. 낼뵙졍...
ps: 아이디 바꾸는법 읍나여? 꿈구는토끼 >꿈꾸는토끼 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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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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