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어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 아주 예전에, 한 7살 때쯤 일이다. 그때 나는 우리 아랫집
에 살던 여자 애와 함께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여자 애는 내 손을 붙잡고 산 위의 허름한 집으로 향하고 나는 그 애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 뛰고 있다. 꿈을 꾸고있는데도 몸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것은 꿈이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면서 나는 집에 있다, 아니 돌아온 것이다. 나의 앞에는 어머니가 흐느끼면서 나를 야단을 치신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 든다.
나도 운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의 울음이다. 나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볼을 타고 내려와 이불을 적신다.
어머니는 나를 따뜻한 품안으로 안으시면서 많이 걱정했다고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따뜻한 어머니의 눈물이 나의 얼굴에 떨어지고 있다. 난 어머니의 손을 잡으면서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
"어머니......" 잡으려는 어머니의 손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의 손은 팔을 지나서 허공을 휘젓는다. 점점 어머니의 따뜻한 온기는 사라지고 그 모습도 사라져가고 있다. 나는 사라진 어머니를 찾으려고 몇 번이고 어머니를 불러봤지만 나의 메아리만 대답을 한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신 것이다. 작년 내가 결혼을 하고 곧바로 자살을 하셨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 내가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들었다.
나는 너무 심한 갈증을 느껴서 눈을 떠서 일어나려고 하니 나의 부인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괜찮아요?" "...응." 일어나려고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전신에선 땀이 흐르고 그와 동시에 힘도 함께 빠져나가고 있다.
나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물을 가져다 줄 수 없겠어?. 지금 몸이 움직이지 안아서 말이야..."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아내는 역시 미소를 지으며 "알았어요 잠시만 기다려요."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알몸으로 물을 가지러 갔다.
"너무 차가운 거말고..." "알았어요"
그녀가 물을 가지고 돌아온다. 그녀는 물을 침대 옆에다 두고 나를 일으킨다. 약간의 신음소리와 겨우 몸을 일으켜 물을 두 번에 나눠서 마셨다.
"어머니 생각 많이 나세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자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보니 당신이 우는 것이 보여서 나는 당황하고 당신을 깨우려고 몸을 흔들었죠, 그래도 안 일어나서 당신 이름을 부르면서 더 흔들었는데 순간 당신이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 손이 떨리면서 식은땀이 몸에서 흘러나온다.
그녀가 뭐라고 말을 하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안는다. "들킨 걸까?"
"당신 괜찮아요? 아까부터 멍해 가지고." "아. 응...."
"어머니는 좋으시겠어요. 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시고, 질투 나는데요." 웃으면서 나를 바라본다. "너무 걱정 마세요, 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 에요." 나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한다.
"잘 자요." 나를 등지고 돌아눕는다. 한동안 잠시 생각에 빠졌다. 어머니...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너무도 많을 것을 달라고 했다. 그녀의 몸까지도....
나는 어머니의 생각을 하며 울었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이 약간 부어있었다. 화장실을 나와 물을 한 컵 더 마시고 침실로 갔다. 조용히 침대 속으로 들어와 눈을 감았다. 어디선가 우는소리가 들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가 울고 있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나에겐 과분한 여자다.
그녀를 등에서부터 껴안았다. 나의 품속에 그녀가 들어오자 몸을 돌려서 얼굴을 나를 향하고 울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상대방의 입 속에서 움직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언제나 황홀하다. 너무도 따뜻하고 너무나 향기롭고 너무나 달콤하다.
나의 팔이 그녀를 더욱더 세게 끌어안았고 그녀 역시 나의 품속에 더욱더 깊게 파고 들어왔다. 오랜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고 말을 한다. "해주세요......" 라고.
그리고 우리는 한번 더 키스를 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너무도 빨리 느끼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키스를 하던 나의 입술은 점점 내려와 그녀의 목을 지나서 가슴에 사랑스럽게 키스를 한다. 때로는 강하게 빨아주고 아니면 아주 부드럽게 사랑을 해주었다.
"아....." 그녀는 안타까운 소리를 내면서 나의 행동에 반응을 하고, 나의 머리를 강하게 안아서 자신의 가슴에 더욱더 밀착이 되게 한다.
방안에는 내가 그녀의 몸을 빠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만이 가득 차고 있다.
나는 가슴에서 손을 떼서 그녀의 배꼽을 부드럽게 만져준 다음 그녀의 음부로 향했다. 질 안을 만져보니 축축이 젖어있다.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만진다. 콩모양의 그것을 살짝 잡아당기기도 하고 누르기도 한다.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에 자극이 올 때마다 신음소리를 더 강하게 지르고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싼다. 내 입술은 그녀의 가슴과 분홍빛의 젖꼭지를 빨고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지나서 질 안으로 손가락 두 개를 삽입시키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지나서 항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때로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삽입을 시킨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질 안에서는 그녀의 분비물이 계속 흘러나와 나의 손과 항문을 적시고 침대로 떨어진다. 그녀는 질에서 사랑스러운 액체가 많이 나온다. 신혼 초에는 내가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손으로 만지려 하자 그녀는 정색을 하며 만지지 못하게 했고, 한 달쯤 지나서 내가 애원을 하자 마침내 그녀가 허락을 했다. 나의 손과 혀만으로 그녀에게 절정을 느끼게 하자 지금은 우리가 섹스를 하는데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여...보.. 사랑해, 아!" 그녀는 거의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내 입은 가슴에서 내려와 그녀의 부드러운 털을 혀를 내밀어 가볍게 지나가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감싸며 입 속에 집어넣었다. 유두를 애무한 것처럼 그것을 핥았다.
"앗..... 진영씨...." 쩝쩝 소리와 함께 오랜 시간을 들여서 공알을 애무한 다음 질 안의 손가락을 빼내 엉덩이를 강하게 잡았다. 엉덩이를 잡은 손은 그녀 질 안에서 나온 액체 때문에 미끈거려 제대로 잡기가 힘들었다.
클리토리스를 입안에서 빼내 입김으로 몇 번 분 다음 혀를 세워서 갑작스럽게 그녀의 질 안으로 삽입을 했다. 그 순간 질 안에서는 사정액이 나오고 나의 얼굴에 튀겼다.
"하~하~하." 그녀는 호흡을 진정시키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나는 그녀의 사정액을 미각으로 느끼며 혀를 질 안에서 빼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너무 좋았어요."
그녀는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 당신은 안 해요?" "아, 응." "괜히 저만 미안하잖아요. 혼자만 즐기고..." 그녀는 미안한 듯 나에게 말을 한다. "아냐. 나도 좋았어." "치, 거짓말." 그러면서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는다.
"어? 당신 발기 안 되요?" "오늘은 이상하게 안 서네." 그녀는 웃으면서 그럼 내가 해볼게요 하더니 내 성기를 입으로 집어넣는다. 나는 말리려 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성기를 계속 혀로 핥기도 하고 강하게 빨기도 한다.
나는 서서히 흥분돼서 스는 것을 느꼈다. 발기가 된 것을 본 그녀는 입안에서 빼낸 뒤 내 얼굴을 보면서 "어때요. 나 잘하죠?" 라고 웃으면서 말을 한다. 사랑스러운 여자다 라고 그 순간 생각했다. 나는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을 하지만 그녀에게 또 다시 사랑에 빠질 때가 있다.
그리고는 나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질 안으로 가지고 간다. "오늘은 제가 당신에게 봉사를 해줄게요." 라고 하면서 나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서서히 삽입을 한다.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즐기세요." 그리고 윙크를 한다. 순간 나의 얼굴은 빨개졌고 마치 처음으로 여자와 성교를 했을 때처럼 가슴이 뛰면서 설레었다. 나의 그것은 질 안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잠시 후 정액이 나오면서 그녀의 질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황홀하다, 이런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나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처럼 이런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낀 것이다.
그녀는 내 몸 위로 쓰러지면서 나에게 키스를 한 다음 "어땠어요?" 라고 소감을 물어본다. 나는 그녀에게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고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 당신을 볼 때마다 사랑에 빠져요."라고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한다.
그녀는 샤워를 하러 나갔고 나는 생각에 빠졌다.
"이젠 어머니를 자유롭게 해드려야 하는가...." 라고.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올립니다. 처음이 너무 길었죠.
프롤로그를 너무 길게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스토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길어졌습니다. 이 글의 스토리는 다 생각해 두었고 이제 쓰기만 하면 됩니다. 편당 이정도 길이도 한 10편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께서 읽기가 힘드시면 제에게 메일을 주세요. 여러분의 뜻에 따라 고칠수 있는것은 고치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 내용은 근친이고 어머니와 자식간의 사랑내용입니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써나갈꺼니 역시 여러분께서 이런식으로 나갔으면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역시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다음화 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나는 지금 꿈을 꾸고 있다. 아주 예전에, 한 7살 때쯤 일이다. 그때 나는 우리 아랫집
에 살던 여자 애와 함께 어디론가 가고있었다. 여자 애는 내 손을 붙잡고 산 위의 허름한 집으로 향하고 나는 그 애의 손을 놓치지 않으려고 있는 힘을 다해 뛰고 있다. 꿈을 꾸고있는데도 몸의 고통이 느껴진다, 이것은 꿈이다.
갑자기 장소가 바뀌면서 나는 집에 있다, 아니 돌아온 것이다. 나의 앞에는 어머니가 흐느끼면서 나를 야단을 치신다. 목소리는 들리지 않지만 그런 느낌이 든다.
나도 운다, 꿈이 아닌 현실에서의 울음이다. 나의 뜨거운 눈물이 나의 볼을 타고 내려와 이불을 적신다.
어머니는 나를 따뜻한 품안으로 안으시면서 많이 걱정했다고 말씀을 하신다. 그리고 따뜻한 어머니의 눈물이 나의 얼굴에 떨어지고 있다. 난 어머니의 손을 잡으면서 죄송하다고 말을 했다.
"어머니......" 잡으려는 어머니의 손이 느껴지지 않는다. 나의 손은 팔을 지나서 허공을 휘젓는다. 점점 어머니의 따뜻한 온기는 사라지고 그 모습도 사라져가고 있다. 나는 사라진 어머니를 찾으려고 몇 번이고 어머니를 불러봤지만 나의 메아리만 대답을 한다.
그리고 나는 잠에서 깨어났다. 나의 어머니는 돌아가신 것이다. 작년 내가 결혼을 하고 곧바로 자살을 하셨다. 그것은 내 책임이다. 내가 어머니를 돌아가시게 만들었다.
나는 너무 심한 갈증을 느껴서 눈을 떠서 일어나려고 하니 나의 부인이 걱정스러운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다.
"괜찮아요?" "...응." 일어나려고 하지만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전신에선 땀이 흐르고 그와 동시에 힘도 함께 빠져나가고 있다.
나는 아내에게 "미안하지만 물을 가져다 줄 수 없겠어?. 지금 몸이 움직이지 안아서 말이야..." 미소를 지으며 말을 했다. 아내는 역시 미소를 지으며 "알았어요 잠시만 기다려요." 하고는 침대에서 일어나 알몸으로 물을 가지러 갔다.
"너무 차가운 거말고..." "알았어요"
그녀가 물을 가지고 돌아온다. 그녀는 물을 침대 옆에다 두고 나를 일으킨다. 약간의 신음소리와 겨우 몸을 일으켜 물을 두 번에 나눠서 마셨다.
"어머니 생각 많이 나세요?" 그녀는 조심스럽게 물어봤다.
"자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일어나 보니 당신이 우는 것이 보여서 나는 당황하고 당신을 깨우려고 몸을 흔들었죠, 그래도 안 일어나서 당신 이름을 부르면서 더 흔들었는데 순간 당신이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는 거예요." 나는 그녀의 말을 듣고는 깜짝 놀랐다. 손이 떨리면서 식은땀이 몸에서 흘러나온다.
그녀가 뭐라고 말을 하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안는다. "들킨 걸까?"
"당신 괜찮아요? 아까부터 멍해 가지고." "아. 응...."
"어머니는 좋으시겠어요. 아들의 사랑을 독차지하시고, 질투 나는데요." 웃으면서 나를 바라본다. "너무 걱정 마세요, 어머니는 좋은 곳으로 가셨을 꺼 에요." 나의 입술에 가벼운 키스를 한다.
"잘 자요." 나를 등지고 돌아눕는다. 한동안 잠시 생각에 빠졌다. 어머니... 그녀는 나에게 모든 것을 바쳤다. 그리고 나는 그녀에게 너무도 많을 것을 달라고 했다. 그녀의 몸까지도....
나는 어머니의 생각을 하며 울었다. 소리 없이 눈물만 흘렸다. 세수를 하러 화장실에 갔다. 세수를 하고 거울을 보니 얼굴이 약간 부어있었다. 화장실을 나와 물을 한 컵 더 마시고 침실로 갔다. 조용히 침대 속으로 들어와 눈을 감았다. 어디선가 우는소리가 들려 몸을 일으켜 그녀의 얼굴을 보니 그녀가 울고 있다. 너무도 사랑스럽고 나에겐 과분한 여자다.
그녀를 등에서부터 껴안았다. 나의 품속에 그녀가 들어오자 몸을 돌려서 얼굴을 나를 향하고 울면서 사랑한다고 말을 한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깊은 키스를 한다. 서로의 혀가 상대방의 입 속에서 움직인다. 사랑하는 사람과의 키스는 언제나 황홀하다. 너무도 따뜻하고 너무나 향기롭고 너무나 달콤하다.
나의 팔이 그녀를 더욱더 세게 끌어안았고 그녀 역시 나의 품속에 더욱더 깊게 파고 들어왔다. 오랜 키스가 끝나자 그녀는 부끄러운 듯 작은 목소리고 말을 한다. "해주세요......" 라고.
그리고 우리는 한번 더 키스를 하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면서 그녀를 흥분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너무도 빨리 느끼고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온다. 키스를 하던 나의 입술은 점점 내려와 그녀의 목을 지나서 가슴에 사랑스럽게 키스를 한다. 때로는 강하게 빨아주고 아니면 아주 부드럽게 사랑을 해주었다.
"아....." 그녀는 안타까운 소리를 내면서 나의 행동에 반응을 하고, 나의 머리를 강하게 안아서 자신의 가슴에 더욱더 밀착이 되게 한다.
방안에는 내가 그녀의 몸을 빠는(?) 소리와 그녀의 신음소리만이 가득 차고 있다.
나는 가슴에서 손을 떼서 그녀의 배꼽을 부드럽게 만져준 다음 그녀의 음부로 향했다. 질 안을 만져보니 축축이 젖어있다. 클리토리스를 손으로 만진다. 콩모양의 그것을 살짝 잡아당기기도 하고 누르기도 한다. 그녀는 자신의 민감한 부분에 자극이 올 때마다 신음소리를 더 강하게 지르고 두 다리로 나의 허리를 감싼다. 내 입술은 그녀의 가슴과 분홍빛의 젖꼭지를 빨고 한 손으로는 클리토리스를 지나서 질 안으로 손가락 두 개를 삽입시키고 나머지 한 손으로는 엉덩이를 지나서 항문을 부드럽게 어루만지고 때로는 손가락 한 마디 정도 삽입을 시킨다. 그녀의 신음소리는 점점 더 커져가고 질 안에서는 그녀의 분비물이 계속 흘러나와 나의 손과 항문을 적시고 침대로 떨어진다. 그녀는 질에서 사랑스러운 액체가 많이 나온다. 신혼 초에는 내가 그녀의 소중한 부분을 손으로 만지려 하자 그녀는 정색을 하며 만지지 못하게 했고, 한 달쯤 지나서 내가 애원을 하자 마침내 그녀가 허락을 했다. 나의 손과 혀만으로 그녀에게 절정을 느끼게 하자 지금은 우리가 섹스를 하는데 아주 자연스러운 것이 되었다.
"여...보.. 사랑해, 아!" 그녀는 거의 넘어갈 듯한 목소리로 나에게 말을 했다. 내 입은 가슴에서 내려와 그녀의 부드러운 털을 혀를 내밀어 가볍게 지나가고 클리토리스를 혀로 감싸며 입 속에 집어넣었다. 유두를 애무한 것처럼 그것을 핥았다.
"앗..... 진영씨...." 쩝쩝 소리와 함께 오랜 시간을 들여서 공알을 애무한 다음 질 안의 손가락을 빼내 엉덩이를 강하게 잡았다. 엉덩이를 잡은 손은 그녀 질 안에서 나온 액체 때문에 미끈거려 제대로 잡기가 힘들었다.
클리토리스를 입안에서 빼내 입김으로 몇 번 분 다음 혀를 세워서 갑작스럽게 그녀의 질 안으로 삽입을 했다. 그 순간 질 안에서는 사정액이 나오고 나의 얼굴에 튀겼다.
"하~하~하." 그녀는 호흡을 진정시키며 오르가즘의 여운을 느끼고 있다.
나는 그녀의 사정액을 미각으로 느끼며 혀를 질 안에서 빼냈다.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깊은 키스를 나누었다. "너무 좋았어요."
그녀는 웃으면서 나에게 말을 한다. "그런데... 당신은 안 해요?" "아, 응." "괜히 저만 미안하잖아요. 혼자만 즐기고..." 그녀는 미안한 듯 나에게 말을 한다. "아냐. 나도 좋았어." "치, 거짓말." 그러면서 나의 성기를 손으로 잡는다.
"어? 당신 발기 안 되요?" "오늘은 이상하게 안 서네." 그녀는 웃으면서 그럼 내가 해볼게요 하더니 내 성기를 입으로 집어넣는다. 나는 말리려 했지만 그녀는 아랑곳하지 않고 성기를 계속 혀로 핥기도 하고 강하게 빨기도 한다.
나는 서서히 흥분돼서 스는 것을 느꼈다. 발기가 된 것을 본 그녀는 입안에서 빼낸 뒤 내 얼굴을 보면서 "어때요. 나 잘하죠?" 라고 웃으면서 말을 한다. 사랑스러운 여자다 라고 그 순간 생각했다. 나는 그녀를 진정으로 사랑을 하지만 그녀에게 또 다시 사랑에 빠질 때가 있다.
그리고는 나의 성기를 잡고 자신의 질 안으로 가지고 간다. "오늘은 제가 당신에게 봉사를 해줄게요." 라고 하면서 나를 침대에 눕히고 그녀가 내 위로 올라와 서서히 삽입을 한다.
"오늘은 아무 생각 없이 즐기세요." 그리고 윙크를 한다. 순간 나의 얼굴은 빨개졌고 마치 처음으로 여자와 성교를 했을 때처럼 가슴이 뛰면서 설레었다. 나의 그것은 질 안의 따뜻함을 느끼면서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잠시 후 정액이 나오면서 그녀의 질 안에다가 사정을 했다. 황홀하다, 이런 느낌은 정말 오랜만이다. 그녀와의 섹스는 언제나 만족스러웠지만 오늘처럼 이런 기분은 정말 오랜만에 느낀 것이다.
그녀는 내 몸 위로 쓰러지면서 나에게 키스를 한 다음 "어땠어요?" 라고 소감을 물어본다. 나는 그녀에게 너무 좋았다고 말을 하고 다시 한번 사랑에 빠진 것 같다고 말을 했다. 그러자 그녀는 "난 매일 아침에 일어나서 자고있는 당신을 볼 때마다 사랑에 빠져요."라고 얼굴을 붉히며 말을 한다.
그녀는 샤워를 하러 나갔고 나는 생각에 빠졌다.
"이젠 어머니를 자유롭게 해드려야 하는가...." 라고.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올립니다. 처음이 너무 길었죠.
프롤로그를 너무 길게 쓸 생각은 아니었는데 스토리를 이어나가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길어졌습니다. 이 글의 스토리는 다 생각해 두었고 이제 쓰기만 하면 됩니다. 편당 이정도 길이도 한 10편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 께서 읽기가 힘드시면 제에게 메일을 주세요. 여러분의 뜻에 따라 고칠수 있는것은 고치겠습니다.
이 이야기의 주 내용은 근친이고 어머니와 자식간의 사랑내용입니다. 스토리를 중심으로 써나갈꺼니 역시 여러분께서 이런식으로 나갔으면 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역시 저에게 메일을 주세요.
다음화 부터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최고관리자
가입일 | 2016-08-11 | 접속일 | 2024-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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