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1

*본 글은 하드코어적이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1 또다른 가상게임

내말에 세나는 숨을 돌리다 눈물젖은 얼굴로 날보며
"흑..오빠미워..세.세나를 아프게하고..흑흑."
그말에 나는 세나의 보지에 중지를 약간 찔러 너으며.
"흐윽..."
"어디가? 여기?"
하고 말햇다. 그러자 세나가 양손으로 내손목을 잡으며.
"하.하지마..아프다말야.."
그말에 나는 중지를 빼고 조그만 세나의 보지둔덕을 살며시 쓰다듬고
"아프기만햇어? 기분은? 좋지않앗어?"
하고 물엇다. 내말에 세나는 내손목을 잡은 손을 살며시 떼고
"으.응..첨엔 세.세나의 보지가 찢어지는줄 알앗어..근데..난중에 쪼금..이상햇어.."
"그래? 그건 인제 세나두 어른이 磯쨈鳴탑?."
하고 웃으며 말햇다. 내말에
"으응..세나는 어린애 아냐.."
하며 세나는 눈에 힘을 ?다..
나는 세나에게 고개를 끄덕여 주고. 두나에게 고개돌려
"두나는 어땟어?"
내말에 두나는 고개를 들고 날보며
".....네에..저도 처음엔 아팟지만..기.기분이 좋앗어여."
그말에 나는 두나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내려 두나의 보지를 쓰다듬다 피어싱이 꽂힌 클리토리스을 만지며.
"아까 많이 아팟지?..하지만 이건 앞으로 두나는 내거라는 증표야.."
말햇다. 그러자 두나는 눈을 살짝감고
"흐윽...네에...주인님"
하고 작게 말햇다.
두나의 그말을 들엇는지. 세나가 몸을 비스듬이 두나에게 틀고
"언니. 왜 오빠한테 주인님이라고 그래?"
하고 말햇다.
나는 그말에 세나에게
"그건..두나의 몸과 마음이 전부 오빠거라..그래..그리고 앞으로 두나 보지랑 똥구멍하고 입엔
오빠 자지만 들갈수 잇다는 증표를 방금 달앗거덩.."
하고 두나 보지에 달린 피어싱을 가리켯다.
그러자 세나는
"세.세나두 오빠거야..세나 보지도.똥구멍도.입도 오빠 꼬추만 들갈수 잇어.."
말하며 내자지를 양손으로 꼭쥐엇다.
나는 그래서 세나에게
"그래. 세나도 인제부터 이 오빠거야...그런데. 세나 아퍼도 참을수 잇어? 오빠거란 증표를 달려면 아퍼도 참아야돼."
하고 세나의 보지안쪽의 조그만 클리토리스를 만병?
그러자 세나는 잡고잇던 내자지를 더욱 꽉쥐며.
"으응..세나는 참을수잇어..왜냐면..세나는 오빠거니까"
하고 말햇다.
나는 세나의 말을듣고 내자지를 잡고잇던 세나의 손을풀고 일어나 옷장서 피어싱을 하나 들고 와서 세나다리쪽에 앉아 세나의 다리를 벌렷다.
"세나야..아파도 참아.."
내말에 세나는 겁먹은 목소리로
"으응..근데 오.오빠..세나 안아프게....사.살살해죠"
하고 말햇다.
나는 세나에게 부드럽게 웃으며 고개를 끄덕여주고. 세나의 양 다리를 들어올리고 한손으로
내좆물과 세나씹물이 섞이 피가묻은 조그만 세나 보지를 벌렷다.
그리고 검지와 엄지로 세나의 클리토리스를 잡고 땡기며 핀을 한번에 꽂앗다..
"아악....아..아파..."
그리고 나는 아파 비명을 지르며 몸을 마구 흔드는 세나의 몸을 누르고 마저 피어싱고리를 걸엇다.
"아.아..흑.흑...아아...."
나는 잠시 세나의 클리토리스에 꽂힌 세나의 보지를 보다 누르고 잇던 세나의 몸을 감싸안고 등을 쓰다듬엇다..
"괜찬아..세나야..다끝낫어..자자..울지마..."
그러자 세나는 내말에 내 허리를 팔과 양다리로 꽉 둘러 내몸에 밀착햇다.
나는 그런 세나를 끌어안고 달래 주다..세나의 팔과 다리를 풀고 일어나 세나 상체를 일으켜 안혓다.
"세나야..자 이거봐..이 피어싱이..세나가 오빠거라는 증표야."
내말에 눈물을 흘리며 울던 세나는 고개를 숙이고 자기보지에 붙은 피어싱을 보다 손가락으로 피어싱고리를 살짝만병?
"하흑..아.아파.."
나는 그런 세나의 입술을 한번 빨아주고 옆에 누워 세나를 걱정스래 쳐다보는 두나를 일으켜 세나와 마주보게 앉혓다.
그리고 둘에게
"그럼.. 인제부터 두나와 세나가 지켜야 할 행동을 말해줄게."
하고 말햇다. 내말에 두나와 세나는 자기들의 보지와 서로의 보지에 꽂힌 피어싱을 쳐다보다 내얼굴을 보앗다.
"먼저. 너흰 앞으로 내 종이야..나는 너희들 주인이고..그러니 우리들만 잇을땐 나한테 주인님이라고 불러."
내 말에 두나와 세나는 서로의 얼굴을 잠시 보다 날 쳐다보고
"...네..에.."
"으응..."
대답햇다. 나는 세나를 쳐다보고
"세나야..앞으로 우리들만잇을땐 나한테 존대말을써.."
"으응..아니..네..주인님"
나는 세나의 말을 듣고 다시 말햇다.
"그리고 너희들 몸과 마음까지 전부 내꺼니. 혹시라도 나 아닌 다른남자한테 눈길도 주면안돼. 알앗지?"
내말에 둘은 눈에 힘을주고 좀더 큰목소리로.
"네..주인님"
"네. 세나는 오..주인님꺼야.."
둘을 대답을 듣고 나는 두나와 세나의 손을 내 자지를 잡게 하고 말햇다.
"조아.. 인제부터. 아침에 일어나면 둘중에 한명이 내 자지를 입으로 빨면서 날깨워. 그리고
너흰 집에선 언제나 섹시한 옷만입어. 저기 옷장에 잇는 옷들처럼."
내말에 둘은 다시 서로를 보다 두나가 말햇다.
"저.저기. 그.그런데..엄마.."
나는 두나의 말을 자르고
"걱정마. 너희는 내말에 복종만하면돼."
하고 무섭게 말햇다..그러자 두나는 고개를 숙이고
"...네..주인님"
"네.주인님"
하고 말햇다.
"그리고 언제 어느때라도 내가 생각나면 너희가 잡고 잇는 자지로 니들 보지나 똥구멍에 쑤실거야. 그러니 너흰 다시한번 말하지만 내말에 절대 복종해야돼."
"네.주인님"
잠시 서로를 보다 동시에 대답하는 두나와 세나의 말에 나는 세나를보며
"세나야. 엄마가 포르노 배운거 알고잇지? 딴 남자들 자지를 빨고 하는거.엄마가 그러는거 조아?"
세나는 내말에 눈을 크게뜨고 날보다 고개를 흔들엇다.
내가 두나에게도 눈으로 물어보자 두나또한 고개를 흔들엇다.
그래서 난 둘에게
"조아. 인제부터 내가 엄마가 그런 일 못하게 할게. 엄마.아니 데이지 또한 니들처럼 내 종으로 만들어야돼. 그럴려면 너희들 협조가 필요해. 아니. 명령이야."
하고 말햇다.
그러자. 둘을 한참을 생각하는거 같더니. 고개를 끄덕엿다.
"네..주인님"
나는 그런 두나와 세나를 보다 생각나는게 잇어 두나에게 물엇다.
"아참. 하나는 어딧지?"
내말에 두나는 눈을 크게 뜨고
"어.언니?"
하고 말햇다. 내가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이자. 두나는 작은목소리로.
"어.언니는 바다에 친구들과 놀러갓어. 아마 내일쯤 들어올거야"
라고 말햇다.
나는 두나에 말을 듣고 잠시 생각하다. 일어낫다. 그러니 좀 피곤해서. 두나에게
"두나야. 나 그만 가야겟어. 세이브 시켜."
라고 말햇다. 그러자 두나는 내 얼굴을 올려보며 말햇다
"네.."
그러자 내 시야가 까매병?밝아지며. 헤드헬멜안경너머로 내 우주선인 제로사이더의 게임룸 천장이 보엿다.
나는 잠시 그대로 누워 잇다 게임기계의 인조보지서 내 자지를 빼고 일어나서 바지를 입엇다. 그리고 마더에게
"마더. 내가 얼마나 게임햇지?"
"네. 3시간34분을 게임상에 잇엇습니다. 미르님"
나는 고운 여자 목소리의 마더의 대답을 듣고. 생각나서
"음..마더가 진짜 몸을 가지고 잇으며 얼마나 좋을까? 목소리처럼 이쁜 몸매의 여성이면..."
하고 작게 말햇다.
"...."
그리고 나는 배를 채우러 식당으로 걸어갓다. 문을 열고 복도로 나서는데 마더의 말이 나왓다.
"가능합니다. 제 인공칩을 여성형 안드로이드나 합성로봇에 이식해 연결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건 아켄별에서 기술자에게 의뢰하면 됩니다. 미르님"
나는 마더의 말을 듣고. 가녀린 저 목소리의 여성을 상상해f다.
아직 나는 게임상에서 본 몇 명의 여성밖에 아는 여자가 없엇지만. 그중에서 특히 처음한 첫 번째 시디에서 나오는 짙은빨간색머리에 안경을쓴 레이스라는 여자가 떠올랏다.
게임상의 레이스의 얼굴과 몸매에 마더의 칩을 이식하고 내 자지를 마더의 큰가슴에 묻고 입에 넣어서 빨게하는 상상을 해f다.
그래서 난 마덜에게 물엇다.
"마더. 근데 안드로이드와 합성인간중에 어떤게 더 나을까?"
"네. 안드로이드는 기계로 만드는 거라 생식기능이 없어서 활동에너지를 충전해줘야합니다.
그리고 합성인간은 사람의. 정확히말해 사용자의 DNA로 생체조직과 피부를 만들기 때문에 생식기능이잇어 인간처럼 음식물을 섭취해 생체에너지를 얻습니다. 그러니 합성인간이 나은 듯 싶습니다"
나는 마더의 설명을 듣고 아켄에 도착하면마더를 게임상의 레이스모습으로 주문해 만들기로 햇다.
"조아. 마더 곧 합성인간으로 다시태어날테니 앞으로 너의 이름을 레이스라 부를게."
내말에 마더가 나에게 말햇다.
"네. 그렇게 알겟습니다. 그런데 레이스라면 "변태학교"라는 게이상에 나오는 선생을 말하는겁니까?"
나는 마더가 게임상에 나오는 여자를 알고 잇다는 생각에 잠시 깜짝 놀랏지만. 생각해보니
이 우주선 제로사이드의 모든 시스템이 마더에 연결되 잇다는 생각을하고 물엇다.
"마더. 아니 레이스. 게임상의 레이스의 모습이 어때? 맘에들어?"
"네. 미르님. 저는 미르님의 명령에 따르게 프로그램되잇어. 미르님이 맘에드신다면 좋습니다. 그런데 제 인공칩을 이식한 합성인간을 미르님은 성행위를 하기위해 만든다 하십니까?"
나는 레이스(마더)의 물음에
"물론 레이스는 내 명령을 따르고 나의 모든 편의를 봐줄려면 몸을 가진 합성인간이 좋잔아. 그러고 내 성욕두 해결해 주는 일이 당연하지"
하고 당당히 말햇다.
"네. 알겟습니다. 제가 몸을 가진 합성인간이 되면 미르님이 만족할수 잇도록 최선을 다해 모시겟습니다. 미르님"
나는 그말을 듣고 식당에서 밥을 먹어 배를 든든하게 채운후 곧바로 게임룸으로 갓다.
룸에 도착해서 나는 중앙에 잇는 의자로 가서 바지를 벗고 내 자지를 인조보지에 집어넣고
장갑을 꼇다.
그리고 헤드헬멧을 들고 머리로 갖다되다 생각나는게 잇어.
앞 벽에 붙은 커다란 멀티뷰전(TV)를 보며.
"레이스 근데. 저기 저 멀티뷰전의 사용용도가 머지?"
하고 물엇다.
"네. 미르님이 게임상에서 하시는 모든 행동 및 말은 자동저장이 되기 때문에. 미르님이
게임상에서 잇엇던 일을 보시고프시면 멀티뷰전으로 상영해서 보시면 됩니다."
그러고 보니 멀티 뷰전 앞에 움푹드러간 커다란 쇼파식 바닥이 잇어 저기서 반쯤누워 보면 편할거 같고 게임상에서 즐긴 행동들을 멀티뷰전으로 보면 새로운 재미가 잇을거 같앗다
그리고. 앞으로 아켄에서 구입하는 합성인간과 안드로이드와 게임상의 내가 하는 성행위를 보며 하면 더욱 좋을 듯 싶엇다.
나는 잠시 그런생각들을 하다 헤드헬멜을 쓰고 게임속으로 들어갓다.

*글이 좀 늦어 죄송합니다. 많은분들이 메일을 주셔서 일일이 답장을 보내 드리느라
좀 늦엇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슴드렷다싶이 써논 분량은 꽤되지만 일일이 전부 수정 작업을 거쳐야 하니 미리 보내 드릴수 없다는점 양해드립니다.
그리고 메일주신 분중에 영어로 보내신분이 계신데. 제 영어 실력이 딸리는 바라 답장을 보내 드리지 못하엿습니다 지송 -_-;..(외국분들두 소라에 방문하시나봐여..쩝)

건전한 야 매니아가 많은 세상을 꿈꾸며..토깽이엿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