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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5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8 733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5

파트1-5 또다른 가상게임

잠시 멍하는 기분에 누워 잇다. 난 헤드헬멧과 장갑을 벗고 상체를 일으켜 앉앗다.
그리고 나서 내 자지가 꽂혀 잇는 의자에 붙은 곳을 보니. 게임에서 본. 보지처럼 생긴 부분이 박에 튀어 나와 내자지를 감싸고 잇는게 보엿다.
그걸 쳐다 보니 보지처럼 생긴데대로 조이고 잇엇고..내 자지에 느끼는걸 느끼고 안에서도 조이고 하는 것 같앗다.
게임안에서 느낀 보지처럼 느껴져 왠지 빼기 싫어져..그대로 누워서 난 마더에게 물엇다.
"마더.얼마나 지낫지?"
"네. 2시간 42분 지낫습니다. 미르님"
"그래?.알앗어. 나 이대로 잘게"
하고 눈을 감으며 잠을 청할려는데.
"미르님. 너무 오래하거나. 자주 하시면 몸에 해롭습니다."
마더의 소리에 난 눈을 감은 상태서.
"걱정마."
라고 맘에도 없는 대답을 해?다.
나는 아버지가 예전에 말슴한대로 배운 고대무술로 인해 보통사람보다 정력이 강한 터엿다.
그러다 잠이 들엇다.
잠에서 깬후 나는 게임 머신 의자에서 일어나 앉앗다.
아직 내자지는 게임머신의자에 달린 인조보지에 껴잇엇다.
인조보지는 내가 자는 동안에도 계속 내 자지는 조이고 하엿는지 내자지는 잔뜩 꼴려잇엇다.
나는 잠시앉아잇다 자지를 빼고 일어낫다.
일어나서 인조보지서 뽑은 내 자지를 보니 미끌미끌한 액체가 묻어잇엇다. 아마도 씹물대용으로 인조보지서 묻은거 같앗다.
고개를 돌려 방안을 둘러보고 휴지를 찾아내어 자지에 묻은 액체를 딱고 바지를 입엇다.
"마더, 내가 얼마나 잣지?"
"9시간21분 주무셧읍니다.미르님"
그러고 보니 배가 고파 식당으로 갓다.
식당에서 자동조리기계서 음식을 찾아 먹고 어느정도 배가 부르자 나는 다시 게임방으로 돌아갓다.
방에 도착해서 의자로 가는중에 나는 갑자기 생각나는게 잇어 마더에게 물엇다.
"마더, 게임말고 진짜로 하는방법 없을까?"
"네. 이번에 도착할 아켄별은 인구가 많고. 유흥가 및 창녀가 많아 진접 하실수 잇을겁니다"
마더 얘기듣고 게임상에서 내 보조선생인 레이스가 칼터라는 남선생에게 뒤치기 당할 때 내 기분이 나빳던걸 떠올리고 난 다시 물엇다.
"마더. 창녀는 다른넘들이 이미 먹엇을거 아냐. 그리고 여잘 꼬실래도 시간도 없고.내맘대로 맘껏 못가지고 놀거 아냐. 머 다른방법없어?"
"음..잇습니다. 미르님. 안드로이드나 합성인간은 주인의 명령에 따르니 미르님이 원하시는대로 할 수가 잇습니다."
"안드로이드? 그리고 합성인간은 머야?"
"네. 안드로이드는 기계로만든 로봇이고 합성인간은 인간과 비슷한 생체조직과 생식기능을 해서만든거를 말합니다."
"그래? 그럼 어디서 구할수 잇지?"
"네. 아켄에선 안드로이드나 합성인간을 상점에서 구입하실수 잇을겁니다."
"흠..그래.알앗어"
마더의 얘기를 다듣고 나는 이번에 아켄별에 도착하면 맘에드는 안드로이드나 합성인간을 사기로 맘을 정햇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에게 넉넉한 재산을 남겨줘서 사는덴 문제 없을거 같앗다.
아켄별에 도착하면 진짜로 할수 잇을거라는 기대를 갖다보니 어느세 내자지는 다시 꼴렷다.
그래서 아켄에 도착하기전에 게임으로나마 즐기기로 맘을정하고 게임머신에 바지를 벗고 앉앗다.
그런데 갑자기 떠오르는 생각에 나는 아직껴잇는 "변태학교" 라는 크로스시디를 빼고 의자옆에 나x다.
아켄에 도착해 안드로이드나 합성인간을 사서 진짜로 할려면 성교를 좀더 사실적으로 배울수 잇는 게임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앗다.
그래서 "변태학교"크로스시디는 의자옆에 둬서 나중에 마저 다시하기로 하고 나는 크로스시디장르로 갓다.
"변태학교"는 레이스라는 여선생과 어린여학생들이 모두 가슴이 큰 글러머한 여자들만 나오지만 그겜은 사실감이 좀 떨어지는 단점이 잇엇다.
나는 좀더 사실적인 게임이 잇나 여러 크로스 시디를 꺼내 겉표지들을 f다.
서너개 정도 고르다 나는 드디어 내맘에 드는 게임을 고를수 잇엇다.
그시디의 겉표지에는 "포르노배우"라는 제목과 모자강간등 이라는 설명이잇는 시디엿다.
나는 그 시디를 들고 게임머신으로와서 "포르노배우"라는 크로스시디를 의자앞에잇는 케이스에 너엇다.
그리고 나는 의자에 앉아 헤드헬멧과 장갑을 꼇다. 그리고 자지를 인조보지에 끼우고 누엇다.
그러자 내 시야가 확..밝앗병鳴? 내앞에 2층짜리 주택이 나타낫다. 그때 내귀에
"이름을 말씀하십시오"
하는 소리가 들렷다.
그래서 나는 저번게임서 경험한대로.
"한미르"
하고 대답햇다.
그러고 주변을 둘러보니 주택들이 잇는 골목이엿다.
그리고 앞의 주택의 작은정원이 잇는 보기좋은 2층집이엿다.
내가 주변을 둘러보고 앞의집을 보는데 그때.
"어? 오빠네?. 미르오빠 안들어가고 머해?"
하며서 내 뒤에서 교복을 입은 여자애가 나타낫다.
내가 뒤로 돌아 자세히 보니. 눈썹까지오는앞머리의 갈색단발머리에다 엉덩이만 살짝가린 주름치마를 입고 작은얼굴에 비해 큰가슴을 가린, 배꼽을 보이게 배가 드러난 짧은 세일러상의를 입엇으며. 허리부터 엉덩이를 지나 날씬하게 빠진 다리와 무릎아래까지오는 흰색양말을 신은 소녀엿다.
그 애는 그 큰 눈을 동그란 안경을 쓰고 위로 뜨고 날보며 귀엽게 웃으며 묻는표정을 지엇다.
나는 그래서 다시한번 자세히 큰눈의 귀여운 그애를 얼굴부터 커다란 가슴과 몸매를 ?어 보며.
"응. 그냥.. 그런데 넌 누구지?"
하고 물엇다. 그러니 그 애는 얼굴을 약간 돌리며 한쪽눈썹을 찡그리며
"미르오빠. 또 장난하는구나. 내가 누구긴 누구야?. 미르오빠 동생인 두나잔아..한두나~"
라고 말햇다.
그래서 난 그냥 살짝웃으며 내 동생이라고 하는 귀여운 그애의 얼굴을 쳐다보기만햇다.
그러니 두나가 내옆으로 오더니 내 팔짱을 끼며
"들어가자 오빠.."
하는 거엿다.
나는 두나를 따라 대문을 열고 현관문으로 가며. 내팔에 느겨지는 커다란 가슴감촉을 느끼며 고개를 살짝 내려 그애 가슴계곡과. 브라를 안햇는지. 앞으로 틔어나온 젖꼭지를 보앗다.
그러니 내자지는 잔뜩꼴려서 바지앞을 튀어 나오게 햇다.
탄력잇는 두나의 가슴을 느끼며 나는 내자지를 이애 보지애 쑤시는 상상을 하며 걷는데 갑자기 두나가 멈처섯다 그래서 내가 그애 얼굴을 쳐다보니 두나의 고개가 튀어나온 내 바지 앞부분을 보는게 보엿다.
그리고 두나가 팔짱낀 팔을 내리고 살작 붉어진 얼굴로 현관문으로 갑자기 뛰어 갓다.
나는 잠시 서서 두나의 먹음직한 엉덩이를 보다 먼저 들어간 두나를 따라 현관문으로 들어갓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앞에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잇고 왼쪽에 거실이 보엿다. 그리고 오른쪽에 주방으로 보이는 곳이 보엿다.
그때 주방에서 남색머리의 여자가 나오며
"미르 왓니?"
하며 나에게 말을 걸엇다.
내가 그녀를 자세히 보니 엉덩이까지오는 짙은남색머리에 머리한쪽을 위로 틀어올려 묶은 모습이엿고 큰키의 글래머한 몸매를 가지고 잇엇다.
그리고 엉덩이만 겨우가리는 딱붙는 하얀치마랑 아이보리색 티셔츠를 안에 받쳐입고 요리중이엿는지 커다란 가슴중간부터 치마까지오는 앞치마를 입고 잇엇다.
얼굴은 나이가 많지 않은것같은 한. 20대중반에서 후반사이로 보엿다.. 나는 그녀의 얼굴과 잘빠진 섹시한 몸매를 잠깐 쳐다보기만 햇는데 이미 내자지는 아까보다 휠씬더 잔뜩 꼴렷다.
그녀는 전체적으로 색끼가 느껴지는 여자엿다.
나는 섹시한 그녀 몸매의 가슴부분을 쳐다보며.
"누구시져?"
하고 물엇다. 그러니 그녀는 내얼굴을 자상하게 살짝웃는얼굴로 보며.
"미르. 또 엄마한테 장난이니?"
하는거엿다. 내가 다시
"엄마?"
하니.
"그래. 우리미르의 엄마지..엄마이름도 갈르쳐 줄까? 데이지..훗.."
하며 장난스런 표정을 지엇다.
나는 계속 나의 엄마라는 그녀의 큰 가슴과 몸매를 계속 ?어보며 데이지라는 이름을 기억해x다.
그때 그녀가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내 바지쪽을 쳐다f다.
그래서 나는 잔뜩 꼴려서 바지를 찢을정도로 튀어 나온부분을 일부러 허리를 앞으로 해서 내보엿다.
그러니 그녀는 잠시더 내 자지가 튀어나온 바지앞을 보다 살며시 자상하게 웃으며
"미르야. 엄마는 찰영때매 이따 새벽에 들오니까. 밥은챙겨J으니 2층에 올라간 두나 불러서 저녁먹거라."
하는 거엿다. 그녀는 그말을 하며 다시 내바지를 한번보고 앞치마를 벗고 방으로 들어갓다.
그녀가 방에 들어가는 뒤모습을 보며 나는 튀어 나온 바지앞을 한손으로 지그시 눌럿다.
그때 2층계단서 두나가 내려왓다.
두나는 어느세 옷을 갈아 입엇는지 브라자처럼 생긴 짧은 나시에 핫팬츠를 입고 잇엇다.
자세히 보니 딱붙은 나시로 인해 큰 가슴정상에 달린 새끼손톱만한 젖꼭지가 두드러별?또한 허리에 살짝 걸친 핫팬츠는 보지부분이 살짝앞으로 틔어나와 세로로 갈라진 부분이 보엿다.
나는 두나의 보지부분을 쳐다보며 바지에서 손을 떼고 두나앞으로 자지가 꼴려서 틔어나온 부분을 내보엿다.
그러니 두나는 고개를 숙이고 주방안으로 들어갓다.
나는 그래서 데이지가 들어간 방문을 한번 쳐다보고 두나가 들어간 주방으로 들어갓다.
들어가 주방안을보니 벽 한쪽에 요리하는 싱크대가 잇고. 맞은편에 의자가4개인 4인용 식탁이 잇엿다. 두나는 식탁에 잇는 의자에 앉아 밥을 먹는거 같앗다.
그래서 나는 두나 맞은편 의자쪽으로 가서 앉아 수저를 들고 두나를 쳐다 f다. 두나는 고개를 숙이고 밥 먹는데만 열중하고 잇엇다.
그때.
"미르야.두나야. 엄마 찰영갈테니 문단속 잘해."
하고 현관쪽에서 엄마라는 데이지의 목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바로 현관문닫는 소리가 쾅 울렷다.
나는 갑자기 궁금한 생각에 고개숙이며 밥먹는 두나한테
"찰영? 무슨소리야? 두나야. 찰영이라니?"
하고 물엇다. 그러니 두나는 포크로 반찬을 집으며.
"영화찍잔아. 오늘두 찰영하나보지머."
하는 거엿다. 그래서 나는
"엄마 배우엿엇나?"
하고 말햇다. 그러니 두나가 기분나쁜다는 목소리로.
"흥..배우는 무슨..포르노 배우도 배우야?..쳇."
하면서 날 한번 째려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밥먹는데만 열중햇다.
나는 그래서 들고만 잇엇던 수저를 내려 놓고 일어낫다.
두나는 내가 일어나니 다시 한번 내얼굴을 보고 다시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것다.
일어난 나는 주방을 나가 2층으로 올라갓다. 두나가 2층에서 내려온거을 보고. 아마도 내방또한 2층인거 같아서 엿다.
2층에 올라가서 보니 한쪽에 창이잇엇고 쇼파랑 작고낮은 테이블이잇엇고. 그맞은편에 큰 TV가 잇엇다. 그리고 복도쪽엔 방문이 4개정도 잇엇다.
맨앞에잇는 방문쪽으로 가보니 문에 "세나방" 이라고 써잇엇다. 그래서 나는 반대쪽 문을f다. 거긴 "두나방"이라고 또한 써잇엇다.
나는 좀더 복도 안쪽에 잇는 문으로 걸어가서 문을 쳐다f다. 거긴 "하나방"이라 써잇엇다.
아마도 이집엔 나말고 3자매가 살고 잇는거 같앗다. 그리고 생각해보니 엄마라는 데이지가 포르노배우니까 아빠라는 사람은 없는거 같앗다.
잠시 못본 하나와 세나라는 여자애들은 어떻게 생겻을까 생각하고 나는 "하나방"이라고 써잇는방 맞은편 문을 쳐다f다.
그러니 역시 "미르방" 이라고 써잇엇다. 그래서 나는 내방이라는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갓다.
내방안에는 한쪽에 침대가 놓여잇엇고. 문과 맞은보는 쪽엔 유리로된 창문과 그너머에 베란다가 잇엇다. 그리고 침대 맞은편엔 바닥에앉아서 공부하는 책상과 그옆에 TV가 잇엇다.
나는 방안을 둘러보고 방가운데로 걸어갓다. 그러니 보지 못한 문옆에 잇는 옷장이 보엿다.
그래서 나는 내가 입은 교복을 한본 보고 옷을 갈아입을려고 옷장으로 가서 옷장문을 열고 입을만한 옷을 뒤병?br /> 그런데 걸어놓는 옷장안엔 거의 대부분 편한옷이 없어서 나는 아래에 잇는 작은 서랍을 열엇다.
안에 보니 속옷 및 편할거 같은 티셔츠 종류와 반바지등이 잇엇다. 그래서 입을만한 티셔츠와 반바지를 골랏다.
그런데 그때 안쪽에서 딱딱한 먼가가 잡혀 꺼내놓고 보니. 테이프 엿다

*또다른 겜속으로..전 갠적으로 레이스가 좋지만..그얘기는 나중에 또 나오니..
눈치빠른분들은 예상하실지 모르지만 파트1 은 가상게임들 위주로 나옵니다.그리고.그후엔...비밀..@.@;..이 잡글이 예전에 써놨던거라 대충 훑어보니 파트4 정도 되네여..지구까지 한참 남앗고여..쩝. 보시는 분들이 잇슬지 모르겟지만...
오늘은 이만 줄이고 자야것어여..맘같아선 한꺼번에 다올리까도 생각해봤지만..수정작업두 만만치가 않아서리..주저리주저리~ ..
그럼 졸린토깽이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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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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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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