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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여자다 - 10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8 1,469회 0건
엄마도 여자다 제10부
10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만화영화 주인공인 아기공룡 돌리가 나타나서 나한테 같이 놀자고 했다.
우리는 재미있게 놀았다.
해질 무렵 돌리와 헤어질 시간이 다 되자 돌리가 갑자기 점점 커지는 것이었다.
- 영석아 돌리 몸이 이상해 깜딱뽕야
나는 깜짝 놀라서 뒤로 넘어져 버렸다.
그러나 돌리가 어느새 용이 되어서 내 앞에 여의주를 다섯 개나 내려놓고 하늘나라로 날아서 올라가는 것이었다.
- 돌리야! 어디가! 돌리야 돌아와줘!
그러다가 잠이 깨었다.
이상한 꿈이었다.

방안이 칠흑같이 어두웠다.
취침등도 안켜놓고 잠이 든 것 같다.
손을 뻗어서 취침등을 찾았다.
물컹한 것이 잡혔다.
느낌으로 봐서 여자의 유방같았다.
손을 더 뻗어서 취침등 스위치를 발견해서 스위치를 당겼다. 차칵
시야가 확보되자 내 옆에 엄마가 매우 고단하신지 옷도 안갈아입고 정장 차림으로 엎어져서 주무시고 계셨다.
엄마의 몸에서 나는 술냄새가 나의 코속으로 파고 들었다.
시계를 보자 시간은 벌써 새벽 두시..
엄마를 깨우려고 어깨를 흔들어 보았다.
- 엄마 잠깐 일어나보세요.
그러나 술을 많이 드셔서 그런지 아무 반응이 없었다.
엄마의 몸을 찬찬히 ?었다.
옷을 먼저 갈아입혀야 겠다 고 생각하고 엄마의 정장 스커트를 걷어 올렸다.
오늘은 흰색 아무 모양이 없는 팬티를 입으셨다.
나는 조심히 엄마의 팬티를 벗겼다.
술취한 엄마는 너무나 얌전했다.
가령 엄마가 깨어 나더라도 내가 엄마의 팬티를 벗기고 싶다면 엄마는 벗어야 겠지.
털이 없이 민둥민둥한 엄마의 아랫배가 드러났다.
그리고 사타구니 틈도 보였다.
엄마의 팬티를 침대위로 던져버리고 엄마의 다리를 벌렸다.
나는 바로 엄마의 아랫배에 입을 가져가서 입술로 그곳을 덮었다.
털이 없어서 코끝을 간질이지는 않았지만 엄마의 소변냄새가 입속에 확 풍겼다.
맥주를 마셔서 그런지 화장실에 많이 갔다오신 것 같다.
손가락으로 엄마의 대음순을 살짝 쪼개면서 혀를 쭉 밀어넣었다.
아침의 엄마는 이렇게 하면 숨을 할딱거리면서 허리를 뒤틀었는데 술취한 엄마는 아무 반응이 없었다.
몇 번에 걸친 애무도 아무런 반응이 없자 나는 그냥 성교를 해야겠다고 결심했다.
엄마가 흥분을 안해서 거기가 젖지 않았으니까 상처가 나더라도 엄마 책임이라는 나만의 결론이었다.
나는 예전의 방법처럼 엄마의 음부에 침을 흠뻑 묻혔다.
그리고 발기되어서 터질 것 같은 나의 육봉을 엄마의 음부에 밀착시켰다.
엄마는 침대위에 큰대자로 누웠고 나는 엄마를 위에서 마주보면서 하복부를 엄마와 맞대고 있는 모습이다.
그리고 엄마에게 쑥 넣어버렸다.
또 엄마와의 성교다.
나는 축 늘어져 계시는 엄마의 허리를 꽉 끌어안았다.
그리고 미친 듯이 엄마와의 성행위를 했다.
벌써 엄마와 나는 몇 번 성교를 했는지 모른다.
처음엔 세어보다가 헷갈리어서 포기해버렸다.
엄마의 그곳은 점점 말라갔다.
술취해서 아무 정신이 없는 엄마의 육체였다.
이제 다 마르기 전에 사정을 해야할 필요성이 있었다.
나는 깊숙이 찔러넣었다.
- 어..엄마.. 헉헉.. 빨리 싫다고 해봐... 헉헉.. 싫어요 그만해요 라고 해봐.. 얼른..헉헉...
터질듯한 나의 아랫도리에서 조금씩 신호가 오기 시작했다.
그리고... 허억...허어어어..억..
쌌다...
방출이 다 된 후에도 손으로 짜서 엄마의 안에 풀어놓았다.
또 일방적인 성교.. 엄마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예 코를 골면서 잠을 자고 있었다.
사타구니에서는 내가 방사한 희멀건 정액이 엄마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타고 역류해 흘러내리고 있었다.
또 허무함과 피곤함이 교차하면서 다시 눈이 감겨왔다.
엄마 옷을 다시 입혀줄 생각도 안하고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엄마는 그대로 놔둔채로

또 아침이 밝아왔다.
오늘은 일요일
평화로운 한여름의 일요일 아침이었다.
엄마는 어제 저녁에 술이 과하셨는지 아직도 정신모르고 자고 계신다.
치마는 허리위로 올라가서 다 꾸겨지고 팬티는 배게맡에 나뒹굴어서 사타구니를 다 드러내놓고 반나체로 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침대 시트는 간밤에 엄마의 자궁에서 역류한 나의 정액이 드문드문 뭍어서 말라 있었다.
나는 엎드려서 주무시는 엄마의 봉긋한 엉덩이를 양손으로 감쌌다.
그리고 좌우로 힘주어 벌려보았다.
엄마의 똥구멍.. 항문이 보였다.
항문 밑으로 엄마의 민둥민둥한 성기가 눈에 들어왔다.
나는 엄마의 똥구멍을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했다.
오늘이 저번에 내가 언급했던 엄마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항문섹스를 한 날이다.
포르노를 보면 외국 여자들은 항문섹스를 많이하는 것 같다.
그러나 한국 여자들 특히 우리 엄마와 같은 30-40대 여자들은 항문섹스를 안하려고 한다.
여러분들도 자신의 엄마나 이모 고모등과 섹스를 하게 되면 항문섹스는 가급적 하지말기를 이 자리를 빌어서 부탁한다.
나는 어디서 본건 있어가지고 엄마의 화장대에서 존슨즈베이비오일을 집어들었다.
그리고 손바닥으로 흥뻑 짜서 엄마의 항문 주위와 나의 불방망이에 고루고루 문질렀다.
엄마는 아직도 주무시고 계셨다.
어느정도 고루고루 뭍혀지자 아까부터 하늘로 고개를 들고 있던 나의 방망이를 엄마의 엉덩이를 벌리고 항문에 조심조심 끼워넣었다.
엄마의 아누스..
넣는 작업부터 너무나 힘들었다.
전혀 들어갈 기미가 안보였다.
어쩔수 없이 검지 손가락 하나를 아누스에 억지로 쑤셔넣어보았다.
- 누구야! 아악...아파! 얘가정말...미쳤어! 뭐해.. 진짜 아파!! 그만해!!!!
엄마가 깨어나셨다.
손가락 끝에 엄마의 이물질이 묻어 나왔다.
손가락이 들어간 후 엄마의 항문이 약간 이완되었다.
바로 연속동작으로 나는 다시 불방망이의 삽입을 시도했다.
- 싫어! 야!!! 이 변태자식!!! 엄마한테 무슨짓이야! 나쁜놈아! 아프다니까!!!!! 사람살려!!!!
- 엄마 조금만 참아! 조금만 참으면 다 괜찮을거야.. 드..들어간다.. 으윽.... 윽...
엄마가 엎드린채 고개를 땅바닥에 쳐박고 흑흑 울고 계셨다.
- 아악..진짜 너무 아프단말이야..흑흑..나쁜..흑..아야! 그만빼줘!!! 아앙앙.. 영석아!! 제발.. 아윽
내것이 약 삼분의 일이 들어갔다.
엄마의 다리는 자동으로 스스로 짝 벌렸다. 가능한만큼..
항문의 조임이 엄청났다.
삽입 되어진채로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허리를 반동을 튀기면서 앞으로 팍 질렀다.
그러자 순간 내것이 약 3분의 2가 들어가게 되어버렸다.
엄마의 이어지는 비명소리..그리고 울음소리 애원소리가 이어졌다.
엄마와 뒤에서 결합되어진후 자세가 잡혀지자 손을 아래로 내려서 엄마의 비어있는 비너스 계곡을 어루만져주었다.
그리고 엄마의 항문에 두어번 방아찧기를 하자 엄마의 항문이 조금 느슨해졌다.
밑을 내려다 보니 엄마의 항문과 나의 불기둥에 피가 범벅이 되어 있었다.
무리한 삽입이 엄마의 출혈을 가져왔나 보다.
나는 그만 끝내야겠다고 생각하고 엄마의 허리를 단단히 고정시켰다.
그리고 미친듯히 허리를 흔들었다.
엄마가 악을 쓰듯히 비명을 질러댔다.
- 아아아아아아아악... 아악아악...아아악... 악악.. 아아악...아파! 아악..
- 어..엄마.. 헉... 나올려..구 그래.. 흐읍.. 흐으으....으......아 나...나왔다...
- 빠..빨리 빼줘...아악...아아악...
나는 그대로 깊숙이 찔러 넣으면서 나의 분비물을 엄마의 항문 속에 뿜어냈다.
나중에 알게 되었지만 이때 엄마는 나하고 항문섹스를 처음 해본 것이었다.
엄마의 항문은 지금까지 순결을 지켜왔으나 드디어 아들인 내가 가지게 된 것 이었다.
나는 그대로 항문에서 피가 범벅이 되어진 나의 불기둥을 뽑았다.
엄마의 항문이 살짝 벌어져서 피와 정액이 섞여서 줄줄 흘러나왔다.
- 엄마 미안해요.. 많이 아팠죠?
- 너무 아파. 흐흐흑... 나쁜자식.. 엄마를 이렇게까지.. 흐흑흑...
엄마는 바로 샤워실로 뛰어나갔다.
뛰는 모습이 뒤뚱뒤뚱 오리걸음 같아서 웃음이 절로 나왔다.
나는 고개를 숙여서 방금 빼낸 나의 불기둥을 보았다.
엄마의 변이 군데군데 묻어있고 피와 희멀건 정액이 범벅이었다.
씻어야겠군.
침대 맡에 있는 휴지로 대충 닦아내고 거실로 나왔다.
시간은 오전 아홉시였다.
벌써 엄마와 얼마나 많은 성관계를 가졌는지 가물가물 해진다.
아무튼 많은 성교를 한 것이 틀림없었다.
오늘은 일요일, 내일까지 아직 시간은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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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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