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3

파트1-3 가상게임

레이스 선생을 따라 도착한문을 열고 들어 가니.
사방 벽에..채직및.사슬등이 걸려잇고..여러 책상위에.. 남성 자지 모양의 도구랑. 어디에 쓰는지 모를 도구들이 놓여 잇엇다..
책상에 다가가 자지 처럼 생긴 물건을 들고 자세히 보니.. 길다란 모양에 울퉁불퉁한게 잇엇고.. 아레 부분에 단추같은게 달려잇엇다.
단추을 눌러 보니. 울퉁한 부분들이 별개의 살아 잇는 것 처럼..움직엿다..
"위~잉..."
"이건 모죠?"
레이스 선생에게 자지처럼생길걸 보여주니..
"네..인조 자지에요"
"아..네...그럼 어떻게 쓰는거지요? 보여주실수 잇나여?"
하고 물으니..레이스 선생은 내 얼굴을 한번 보더니...입고 잇던 정장 치마를 허리위로 올렷다.
레이스의 보지가 가려진 팬티를 보니까 조그만 검쟁색 망사엿고..허리부분과, 신고잇는 검정 스타킹이 연결되는 걸 입고 잇엇다..
레이스 선생은 먼저 책상위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선 팬티를 옆으로치워 보지가 들어 나게 하엿다..
레이스는 보지의 길게 세로로 갈라진..붉은 속살을 들어내고..왼손 검지와 중지로 양쪽으로 보지를 벌렷다.
그리고 나서.인조 자지를 내게 받은후. 대가리 부분으로 자기 보지를 살살 물질럿다. 그러니..보지에서 조금씩 하얀액체가 흘러 나오더니..인조자지 앞대가리를 적셧다..
"음..아..아.."
레이스는 인조자지를 대가리부터. 천천히 집어 넣기 시작햇다..
"으..음.아..윽."
인조자지가 완전히..보지속으로 들어간후 레이스는 천천히 뺏다가..다시 집엇너엇다..왕복을 시작햇다..
"하..으.음..하...하."
"찌..퍽..찌..퍽.."
기분조은 소리를 내면 보지속으로 들어갓다 나오는 인조자지를 보니...어느세 내자지는 다시 꼴렷다..
그래서,나는 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후 레이스가 잡고 잇는 인조자지를 내 오른손으로 잡아서. 왕복을 햇?다.
레이스의 보지는 인조자지가 들어갈때는 보지살이 가치딸려가는것처럼 보이더니 나올땐 보지가 우물우물.물더니..속살까지 따라나왓다..
레이스는 인조자지를 넘긴 손으로 내 자지를 잡더니. 천천히 앞두로 문질러 딸딸이를 쳐?다..
"음..윽...아..하.."
나는 인조 자지를 뿌리끝까지 보지속으로 집어 놓고선..아레부분에 잇는 단추를 눌럿다..
"위.~잉...잉."
인조 자지는 별개의 살아잇는거 처럼 혼자 움직엿다...
"아..윽..하...아흑.."
레이스는 상체를 뒤로 반쯤누으며...자기 정장 단추를 풀엇다..
그러니. 하얀색 셔츠가 드러낫다. 레이스는 셔츠 단추마저 풀고. 검정색 브라에 싸인 가슴을 보엿다.
나는 혼자 움직이는 인조자지를 놓고. 레이스의 프라를 아레로 내렷다. 그러니. 한손으로 다 잡지 못할 커다란 가슴이 톡 튀어 나왓다..
나는 잠시 그 커다란 가슴을 노려본후..양손으로 레이스의 가슴을 주물럿다. 새키손톱만한 젖꼭지를 비틀며 젖가슴을 쥐어 짯다.
"아흑..하.."
레이스의 얼굴을 쳐다 보니..반쯤 눈을 감고..주물러 지는 자기 가슴을 쳐다 보고 잇엇다.
그모습에 난.. 레이스의 얼굴로 고개를 숙여...레이스의 빨깐 입술을 빨앗다..
"쩝..쪽..쯔쩝.."
레이스는 능숙하게 혀를 내입에 집어 너으면..내혀를 감쌌다..나또한 레이스 입안으로 혀를 넣고.레이스혀를 감싸주엇다..
"쩌.쩝..쩝.."
나는 잠시 레이스 입술을 빨다 고개를 들고. 레이스를 뒤로 돌려 책상을 집고 서 잇게 하엿다.
레이스는 엉덩이를 나를 향해 돌리고 서서 뒤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f다..
나는 인조자지가 흔들리는 보지를 잠시 쳐다 보다가..꼴려잇는 내자지에..레이스 보지서 흘러나오는 씹물을 묻쳐 문질럿다..
그리고.레이스 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리고..계곡사이에. 드러나는 구멍을 보며..내 자지 대가리를 그 구멍에 서서히 집어 너엇다.
"흑...거..거긴.."
내 자지는 대가리 부분만 간신히 들엇갓다..그러나 난..양손에 좀더 힘을 주고..한꺼번에 쑥..집어너엇다..
"하흑...아.아파..흑.."
완전히 들어간 내 자지를 레이스 똥구먹은 굉장한 힘으로 조엿다..나는 내자지를 잠시 그대로 두다..천천히 뒤로 뺏다..
"아흑..그..그만..움직이지말아여.."
나는 그소리를 무시하고 거의 대가리만 숨키도록 뒤로 빼고. 다시 힘차게 집어넛엇다.
"쩌..쩍..탁.."
"하..하흑..아.아퍼..제발.."
레이스는 책상을 잡은손에 힘을주고. 똥구멍을 조엿다..
"음..조아..그럼게 조여죠 레이스..."
조이는 내자지를 나는 앞뒤로 왕복시켯다..
"츠..퍽..쯔퍽.."
"하..하..하흑..아..느껴요..아흑.."
레이스는 고개를 젖히며..눈물을 흘리며..소리질럿다..
"하흑..하.."
"쯔퍽..쯔....퍽.탁..탁.."
나는 레이스의 엉덩이를 잡고 잇는 한손을 떼고..허리사이로 집어 너어서..아직 흔들리는 인조자지를 잡고..천천히..넣다 뺏다 햇다..
"하흑.."
그러다.완전히 인조 자지를 뽑앗다..
"츠르륵..뽕.."
"아흑.."
레이스는 아쉬운 눈초리로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 f다..
나는 똥구먹에 들어가잇는 내 자지도 뽑앗다..
"스르..뽕.."
물어보는 듯한 레이스의 눈치를 보며..내자지를 레이스 보지로 집어넛엇다..
대가리부터 완전히 삼켜진 내자지를 레이스 보지가 열려히 꿈틀하며 조엿다.
나는 잠시 조이는 기분을 느끼다.. 손에 들고 잇는 인조 자지를 내자지로인해 아직 열려잇는 똥구먹에 집어너엇다..
"하흑...."
양옆으로 움직이는 인조자지를 뿌리 끝까지 집어너으니..레이스는 팔에 힘이 풀리는지..
털썩..책상에 상체를 기댓다..나는 상체를 숙이고..레이스의 양 가슴을 주물르며...좀더 거치게 보지를 쑤셧다..
"츠벅.츠벅.."
"하흑..아..."
레이스는 여러번 정상에 오른듯..엉덩이를 푸들푸들 떨엇다...나는 레이스의 목덜이를 한번 혀로 ?은후..상체를 일이켜..레이스 보지에서 자지를 뽑앗다..
"아흐..하..아.."
내가 자지를 뽑으니..레이스는 나를 한번 돌아 보구선..내앞에 양다리를 벌리고 쭈구려 앉앗다.
그리고 나를 쳐다보며..씹물에.번질거리는 내자지를 자기 커다란 가슴 계곡 사이에 집어 넣고. 양가슴을 잡고 가운데로 조엿다..그러면서..위로 튀어나온 내 자지 대가리를 빨간 입술로 물고..혀로 빨앗다..
"쩝..쩝..."
나는 레이스 입술 감촉을 느끼며 천천히 가슴 사이에 무친 자지를 위아래로 흔들엇다..레이스는 위아레로 흔들리는 내자지를 따라 고개를 흔들며..혀로 내자지를 ?앗다..
"나..나와.."
쌀것같은 기분에..레이스머리를 잡고 레이스 입안으로 자지를 목구멍까지 쑥 집어너엇다..
레이스는 자기가슴에서 손을 떼고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내불알을 나머지 손으로 주무르며..자지를 쭉 빨앗다..
"츠르르..."
"으..윽.."
나는 레이스 입안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부엇다..레이스는 양손으로 내자지를 잡고 뿌리부터 ?으며..내자지에서 나오는 정액을 꿀걱 삼켯다..
"꿀꺽...꿀꺽..쩝...쩝."
나는 레이스 입에서 자지를 뽑앗다..
"스륵..뽕."
레이스는 내 눈을 보며 일어나서..똥구멍에 아직 꽂혀잇는 인조자지를 뽑앗다..
나는 그모습을 보다..레이스 보고.
"레이스 그정장 벗어.셔츠도.."
"네?..네..미르님."
레이스는 내말에 따라..정장과 셔츠를 벗고 섯다.
레이스의 모습은 안경쓴 얼굴로..하이힐을 신고. 브라자가 내려가 드러난 가슴에. 팬티가 젖혀져 잇고..검정스타킹은.허벅지에서 단추로 연결되서 허리에 걸쳐진 천에 연결되 잇엇다.
나는 레이스에게 다가가 젖혀진 팬티를 한손으로 찢엇다.그리고. 아직 젖어 잇는 보지에다..
울퉁불퉁한 인조 자지를 집어 너엇다..
"스르륵..측."
"하흑.."
눈을 찡그리는 레이스를 한번 보고..옆책상을 둘러보니..줄에 연결된 계란보다 약간 작은 동그란 물체가 잇어서 .자세히 보니 줄 끝에 버튼이 달려 잇엇다..
나는 그걸 들고..
"레이스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려봐.."
레이스가 뒤로 돌자..나는 동그란 그거를, 한손으로 레이스 상체를 숙인후..엉덩이 사이 똥구멍에 집어 너엇다..
"으윽.."
다시 레이스를 돌려 세운후 나는 인조자지 버튼과..똥구멍에 집어는 물체의 줄에 달린 버튼을 가치 눌럿다..
"위..잉..잉.."
"하흑.아..하.."
레이스는 갑작스런. 보지와 똥구멍의 진동에 내어깨를 잡고 고개를 기댓다..나는 레이스를 떼어놓고.
"똑바로 서 레이스.."
"..네...하...하.."
레이스는 내눈을 보며..입술을 깨물고..자세를 잡고 섯다...레이스의 눈을 보니 흥분되는지 눈물이 살짝비?다..
나는 그런 레이스를 놔두고.. 책상위에 잇는 여러모양의 인조자지랑..여러 물체를 집어들고.책상옆에 잇는 가방에 집어너엇다. 그리고..벽을 한번본후.. 채찍이랑 사슬도 챙겻다.
그리고 다시 레이스를 보고.
"그럼, 내가 맡은 교실로 안내해 주겟어? 레이스?"
"네..하..아.."
레이스는 내말에 보지에 꽂힌 인조자지를 잡앗다..그래서 난..
"레이스 그대로 놔둬..그상태로 안내해죠?"
"네?....네..하.아.."
내말에 레이스는 날보다..천천히 앞으로 걸엇다..그러나. 걸을때마다 앞뒤로 느끼는 자극이 심한지. 잠시 멈춰서서 눈썹을 찡그리며 몸을 부부르떨엇다..
난 그래서 레이스허리를 한손으로 받쳐주고 걸엇다..레이스 선생은 거의 나에게 기대며. 내가 맡을 반으로 안내햇다..
내가 맡은 반으로 가기위해 빈복도를 걸으니(수업시간인 듯). 옆 교실서 소리가 들려 창문으로 쳐다봤다.
교실안에선. 어린 여학생들이 책상위에 앉아 양다리를 벌리고 자기 보지에다 인조 자지를 쑤시고들 잇엇다.
그리고 교탁앞에서. 보라색커트머리의 여선생이 가슴을 내놓고 엉덩이를 뒤로빼서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을 집고 잇엇다.
또한 그뒤에 둥치조은 남선생이 자기 자지를 그여선생 보지에 쑤시고 잇엇다.
"1학년 7반 수업중이네여."
내 어깨에 기댄 레이스의 말에.
"남선생,여선생이 가치 가르치나보지?"
하고 내가 물으니
"네..보통 남선생님이 수업을 진행하고. 여선생이 보조를 해여"
하는 것이엿다.
"그럼 레이스는 네 수업보조 선생?"
"네.."
나는 잠시 교실안을 보다. 레이스를 보고.
"잠시 들어가볼까?"
"네? 미르님 교실에 안가시고요?"
"잠깐. 어떻게 수업진행하나 구경좀하고.."
"네.."
레이스의 대답에 난. 레이스를 날보고 서게 세운후 레이스 보지속에 잇는 인조 자지를 뽑앗다.
그리고 레이스 양 허벅지를 양손으로 잡고 들어 올렷다. 레이스는 내 의도를 눈치 챗는지 양팔을 내 목에 둘르고 다리를 벌리고 네 허리에 걸?다. 그래서 난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팔을
레이스 허리에 둘리고 양쪽 엉덩이를 받?다. 그리고 내 자지를 레이스 보지속으로 천천히 집어 넣엇다.
"아흑..하.."
"그럼 들어 갈까?"
"하윽..이.이상태로요?.."
"첫등장이 중요한거야...레이스"
내말에 레이스는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내 어깨에 걸치며..
".네..하..아.."
하고 숨을 내배?다...

*흠..이잡글 올리는 중에 보니 몇분이 벌써 읽으셧더군여..식사는 하셧는지..쿨럭~@.@;.. 자~ 그럼 또 달려볼까여~
잠못자는 토깽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