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내아내 2부

지원이 대학을 들어가고 지원과 나는 대학에 부담감이 없어지고 지원이 시간이 많으므로 전보다 자주 성관계를 갖었다. 교복을 벗고 사복을 입은 지원이라 우리는 자유롭게 남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거리를 활보하며 데이트를 할수 있었다.
미끈한 지원과 잘생긴 나 잘 어울리는 한쌍의 젊은이였다.
지원의 부모님과 우리 부모님에게도 인사를 하고 우리는 자유를 만끽했다
지원이는 여전히 나를 부르는 호칭은 선생님이다."
야 임마! 이젠 선생님이라 부르지마 . 남들이 들으면 사제지간인줄 알잖아"
"그럼 뭐라 불러요? 선생님?"
"또 선생님! 성준씨라고 불러"
"선생님 전 못해요. 그냥 부르게 해주세요 .결혼하면 고칠께요"
"그래라 결혼할때까지만 봐준다."
저녁식사를 하고 술을 마시고 취한체로 지원이를 하숙집으로 데리고 왔다.
들어오자마자 그녀를 번쩍 안아서 침대에 똑畢?
우리는 술기운에 더 흥분하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옷을 벗고.
알몸이 되어 숨막히는 애무를 한다. 지원이도 이젠 완전히 성숙한 여자가 되었다
페니스도 기막히게 빨아준다. 시키지 않아도 내위로 올라와서 69자세로 나의 자지와 음랑을 빨아대는 그녀는 너무 이쁘다. 한입 가득 자지를 물고 입안에서 돌리기도 하고 자지 뿌리에서 귀두까지 쭉쭉 빨아대면 내 페니스는 터질듯 발기한다.
남들보다 큰 페니스는 지원의 성감을 더 자극한다.
나는 지원의 보지 구멍에다 혓바닥을 말아 넣어 자극시키면 지원은 커다란 엉덩이를 꼬면서 신음을 한다. 나와 성관계를 갖은 후로 지원의 몸은 더욱 풍만해졌다.
엉덩이도 더 펑퍼짐해졌다. 오늘은 술기운탓인지 지원이 더 적극적으로 나의 몸을 자극시킨다. 신음도 더 크다.
지원이 오늘은 엉덩이를 둘어대고 엎드려 다리를 벌리고서
"선생님. 뒤로 해주세요 . 암캐가 될래요."
술이 취해 혀꼬부라진 소리를 하며 커다란 엉덩이를 둘어댄다.
나는 "그럼 선생님은 숫캐가 되지"하면서 지원의 엉덩이 사이를 빤다.부드럽고 까칠한 지원의 성기를 빨아주며 나는 행복이 이런거구나 느낀다.
아래서 위로 숫케처럼 핥아 올리자 지원은
엉덩이를 돌리며 흥분을 한다. "아 선생님 어서 선생님의 자지를 저의 보지에 박아주세요. 시원하게 쑤셔수세요 아~~~~"
지원의 엎드린 엉덩이 사이에 흥건히 애액이 흐르는 보지 검은 숲
지원의 엉덩이는 너무나 관능적이다.
참지 못한나는지원의 엉덩이사이에다 페니스를 조준하고 엉덩이에 힘을 준다.
나의 굵은 자지가 지원의 동굴을 벌리며 힘차게 들어간다. 이윽고 힘찬 전후운동...
숫케처럼 지원의 등에 내 가슴을 대고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무르고 한손으로는 내 페니스가 박혀있는 보지를 어루만진다. 내 큰 그것이 들어가서 보지는 더 불룩하다.
지원의 성기를 손안에 넣고 주물럭거리면서 음핵을 살살 비벼주자 지원이 숨을 헐떠거리며 괴성을 지른다.
"선생님. 오르가즘이 올것같아요..아흥...? 接?...아 오려나봐 아~"
나는 오르가즘을 처음으로 하려고 하는 지원의 소리에 더욱 자지에 힘이 솟았다.
여고생이었던 지원이 이렇게 성숙해서 오르가즘을 하다니...
지원이 대견스럽다.
"그래 그래 지원아! 더 흥분해. 아~~ 엉덩이 더 짝 벌리고 ...그래 아..음..."
나는 더 힘껏 빨리 피스톤운동을 지원의 엉덩이를 향해 해주면서 음핵을 애무했다.
지원이 엉덩이를 내 하복부에 밀착시키며 허리를 뒤틀면서 머리를 든다.
내 성기는 더 힘있게 그녀의 보지를 쑤시고 지원은 드디어 오르가즘을 맞는다.
" 아 ~선생님 했어요. 오르가즘을 했어요..아 아. 좋아. 선생님 고마워요.으응.."
지원이 쾌감을 참지못하고 얼굴을 나에게로 돌리면서 눈을 감고 근육을 일그러뜨린다. 그런 표정까지도 아름답다.
"그래 지원아 !너도 드디어 성교의 맛을 아는구나. 귀여운것..."
지원이 그대로 침대위에 힘없이 엎드린다.
오르가즘이 스치고간 지원의 몸은 힘을 다 쏟은 바람에 풀잎모양 쓰러져있다.
"선생님 ! 오르가즘이 이렇게 황홀한줄 몰랐어요"
"그럼 그런 맛에 성교를 하는거지. 이제 너도 성숙한 여인이 된거야"
내년이면 졸업반이고 후년이면 결혼하겠구나" "
사제지간이라서 사랑이 이렇게 애틋한지 나는 지원이 하나만을 영원히 사랑할것을 맹세했다.

--------2부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