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1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 떠나는여행
서기 2681년....
인류가 진화하고 과학문명이 발단함에 따라, 지구라는 어머니별에서 벗어나 인간은 우주라는 거대한 바다를 개척했고, 지금도 하고 잇다.
내가 사는 별은 인간이 개척한 은하계 제14태양계 변방의 미르 혹성이다.
이별은 모험가인 나의 아버지가 발견하고 개척한별이다.
아버진 같은 모험가인 어머니랑 둘이서 많은 별은 발견햇고, 돌아다니다 이별에서 나를 낳앗다.
그러나 그동안 우주로만 떠돌아 다니신 어머닌 이별에서 나를 낳다 돌아가셧다.
그후 아버진 나에게 미르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 이별에 정착해서 나를 키우는데 정성을 쏟을셧다.
말수가 적은 아버지는(아마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유때문인 듯) 강한 남자를 만들려구 그러시는지 어릴때부터 나를 혹독하게 키우셧다.
아주 오래된 고대 무술 및. 각종무기류와 항법술. 인간형 로봇인 카이저 조종술 또한 모험가로 다니실적에 경험한 많은 우주에 대한 지식등을 말도 트지 못한 어릴적부터 가리키셧다.
아버지랑 단 둘뿐인 이별에선 내가 할 일은 당연히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뿐,다른것에 관심을 가질수 없엇다.
그렇게 지내던 내 나이 17세에 어머니가 그리우셧던지. 밤하늘에 떠 다니는 별들을 보시면서 아버진 조용히 눈을 감으시면 돌아가셧다.
"마더, 아침 준비 됐니?"
"네. 미르님."
마더는 아버지가 내게 남기신 유물중에 하나인 인공지능 컴퓨터이다.
마더는 다른 유물중에 하나인 우주선 제로사이드의 통제 및. 현제 내가 머물고 잇는 이 작은 2층집의 통제또한 맡고잇다.
나는 마더가 마련해준 아침을 먹고. 간단한 짐을 챙긴후,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집을 나섯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3달후. 나는 모험가엿던 부모님을 따라서 우주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오늘 이별을 떠나기로 햇다.
"그럼 마지막으로 아빠,엄마를 보고 갈까?"
언덕 중덕에 잇는 산소에 들린후 나는 우주선에 정박해 잇는 제로사이더로 갓다.
정박장에 잇는 제로사이드는 부모님과 가치 넓은 우주를 돌아 다닌 친구엿고. 인제부터 나의 친구일 터엿다.
온통 검은색 도장으로 잘빠진 몸체를 지닌 이 우즈선은 모험가이면서 한때 군에 잇엇다던 아버지의 손떼가 묻어 전투력및.속도가 아주 최상의 조건의 우주선이다.
"마더,모든 준비 완료 햇지?"
"네. 미르님"
조종실에 들어와 조정석에 앉아 내가 물어보자.역시 믿음직한 마더는 즉각 대답을 햇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개월 동안 나는 우주여행에 필요한 물품(식료품 및 연료등)를 장만햇다
"자, 그럼 출항"
"네"
마더의 대답과 함께 우주선 제로사이더는 우주로 떠올랏다.
그동안 여행을 할 곳을 정한대로 인류의 모성 지구로 지동항법장치를 지정하고 나는 갑판실로 가보앗다.
갑판유리에 비췬 내 이름하고 같은 나의별 미르는 별의96%가 바다여서 그런지 온통 푸른색의 별이엿다.
그동안 지내온 곳이여서 그런지 보이지 않토록 한참 동안 갑판에 서잇엇다.
"흠. 그럼 아켄까진 2주 거리니 그동안 머하고 놀지?"
지구로 가는 도중 보급문제로 들릴 아켄(별이름)은 2번의 워프를 거치고도 2주거리나 된다.
내가 살던 미르는 은하계 14태양계에서도 변방이여서 14태양계 중심부인 아켄과는 한참의 거리가 된다.
나는 내방으로 쓰는 방으로 가면서 그동안 머하고 지내면 심심하지 않을까 골몰햇다.
"마더. 머 재밋게 놀만한게 없을까?"
"글세여...."
"아참, 23번방은 머하는데지?"
이 우주선에서 내가 가보지 못한곳은 아버지의 말에따라 출입금지된 23번방뿐이엿다.
"게임방입니다. 미르님"
"게임방? 그럼 심심하지는 않겟지?....근데 왜 아버진 출입금지를 시켯지?"
"한번 가봐야 겠어"
나는 23번방이 잇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방문앞에 섯다.
"마더 문열어죠"
"죄송합니다. 미르님이 19세 이전엔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무슨소리야?."
".......이방은 미르님이 성인이 되긴전에 들어가지 못하게하라. 그전 주인님이신 미르님 아버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
"음.성인?....그럼 더 들어가고 싶잔아..."
"마더. 지금 너의 주인은 누구지?"
"물론 미르님이십니다"
"그럼 당장 문열어!"
"......네. 미르님"
"흠.진작에 열것이지...." 나는 천천히 열리는 문을보면서 과연 이방에 머가 잇슬까 기대를 가졌다.
방안에 들어와서 보니. 외벽쪽엔 유리로되서 우주가 바라 보이고. 그 가운데 편하게 누울수 잇는 의자가 잇엇다. 그리고. 의자 맞은편엔 커다란 3차원엑티뷰전(TV모니터)가 잇고. 그옆벽엔 크로스 디스켓(다아몬드처럼 생긴CD)장이 잇엇다.
"마더. 여긴 머하는 곳이지?"
"오랜 우주 여행중, 성욕을 해결하는 방입니다"
"무슨소리야? 자세히 얘기해죠"
"우선. 크로스 디스켓장에서 맘에 드는 크로스 디스켓을 골라 그 의자앞에 잇는 곳에 너은후. 성별을 입력하신 후에. 의자에 붙어 잇는 장비를 몸에 착용하신 후에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그래..? "
나는 우선 의자 근처로 가보앗다..의자를 보니 45도를 누울수 잇게 되잇고. 앞쪽에 크로스 디스켓을 너을수 잇는곳과 옆에 여러 장비들이 보엿다.그리고 의자 가운데쯤에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잇엇다.
"마더 이건 머지?"
의자 가운데 툭 튀어 나온곳을 가리키면 묻자.
"성별을 입력하면 남성일 경우 모조 보지가 나오고. 여성일 경우 모조 자지가 나옵니다. 성별에 따라 성기를 끼우시면 됩니다.그리고 그옆에 잇는 센서 장갑과.머리쪽에잇는 헤드헬멜을 착용하시고 게임하시면 입체감과.실체감을 느낄수 잇습니다."
"호~..그래? 재밋겟는데"
나는 약간 설레는 맘을 갖고.우선 크로스 디스켓장으로 가서 어떤 게임들이 잇나 보앗다.
크로스 디스켓장은 4칸으로 되잇고 약 30종류의 크로스 디스켓들이 잇엇다. 나는 먼저 제일 위쪽 첫째칸의 크로스 디스켓을 뽑아 보니 겉표지에 "변태학교"라는 글과 여러 미소녀,소년들이 잇는 게 보엿다. 나는 그 크로스 디스켓을 들고 의자로 가서 크로스 디스켓을 너엇다.
그리고 의자에 앉은 후에, 의자 오른쪽앞에잇는 성별 구분버튼을 남성으로 맞?다.그러니 다리 사이에 잇는 툭 튀어나온 부분서 구멍이 생겻다.
나는 다시 의자에서 일어난 후 바지를 벗은후 다시 의자에 앉아 그 구멍을 다시 자세히 쳐다 f다.
이미 내 자지는 잔뜩 흥분해서 발딱발딱 서잇엇다.내 자지는 아버지가 가리친 고대 무술을 익힌탓인지...(아버진말론 양강무공 어쩌구 ,,,,) 아주 길고 굵직햇다.
내 자지를 그 구멍에 끼어 너으니 갑자기 구멍안쪽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먼가가 내자지를 감患?
그리고 구멍바깥쪽에도 부드러운 살같은게 조금 튀어 나왓다.
신기한 그 관경에 처다보고 잇는데 갑자기 또 내 자지를 먼가가 조엿다 풀엇다 빨렷다 배텃다 하는 것 같앗다.
갑작스런 기분에
"마더 이건 머야?"
라고 소리치니.
"착용감 테스트입니다"
"음..기분이..이상해"
소라의 가이드 NEXT >>>
소라 야설공작소의 저작권에 관한 공지
야설공작소에 실린 모든 작품들은 창작물로서
그 저작권은 각 작품의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에 있으며
제3자가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로부터 사전승낙을 받지 않고
공개장소에 무단게재하거나 출판할 경우 심각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만일 저작권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할 경우 소라의 가이드는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입니다.
since 2002.10.19 야설공작소 홈 - 야설공작소 게시판
소라의 포토갤러리 - 소라의 무비갤러리 - 소라의 자유게시판
소라의 가이드 홈 - 소라의 리뷰게시판
Sora"s Erotic Stories Sora"s Erotic StoriesSora"s EroticStories Sora"s EroticSora"s Erotic Stories
[email protected]
*본 글은 하드코어적인 내용이 많으니 청소년이나 임산부.노약자(-_-;)는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이후의 정신적피해나 문제엔 작자는 책임이
없음을 밝혀 둡니다
파트1-1 떠나는여행
서기 2681년....
인류가 진화하고 과학문명이 발단함에 따라, 지구라는 어머니별에서 벗어나 인간은 우주라는 거대한 바다를 개척했고, 지금도 하고 잇다.
내가 사는 별은 인간이 개척한 은하계 제14태양계 변방의 미르 혹성이다.
이별은 모험가인 나의 아버지가 발견하고 개척한별이다.
아버진 같은 모험가인 어머니랑 둘이서 많은 별은 발견햇고, 돌아다니다 이별에서 나를 낳앗다.
그러나 그동안 우주로만 떠돌아 다니신 어머닌 이별에서 나를 낳다 돌아가셧다.
그후 아버진 나에게 미르라는 이름을 지어주시고. 이별에 정착해서 나를 키우는데 정성을 쏟을셧다.
말수가 적은 아버지는(아마도 어머니가 돌아가신 이유때문인 듯) 강한 남자를 만들려구 그러시는지 어릴때부터 나를 혹독하게 키우셧다.
아주 오래된 고대 무술 및. 각종무기류와 항법술. 인간형 로봇인 카이저 조종술 또한 모험가로 다니실적에 경험한 많은 우주에 대한 지식등을 말도 트지 못한 어릴적부터 가리키셧다.
아버지랑 단 둘뿐인 이별에선 내가 할 일은 당연히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르는 것뿐,다른것에 관심을 가질수 없엇다.
그렇게 지내던 내 나이 17세에 어머니가 그리우셧던지. 밤하늘에 떠 다니는 별들을 보시면서 아버진 조용히 눈을 감으시면 돌아가셧다.
"마더, 아침 준비 됐니?"
"네. 미르님."
마더는 아버지가 내게 남기신 유물중에 하나인 인공지능 컴퓨터이다.
마더는 다른 유물중에 하나인 우주선 제로사이드의 통제 및. 현제 내가 머물고 잇는 이 작은 2층집의 통제또한 맡고잇다.
나는 마더가 마련해준 아침을 먹고. 간단한 짐을 챙긴후, 언제 다시 올지 모를 이집을 나섯다.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3달후. 나는 모험가엿던 부모님을 따라서 우주로 모험을 떠나기로 결심하고 오늘 이별을 떠나기로 햇다.
"그럼 마지막으로 아빠,엄마를 보고 갈까?"
언덕 중덕에 잇는 산소에 들린후 나는 우주선에 정박해 잇는 제로사이더로 갓다.
정박장에 잇는 제로사이드는 부모님과 가치 넓은 우주를 돌아 다닌 친구엿고. 인제부터 나의 친구일 터엿다.
온통 검은색 도장으로 잘빠진 몸체를 지닌 이 우즈선은 모험가이면서 한때 군에 잇엇다던 아버지의 손떼가 묻어 전투력및.속도가 아주 최상의 조건의 우주선이다.
"마더,모든 준비 완료 햇지?"
"네. 미르님"
조종실에 들어와 조정석에 앉아 내가 물어보자.역시 믿음직한 마더는 즉각 대답을 햇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3개월 동안 나는 우주여행에 필요한 물품(식료품 및 연료등)를 장만햇다
"자, 그럼 출항"
"네"
마더의 대답과 함께 우주선 제로사이더는 우주로 떠올랏다.
그동안 여행을 할 곳을 정한대로 인류의 모성 지구로 지동항법장치를 지정하고 나는 갑판실로 가보앗다.
갑판유리에 비췬 내 이름하고 같은 나의별 미르는 별의96%가 바다여서 그런지 온통 푸른색의 별이엿다.
그동안 지내온 곳이여서 그런지 보이지 않토록 한참 동안 갑판에 서잇엇다.
"흠. 그럼 아켄까진 2주 거리니 그동안 머하고 놀지?"
지구로 가는 도중 보급문제로 들릴 아켄(별이름)은 2번의 워프를 거치고도 2주거리나 된다.
내가 살던 미르는 은하계 14태양계에서도 변방이여서 14태양계 중심부인 아켄과는 한참의 거리가 된다.
나는 내방으로 쓰는 방으로 가면서 그동안 머하고 지내면 심심하지 않을까 골몰햇다.
"마더. 머 재밋게 놀만한게 없을까?"
"글세여...."
"아참, 23번방은 머하는데지?"
이 우주선에서 내가 가보지 못한곳은 아버지의 말에따라 출입금지된 23번방뿐이엿다.
"게임방입니다. 미르님"
"게임방? 그럼 심심하지는 않겟지?....근데 왜 아버진 출입금지를 시켯지?"
"한번 가봐야 겠어"
나는 23번방이 잇는 아래층으로 내려가서 방문앞에 섯다.
"마더 문열어죠"
"죄송합니다. 미르님이 19세 이전엔 들어갈수가 없습니다."
"무슨소리야?."
".......이방은 미르님이 성인이 되긴전에 들어가지 못하게하라. 그전 주인님이신 미르님 아버님께서 말슴하셨습니다."
"음.성인?....그럼 더 들어가고 싶잔아..."
"마더. 지금 너의 주인은 누구지?"
"물론 미르님이십니다"
"그럼 당장 문열어!"
"......네. 미르님"
"흠.진작에 열것이지...." 나는 천천히 열리는 문을보면서 과연 이방에 머가 잇슬까 기대를 가졌다.
방안에 들어와서 보니. 외벽쪽엔 유리로되서 우주가 바라 보이고. 그 가운데 편하게 누울수 잇는 의자가 잇엇다. 그리고. 의자 맞은편엔 커다란 3차원엑티뷰전(TV모니터)가 잇고. 그옆벽엔 크로스 디스켓(다아몬드처럼 생긴CD)장이 잇엇다.
"마더. 여긴 머하는 곳이지?"
"오랜 우주 여행중, 성욕을 해결하는 방입니다"
"무슨소리야? 자세히 얘기해죠"
"우선. 크로스 디스켓장에서 맘에 드는 크로스 디스켓을 골라 그 의자앞에 잇는 곳에 너은후. 성별을 입력하신 후에. 의자에 붙어 잇는 장비를 몸에 착용하신 후에 실행시키시면 됩니다"
"그래..? "
나는 우선 의자 근처로 가보앗다..의자를 보니 45도를 누울수 잇게 되잇고. 앞쪽에 크로스 디스켓을 너을수 잇는곳과 옆에 여러 장비들이 보엿다.그리고 의자 가운데쯤에 툭 튀어 나온 부분이 잇엇다.
"마더 이건 머지?"
의자 가운데 툭 튀어 나온곳을 가리키면 묻자.
"성별을 입력하면 남성일 경우 모조 보지가 나오고. 여성일 경우 모조 자지가 나옵니다. 성별에 따라 성기를 끼우시면 됩니다.그리고 그옆에 잇는 센서 장갑과.머리쪽에잇는 헤드헬멜을 착용하시고 게임하시면 입체감과.실체감을 느낄수 잇습니다."
"호~..그래? 재밋겟는데"
나는 약간 설레는 맘을 갖고.우선 크로스 디스켓장으로 가서 어떤 게임들이 잇나 보앗다.
크로스 디스켓장은 4칸으로 되잇고 약 30종류의 크로스 디스켓들이 잇엇다. 나는 먼저 제일 위쪽 첫째칸의 크로스 디스켓을 뽑아 보니 겉표지에 "변태학교"라는 글과 여러 미소녀,소년들이 잇는 게 보엿다. 나는 그 크로스 디스켓을 들고 의자로 가서 크로스 디스켓을 너엇다.
그리고 의자에 앉은 후에, 의자 오른쪽앞에잇는 성별 구분버튼을 남성으로 맞?다.그러니 다리 사이에 잇는 툭 튀어나온 부분서 구멍이 생겻다.
나는 다시 의자에서 일어난 후 바지를 벗은후 다시 의자에 앉아 그 구멍을 다시 자세히 쳐다 f다.
이미 내 자지는 잔뜩 흥분해서 발딱발딱 서잇엇다.내 자지는 아버지가 가리친 고대 무술을 익힌탓인지...(아버진말론 양강무공 어쩌구 ,,,,) 아주 길고 굵직햇다.
내 자지를 그 구멍에 끼어 너으니 갑자기 구멍안쪽에서 부드럽고 따뜻한 먼가가 내자지를 감患?
그리고 구멍바깥쪽에도 부드러운 살같은게 조금 튀어 나왓다.
신기한 그 관경에 처다보고 잇는데 갑자기 또 내 자지를 먼가가 조엿다 풀엇다 빨렷다 배텃다 하는 것 같앗다.
갑작스런 기분에
"마더 이건 머야?"
라고 소리치니.
"착용감 테스트입니다"
"음..기분이..이상해"
소라의 가이드 NEXT >>>
소라 야설공작소의 저작권에 관한 공지
야설공작소에 실린 모든 작품들은 창작물로서
그 저작권은 각 작품의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에 있으며
제3자가 작가와 소라의 가이드로부터 사전승낙을 받지 않고
공개장소에 무단게재하거나 출판할 경우 심각한 불이익을 당할 수 있음을
공지합니다.
만일 저작권과 관련한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할 경우 소라의 가이드는
작가들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 최대한의 수단을
동원해 대응할 것입니다.
since 2002.10.19 야설공작소 홈 - 야설공작소 게시판
소라의 포토갤러리 - 소라의 무비갤러리 - 소라의 자유게시판
소라의 가이드 홈 - 소라의 리뷰게시판
Sora"s Erotic Stories Sora"s Erotic StoriesSora"s EroticStories Sora"s EroticSora"s Erotic Stories
[email protected]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
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태그 | |||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
추천 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