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락 8부
유리의 처녀막
일요일 아침 경식은 욕실에서 일찍부터 샤워를 하고 있었다.
태석이 지방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내려 가는 날이 었다.
언제나 유리와 함께 내려 갔었는데 오늘은 태석 혼자 고향집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식은 유리와 영화구경을 가기로 하였다.
태석이 없는 틈을 타서 유리와 더욱 친해져 보려는 심산이 컸다.
유리는 태석에게 아침밥을 먹이고 터미널까지 배웅을 다녀 왔다.
경식은 유리가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모습을 보며 왠지모르게 청순한 느낌을 받았다.
유리에게는 섹시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영화을 보고 저녁은 근처 페스트푸드점을 이용했다.
그리고 집에 오자 두사람은 왠지모르게 어색함을 느꼈다.
그런 어색함을 깨려는지 유리는 냉장고에서 술병을 꺼내 었다.
우리 조금만 마실까?
유리보다 술이 약한 경식은 고개를끄떡였다.
역시 유리는 술을 잘마신다.
술이 그녀의 목젖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더욱더 유리에게 빠져드는 느낌이다.
나 참 나쁘지?
유리의 말에 경식은 유리잔을 내려 놓았다.
뭐가?
나도 알아 태석이 원하는게 뭔지.
하지만 나는 겁이 나서 태석이 요구를 받아 드릴수 없어
경식은 이게 웬떡이냐 싶었다.
그녀가 말하는건 분명 섹스였다.
두려워 하지마 그건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거니까.
경식은 섹스에 대한 이론을 줄줄이 늘어 놨다.
유리는 탁자에 턱을 고이고 경식의 말을 경청했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사실 난 경험이 많거든..
경식은 베시시 웃었다.
난 태석이하고 결혼하고 싶어 나중에
경식은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고등학생의 여자아이의 입에서 결혼이라는 말이 나오니 말이다.
유리의 이야기는 이어졌다.
하지만 태석이는 다른 여자아이들하고 경험 했다는거 나 알아.
그래서 겁이나 내몸이 태석에게 만족을 줄지 말이야
유리는 진심으로 그것을 걱정하는 눈빛이었다.
경식은 그것을 눈치 채고 궤변을 늘어 놓았다.
남자는 여자가 처음이면 만족을 못느껴
남자의 손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그때서야 좋아하게 되는거야
경식의 말에 유리는 혼란 스러웠다.
그리고 정말 섹스를 잘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태석 앞에서는 내몸을 보여 줄 용기도 나지 않아.
그럼 내가 도와 줄게
나 싫지는 않은거지?
유리는 고개를 끄떡였다.
어떻게 도와 줄껀데?
유리는 맥주를 한컵 다마시고는 물어 왔다.
우선 너의 몸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 해 볼게
나는 여자의 몸을 많이 봐 왔거든 그래서 잘알아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이야
그럼 벗어야 하겠네.
경식은 유리의 말에 흥분됨을 느꼈다.
자지에선 벌써 맑은 윤활유가 팬티 앞을 적셨다.
유리의 아름다운 목선을 유심히 보던 경식은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다.
벗어봐 그래야 알 수 있지
경식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여기서?...
유리는 애써 태연 한척 말해지만 눈동자가 가녀리게 흔들리고 있었다.
난 니 친구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되지 뭘 그래
경식은 형광등을 끄고 촛불에 불을 붙였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유리는 덜 챙피함을 느끼게 경식이 배려 하는 줄 알았다.
그럼 부탁해...
유리는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었다.
경식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천천히 유리는 옷을 벗엇고 브레지어를 풀때는 약간 망설였다.
경식은 드디어 유리의 유방을 볼 수 있었다.
촛불에 비친 그녀의 가슴은 여고생의 것이라곤 믿기지 않았다.
풍만함과 동시에 묘한 매력이 발산되는 유방이다.
누구나 빨아 보고 싶은 유방이었다.
여기에 땀이 찼어.
유리는 손수건으로 자신의 유방사이를 닦았다.
그모습이 무척이나 선정적이었다.
어때?
예뻐 훌륭해 멋있는 가슴이야
경식은 그녀의 유방에 손가락을 데었다.
그리고 살짝 눌러 보았다.
탄력이 느껴졌다.
중학교때부터 컸어 고민도 많이 했구.
유리는 수줍게 말하고 미소를 지었다.
스커트도 벗어 볼래?
경식은 눈알을 이리저리돌리며 말했다.
유리는 용기를 얻었는지 일어서서 스커트를 벗었다.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던 터라 그녀의 분홍색 팬티는 나중에야 볼 수 있었다.
정말 앙증 맞은 작은 팬티가 그녀의 골반 사이에 붙어 있었다.
경식과 유리 관계는 처음부터 이랬다.
경식이 유리에게 술과 담배를 배웠다면 이젠는 섹스에 관하여 유리가 경식에게 배우는 것이었다.
경식이 다가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녀의 나신이 펼쳐졌다.
군더더기 살점 하나 없는 완벽한 여체였다.
가느다란 목선으로 작은 어께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성하지만 그리크지 않은 히프라인 많치도 적지도 않은 그녀의 은밀한 숲 사슴처럼 곱게 뻗은 두다리
그녀의 온몸을 ?고 싶을 정도 였다.
그녀가 더욱 성숙한다면 그건 선녀일거라고 생각했다.
뒤돌아 볼래
경식의 말에 유리는 잘도 순종 했다.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곳을 볼때엔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자지가 발기됐다.
경식은 언제나 하고 있는 그녀의 붉은색 머리띠를 풀었다.
오늘 그녀를 정복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젠 내몸을 보여 줄게
경식은 그런식으로 둘러 대고 옷을 벗었다.
유리는 잠작코 경식의 옷벗는 모습을 지켜봤다.
유리의 처녀막
일요일 아침 경식은 욕실에서 일찍부터 샤워를 하고 있었다.
태석이 지방에 있는 자신의 집으로 내려 가는 날이 었다.
언제나 유리와 함께 내려 갔었는데 오늘은 태석 혼자 고향집으로 간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경식은 유리와 영화구경을 가기로 하였다.
태석이 없는 틈을 타서 유리와 더욱 친해져 보려는 심산이 컸다.
유리는 태석에게 아침밥을 먹이고 터미널까지 배웅을 다녀 왔다.
경식은 유리가 분홍색 스웨터를 입은 모습을 보며 왠지모르게 청순한 느낌을 받았다.
유리에게는 섹시함과 청순함이 동시에 느껴진다.
영화을 보고 저녁은 근처 페스트푸드점을 이용했다.
그리고 집에 오자 두사람은 왠지모르게 어색함을 느꼈다.
그런 어색함을 깨려는지 유리는 냉장고에서 술병을 꺼내 었다.
우리 조금만 마실까?
유리보다 술이 약한 경식은 고개를끄떡였다.
역시 유리는 술을 잘마신다.
술이 그녀의 목젖을 타고 내려가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왠지모르게 더욱더 유리에게 빠져드는 느낌이다.
나 참 나쁘지?
유리의 말에 경식은 유리잔을 내려 놓았다.
뭐가?
나도 알아 태석이 원하는게 뭔지.
하지만 나는 겁이 나서 태석이 요구를 받아 드릴수 없어
경식은 이게 웬떡이냐 싶었다.
그녀가 말하는건 분명 섹스였다.
두려워 하지마 그건 하면 할수록 자신감이 생기는 거니까.
경식은 섹스에 대한 이론을 줄줄이 늘어 놨다.
유리는 탁자에 턱을 고이고 경식의 말을 경청했다.
너는 어떻게 그렇게 잘알아?
사실 난 경험이 많거든..
경식은 베시시 웃었다.
난 태석이하고 결혼하고 싶어 나중에
경식은 속으로 웃음이 나왔다.
고등학생의 여자아이의 입에서 결혼이라는 말이 나오니 말이다.
유리의 이야기는 이어졌다.
하지만 태석이는 다른 여자아이들하고 경험 했다는거 나 알아.
그래서 겁이나 내몸이 태석에게 만족을 줄지 말이야
유리는 진심으로 그것을 걱정하는 눈빛이었다.
경식은 그것을 눈치 채고 궤변을 늘어 놓았다.
남자는 여자가 처음이면 만족을 못느껴
남자의 손에 어느정도 익숙해져야 그때서야 좋아하게 되는거야
경식의 말에 유리는 혼란 스러웠다.
그리고 정말 섹스를 잘하고 싶기도 했다.
하지만 태석 앞에서는 내몸을 보여 줄 용기도 나지 않아.
그럼 내가 도와 줄게
나 싫지는 않은거지?
유리는 고개를 끄떡였다.
어떻게 도와 줄껀데?
유리는 맥주를 한컵 다마시고는 물어 왔다.
우선 너의 몸을 다른 아이들과 비교 해 볼게
나는 여자의 몸을 많이 봐 왔거든 그래서 잘알아 남자가 좋아하는 스타일을 말이야
그럼 벗어야 하겠네.
경식은 유리의 말에 흥분됨을 느꼈다.
자지에선 벌써 맑은 윤활유가 팬티 앞을 적셨다.
유리의 아름다운 목선을 유심히 보던 경식은 그녀의 앞으로 다가갔다.
벗어봐 그래야 알 수 있지
경식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다.
여기서?...
유리는 애써 태연 한척 말해지만 눈동자가 가녀리게 흔들리고 있었다.
난 니 친구야 여자친구라고 생각하면 되지 뭘 그래
경식은 형광등을 끄고 촛불에 불을 붙였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 였다.
하지만 유리는 덜 챙피함을 느끼게 경식이 배려 하는 줄 알았다.
그럼 부탁해...
유리는 자신의 손으로 옷을 벗었다.
경식은 입에 침이 마를 정도로 흥분이 되었다.
천천히 유리는 옷을 벗엇고 브레지어를 풀때는 약간 망설였다.
경식은 드디어 유리의 유방을 볼 수 있었다.
촛불에 비친 그녀의 가슴은 여고생의 것이라곤 믿기지 않았다.
풍만함과 동시에 묘한 매력이 발산되는 유방이다.
누구나 빨아 보고 싶은 유방이었다.
여기에 땀이 찼어.
유리는 손수건으로 자신의 유방사이를 닦았다.
그모습이 무척이나 선정적이었다.
어때?
예뻐 훌륭해 멋있는 가슴이야
경식은 그녀의 유방에 손가락을 데었다.
그리고 살짝 눌러 보았다.
탄력이 느껴졌다.
중학교때부터 컸어 고민도 많이 했구.
유리는 수줍게 말하고 미소를 지었다.
스커트도 벗어 볼래?
경식은 눈알을 이리저리돌리며 말했다.
유리는 용기를 얻었는지 일어서서 스커트를 벗었다.
검은색 팬티스타킹을 입고 있던 터라 그녀의 분홍색 팬티는 나중에야 볼 수 있었다.
정말 앙증 맞은 작은 팬티가 그녀의 골반 사이에 붙어 있었다.
경식과 유리 관계는 처음부터 이랬다.
경식이 유리에게 술과 담배를 배웠다면 이젠는 섹스에 관하여 유리가 경식에게 배우는 것이었다.
경식이 다가가 그녀의 팬티를 내렸다.
그녀는 다리를 들어 팬티를 벗기는 것을 도와 주었다.
그녀의 나신이 펼쳐졌다.
군더더기 살점 하나 없는 완벽한 여체였다.
가느다란 목선으로 작은 어께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그리고 풍성하지만 그리크지 않은 히프라인 많치도 적지도 않은 그녀의 은밀한 숲 사슴처럼 곱게 뻗은 두다리
그녀의 온몸을 ?고 싶을 정도 였다.
그녀가 더욱 성숙한다면 그건 선녀일거라고 생각했다.
뒤돌아 볼래
경식의 말에 유리는 잘도 순종 했다.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곳을 볼때엔 통증이 느껴질 정도로 자지가 발기됐다.
경식은 언제나 하고 있는 그녀의 붉은색 머리띠를 풀었다.
오늘 그녀를 정복하지 못한다면 평생 후회 할거란 생각이 들었다.
이젠 내몸을 보여 줄게
경식은 그런식으로 둘러 대고 옷을 벗었다.
유리는 잠작코 경식의 옷벗는 모습을 지켜봤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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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 2016-08-11 | ||
접속일 | 2024-09-24 | ||
서명 |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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