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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여행기 - 1부2장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22:48 832회 0건

(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2

파트1-2 가상게임

나는 잠시 그 기분을 느끼다가 옆에 잇는 장갑을 끼고,헤드헬멜을 쓰고 누m다.
그러니 갑자기 내 시야에 아까 크로스 디스켓 겉표지서 본, 금발머리의 귀여운 여학생이 보엿다.
"성별을 말해주세여"
그여학생이 하는말에. 난..
"남자입니다"
"이름을 말해주세여"
"미르. 한미르"
"네. 미르님. 변태 고교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그 여학생은 말과 함께 사라지며 풍경이 나타 낫다.
내 앞엔 학교 정문이 보이고. 여러 여학생들이 등교하는 모습이 보엿다.
그리고 저 앞에서 짙은빨강색 머리의 글래머한 여자가 나에게로 뛰어 왓다.
"한미르 선생님이져?"
"네?.."
"전 레이스 라고 해요 여기 선생이에여..오늘 첫출근이시져? 절 따라오세여.. 교장실로 안내해 드릴게여"
나는 갑자기 나타나서 나를 어디가로 끌고 가는 레이스라는 여선생을 곁눈으로 쳐다f다.
머리는 어깨를 약간 넘는 길이에. 안경쓴 얼굴은 지적이고 붉은 입술이 매력적이다.
딱붙는 정장은 그 커다란 가슴을 가리기엔 부족하고..늘씬한 긴다리에 뒷모습이 섹스풀한 히프가 아주 섹시하다.
"자 다왓어요. 들어가 보세여 전 여기서 기달리고 잇을게여"
"네?......네"
나는 레이스 선생의 말에 따라 교장실이라는 문을 열고. 들어갓다.
창가쪽에 잇는 책상엔.
금발머리를 머리위로 올려묶은 여자가 앉아잇엇다.
"오늘 새로 오신 한미르 선생이시져? 이리 가까이 오세여"
내가 가까이 책상앞에 서자. 금발머리의 그여잔 나를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는 시선으로 쳐다f다.
나 또한 그 금발머리의 미녀를 자세히 바라보니. 약간 곱슬거리는 금발을 머리위로 묶고 잇엇고. 위아레가 하나인 듯 싶은 하늘 거리는 팔없는 옷을 입고. 아까 레이스 라는 여선생처럼 글레머한 가슴을 가지고 잇엇다.
"전 이 여학교 교장을 맡고 잇는 비란티에요 만나서 만가워요"
그 비란티라는 여교장은 의자에서 일어나 나에게 와서 악수를 청햇다.
얼떨결에 손을 맞잡고 인사하자. 내 손에 그여자의 손이 느껴병?흠.착용감이 느껴진다더니 진짜네.)
"한미르 선생. 앞으로 미르선생이 맡을 반은 2학년 4반이에요.과목은 기초 성교육이고여"
"성교육? 그런것두 가리치는 선생두 잇나?" 나는 잠깐 생각해 f지만 이게 게임이라는 생각을 하고 그냥 넘어갓다.
"미르 선생이 맡을 반은 아직 순진하고 어여뿐 학생들뿐이니 성심껏 가르쳐 주세여"
"네"
"우선, 제가 먼저 미르 선생의 자질을 테스트 하겟어여."
"자질요?"
"네.. 우선 바지를 벗어 보세여"
"에?..바지를요?"
"네"
갑자기 바지를 벗으라는 소리듣고 비란티 교장을 얼굴을 보니, 그여자는 자기 혀를 ?으며.뒤로 한발 물러선후 입고 잇는 옷 위부분을 가슴아레로 내렷다.
그러니 풍만한 가슴이 톡 튀어 나와서 가슴 정상의 새끼손톱만한 분홍빛 유두가 바르르 떨엇다.
그리고 팬티가 보일락 말락하는 치마를 허리부분까지 올리더니 아주 조그만 팬티를 드러냇다
비란티 교장은 엄지손가락 두 개정도의 크기의 검정 망사 팬티를 입고 잇엇는데. 그 희고 길다란 다리랑 아주 잘어울리는 섹시한 모습이엿다.
내가 그 비치는 팬티를 孃沮라 보니.
그 보지 부분이 약간 튀어 나온모습에 가운데 부분이 세로로 약간 갈라진 모습이엿다.
"어서 바지를 벗으세여"
비란티 교장에 말에 난. 다시 섹시풀한 모습을 자세히 보고... 바지를 내렷다,
아까전부터.. 꼴려잇던 내 자지는 팬티를 찢을 듯이 솟아 잇엇다.
"제가 도와 드리지요"
이말과 함께 비란티교장은 무릎을 D고 내앞에 앉더니 팬티위로 솟은 내자지를 ?는 시선으로 쳐다 보면서 양손 검지로 내팬티를 천천히 내렷다.
나는 위에서 비란티교장의 가슴계곡을 유심히 쳐다f다.
"희~하. 대단하네여..."
비란티 교장은 팬티를 벗어난 내 거대한 자지를 보더닌 더욱 눈빛을 반짝거리며 쳐다 보더니 한마디 더하엿다.
"이 거대한 굵기와 길이...정말 맘에 들어...쪽"
비란티 교장은 그빨간 입술을 내 자지 앞대가리에 쪽소리나게 키스를 하고 나서 다시 천천히 자지 앞대가리부터 입안으로 삼켯다...
"음..후르룩..음. 쩝"
완전히 입안으로 집어 너은 비란티교장은 천천히 혀로 자지를 ?아가면서 머리를 앞뒤로 흔들엇다.
"으..으..음..비란티 교장님.."
"비란티라 불러주세여.미르님"
"네..비란티...기.기분이..이상해여"
비란티는 이말에 더욱 앞뒤로 머리 흔들면서 자지를 더욱 세차게 빨앗다...
"흠.. 쩝.쩝..후르륵 쩝...."
나는 이게 게임상이라는 것두 잊고 이기분을 더욱 잘 느끼도록 눈까지 살면시 감앗다..
"스스륵..쩝.."
그때 비란티는 내자지를 입안에서 뽑아 내고 일어J다.
내가 눈을 떠보니.. 비란티는 내게 눈웃음을 치고 뒤로 돌아 한손으로 책상을 짚엇다.
그리고나서 다른 한손을 뒤로 돌려 엉덩이사이에 끼인 팬티를 한쪽으로 밀치면서 자기 보지를 내게 보엿다.
"자..이리로...어서 그 거대한 자지를 제 보지에 너어 주세여 미르님.."
비란티의 말에 나는 처음 보는 보지의 모습을 좀더 자세히 보려고. 얼굴을 숙이고 비란티의 보지를 쳐다f다.
뒤로 돌아서 잇는 비란티의 보지는 긴 다리위 엉덩이 계곡 사이에 잇엇다,
반으로 갈리진 그 보지는 혼자서 숨쉬는 것처럼.벌렁거리며.. 내 자지가 어서 들어오기를 바라는 것 같앗다...
나는 왼손으로 엉덩이를 잡고. 오른손 가운데 중지로 그 엉덩이 사이에 잇는 보지로 약간 집어 너어 f다...
그러니 별개로 살아 잇는 것처럼. 비란티의 보지는 내 중지를 쭉쭉 빨아 뎅기는 것 같앗다... 내가 중지를 보지 끝까지 집어 너으니. 보지양쪽에서 꿈틀거리며. 저 혼자 떨리엇다.
"음..음..아.아."
내가 손가락을 스르륵 빼자.
"아..아흑.."
비란티가 여린 숨소리를 배텨 냇다.
나는 좀더 자세히 보고 싶어서 얼굴을 엉덩이 사이에 묻고..혀를보지에 살짝갓다 댓다..그리고 혀로 아래서 위로 ?으니..
"하흑...아..그만 어서 자지로 찔러주세여..하...아.."
나는 좀더 보지를 혀로 ?고 입으로 보지를 빨앗다..그..느낌이란..
"제발..하..어서.."
비란티의 말에 난 얼굴을 떼고 일어나.. 양손으로 양쪽 엉덩이를 잡고..자지를 계곡사이에 놓고. 잠시 보지를 확인한후에 보지에다 자지를 천천히 대가리부터 집어 너엇다..스...스...
"하...하...그래여 좀더 깊숙히...아..네..좀더..."
그말에 난 잠시 느끼던 보지의 감촉을 더욱 느끼도록 자지를 한번에 쑥욱 집어 너엇다..
"아윽...하...너무..커..아..흐.."
내 자지가 비란티의 보지깊은곳으로 들어간 기분에 잠시 눈을 감고 느끼다..비란티의 말에 난 내자지가 끼인 비란티의 엉덩이 사이 보지를 f다...보니..아직 완전히는 들어가지 못한 내자지가..비란티의 보지구멍에 3분의 2쯤 들어가 잇는거 같앗다..
난 비란티의 양쪽엉덩이를 잡은 손에 좀더 힘을 주고 내자지를 뿌리끝까지 집어 너엇다..
"하흑..아..퍼..그만..아..."
비란티의 그말에 난 엉덩이를 잡은 양손을 비란티 가슴으로 옳기고 양쪽 가슴을 모두 잡아 주물럿다...내 한손에 다잡긴 큰 비란티 가슴이엿으나...그 큰 가슴을 주물럭 거리면서..가슴 정상에 잇는 유두를 검지와중지 사이에 끼고 돌리고도 하고.젖꼬지를 비틀며 잡아 올리기도 하엿다...
"으..흐..아흑..대..단해..여..제보지가 미르님...하흑.. 그..큰 자지를 다 받아드리다니...정.정말 꿈만같아요...흐..아흑"
"음..비.비란티도. 대단해..내자지를 빨아 뎅기고 잇어..."
나는 이말을 하고 서서히 자지를 뽑앗다가..집어너으면서 펌프질을 시작햇다...
"퍽..퍽...쯔.퍽...퍽...쯔.."
"하..하..아흑..조아.조아요..하흑.."
내 펌프질에 따라 비란티도 마주 엉덩이를 흔들엇다...
"퍽.퍽..퍽.쯔..퍽.쯔.퍽.."
"아흑..하.."
첨 여자의 보지에 자지를 넣고 보지가 조이고 하는 기분을 느끼니..비록 게임이라지만..꼭 진짜같은 기분이엿다..그래서 이기분을 좀더 느끼고자 비란티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힘차게 앞뒤로 보지에 왕복하엿다.
"더..더..깊이..악..아흑..더깊이..네..더..더..하... "
점점 기분이 이상해 지면서...자지끝이 단단해 병?..그래서 난.쌀때가 댓다는 것 느낄수 잇엇다.
"비.비란티...음..나..나올것..같아..으..음.."
"아흑..하...네..조아요..안.안에다 맘껏..뿜어주세여..하..하흑.."
"퍽..퍽..쩍..퍽..."
"나..나..온다..비란..티...으,음...윽....."
"저..두요..하흑.....흑...."
난 내안에 잇는 모든걸 자지로 뿜어낸 기분에...비란티의 가슴을 잡아뜯으며..힘차게 정액을.비란티 보지에 쏟아냇다...비란티도..멍하니 반쯤 뜬눈으로..앞을보며...한손을 내자지와 보지에 아직 껴잇는 곳으로 옳기면서...내자지랑 자기보지를 쓰다듬엇다...
한바탕 시원한걸 쏟아낸 난 자지를 천천히 뽑아냇다...
스스륵...뽕...
"하흑.."
비란티는 아직 좀전의 기분을 느끼고 잇는듯...반쯤 내리깐눈으로 뒤로 돌아 날보며..무릎을 D엇다..그리고 아직 정액이 대가리 끝에 붙어잇는 내자지를 한손으로 잡고 입안으로 집어 너엇다...
"쩝..쩝...쯔쯔즙...후룩.."
나머진 한손으로 내불알을 주무르면서 비란티는 날 아래서 올려f다...내자지를 물고 날쳐다보는 그눈빛이 섹시해..다시 자지에 힘이 들어 갓다..
비란티는 내자지가 다시 커지자 눈을 똥그랗게 뜨고..날 다시 올려보다..내자지를 배텨 냇다..
"쓰륵...쩝.."
비란티는 아쉬운 눈으로 한번더 다시 커진 내자지를 한손으로 쓰다듬고..내팬티를 올려?다..
내가 묻는 눈으로 쳐다보자.
"테스트는 합격이에여..그리고 곧 수업 시작이니...정액낭비하면 안돼죠.."
비란티는 자기 커다란 가슴을 왼손으로 주무르면서..나머지 손의 중지를 보지속으로 집어너으며...날 쳐다보며 얘기하엿다.
"레이스 선생이.미르선생님 반으로 안내할거에여...그럼..열심히 학생들을 지도해주세여"
비란티 교장의 인사에 나또한..
"네..비란티. 근데 다시와도 되죠?"
이말에..비란티 교장은 웃으며..
"네 미르선생님..전 이학교 교장인 동시에...미르님의 종이에여..언제든지...오시도록하세여..기달릴게여"
비란티의 말에..나는 다시한번 이게 게임이라는걸 상기햇다...
"네..그럼"
나는 비란티교장에게 인사를 하고 교장실을 나왓다...내가 나오는 동안에도..비란티는 자기 가슴을 주무르며..손가락을 보지에 집엇다 뺏다 하고 잇엇다...
교장실을 나오니..문박엔..레이스 선생이 아직.서잇엇다...
내가 레이스 선생을 쳐다 보자..내얼굴을 보며 웃으며..
"미르선생님. 그럼 절 따라 오세여"
하며 앞장서 걸엇다...
레이스 선생을 따라 걸으며..
"제가 맡을 반으로 가나요?"
하고 물으니.
"네..그전에.비품실에 먼저 들릴구요"
"비품실요?"
"학생들을 가를킬 때 쓰실 실습품이 잇는곳이에여"
하는 것이엿다..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여. 어릴적에 우리가 듣고 자란 동요. 제목은 생각안나지만
"깊은산속 옹달샘~누가와서 먹나요~"하는 노래..듣기에 따라 참 야한노래라는..
쿨럭~..@.@..
자~처음 소라에 글올리는거니 좀더 올리고 잘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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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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