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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8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7 699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8

파트1-8 또다른 가상게임

나는 땀을 흘리며. 안경쓴 얼굴에 내 좆물이 묻은 두나의 모습에 다시 흥분이되서 내 자지가 꼴리기 시작햇다.
두나는 자기 보지안에서 점점 커지는 내자지를 느끼고, 눈을 크게 뜨고 내얼굴을 쳐다f다.
그 얼굴이 귀여워 나는 아직 양옆으로 벌려서 들려올려진 두나의 다리를 내리고 두나의 겨드라이에 양팔의 집어너어 뒤로 둘려 잡아서 두나의 상체를 들어 올렷다.
그러면서 나는 양무릎을 세우면서 돌려진 두손을 두나의 양쪽 엉덩이를 잡고 일어나서 침대 아래로 내려가 섯다.
그러자 두나는 자기의 양다리를 내허리에 둘러 꼬며 내가 일어나면서 약간 빠진 내 자지를
자기 보지안으로 집어 너엇다.
나는 두나의 그행동에 두나의 입에 살짝 쪽~ 입맞추고. 두나의 엉덩이를 잡은 손에 힘을줘서 받치고. 문쪽으로 걸엇다.
"하흐..하아..."
두나는 내가 걸을때마다 자기 보지속에서 내자지가 흔들려서 기분이 이상한지 약하게 신음을 흘렷다.
나는 두나에 보지속에 꼴린 자지를 너은 상태서 두나방을 나와 아래층으로 내려왓다.
계단을 내려오면서 더욱흔들리며 내 자지는 더욱 완전히 꼴렷고. 두나 또한 내 커다란 자지를 자기 보지 깊은곳에서 느끼며 보지를 조엿다.
"하아...하아...하으...하...."
나는 자지에 느끼지는 두나의 좁고 쭈물럭거리며서 혼자서 움직이는 두나 보지속안 감촉을 느끼며. 계단을 다 내려와 엄마방인듯한 방으로 가서 문을 열고 들어 갓다.
방안에 들어 가니. 한쪽벽엔 벽 절반은 차지할듯한 어두워진밖이보이는 창문이 잇엇고. 한쪽엔 옷장으로 쓰이는 듯한 문과. 화장실겸 욕실로쓰이는 것으로보이는 문이 보엿다.
그리고 다른 한쪽엔 아주 커다란 성인3~4명은 누워 잘수 잇는듯한 침대와. 옆에 커다란 TV와 화장대가 보엿다.
나는 내가 찾던 거가 잇을듯한 TV근처러 가서 테이프들이 놓인 곳을 보니. 한 30개 정도의
테이프가 꽂힌 데가보여 그앞에 서서 테이프를 하나하나 꺼내보앗다.
역쉬 생각대로 그 모든 테이프는 데이지의 포르노 영화가 담긴 테이프들이엿다.
그것들의 겉표지들을 둘러보니 어떤건. 데이지가 성폭행당하는 영화인듯하고. 어떤거는 데이지가 커다란 개한테 당하는거와. 또 어떤거는 선생으로나와 학생들한테 단체로 집단폭행당하는 영화등등이엿다.
아마 위층 내방의 테이프도 이중에 하나엿던거 같다.
나는 여러 테이프들중에 "데이지의모자상간"라는 테이프를 보고 그거를 보기로 하고 그테이프를 꺼내엇다. 표지에 보니까 데이지가 가죽으로된 가슴과.보지가 다 드러나는 옷을 입고
안경슨 소년옆에 서서 그소년의 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잇는 모습이엿다.
내가 그 테이프를 두나한테 보여주니까 두나는 약간 화난 얼굴로 눈썰을 찡그렷다.
그런데 그때 두나의 보지가 보지안에 들어가 잇는 내자지를 조이는 거엿다.
그래서 내가 두나의 얼굴을 보고 살짝웃으니 두나는 창피한지 얼굴을 붉히며 고개를 내어깨에 기대엇다.
나는 그 테이프를 TV에 집어 넣고 TV옆에 높인 리모콘을 침대로 가져와 두나를 안고 잇는 상태서 앉앗다.
그리고 엄마가 나오는 포르노를 틀려다 갑자기 어떤 생각이 나서 나는 두나의 엉덩이를 다시 받치고 옷장문이 잇는 곳으로 걸어갓다. 옷장앞에 서서 옆으로 여는 문을 열으니 두나가 나에게
"오빠.여긴 엄마옷장이잔아. 여긴 왜?"
하는 거엿다.
나는 그냥 두나한테 웃어준후 안을 두나랑 가치 살펴 f다.
오른편엔 외출복옷들이 걸려잇거나 아래 놓여 잇엇고. 가운데쯤에 집에서 간편히 입는 옷들과
속옷들이 놓여 잇엇다.
데이지의 내.외출복들은 대부분 전부다 몸매를 두두러지게 하는 짧은 치마들과 웃옷들이엿으며. 속옷은 거의 보지만 살짝가리는 끈같은 것들과. 비치는 것들이엿다.
나는 그중에 검정색의 망사천이 앞에 조금붙어서 끈으로 조여입는 팬티를 들고 자세히 보다 코에 갓다대고 냄새를 깊게 마셧다.
그러자 두나가 코웃음치며
"흥..변태.."
하는것이엿다..
나는 그래서 두나의 얼굴을 보며 들고 잇는 그팬티를 두나얼굴로 들이대며
"두나도 이런팬티를 앞으로 입어"
하고 말하엿다. 그러자
"흥흥.. 누구맘데로?"
하고 콧소리를 내는 것이엿다.
귀여운 그모습에 나는 두나의 엉덩이를 받치고 잇는 한손을 올려 두나의 젖가슴을 잡아 잡아주므르며
"아까 말하지 않앗어? 넌 내거라고...자 이 젖가슴 누구거지?"
하고 물엇다.
"흥..그거야...하윽.."
나는 두나가 마저 얘기하기전에 주무르던 두나의 젖가슴 정상에 매달린 손톱만한 젖꼭지를 비틀며. 다시 말하엿다.
"누구거라고? 잘생각해서 말해 두나야."
하고 얼굴을 살짝 굳혓다.
그러자 두나는 내얼굴을 한번 쳐다보고 고개를 살짝숙이고.
"오빠거.."
하고 말하엿다.
그말을 듣고 나는 무릎을 약간 숙엿다 허리를 위로 튕기며
"하흑...으..."
"여기 내 자지를 품고잇는 이보지는 누구거지?"
하고 물으니 . 두나는 갑자기 자기보지서 느껴진 충격에 잠시 숨소리를 조정하더니
"오.오빠거.."
하는 것이엿다. 나는 슬며시 웃다가 다시 얼굴을 굳히고
"너와나는 무슨관계지?"
"머?..그,그야 남매..."
하는 대답에 난 허리를 다시한번 튕겻다.
"하흑......하아.."
그러담에 목소리를 깔아서
"아니야 두나야..난 너의 주인이고..넌 내 명령만 복종하고. 니 몸과 마음 전부다 내뜻에 따르는 내 종이야..알앗지?...자.. 내가 누구라고?"
하고 말하엿다.
그러니 두나는 굳은 내 얼굴을 한번 보고
"주.주인.."
하고 작은 목소리로 말하는거엿다.. 그래서 나는
"흥. 아직 교육을 덜 됐군.."
하고 허리를 튕길려고 하니까 두나는 다급히..
"주인님이여..주인님이에여.."
하고 말하며. 자기 보지속에 들어가 꼴려잇는 내 큰 자지를 보지로 조여서 못움직이게 하는 것이엿다.
나는 그래서 두나 얼굴을 보며.. 살며시 웃으며
"그래. 두나야 앞으로 내가 너의 주인이라는걸 잘기억해. 머..앞으로 곧 교육을 시키테니.....
미리 마음속에 새겨둬..."
하고 말하니 두나는 고개를 내 어깨에 묻고 팔에 약간 힘을주며..
"네...주인님."
하고 말하엿다.
나는 두나의 그 말을 듣고 옷장안의 나머지 왼쪽부분을 보니 거긴 천으로 커튼식으로 쳐져 잇엇다.
그래서 난 그앞으로 걸어가 커텐을 걷어 안을 들여f다.
"호오.."
내 감탐사에 두나 또한 고개를 돌려 나랑가치 안을 보앗다.
안에는 위에 옷거는곳과 놓는곳에 아까 표지서본것과 같은 가죽으로 된 옷들과 사슬이 달린 가죽옷과 개목걸이몇개가 걸려잇엇고. 천으로된 젖꼭지부분과 보지부분,똥꾸멍부분이 트인 속옷과 가죽및.천옷이 놓여 잇엇다.
나는 그 옷들을 들추며 그중에서 분홍색의 속옷과 같은색의 스타킹을 들어내서 두나에게 보여주며. 얼굴을 굳혀서 강요하는 말투로
"어때? 두나야. 자..입어"
하면서 내허리에 감긴 두나의 다리를 풀고 두나 보지속에 들어가잇던 내자지를 뽑앗다..
"스르륵...뽕"
"하윽..."
두나는 뽑혀진 내 큰 자지로 인해 잠시 신음을 흘리다 내가 건너준 거를 받아 먼저 브라를 입고 다리를 들고 팬티를 입엇다.
두나가 팬티를 입으며 든 다리를 볼 때 벌려진 다리사이의 두나 보지는 처녀막이 찢겨 피가섞인 씹물을 조금 흘리며 이미 천천히 입구를 조여서 작아져 잇엇다.
두나는 내가 보는 시선을 느끼면서 한쪽다리부터 분홍색 스타킹을 신엇다. 그리고 다신은 허벅지 까지 올린 스타킹의 위부분 단추를 팬티위 허리에 걸리 천에 연결한후 팬츠를 입엇다.
그리고선 두나는 부그러운지 한손을 가슴에 대고 한손으로 보지를 가렷다.
나는 한발 물러나서 두나보고 다시 명령하엿다
"고개들고 손내려 두나"
두나는 내말에 눈을 감고 고개를 들며 손을 내렷다.
두나의 모습은 커다란 젖가슴을 작은 천조각이 감喚?젖꼭지 부분은 트여서 발딱서 잇는 짙은 분홍빛 젖꼭지가 보이고. 날씬한 다리에 신은 분홍빛 스타킹과 가운데 보지부분이 트인 조그만 천조각을 탄력잇어 보이는 엉덩이에 살짝 걸친 섹시한 모습이엿다.
그모습에 내자지는 위로 한번 솟앗다 내려갓다.
나는 한걸음 두나한테 다가가 앞에 무릎D고 앉아 갈라진 팬티사이의 두나의 조그만 보지를 쳐다f다.
두나는 나한테 보이는게 흥분되는지 두나의 세로로 갈라진 보지에선 씹물이 조금씩 흘러나와 다리로 흘러내렷다.
나는 잠시 두나의 보지를 쳐다 보다 고개를 돌려 크고작은 서랍이 잇는거를 보고 위에거부터 열어f다.
한쪽안엔 피어싱할 때 쓰는 듯한 핀과 고리가 들어 잇엇고, 여러길이와 굵기가 틀린 자지모양의 인조자지들과 주사통과. 약품. 그리고 여러 자위도구 들이 들어 잇엇다.
나는 이것들이 어떻게 쓰이는지 하나하나 생각하며 들여보다 그중에서 내 자지보다 휠신 작은 인조자지와 아마도 똥구멍 넓히는데 쓰이는 막대인듯한거를 꺼내놓고. 러브젤이 들은 통또한 하나 꺼냇다.
그리고 이것저것. 보고 꺼낼동안 내옆에서 보던 두나에게
"두나야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아 숙여"
하고 명령하엿다.
두나는 신기하게 생긴것들이 머에 쓰는지 잘 모른 듯 내의도를 모르고 순순히 뒤로 돌아 엉덩이를 내쪽으로 보이고 숙엿다.
나는 먼저 크기가 모두 틀린 막대중에 내자지의 절반두께에 손바닥길이정도 되는 막대를 골라 러브젤을 막대에 골골루 발랏다.
그리고 레브젤을 오른손가락에 짜서 묻쳐 두나의 똥구멍 주변을 바르고 속에두 약간 집어 너엇다.
"흐윽..오.오빠...머하는거에..여"
하고 소리?다.
나는 두나의 비명성 소리에 막대를 들구 두나의 엉덩이를 한손으로 잡아 고정해서 막대를 두나 똥구멍에 쑥~집어너으며 말하엿다.
"하윽.."
"두나. 아직 내가 누구인지 인식못햇어?"
내 차가운말에 두나는 절반정도 들어간 막대를 피해 엉덩이를 빼는 동작을 멈추고.
"아.아니에여... 주.주인님."
하는거엿다.
나는 그말을 듣고 두나의 엉덩이를 더욱 단단히 잡고 막대의 나머지 부분을 전부 쑥~ 집어너엇다.
"하윽..하으...하아...아."
다리에 힘을주며 엉덩이를 내밀고 두나는 몸을 조금씩 푸들푸들 떨엇다.
나는 한손으로 인조자지를 들고 일어나 두나를 바로 세운후 두나의 허리를 잡고 침대로 가서 앉아 두나를 내앞에 엉덩이가 보이게 뒤로 세m다.
그리고 두나를 내다리에 앉히며 나는 두나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렷다.
"하흐....하.아...."
그리고 나서 내게 기댄 두나의 양손을 두나 자신의 허벅지를 잡게하고 내 자지를 두나 보지앞으로 나오게 하엿다.
내 커다란 자지는 상대적으로 작게보이는 두나의 보지앞에서 하늘을 향해 서잇엇다.
나는 그럼담에 두나의 보지에다 내자지 절반크기의 두나보지보다 그래도 커다란 인조자지를 천천히 문지르다 한꺼번에 완전히 쑥~집어 너엇다.
"하흑....하으.하...아..."
갑자기 자기 조그만 보지에 쑤셔진 인조자지로 인해 두나는 상체를 더욱 내게 기대며 신음을 흘렷다.

*야 매니아 님들중에 혹시 유료 사이트 갑한분들 잇나여?..제생각엔 쓸때읍는 던낭비라 생각되네여..밥맛읍게 생긴 여자사진.영상 쬐금 보여주구 비싼 던 달라는 사이트들..쩝..어찌보면 참 던벌기 쉬운거 같다는 생각이...이런것을 보면 소라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왜? 꽁짜니까..@.@;..
혹시라두 던쓰며 유료사이트 들 생각들 마세여..^^;.그던으로 차라리 정력보강이나.
흠..정..갈곳이 읍는분은 제게 물어보시면..알짜배기 사이트 갈켜드리져..ㅎㅎ.물론 껑자들요..것두 일일이 찾아 가기 귀찬은분은 말만 잘하면 메일로다 보내드리져..(현제 9기가의 하드용량보유) 끄억..많타..이상 불량또깽이엿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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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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