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7

파트1-7 또다른 가상게임

잠시 입술을맞추다 나는 두나의 허리에 둘럿던 양손을 두나의 엉덩이로 옳겨 잡고 일어나며.
"두나야 여기.위에 앉자."
두나를 침대위에 걸치고 내옆에 앉게하엿다.
그리고 다시 두나의 입술에 키스를 하며 두나의 한쪽가슴에 손을 얹고 주무럿다.
그러면서 두나를 뒤로 눕혀 내 상체를 반쯤 두나위에 올리고 두나의 가슴을 가린 나시를 가슴아래쪽으로 해서 손을 집어너엇다..
"안..안돼..오빠.."
나는 두나의 나시안으로 손을집어너서 두나의 커다랗거 탱탱한 젖가슴을 주물럿다.
"흐읍..오.오빠.."
잠시 두나의 매끄럽고 탄력잇는 젖가슴을 주무르다 나는 두나의 나시를 젖가슴 위로 올렷다.
완존히 올라간 나시로 인해 드러난 두나의 젖가슴은 앳된 두나의 얼굴에 비해 엄첨 커서 한손으로 잡으면 옆으로 젖가슴살이 나올정도엿고. 젖가슴위에 매달린 젖꼭지는 꽂꽂히 하늘을 향해 솟아 잇엇다.
또한 두나의 젖가슴은 커다한 크기에 비해 옆으로 조금도 쳐지지않고 탄력잇는 모습이엿다.
나는 빨던 두나의 입술에서 내입을 두나의 젖가슴으로 옳겨 두나의 젖꼭지를 입안으로 집어넣고 혀로 빨고 ?으며 이빨로 잘근잘근 깨물엇다..
"하악...아흐...."
두나는 작은소리로 신음을 하며 양손으로 침대를 쥐어잡앗다.
나는 혀와입으로 두나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고 빨으며 한손을 나머진 젖가슴에 가져가 주물럿다.
그리고 오른손을 내려 두나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핫팬츠위로 가져가 두나의 보지를 핫팬츠위로 쓰담듬엇다.
"하아...허읍...거..거긴..하...아."
두나의 湛?핫팬츠위로 내오른손으로 두나의 보지의 갈라진부분을 쓰다듬으며. 중지를 살짝 집어 찔러서 집어 넣고 하엿다.
"하흐....하아.."
나는 핫팬츠위로 쓰다듬던 손을 위로 올려서 핫팬츠 안으로 집어넣고 두나의 보지둔덕을 꽉잡앗다..
"하흑..아..안돼..시러."
하며 두나는 왼손으로 자기 보지둔덕을 잡고 잇는 내손목을 잡앗다.
그래서 나는 빨고 잇는 두나의 젖꼭지서 입을떼고 얼굴을 두나얼굴위로 가져가서.
"사랑해. 두나야..두나의 보지가 보고싶어"
하며 두나 눈을 보며 얘기하니.. 두나는 젖은눈으로 내눈을 보다 살며시 고개를 돌리고 눈을감앗다.
나는 그래서 상체를 일으켜서 침대아래에 무릎G고앉아 두나의 허벅지를 양손으로 쓰다듬다
가 두나가 걸친 핫팬츠를 양손으로 내렷다.
두나는 양손을 침대보를 잡고 내가 벗기기 싶게 엉덩이를 살짝 들어 ?다.
나는 두나의 핫팬츠를 발목까지 내리고 두나의 다리를 빼고 완전히 벗꼈다.
그리고 두나의 다리를 벌리기 위해 매끄러운 두나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벌렷다.
그런데 긴장한 두나의 허벅지는 힘이 들어가 약간만 벌어져서 두나에게
"두나야..오빠에게 사랑스런 두나의 보지를 보여죠.."
하고 말햇다. 그러니 두나의 다리서 힘이 빠져 나는 두나의 다리를 천천히 벌렷다..
드디어 보이는 두나의 보지를 보며 나는 두나의 허벅지 안쪽을 양손으로 잡고 들어올리면서
완전히 좌우로 두나의 다리를 벌리게 햇다.
그런담에. 나는 얼굴을 두나 보지위로 가져가 아직 한번도 손길을 타지않은 소복히 나잇는 보지털 아래의 세로로 갈라진 작은 두나의 보지 입구를 바라f다.
잠시 두나의 보지를 자세히 보다가 나는 얼굴을 숙여 두나의 보지로 입을 갖다 대서 살짝 키스한담에 입에 두나 보지를 담앗다.
그리고 입술과 혀로 두나 보지를 캅??으며.. 내 혀로 두나 보지을 열고 혀를 집어넣고 ?앗다.
"하윽...하아...아...하아..오..오빠.."
내가 잠시 동안 두나의 보지를 빨으니 두나의 보지안에서 조금씩 씹물에 나오기 시작햇다..
나는 두나 보지서 나오는 씹물을 입으로 빨아 마시며..양손을 올려 두나 양가슴을 잡고 주물럿다.
"하아..하아..아.."
잠시동안 그러다 나는 두나 보지에서 입을 떼고 일어나서 티스츠와반바지를 벗엇다
내가 일어나 옷을벗고 내 크고 굵은 자지를 보이니 두나는 양다리를 벌린상태서 눈을 크게 뜨고 놀라워햇다.
그리고 두려운 시선으로 내자지를 두나는 쳐다f다.
나는 그래서 두나의 어깨를 잡고 상체를 들어 앉게하고 두나의 얼굴에다 내 자지를 가져다 댓다.
그리고 무서워하는 두나의 눈을보며.
"두나야. 겁내지마..자..한번 만져볼래?"
하고 얘기햇다.
두나는 잠시더 내자지를 쳐다보다. 두려워하던눈을 호기심으로 바꾸고. 양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감患?
나는 작고 매끄러운 두나의 손의감촉을 느끼다. 두나보고
"두나야 입으로 빨아줄래?"
하엿다.. 두나는 내 눈을 한번보고 눈을살짝감고 얼굴을 가져가서 입안으로 내 자지를 너엇다.
두나의 작은입엔 내 크고 굵은 자지는 대가리만 삼겨별? 나는 내자지로 느껴지는 두나 입안감촉을 즐기며. 다시 두나에게 주문하엿다.
"두나야..혀로 ?으며 입으로 젖빨드시 빨아봐."
내 주문에 두나는 어설프게 혀로 내자지를 ?으며 입으로 내자지를 빨면 입술을 조엿다..
나는 내자지에 느껴지는 감촉에 쌀거 같아서 두나의 머리를 잡고 자지를 좀더 집어넣고 천천히 안뒤로 집어넣다 뺏다 왕복햇다.
두나는 내자지가 너무 깊게 들어와서 찡그린얼굴로 눈꼬리에 눈물을 흘리며 잠시 괴로워하다가 목젖에 느껴지는 내자지 대가리를 느끼고 눈을 감고 입술을 조엿다.
점점 두나가 요령이 생겨 내자지가 자기 입안으로 깊숙히 들올땐 입술을 풀고 내자지대가리만 남고 뒤로 빠질땐 입술을 조이는 감촉에 나는 흥분해서 내 좆물을 두나 입안으로 쏟아 부엇다.
두나는 갑자기 자기 목젖을 때리며 목으로 넘어 오는 내 좆물에 급히 내자지를 입에서 빼고 고개를 뒤로 젖혓다.
그러자 내 자지에선 다 뿜어지지 못한 좆물이 꾸역꾸역 두나의 얼굴과 가슴으로 쏟아병?
나는 내 자지서 나오는 좆물을 두나가 얼굴과 몸에 묻은 모습으로 "콜록~" 거리는모습에 몸을 부르르 떨며 오르가즘을 느꼇다.
그리고 나는 두나를 뒤로 눕힌후 침대 아래로 내려걸쳐진 두나 다리를 침대 위로 올려 바로 눕힌후
두나 가슴위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두나 가슴에 묻은 내 좆물을 손으로 묻질러 두나 가슴을
주물러 바른후 내 자지를 두나 젖가슴 사이 계곡에 끼워놓고 두나의 양손을 두나 자기 가슴을 조이게 하엿다.
두나는 자기 젖가슴사이에 끼인 내 자지앞대가리를 보고 신기한 듯이 쳐다보면서 손에 힘을주고 가슴을 더 조엿다.
나는 두나의 그 섹시한 모습에 다시 흥분해서 내 자지는 아까 보다 더욱 딴딴하게 꼴렷다.
그래서 나는 천천히 두나 젖가슴 사이에 끼인 자지를 앞뒤로 흔들며 가슴사이에서 흔들엇다.
그러니 두나는
"흐음...오.오빠..뜨거워..가..슴이...하아.."
하며 신음하엿다.
그소리 듣고 나는 더욱 빠르게 자지를 흔들엇다.
그러자 두나는 잠시 내자지 앞대가리를 쳐다보고 내 긴 자지앞대가리가 자기 입근처로 올 때 혀를 내밀어 ?앗다..
나는 부드러운 두나의 젖가슴 감촉과 두나의 혀의 감촉을 느끼다 잠시 멈추고 자지를 좀더 밀어올려 내 자지를 두나 입근처로 가져다 댓다.
그러니 두나는 입술을 열고 내 자지 대가리를 살짝 입안으로 집어 넣고 입술을 조이면서 입안에 들온 내자지를 혀로 ?앗다.
나는 입술을 조이며 어설프게 혀로 내 자지를 맛잇게 ?는 두나의 얼굴을 보다 자지를 두나 입에서 빼고 일어낫다.
나는 두나가 자기 입안에서 빠진 내 자지를 아쉬운 눈으로 쳐다보는 모습을 보며 두나의 양다리를 쫙벌리고 그사이에 무릎을 D고 앉앗다.
그리고 한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두나 보지 입구를 문지르고 두나보지위에 살짝고개를 내민
두나의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자지로 문질럿다.
"하아..하흐...하아..아."
나는 잠시더 자지 앞대가리로 두나 보지주변을 묻지르다 이제는 휠씬 많이 나온 두나 씹물을 보고 내 자지를 두나 보지속으로 집어 너엇다.
"하흑...하아..."
두나의 보지입구를 가르며 내자지앞대가리는 두나 보지안으로 삼켜져, 두나 보지가 조이는 기분을 느꼇다.
나는 더욱 큰 쾌락을 위해 양손으로 두나의 양허벅지를 벌리고 들어서 두나의 어깨위까지 올렷다.
그러자 두나의 엉덩이가 약간 들려져 두나의 보지속으로 삼켜진 내 자지대가리와 조물락거리는 두나의 보지입구가 나와 두나의 눈에 보엿다.
두나는 보지에 느껴지는 내 자지로 인해 눈을 약간 찡그리며 굵은 내 자지가 자신의 여린 보지에 끼여진 그모습을 보며 침대 이불을 쥐어 잡앗다.
나는 그래서 두나 양허벅지를 잡은 손을 다리아래로 해서 두나의 양쪽 젖가슴을 잡고 주무르며 자지를 좀더 쑥~ 집어너엇다..
"하윽...아파..으..흐윽...오.오빠.."
내자지는 두나의 좁은 보지안으로 절반정도 들어가서 두나의 보지안속 처녀막에 막혀 멈처잇엇다.
나는 좁고. 뜨거운 두나의 보지안감촉을 자지로 느끼며. 두나의 가슴을 꽉 잡고. 힘주어 허리를 눌러 자지를 한번에 쑥~ 집어 너엇다.
"하악...그..그만..아퍼..그,만해..하흑..하아..하아. 아."
두나는 자기 보지끝까지 들어온 내 자지로 인해 보지가 찢어지는 아픔을 느끼고 엉덩이를 뒤로 약간빼며 침대를 쥐어잡던 양팔을 내목에 둘러 내가 못움직이게 하엿다.
그래서 나는 고개를숙여 두나 얼굴에 내려 내 입으로 두나 입술을 빨며. 아직 다들가지 못한 내자지를 뒤로 약간 뺏다.
"흐읍..음..읍.."
내입에 입이 막힌 두나는 속으로 신음을 삼켯다..
나는 약간 빠진 자지를 완전히 집어 넣기 위에 좀더 억세게 힘을주어 허리를 내려 쑥~ 집어 너엇다.
"흡..흐읍..읍..으.."
두나는 내자지가 자신의 보지끝을 지나 자궁까지 들온걸 느끼고 칼에 보자속을 찔린거 같은아픔에 얼굴을 찡끄리며 눈물을 주르르 흘리며 비명을 막힌 내 입안으로 질러댓다.
나는 굉장한 힘으로 수축하며 조이는 두나의 보지속 감촉을 자지전체로 느끼며 두나의 아픔이 좀 나아 질때까지 두나의 입안으로 혀를 집어넣고 두나혀를 감싸주며 입술을 빨고 두나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정상에 꽂꽂히 선 젖꼬지를 비틀엇다.
"음..으...으.."
자기의 민감한 젖꼭지에서 두나는 먼가 새로운 기분을 느끼는지 깊게 찡그리던 얼굴을 눈을감고 눈물을 볼아래로 흘렷다.
나는 두나가 좀 나아진듯해서 두나 보지속 깊은곳에 들어가 잇는 자지를 천천히 빼고 다시천천히 두나보지속으로 집어너엇다.
"흐읍..음..읍..으.."
내자지가 빠질때엔 두나는 몸에 힘을 빼고 참는듯하더니..다시 내자지가 자기의 보지깊은곳으로 들어오니 다시 아픔이 느껴지는지 두나는 내목에 둘른 팔에 힘을주고 보지를 조엿다.
나는 목에 둘린 두나의 팔 때문에 목이 아파. 두나의 팔을 풀고 어깨위로 올려진 두나 자신의 양다리를 잡게하고 두나입술서 입을 때고 고개를 들엇다.
"하아..하아....오.오빠. 너무 아.아퍼."
두나는 떼여진 입으로 고통을 호소하면 애처로운 눈에 눈물을 흘리며 내얼굴을 올려다 f다.
나는 두나의 애처로운 그모습에 갑자기 가학적인 기분을 느끼고. 아픔으로 인해 꽉조여진 두나의 보지에서 자지를 한번에 뺏다 바로 강하게 두나 보지속으로 쑤셧다,
"아흑....하악...그.그만..나죽거..으..."
나는 두나가 참기힘든 고통으로 자기양발목을 꽉잡고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고 더욱 힘차게 자지를 두나 보지속으로 쑤셧다.
"쯔퍽..쯔퍽..퍽..퍽.."
"하흑....하아....하윽....오.오빠..제발..하윽...하아 ..."
두나의 비명이 섞인 신음소리를 들으며 나는 비좁은 두나의 보지를 느끼며 내 커다란 자지를 강하게 허리를 흔들며 보지속으로 넣엇다 뺏다하며 쑤셧다.
"쯔퍽..쯔퍽.."
"하윽...하아...하흐..."
눈물을 흘리며 입술을 악물고 고통을 참던 두나는 조금씩 점점 보지안에서 느껴지는 먼가에 엉덩이를 더욱 높이 치켜 들엇다.
"퍽...퍽...쯔퍽..."
"하흐...하아....아흑..."
비좁고 엄청난 힘으로 조이는 두나의 보지로 인해 나는 자지에 약간의 고통을 느끼면서 곧 폭팔할거 같은 느낌이 들엇다.
그래서 내가 두나의 얼굴을 쳐다보니 두나또한 약한게 느껴지던 쾌감이 더욱 높아지는지 어설프게나마 엉덩이를 내가 두나 보지속으로 쑤시는 박자에 맞추어 흔들며. 눈을 반쯤감고.눈꼬리에 계속 한둘방울 눈물을 흘렷다.
곧 잇어 두나또한 정상에 오를듯하여.. 나는 더욱 허리를 힘을 주고 두나 보지속에 폭팔전인
더욱 커진 자지대가리를 보지안 자궁속안까지 쑤셧다.
"쯔퍽..퍽...퍽...쯔퍽..."
"하흑....하아...아흐...."
나는 두나가 정상으로 오른듯한 모습에 마지막으로 두나 보지안 깊숙히 자지를 완저히 쑥 집어 넣고 내 좆물을 쏟아 부엇다..
"퍽..퍽..쯔퍽..."
"쑤욱....쑤으..."
"하흐....하아...하아.. 하윽..."
"음...윽..흠..."
내 자지서 많은 좆물이 힘잇게 두나 보지깊은 안 자궁까지 쏟아 진걸 느끼며 두나 또한 오르가즘을 느끼며 엉덩이를 높이 올리며 고개를 젖히고 몸을부르르떨며 보지입구를 강한 힘으로 조엿다.
나는 자지 끝에 느껴지는 두나 보지입구의 힌센 조임에 두나의 젖가슴을 스다듬으며.
고개를 숙여 두나의 입술을 빨앗다.
"쩝..쩝..쩌.쩝.."
두나 또한 아직 오르가즘의 여운에 몸을 약하게 떨며 먼저 내 입안으로 혀를 집어 넣고 깊숙히 키스를 하엿다.
두나의 혀와 입술을 잠시 빨다 나는 고개를 들고 두나의 얼굴을 쳐다f다..
"두나야? 기분이 어때?"
내말에 두나는 눈을 살짝 흘겨보며 눈을 감앗다.
나는 눈을 감으며 눈꼬리에 눈물을 한방을 떨구는 두나의 모습에
"두나야. 사랑해....넌 인제부터 내거야"
라고 말햇다.
그러자 두나는 눈을 살며시 뜨고 나를 잠시 올려다보다 수줍음 목소리로
"으응...."
하는 거엿다.

*원래는 예전 군대말년시절에 소설쓴답시고 끌적이던 두편의 SF(한권정도).퓨전(반권정도) 글...들을 소토리와 나오는 케릭터만 뽑아서 비슷하게 야설로 바꿔서 쓴 잡설인데..
컴터 한구석에 처박아 놓은 것을 며칠전에 하드정리하다 5년만에...수정하며 올리는거랍니다..원래는 제목두 읍이 끌적이던거엿는데..ㅡ.ㅡ;.하튼 지금올리는 미르어쩌구는 음..1권반정도(미완결)..됩니다..(어찌 본편SF글보다 많지 @.@;..)..
계속 수정하는데루 올려보도록 할게여..그러니..스팸메일만은..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