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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다 - 11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9 1,529회 0건
엄마도 여자다. 제11부
제11부
엄마는 샤워를 마치고 주방으로 가셔서 아침을 준비하셨다.
나는 느긋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엄마는 원피스 치마를 입고 주방에서 찌개 간을 보고 계셨다.
- 엄마. 아침에는 죄송했어요. 다시는 똥구멍에 않넣을께요..
- 몰라. 너랑 말 안할테니까 빨리 밥이나 먹어.
- 엄마 삐졌구나. 삐지니까 더 섹시한데...
나는 엄마의 등뒤로 바싹 다가가서 엄마의 몸을 뒤에서 안았다.
그리고 양손으로 엄마의 유방을 움켜쥐었다.
- 왜이래.. 싫어 싫단말이야! 어머.. 정말 얘가..
- 정말 싫은지 좋은지 확인해볼까?
엄마를 싱크대 위에 엎드리게 했다.
그리고 뒤에서 치마를 올리고 하얀색 팬티를 확 끌어 내렸다.
뽀얀 엄마의 엉덩이와 허벅지가 드러났다.
- 엄마 찌개 봐야돼! 아악.. 넘치잖아..아아악.. 하악..
손가락을 함부로 엄마의 꽃잎에 찔러넣자 엄마의 목소리가 떨려왔다.
우리 옆에는 가스렌지에 김치찌개가 부글부글 끊고 있었다.
내 손가락이 들락날락 하면서 엄마의 몸속에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했다.
- 천..천히.. 너무 빨라.. 아흑.. 조금만 천천히 해줘..아아학.. 으흐흥..
엄마는 가볍게 반항을 하다가 끝내는 콧소리로 가볍게 신음을 흘렸다.
- 아흥.. 그..그만.. 어머나 너무 깊이 들어갔어.. 아앙.. 아학........
갑자기 삽입되어진 손가락을 물고있던 엄마의 조갯살이 수축을 하는 것 같더니 꽉 무는 것이었다.
동시에 엄마의 얼굴이 하늘로 향하더니 입을 활짝 벌리고 몸을 부르르 떠시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신음소리에서 엄마가 오르가즘을 느끼는 것을 확인을 했다.
- 엄마... 황홀해? 내 손가락이 그렇게 황홀하게 느껴져?
손가락을 타고 엄마의 투명한 분비액이 줄줄 흘러내렸다.
나는 다른 손으로 나의 고추를 잡았다.
고추는 아직 포경수술을 안한 관계로 포피가 그대로 덮여 있고 윗부분이 살짝 벌어지면서 귀두가 빼꼼히 드러나 있었다.
손으로 고추를 슥 까냈다.
포피가 벗겨지면서 안에 번들번들한 귀두가 새색시 얼굴내밀듯히 스윽 드러났다.
엄마의 꽃술에 이미 발기가 되어서 하늘높이 우람하게 고개를 든 고추를 살짝 문질렀다.
- 영석아..엄마 지갑안에 콘돔... 아학..하아하아..
- 뭐라고? 잘 안들리는데...
엄마가 콘돔을 끼고 하라는 말을 꺼내기도 전에 나는 고추를 엄마의 체내로 삽입시켰다.
그리고 엄마의 꽃잎속으로 들어가면서 나의 껍질은 완전히 벗겨지면서 쑥 들어가버렸다.
- 학학! 엄마.. 엉덩이좀 움직이지마.. 학학..
- 아윽.. 싫어 이런자세... 밥먹고 하면 안돼? 아아악..하아하아..
나는 엄마의 허리를 단단히 잡고 막 쑤셨다.
어느새 엄마의 두 다리가 주방 바닥에서 붕 떠있었다.
싱크대에 허리를 기대고 완전히 허공에 떠있는데다 나의 고추가 중심을 잡아주고 있었다.
사실 엄마 키가 나보다 더 큰데다 엄마의 다리가 허공에 떠버리니까 결합되는 높이가 상당히 올라가야했다.
나는 깨끼발을 하고 간신히 고추의 삼분의 일밖에 넣을수 없었다.
- 엄마 안돼겠어.. 바닥으로 내려와서 누워봐.
어쩔 수 없이 엄마를 주방 바닥으로 눕혔다.
- 영석아.. 콘돔..
- 엄마 그렇게 중얼거리지 말고 얼른 누워서 다리 벌려봐..그렇지..그렇게..
엄마는 내 말을 얌전히 잘 들었다.
엄마가 조심스럽게 콘돔을 사용하기를 바랬지만 처음부터 나는 콘돔을 사용하고 싶지 않았다.
사정후에 엄마의 몸속에 배출을 하는 쾌감을 콘돔이 방해하는 기분이 들어서였다.
나는 엄마가 주방 바닥에 눕자 배고픈 사자가 토끼를 향해 달려들 듯 엄마를 향해 덮쳐버렸다.
아까보다는 쉽게 성교가 이루어졌다.
나는 엄마의 알몸위로 올라타고 엄마의 두 유방을 손과 입술을 사용해서 찌그러 뜨렸다.
- 하아
엄마의 나지막한 신음이 내 귓속을 자극했다.
삽입이 되어진채로 가볍게 2,3회 반동을 주었다.
- 아흑
엄마는 어느덧 두 발을 활짝 벌리고 나를 힘껏 끌어안으셨다.
- 아아윽..엄마 미치겠어..어떻게좀 해봐..영석아..
나는 엄마의 허리를 고정시킨채 허리를 앞으로 내밀면서 깊게 찔러 넣었다.
엄마의 몸에서 분비된 윤활유가 나의 고추를 흠뻑 적셨다.
주방에서 엄마의 알몸이 출렁출렁 나와 동시에 움직이고 있었다.
나는 엄마의 몸을 비스듬히 옆으로 뉘이고 나도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삽입시켰다.
자세가 조금 불편했지만 한손으로 엄마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니까 자세가 잡혀졌다.
- 어머..자세가..아훅.. 이상해..
엄마는 내가 이렇게 고난이도의 체위까지 취할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옆으로 관계하는 체위가 나도 조금 불편해서 체위를 약간 바꿨다.
내가 바닥에 다리를 짝 뻗고 앉아서 엄마가 나와 마주보며 무릎위로 올라 탔다.
엄마가 나의 목을 끌어안으면서 허리를 세우자 우리의 삽입이 깊숙이 이루어졌다.
- 하윽.. 영석아.. 엄마 황홀해.. 아학..게속해줘..아아..
내 입속에 엄마의 유두를 잘근잘근 씹자 엄마의 허리가 휘청 하면서 능숙한 솜씨로 방아찢기를 하는 것이었다.
나는 엄마의 방아찢기가 어긋날까봐 엄마의 가느다란 허리를 두 손으로 감싸면서 방향을 잡아주었다.
엄마의 몸속에 들어간 고추 끝 부분에 뭔가가 닿았다.
엄마의 질경..
그러나 엄마는 아랑곳않고 질경 속으로 내 고추끝을 넣으려는 듯 더욱더 깊숙한 삽입을 시도하는 것이었다.
- 아학..미치겠어.. 더 넣고싶어..
나는 엄마의 유방을 꽉 움켜쥐면서 앉아있는상태로 피스톤질을 십여회 반복했다.
그리고
- 엄마.. 나 싸고싶어.. 아헉..헉.. 허억...헉.헉..
- 어머나! ... 느껴져.. 아학.. 너무좋아..아아..
엄마는 자궁속으로 배출되는 나의 정액을 음미하는 듯이 눈을 감고 나의 목을 꽉 끌어안은채 그대로 굳어져 버렸다.
곧이어 엄마는 나를 내려다 보시더니 입술을 나의 입술에 포개시는 것이었다.
섹스후에 달콤한 키스.
엄마의 혀가 내 입술을 지나 내 입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말렸다.
타액과 타액이 어울려져서 밋밋한 칵테일을 만들어내고 서로간의 구강구조를 확인하느라 혀가 정신없이 돌아다녔다.
나는 지금까지 섹스에만 전념하느라 엄마하고 이런 맛있는 키스는 처음이었다.
엄마의 몸속에 삽입되어있던 고추는 어느새 힘이 빠져서 조금씩 조금씩 작아지고 있었다.

이때부터 나는 이미 엄마의 남편이나 다름 없었다.
우리는 모자간이 아닌 사실상 섹스를 하는 부부관계였다.
어떻게 보면 엄마는 남편이 두명이 되는 셈이다.
아빠하고 나.
나는 엄마의 남편이자 아들이 되는 두명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고 엄마는 나의 엄마이자 아내가 되는 역할을 해야만 했다.
엄마와 나는 단둘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부부처럼 행동했고 아빠나 다른 사람이 있을때는 자연스럽게 아들과 엄마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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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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