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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4 22:50 1,753회 0건
엄마도 여자다. 3부
엄마도 여자다 3부

나는 허리띠를 풀고 입고있던 바지를 팬티와 함께 무릎밑에 까지 내렸다.
물론 내가 입고있는 옷은 쉽게 벗을 수가 있었다.
고개를 숙여서 나의 단단해진 물건을 바라보았다.
그놈은 뭔가 갈구하는 듯이 하늘로 우뚝 솟아 있는 것이었다.
나는 그놈에게 한번 미소를 보내고 다시 작업(?)에 몰두했다.
엄마의 두다리는 이미 활짝 벌어져서 음부를 나에게 다 보여주고 있었다.
나는 다시 손으로 엄마의 음부를 활짝 벌렸다.
속살까지 무화과 열매가 벌어지듯이 좌우로 쪼개졌다.
그리고 엄마의 속에 불규칙하게 돋아있는 날개들..
아... 어른의 거시기... 엄마의 꽃잎 정말 아름다웠다.
나는 엄마의 성기를 충분히 감상하면서 엄마의 니글리제 속으로 손을 넣어서 엄마의 유방을 탐색했다.
브래지어 속으로 손을 넣으며 부드러운 엄마의 가슴을 함부로 일그러뜨렸다.
그리고.. 젖꼭지...
느껴졌다.
볼록하게 건포도알 만한 뭔가가 잡혔다.
그냥.. 손가락으로 매만지며 살짝 힘을 줬다.
엄마의 몸이 약간 출렁이며 잠결에 "음--"하는 가벼운 신음을 하는 거였다.
엄마의 유방을 한손이 탐험하는 동안 다른 한손은 엄마의 성기에 삽입을 시켰다.
내 타액이 약간 묻어서 그런지 이번에는 가볍게 삽입되었다.
조금 용기를 내보기로 하고 중지가 삽입 되어있는 상태에서 약지를 추가로 삽입시켜 보기로 했다.
과연 엄마의 그곳이 손가락 두 개가 들어갈 수 있는지 궁금해서 였다.
엄마는 지금까지 결혼생활을 16년간 해오면서 아빠와 수백, 수천번의 섹스를 했을 것이다.
그러므로 아빠의 성기가 들락날락 하면서 엄마의 그곳은 자연스럽게 침입을 받아들이는데 익숙해져 있을 것이다.
또한 엄마의 보지가 처녀나 여학생의 그것처럼 우윷빛이 아니라는 것은 창녀들처럼 수천번의 섹스에 의해
그곳이 변색되어졌을 것이 틀림없기에 나는 엄마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에 대단히 부담감이 없이 이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생각을 하며 엄마의 음부에 약지손가락을 추가로 침입시켰다.
조심 조심 넣는데 엄마의 몸이 약간 충격이 있는지 다리를 오므리는 것이었다.
뭔가가 들어가면 나타나는 반사신경과 같은 행동이었다.
나는 개의치 않고 작업을 수행했다.
약지가 서서히 삽입되며 중지손가락 대열에 합류했다.
그리고 조심조심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었다.
움찔 움찔하며 엄마의 그곳은 나의 리듬에 동조하게 되었다.
가슴을 주무르던 나는 엄마의 포도알을 손바닥으로 천천히 굴려보았다.

어느정도 엄마의 몸을 탐험하던 나는 이성의 기로에서 자꾸만 흔들렸다.
엄마의 모든 비밀을 다 알아버렸으니 더 이상 신비로울 것이 없었다.
그러나... 한가지
엄마의 그곳에 나의 불기둥이 들어가면 어떤 느낌일까..
이런 파렴치한 본능과 엄마와 아들의 정체성을 지키려는 이성사이에 갈등이 계속 나를 자극시키는 것이었다.
아... 왜 나에게 이런 어려운 선택을...!!
엄마는 분명 내가 섹스를 하고 엄마의 몸속에 사정을 하더라도 내일 아침에 깨어나시면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상상도 못하실 것이다.
그러나.. 완전 범죄라도 나는 사람이다.
사람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이 있는 것이다.
어떻게 나를 낳고 길러주신 어머니를 범한단 말인가!
동물도 아니고.. 사람으로서 사람답게 살아가야지
그러나.. 나는 지금까지 엄마의 옷을 벗기고 만진 것 자체가 이미 선을 넘어버린 것 아닌가!
이미 버린 인생..
그런 생각 까지 미치자 나는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엄마의 그곳을 활짝 벌렸다.
그리고 입을 가져가서 혀를 이용해서 침을 흠뻑 발랐다.
엄마의 그곳이 나의 타액으로 번들거렸다.
손가락으로 골고루 타액을 문질렀다.
특히 엄마의 속 날개부분..
그곳에 듬뿍 묻을 수 있게 했다.
그리고 엄마와 마주보는 자세로 엄마의 육체 위에
몸을 얹였다.
그리고...
조심조심 엄마의 음부를 한손으로 벌리면서 나의 단단한 육봉을 삽입 시켰다.
처음엔 잘 안들어 갔다.
그러나 앞뒤로 천천히 움직여주자 나의 육봉에 나의 타액이 묻으면서 엄마의
깊은 몸속으로 들어가는데 성공했다.
순간 엄청난 폭풍이 몰아치면서 나의 분출욕이 터져나오는 것이었다.
그리고... 바로 사정...
너무 순간 일어난 일이었다.
엄마의 몸속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안에다 사정해버렸다.
시간은 약 2초정도...
너무 당황스러웠다.
나의 방망이는 계속 꼼질대며 엄마의 안에다 뿜어내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그 상황에서 바로 뽑기가 어색해서 그냥 넣고만 있었다.
엄마와의 첫 섹스..
그냥 그렇게 시작되고 그렇게 쉽게 끝나 버렸다.
나는 그때까지는 임신이 어떻게 되는줄도 몰랐고 날짜도 어떻게 계산하는지 월경이 뭔지도 잘 모르는 시기였다.
그냥 섹스는 아이를 만드는 시기라고 밖에 더 이상은 몰랐다.
나중에 엄마와 자주 섹스를 하면서 엄마에게 성교육을 받아서 알게 되었지만 월경과 아이 만드는 것과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것을 그때는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튼 첫 경험이자 첫 섹스를 엄마의 문전 앞에서 바로 분출시켜 버리자 나는 다시 뺄 수 밖에 었었다.
그러자 엄마의 음부에서 나의 진한 정액이 역류해서 이불위를 흠뻑 적시는 것이었다.
순간 나는 당황해서 손으로 엄마의 음부 밑에 대고 정액을 받아냈다.
그리고 휴지를 뜻어서 엄마의 음부를 막고 내 손을 닦아냈다.
처음 해본 섹스라 놀라움에 연속이었으나 이내 정신을 다시 찾을 수 있었다.
나의 물건은 분출을 마치자 어린아이의 그것으로 다시 돌아와버렸다.
그리고 온몸에 힘이 쫘악 빠져나가서 눈이 스르르 감겨왔다.
순간 보인 것이 방안의 벽시계... 10시 5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그리고 그렇게 쓰러져서 잠이 들어버렸다.

누군가가 나를 흔드는 것이었다.
귀찮았다.
그냥 자고 싶었다.
그런데 그 누군가는 계속 나를 흔들어대며 뭐라고 뭐라고 하는 거였다.
한쪽 눈을 슬며시 떠 보았다.
어.. 내방이 아니잖아.. 안방같은데..
내가 왜 안방에 있지..?
어.. 내가 옷을 안입고 있네.. 왜이러지?
그 순간 두 눈이 번쩍 떠졌다.
나를 깨우던 그 누군가라는 사람은.. 엄마였다.
엄마는 굉장히 심각한 얼굴이었고 또 나를 잡아먹을듯한 기세였다.
- 영석아! 너 빨리 일어나봐! 너 ... 어제 무슨짓 했어...!
- .....
나는 아무 대답도 못했다.
엄마는 이미 일어나서 옷을 다 입고 있었다.
- 너 빨리 말해! 어제 안방에서 무슨짓 했어! 빨리 말 못해!
- ....
나는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고개만 숙이고 있었다.
엄마가 너무 무서운 얼굴을 하고 있었다.
어제밤에 잠에 든 섹시한 모습이 아닌... 화가 엄청 나있는 엄마...
도저히 변명할 방법이 없었다.
엄마가 일어나서 엄마의 그곳에 막혀있던 휴지... 그리고 벗겨진 아랫도리..
다 알게된 것 같았다.
나는 이판 사판 걸래판이다고 생각했다.
- 야! 너 커서 뭐가될려고 그런짓을 해! 엄마가 니 장난감이야! 나쁜놈아!
- 그래요! 나 엄마하고 밤에 잤어요! 그게 어때서요! 나도 남자잖아요! 엄마는 여자고!
- ... 이... 이녀석이!.
- 엄마 옷 다벗기고 섹스도 했어요! 그리고 보지도 만져보고 쑤셔보고 유방도 만지고!
- ... 흑... 흑흑...내가 자식을.. 잘못 키웠어..흑흑...
어느새 화내시던 엄마의 두눈에 눈물이 맺히는 거였다.
그리고 고개를 숙이시며 울으셨다.
- 엄마 왜 나는 엄마하고 섹스하면 안되죠? 아빠는 맨날 해도 되고요?
나도 엄마하고 섹스하고 싶어요. 아빠가 없을땐 내가 대신 해도 되잖아요!
나는 이런 말도 안되는 말을 지껄일 수 밖에 없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엄마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고개숙이고 울고 계시는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쑤욱 넣었다.
- 무.. 무슨짓이야! 너...!
- 엄마... 사랑해요..
나는 철면피로 나가기로 다짐했다.
그리고 치마속으로 손을 더 깊이 집어넣고 엄마의 팬티를 찾았다.
확 움켜쥐고 힘껏 잡아 당기자 엄마의 팬티가 무릎까지 내려와 버렸다.
그리고 엄마를 쓰러뜨리고 방바닥에서 엄마의 몸위에 올라탔다.
말 그대로 엄마를 강간하고 있었다.
- 엄마.. 가만히 있어!.. 소리질러서 남들에게 알리고 싶으세요? 그냥 얌전히 제가 하는대로 있어요!
- 너... 비켜! 무슨짓이야! 아 !! 경찰 부른다!
- 부르세요.. 하나도 겁 안나니까. 내일아침 신문에 엄마 아들에게 강간당하다 경찰에 신고라고 기사 나오겠네
나는 쓰러져서 몸부림치는 엄마의 치마를 완전히 올려버리고 반쯤 벗겨진 엄마의 팬티에서 왼쪽 다리만 빼냈다. 엄마의 오른쪽 다리 무릎부위에 엄마의 팬티가 걸려 있었다.
엄마는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간밤에 내가 더럽혀버린 음부가 아니라 깨끗하게 손질된 음부를 내게 드러냈다.
몸부림 치는 엄마의 두 팔을 스타킹으로 침대 다리에 꽁꽁 묶어버리고 수건으로 엄마의 입을 막았다.
그리고 발목을 잡아서 활짝 벌렸다.
- 엄마... 이게 엄마 보지야? 정말 걸레같네.. 한번 만져도 되?
- 음.. 음음... 음음...
나는 바로 엄마의 몸 위로 올라탔다.
그리고 나의 성기를 엄마의 그곳에 가져가서 천천히 문질러댔다.
- 엄마.. 좋아? 아들 고추가 멋지지?
나는 엄마의 그곳을 활짝 벌리고 삽입을 시도했다.
그러나 잘 들어가지 않았다.
엄마가 몸부림을 치는 데다 엄마의 그곳이 말라 있기 때문이었다.
- 엄마.. 보지에서 내 고추가 느껴지지!
나는 손으로 내 침을 묻혀서 엄마의 음부에 흠뻑 묻혔다.
그리고 시험삼아 손가락을 넣어보았다.
쑤욱- 끝까지 깊이 들어갔다.
엄마가 내 손가락이 느껴지는지 몸부림을 쳐대는 거였다.
씨익 웃음이 나왔다.
서서히 손가락을 빼내고 나의 육봉을 밀어넣었다.
결합되는 순간.... 너무나 일방적인 섹스..
한사람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물론 몇일 지나서는 엄마가 더 원해서 섹스를 하게 되지만 당시는 나만이 원하는 섹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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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09-24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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