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 엿보기.....(41)

선배 부부와 우리부부가 같이 두번째 낚시를 갔다
다른것이 있다면 이제 첫번째 낚시후 서로 몰래 색스를 즐겼다는 것이다
나는 첫번째 낚시를 떠나기전에 선배 부인을 먹었어
선배는 낚시를 다녀 온후 둘이 전화 통화를 하다가 나몰래 마누라를 먹었다
우리는 시화방조제로 갔다
들어가는 길 우측에는 자리가 없어 대부도 까지 들어 가서 칼국수 한그릇씩을 먹고
나오는길에 자리를 잡았다
바다 건너편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드물었다
큰돌들로 이뤄진 꾀 넓은 공간이 있었다
선배는 이곳에 여러번 온 모양이였다
선배와 나는 낚시대를 띠우고 자리를 잡았다
두어시간 남짖 만에 어느정도 고기를 잡아서 매운탕을 끓였다
난 운전을 해야 하기에 술을 먹지 않았고 세사람이 소주 세병을 깠다
얼큰하게 취해서 선배가 기분이 좋은지 노래를 흥얼 거리고 주말 마다 오자고 한다
나역시 좋다고 하였다
선배가 차로 쉬겠다고 올라 가고 내가 마누라도 올려 보냈다
마지 못한척 하며 마누라가 내 승합차로 들어 갔다
선배 부인에게 우리 조금 있다가 차에 몰래 가보자고 제안을 했다
잠시 기다렸다가 우리도 차있는 도로변으로올라 갔다
차 뒷쪽에서 조심 스럽게 안쪽을 들여다 봤다
마누라가 선배 바지를 벗기고 좆을 꺼내어 빨고 있었다
선배는 누워있고 마누라는 그곁에서 앉아서 좆을 빨고 있다
선배 부인에게 보라고 눈짖을 주었다
남편이 남과 하는 모습을 처음으로보는 것이다
마누라가 선배 바지를 발목 밑으로 모두 벗겨 내린다
그리곤 자신도 바지를 벗는다
팬티 차림으로 누워 있는 선배에게 다가가 유방을 입에 물린다
선배가 누워서 양손으로 마누라 젖을 잡고 빨아 댄다
그러기를 몇분 선배의 손이 마누라 팬티를 걷어 낸다
두사람 모두가 하의만 벗었다
마누라가 선배위에 걸터 앉아 좆에 보지를 맞춘다
마누라가 앉는 바람에 우리는 편하게 안을 들여다 볼수가 있었다
선배는 누워 있고 그위에 마누가라 앉아 있으니 뒤를 볼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마누라가 선배 몸위에서 춤을 추듯 흔들 거리며 카색스를 즐긴다
내 좆도 이미 성이 나 있었다
선배 부인의 손을 잡아 바지 안쪽 내 좆에 넣었다
선배 부인이 좆을 주물 거린다
얼마간의 좆질을 했을까 두사람이 모두 지쳐 포개져 있다
그리고 잠시후 마누라가 휴지로 보지를 틀어 막고 선배 좆을 닦아 준다
선배 부인을 데리고 낚시터로 내려 왔다
바람 가리게를 길가 쪽으로 치고 바지를 벗었다
선배 부인도 따라서 바지를 벗는다
이완 하는거 홀딱 벗고 하고 싶어 그렇게 하자고 제안을 하고 먼저 나머지 옷마져
벗어 버렸다
두사람 모두가 알몸이 되었다
바다를 바라보며 낚시대를 띠우고 그 앞에 알몸으로 있다
그들의 배우자는 차안에서 쉬고 있고 우리에게 거칠게 없었다
선배 부인이 내좆을 맛있게 빨아 먹고 있다
난 양손으로 부인의 유방을 주물러 주었다
푸짐하고 탐스런 유방이다
부인을 바다를 바라보게 한후 내 앞에 앉혔다
두사람 모두 바다를 바라 보고 있다
좆을 손으로 세워 부인의 보지에 끼웠다
별 어려움 없이 좆이 찾아 들어 간다
바닥에 모두 돌이라 부인이 서시히 움직이며 방아를 쪘다
그맛이 기가 막혔다
양손을 뒤에 돌을 집은체 부인의 좆질을 보았다
허리를 앞으로 숙이고 숨죽이며 동그란 엉덩이를 들어 내고 달빚에 여인이
움직 인다
고개를 옆으로 돌려 여인의 가슴을 보았다
탐스런 유방이 아래로 향하여 봉긋이 매달려 움직인다
양손으로 여인의 유방을 움켜 안았다
"아~~~너무 좋아요"
"색다른 데요?"
부인을 엎드리게 한후 마지막 힘을 쏟기로 하였다
선배 부인 뒤로 돌아가 보지에 좆을 맞춘후 안으로 밀어 넣었다
아까 보다는 편하게 깊게 좆이 들어 갔다
"아~~너무 좋아요/천천히 해줘요"
선배 부인이 분위기에 매료 된듯 했다
가급적 천천이 좆을 보지에 쑤셨다
더이상은 두사람이 참을수가 없었다
부인과 나란이 마주 안았다
서로 끌어 안고 마지막 사정을 하기 위해서다
내 좆은 부인의 보지 깊숙히 들어 가 있고 부인의 배와 유방이 내 가슴에 와 닿는다
부인이 내 목을 강하게 끌어 안으며 괴성을 지르며 사정을 하고 나역시
부인의 몸속 깊숙히 정액을 쏟아 부었다
너무나 멋진 색스 였다
집에 돌아와 마누라에게 우리가 즐긴 얘기를 해주었다
"다음주에는 당신이 그렇게 해봐"
"담주에 또가요?"
"춥기전까지 매주 가지 뭐"
"그렇게 좋았어요?"
"뭐 당신도 차에서 잘 하더만"
"봤어요?"
"그럼 선배 부인하고 같이 봤지"
"그럼 선배부인도 모두 안단말이야?"
"응 이제 선배도 내가 지마누라하고 하는거 다알아"
"............"
"그러니까 이제 친구놈하고는 그만 하고 선배네 하고만 즐기자"
"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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