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SF)미르여행기 파트1-6

파트1-6 또다른 가상게임
그래서 테이프 겉표지를 보니 엄마라는 데이지가 흰색의 딱붙는 간호사복장을 입은모습의 사진이 붙어 잇엇다.
또한 그옆에 작은 사진들을보니 데이지가 자지빠는모습이랑. 가슴을 내보이는 모습. 데이지가 홀딱벗고 다리를 벌려서 자기 보지를 벌리고 앉아 뒤에잇는 남자가 데이지의 똥구멍에 자지를 쑤시는모습이 잇엇다.
그리고 맨위에 "간호사데이지의하루"라는 제목이 써잇엇다.
나는 겉표지를 보고 테이프를 들고 TV로 가져 갓다.
그리고 TV아래를 보니 역쉬 테이프를 틀수 잇는 기기가 붙어 잇어서 우선 옷을벗엇다.
웃옷을 벗고 바지를 벗으니 내자지는 꼴려서 팬티를 찢을 듯 솟아 잇엇다.
나는 팬티를 쳐다보고 팬티까지 벗엇다.
그러니 꼴려 잇는 내자지는 껄떡거리며 솟아서잇엇다.
나는 자지를 한번 씀다듬고 티스츠랑 반바지를 입고 앉아 테이프를 기기에 넣고 틀엇다
그런 화면에선..
"아..아..앗...아흑.."
하는 소리와 더불어 데이지가 흰색 스타킹과 간호사들이 쓰는 작은핀모자만 쓰고 양다리를 벌리고 앉아 보지에 누어잇는 남자의 자지를 보지로 품고 고개를 한쪽으로 돌려 입으로 서잇는 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반대쪽 맞은편에 서잇는 남자의 자지를 한손으로 딸딸이를 치고 잇엇다.
나는 잠시 그모습이 나오는 TV를 보다 테이프를 처음으로 돌려서 틀엇다.
화면에선 딱붙는 짧은치마의 간호사복의 데이지가 챠트를 들고 복도를 걷고 잇엇다. 잠시후
데이지는 어느 방문을 열고 들어갓다. 그안은 진찰실인 듯. 남자의사 한명이 잇엇다 그런데 데이지와 그남자가 잠시 얘길하다가 데이지가 커다란 가슴을 감싼 간혹복 단추를 풀고 엉덩이를 숙이고 팬티를 벗는것이엿다
그리고 책상에 손을 집고 엎드려 엉덩이를 내보엿다.
그러니 데이지의 보지와 똥구멍 보지털들이 보엿다.
그때 의사로 보이는 남자가 바지를 벗고 자지를 데이지 보지에 쑤셧다.
"아흑..하..아..."
데이지의 신음소리와 더불어 데이지의 엉덩이쪽에 서서 남자는 열심히 데이지의 보지를 쑤셧다.
한참을 남자가 뒤치기를 하다 몸을떨며 좆물을 데이지의 보지에 쏟아붇고 자지를 뽑자.
데이지는 남자앞에 앉아 의사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빨앗다.
데이지가 남자의 자지를 입에 넣고 빠니 남자는 다시 쌀때가 磯쩝?자지를 뽑고 데이지 얼굴에다 좆물을 꾸역꾸역 쏟아 부엇다..
의사랑 섹스를 한 데이지는 다시 챠트를 들고 병실로 가서 남자환자들과 얘기를 하다 이번엔 남자환자 4명과 섹스를 하는 것이엿다.
데이지는 동시에 보지와 똥구멍.그이고 입과 손으로 4명의 환자와 돌아가면서 섹스를 하엿다.
데이지가 화면에서 섹스를 하는 모습을 보며 나는 반바지를 한손으로 젖혀서 자지를 손으로 ?엇다.
화면에선 데이지는 엎드려서 밑에누운 남자의 자지를 보지에 넣고 똥구멍을 뒤에 무릎D은 남자의 자지에 뚤리며. 입으론 또다른 남자의 자지를 빨고 ?고 하는 모습이 나오고 잇엇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내방문이 열리며 두나가 모습을 드러냇다.
두나는 입을벌리고 눈을 동그랗게 뜨며 날쳐다f다.
그리고 꼴려 잇는 내자지에 시선을 주다가 내가 보는 데이지의 섹스 장면을 보다 내 방문을 닫지도 않고 뒤로돌아 그대로 뛰어갓다.
나는 사라지는 두나를 보다 화면을 f다.
화면에선 남자들이 쌀때가 됫는지 열심히 데이지의 구멍들을 쑤시다 모두 자지를 뽑고 데이지의 얼굴과 몸 여기저기에 좆물을 쏟아 부엇다.
그리고 데이지는 몸을 잠깐 떨다 가슴의 좆물을 손으로 가슴에 물지러 바랏다.
그러면서. 영화는 끝낫다.
나는 TV를 끄고 일어나서 방금 나간 두나를 생각하고 두나방으로 걸어갓다.
두나방앞 복도에 서서 잠시 귀를 문에 대보니 안에선
"흑..흑..미워..엄마도..오빠도 모두 미워...흑흑...."
하는 울음 소리가 들렷다.
귓를 문에서 떼고 나는 방문손잡이를 잡고 살짝 여니 문을 안잠겻는지 천천히 열렷다.
나는 소리없이 열고 안에들어가 문을닫고 앞을f다.
두나는 침대앞에 엎드려 앉아서 얼굴을 침대에 묻고 울고 잇엇다.
나는 울고잇는 두나를 보니 두나의 가느다란 허리와 탄력잇고 탐나는 엉덩이를 보고 흥분햇다.
나는 천천히 소리않나게 두나 뒤로 걸어가서 두나의 어깨에 한손을 올렷다.
그러니 두나는 흠칫하더니 울음을 멈추고 가만히 잇엇다.
그래서 나는 두나 뒤에 무릎D고앉으며 양손을 두나 허리로해서 앞으로 돌려 두나의 커다란 가슴을 꽉 잡앗다.
"학....오..오빠 손.손치워!"
하며 두나는 소리를 질럿다.
그래서 나는 일어날려고 하는 두나를 힘으로 누르며 두나의 가슴을 잡은 손에 힘을 더욱 줘서 잡앗다.
"헉...오..빠.. 왜이래?..하.지마..흑흑..."
두나는 나에게 물으며 울엇다.
나는 그래서 얼굴을 두나 귀에 대고
"울지마. 두나야.."
하고 작게 말햇다.
두나는 내말에 더욱 크게
"흑흑....흑...흑"
소리 내 울엇다..
나는 꽉잡은 두나의 가슴을 천천히 주무르며
"두나야...사랑해 두나야...울지마.."
하고 얘기햇다.
"흐윽...시.싫어..손치워...오빠.."
하며 두나는 고개를 흔들엇다.
나는 계속 두나의 커다란 가슴을 주무르며...
"괜찬아..두나야.. 왜울니? 오빠한테 말해줄래?"
"그.그건..오빠가..엄마가 남.남자들하고...흐읍..그.그걸하는걸..보.보면서.... ..해서.둘다 밉고..시,싫어..흐읍."
두나는 내가 주므르는 자기의 가슴에서 내손길을 느끼면서 나에게 이유를 얘기해?다.
"두나야..남자는 음..그러니까 이쁜여자랑 하는걸 조아해..물론 오빠도 남자고.."
하고 내가 살며시 주무르는 손에 힘을두나의 가슴을 주무르며 말하니, 두나는
"흐읍...하.하지만..오빤.엄마의...."
"왜? 두나야. 엄마가 포르노 배운거 싫으니?"
"으응.."
"그래. 그럼. 엄마가 포르노배우 못하게 오빠가 해줄게..."
"저..정말?"
하면서 두나는 뒤쪽으로 날보며 고개를 반쯤 돌렷다.
그래서 난 두나의 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떼고 두나의 양어깨를 잡고 날보며 앉게 하며. 날보는 두나한테 고개를 끄덕엿다.
그리고 두나얼굴에 내얼굴을 가까이 대며
"그리고..사실 오빠는 아까 그거보면서 두나 생각햇어."
하니까. 두나는 얼굴을붉히며고개를숙엿다.
그래서 나는 한손으로 두나의 고개를 잡아 들고 눈물에얼룩진 얼굴의 두나의 작은 입술에다 내입을 대고 살며시 키스햇다.
두나는 놀라서 잠시 눈을 동그랗게 떳다가 살며시 감으며 가만히 잇엇다.
그래서 나는 양팔을 두나 허리에 둘러 껴안고 진하게 키스하면 혀로 두나 입을 열고 내혀를 두나 입안으로 집어 넣엇다.
그리고 두나의 혀를 내혀로 감고 두나입술과 혀를 ?고 빨앗다

*에혀. 이 잡글 몇개 올린지 하루두 안되서 광고.스팸 메일이 20통이나 ㅡ.ㅡ;..
쩝...컴터도 낡아서 불안한처지인데 퍽탄날라올까봐 겁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