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도 여자다 9부
엄마가 여중시절에 처음 거시기털이 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른이 되고 지금까지 그 누구도 이 털들을 침범한 사람이 없었다.
심지어 아빠까지도..
그러나 하룻밤만에 그것도 아들인 내가 장난이라지만 엄마의 거시기털을 몰래 깍아버렸다.
그러나 지금 엄마는 화낼 여유가 없었다.
아들인 나의 불기둥이 엄마의 뱃속에서 휘젓고 다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엄마를 침대위에 엎드리게 해서 엄마의 뒤에서 엄마의 사타구니 사이에 입술을 묻었다.
엄마의 자세가 무릎꿇고 엎드린 자세라 엄마의 그곳은 살짝 벌어질 수 밖에 없었다.
나는 혀를 깊숙이 꽃아넣었다.
- 아아학... 그만..아악.. 아하..아하.. 아아으으으..응... 아이..아아..그만.. 미치겠어..아아아..
엄마의 그곳을 입으로 애무하자 엄마는 미친 듯이 흥분하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비너스를 벌리고 있는 두 엄지손가락에 힘을 가했다.
그러자 속살이 더 드러나면서 활짝 꽃잎들이 돋아났다.
나의 혀는 꽃잎들을 어루만지면서 깊고 깊은 엄마의 블랙홀로 찔러 넣었다.
- 아욱.. 여..영석아..아아악.. 그만..하아...이제 올라와..고추 넣어줘...혀 말고..하아아아..악..
드디어 엄마가 스스로 넣어달라고 했다.
그건 엄마 스스로가 나와 섹스하는 것을 원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나는 엄마의 더 망가진 모습을 보고 싶었다.
나의 애무는 엄마의 애원에도 불구하고 계속되었다.
엄마의 그곳은 투명하고 반질반질한 엄마의 분비물과 나의 타액이 어우러져서 미끌미끌 했다.
나의 거칠고 강한 애무에 엄마는 몇 번이나 하체를 부르르 떠시면서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끝까지 고추를 넣지 않았다.
나중에는 엄마가 빨간 메니큐어가 진하게 칠해져있는 자신의 손가락을 스스로넣는 것이었다.
그리고 스스로 자위행위 비슷한걸 시작했다.
자신의 손가락이 두 개가 거뜬히 들어가서 스스로를 위로했다.
엄마가 자식 앞에서 자위행위까지 할 정도면 이보다 더 망가질수는 없는 것이었다.
나는 비로소 엄마의 몸 위에 올라타면서 엄마의 손가락을 빼내고 육중한 남근을 엄마의 비너스에 꼿았다.
그리고 엄마의 허리를 두 손으로 안으면서 미친 듯이 허리를 흔들었다.
엄마의 눈에서는 어느새 눈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 앙앙..미워..아까 해달라니까..흑...나쁜자식..
나는 엄마의 눈에서 눈물을 닦아주고 다양한 자세를 취해가면서 엄마와 성교를 했다.
엄마는 어느새 열띤 신음을 하면서 내가 원하는 모든 자세를 취했다.
그리고 얼마후 엄마의 허리를 고정시키고 엄마의 자궁속에 사정을 했다.
- 어.엄마...아...나.. 나올려고 해..아..학..
- 아학...하악..아.. 사정해? 아..안돼... 밖에다해..아아악..아악..
나는 콘돔을 사용한다는 엄마와의 약속을 하루만에 어겨버렸다.
그리고 안에다 질펀하게 나의 모든 분비물을 방출시켰다.
우리는 어느정도 삽입이 되어진 상태로 여운을 즐겼다.
그리고 우리는 같이 욕실로 향했다.
나는 엄마와 어렸을 때 같이 목욕해보고 처음이었다.
어렸을 때 엄마가 목욕시켜주면 항상 아프게 때를 밀어서 자주 울곤 했었다.
그러면 엄마가 까르르 웃으면서 내 고추를 가지고 놀려대고 간지럼도 태우고 했던 행복한 시절이었다.
오늘은 반대로 내가 엄마의 때를 밀어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털이 다 깎인 거시기를 만지면서 놀려대고 엄마의 유방에 간지럼 태우고...
우리는 같이 목욕을 하면서 다시한번 섹스를 했다.
욕조안에서의 섹스..
수중섹스였다.
엄마가 엎드리고 내가 뒤에서 삽입하는 자세가 물속에서 이루어졌다.
엄마는 물 트는 밸브를 붙잡고 자세를 취했고 나는 엄마의 옆구리를 양손으로 고정시키고 뒤에서 결합하였다.
물결이 우리의 움직임에 따라 출렁출렁 움직였다.
우리가 섹스목욕을 끝내고 나온 시간은 벌써 오전 여덟시 십분이었다.
나는 밥을 건성으로 먹고 학교로 뛰어 나갔다.
어제도 결석하고...담임 선생님의 몽둥이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오늘은 토요일이라 오전수업만 하는데도 시간이 되게 안갔다.
빨리 끝내고 집에서 엄마하고 못다한 섹스를 하고 싶어 미칠 것 같았다.

우리 담임선생님은 서른살의 노처녀 선생님이었다.
이름은 강선주. 탤런트 이응경 닮았다.
얼굴은 이쁜고 각선미도 짝 빠졌는데 성격은 한마디로 개같다.
노처녀 히스테리 딱 그것이었다.
항상 당구장 큐대 반쪽을 몽둥이로 가지고 다닌다.
그거로 머리에 맞으면 무진장 아팠다.
저번에 나도 잘못걸려서 열세대나 맞았는데 아파서 기절할 정도였다.
지금은 아직 2교시 담임선생님 시간이다.
선생님이 돌아다니면서 숙제검사를 했다.
큰일이다.
엄마하고 종일 섹스만 하느라 숙제는 하나도 못했기 때문이다.
우리반에서 숙제를 못한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 박영석이 너 오늘 수업끝나고 남어. 짜식이 겁도없이.
- 예. 선생님.
윽. 몽둥이로 무진장 때리면... 나 오늘 죽었다.
수업시간이 그렇게 그렇게 지나서 종례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자기 할말만 하고 끝내셨다.
- 반장!
- 차렷! 경례!
- 참 박영석이.. 너 교무실로 와.
- 네.
나는 도살장에 끌려가는 소처럼 선생님 뒤를 졸졸 ?아갔다.
교무실로 가자 토요일이라 선생님들도 퇴근준비를 하고 있었다.
- 박영석! 엎드러 뻐쳐! 선생님 올때까지 거기 엎드려있어!
나는 교무실 복도 끝에 엎드러뻐쳐를 하고 약 10분동안 있었다.
다른 선생님들이 부선부선 다 퇴근을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허리가 아파와서 살짝 무릎으로 버티고 요령을 피웠다.
갑자기 눈앞에 담임선생님의 발이 보였다.
- 박영석 너 숙제 왜 안했어? 선생님이 우습냐?
선생님이 몽둥이로 엎드러뻐쳐있는 내 머리통을 통통 치면서 물었다.
엄청 아팠다.
-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
- 그래도 잘못한 대가는 받아야겠지? 엉덩이 들어
선생님은 무식한 몽둥이로 내 엉덩이를 사정없이 내려쳤다.
다섯 대 맞았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돌았다.
- 죄송합니다. 다음부터 잘하겠습니다.
- 짜식아. 너 오늘 집에 다 간줄알아. 엎드러 뻐쳐!
선생님은 나한테 가란말도 안하고 교무실로 다시 들어가버렸다.
어느새 1시간이 지나버렸다.
나는 엎드러뻐쳐를 하고 1시간이나 기다렸다.
퇴근하며 지나가는 선생님들마다 손가락질하고 지나가는 것이었다.
챙피했다.
어느덧 교무실 주변이 조용해졌다.
다들 퇴근하신 것 같았다.
학생들은 이미 다 들어갔고 나만 혼자서 벌받고 있었다.
얼마 지나자 담임선생님이 돌아오셨다.
- 박영석! 기상!
나는 선생님 명령에 따라 일어났다.
- 선생님이 오늘은 이쯤 해둘테니까 다음부터 똑바로해. 알았어?
- 네...
- 가봐..
- 선생님 안녕히 계십시오.
나는 선생님께 90도 각도로 인사를 꾸벅하고 집으로 달려왔다.

집으로 돌아오자 현관문이 잠겨있었다.
- 엄마가 어디 나가셨나?
나는 내가 가지고 있던 키로 문을 따고 집안으로 들어왔다.
식탁위에 밥이 차려져 있었고 작은 메모가 있었다.
[엄마 계모임 갔다가 저녁에 늦게 올것같아. 밥먹고 집에 있어]
김샜다.
집에 와서 엄마와 끈적끈적한 섹스를 하고 싶었는데..
나는 곧바로 안방에 전화책을 뒤졌다.
엄마가 쓰는 전화책...
그리고 번호 하나를 찾아서 수화기를 들었다.
[뚜루루루... 뚜루루루.... 찰칵]
- 여보세요?
- 안녕하세요? 아줌마!
- 누...구..세요?
- 저 영석이에요.
- 아... 왠일이니? 아줌마한테 전화를 하고...?
아줌마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 우리 엄마 오늘 저녁 늦게 오시거든요. 아줌마 지금 우리집에 놀러오시라구요.
- 아..아줌마 바쁘거든.. 이만 끊는다.
- 그럼 내가 아줌마집에 놀러가야겠네.. 그래도 돼요?
- 아..안돼... 내가 갈게..
나는 수화기를 내려놓고 엄마가 차려놓은 점심을 먹었다.
평소보다 고기반찬이 꽤 많았다.
식사를 끝내고 안방으로 들어갔다.
장롱을 열고 서랍들을 열어보다 엄마의 속옷이 담겨있는 서랍을 찾을수 있었다.
처음보는 끈팬티, 야광팬티, 투명팬티, 그리고 평범한 흰 팬티등.. 여러 가지 속옷들이 있었다.
아줌마한테도 이것들이 맞을까?

약 십분이 지나자 벨소리가 들려왔다.
- 누구세요?
- 영석아.. 아줌마야.
나는 아줌마를 바로 안방으로 모시고 갔다.
아줌마는 청바지에 면티를 입고 오셨다.
분위기가 묘했다.
- 영석아. 아줌마좀 봐조라. 어제일은 정말 깨끗하게 잊어줘..제발..
나는 아무 대답도 안하고 아줌마의 청바지 허리띠를 끌렀다.
그리고 벗겼다.
아줌마가 내 손을 막으면서 사정사정 했다.
나는 아줌마를 바닥에 쓰러뜨리고 청바지를 벗겨냈다.
어느덧 아줌마의 청바지와 면티 팬티 브라가 방바닥 여기저기서 뒹굴었고 우리는 침대위에서 뒹굴었다.
아줌마는 입으로 내것을 빠는 기술이 뛰어났다.
아줌마의 입속에 내것이 들어가자 십초도 못버티고 사정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아줌마가 입속에 받지 않으려고 사정순간에 입에서 빼내자 아줌마의 얼굴에 정액이 뿌려졌다.
아줌마의 뺨을 타고 희멀건 액체가 두줄을 그리면서 흘러내렸다.
그리고 우리는 두시간동안 관계를 가졌다.
이번에는 엄마의 대타로 아줌마가 결정되어버렸다.
아줌마의 옷을 다 벗기고 엄마의 끈팬티를 입혔다.
엄청 섹시했다.
아줌마에게 엄마의 속옷을 입혀놓고 속옷속으로 손을 넣어서 맘대로 만졌다.
아줌마는 처음엔 거부하다가 나중에는 나와 한 몸이 되어서 움직였다.
우리는 안방 곳곳에서 관계를 가졌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줌마의 깊은곳에 뜨거운 사정을 했다.
아줌마는 허리를 꼼질꼼질 대면서 나의 정액배출을 도와주었다.
- 아줌마. 아저씨하고 자주 섹스해요?
- 아니. 요즘엔 일주일에 한번정도..
- 근데 아줌마도 임신할 수 있어요? 이거하면?
- 아저씨하고는 꼭 피임하거든. 그런데 설마 너처럼 쪼끄만 어린애꺼에 아줌마가 임신이 되겠어?
아줌마는 나를 항상 쪼끄만애, 어린애라고 표현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표현해주는 아줌마가 좋았다.
아줌마는 내가 사정을 해도 성숙이 안되어서 임신이 안되는줄 아시는 것 같았다. 너무 위험한 여자였다.
우리는 섹스를 마치고 같이 목욕을 했다.
목욕하면서 다시한번 섹스... 아침에 엄마와 같은 자세로 수중섹스였다.
은희아줌마를 불러내서 벌써 세 번이나 사정을 해버렸다.
몸이 무척 피곤했다.
아줌마를 돌려 보내고 안방에 들어가서 옷도 안입은체로 잠이 들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